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의 축제
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 / 민음사 / 201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찮고 보잘것없는 것들을 꿰뚫어 사랑할수 있는 혜안과 도량을 좀더 쌓고!!! 다시 봐야겠다.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무튼, 피트니스 - 나는 뭔가를 몸에 새긴 것이다 아무튼 시리즈 1
류은숙 지음 / 코난북스 / 201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이즈도 주제도 부담없어 바쁜 생활 틈틈이 꺼내 읽기 좋구만요. 아무튼 내 몸에 맞는 활기를 찾아 건강하게 늙어가자구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경애의 마음
김금희 지음 / 창비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상처받은 외로운 마음. 외면한 채 버리지말고, 부스러지면 부스러진 채 그대로 꿋꿋하게 견뎌내며 잘 먹고 잘 삽시다. 그런 마음들은 어디에선가 분명 만날 테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국 왕을 모셨지
보흐밀 흐라발 지음, 김경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 시끄러운 고독>의 백년쯤 발효된 듯한 삶과 죽음에 관한 예술적 통찰에 감화된 경험을 가지고 이 책으로 넘어온 대부분의 독자들은 분명 몹시 당황하게 될것임. 하지만 걱정마시라. 마지막 장이 백미. 한탸의 철학이 여기에서 시작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월 들어 나의 생활리듬은 매우 엉망진창이고, 달달구리 케잌과 진한 커피가 엄청엄청 계속 당기는 상태. 항상 후회하는 세컨슬립을 또다시 클리어하고, 읽던 책 하나를 챙겨 침대를 박차고 나왔다.기엔 넘 늦은 시각아닌가.. 마음속으로 티라미수! 티라미수!를 외쳐대며 신호등을 지나 눈누난나 도착하니. 응? 난 분명 파스쿠치 가는거였는데? 와보니 투썸이다. 🤔 이건 뭐지? 부천 가려고 했는데 와보니 인천이냐. 내가 사랑하는 바로 그 티라미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티라미수잖아. 초코가루를 휘날리며 먹어줄테닷하고 포크를 내려찍는 순간. 바위같이 돌변한 이 티라미수는 포크를 그대로 품에 안고 놓아주질 않는다. 내가 바라던 게 니가 아니란 걸 어케 알고 마음이 일케 땡땡 얼었구나. 그래. 니 맘이 풀릴때까지 기다릴게. 잠시 가져온 책을 읽으려니 이 곳은 너무너무너무 시끄럽다. 세상에서 제일 시끄러운 카페가 여기다.

오늘 낮생활도 일단 망한 것 같다. 하하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syo 2019-02-11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바지잡설보다 훨씬 고퀄이시다.....
역시 티라미수 좋아하는 사람 중에 센스 없는 사람 없다더니.

무식쟁이 2019-02-11 21:50   좋아요 0 | URL
제 닉넴이 혹시나 먼훗날 센쑤쟁이로 바뀐다면 그건 쇼님땜에 저지른 것으로....

syo 2019-02-11 23:25   좋아요 0 | URL
먼훗날까지 필요할까요?? 당장 바꾸셔도 충분할 것을요......

레삭매냐 2019-02-11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인생 티라미슈는
Mike‘s Pastry 에서 맛본 럼이 살짝
들어간 녀석이었답니다...

무식쟁이 2019-02-11 21:53   좋아요 0 | URL
마이크네 빵집이라.. 함 찾아가볼까 했더니.. 넘나 멀자나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