으음 제목이 전부입니다?여주 외모가 토끼같아서 남주가 부릅니다~~내토끼하자~~~디아나는 아버지를 따라 배에서 10년을 생활하다 마침내 작위를 사서 육지..... 수도에 정착합니다~두근두근 친구를 사귈수있다는 꿈에그리던 상황.......그러나 현실은 시궁창......그때 나타난 멋진 남자 타르한......처음 사귄 친구 타르한의 제안 토끼놀이하자........감오시나요~~순진한 애꼬시는 맹수입니다. ㅋㅋㅋㅋㅋ짧아서 조금 아쉽지만 짧아서 다행인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