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오년 : 3.1혁명과 대한민국임시정부
박시백 지음 / 비아북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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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욕에 눈이 먼 양아치가 민족의 척수를 아주 쪽 빨아먹었구나.
네. 바로 이승만.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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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 2019-05-13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 ‘우우‘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귀엽다는 말씀은 syo가 인간에게 할 수 있는 칭찬 가운데 최대치에 속합니다....

무식쟁이 2019-05-13 18:07   좋아요 0 | URL
참. 말빨 글빨도 안되는지라. 깊은 빡침을 표현할 방법이 두글자 우우 로밖에. ㅠㅠ (아 슬푸다)
 
만세열전 - 3.1운동의 기획자들.전달자들.실행자들
조한성 지음 / 생각정원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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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역사를 만든 이들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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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돼가? 무엇이든 -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 이경미 첫 번째 에세이
이경미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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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인생 계획대로 되지 않지만. 여차저차 조금씩 가고 있는 중에 만난 빅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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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성의 부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0
잭 런던 지음, 권택영 옮김 / 민음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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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본성을 찾아가는 딥따 멋진 개의 성장 소설. 인간이 야성의 부름을 듣게되면 어떻게 될까. 뭔가 무섭다. 어렸을 때부터 동물시점 이야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오히려 뒷편의 짧은 ‘불을 지피다’가 더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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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민음사 세계시인선 리뉴얼판 12
찰스 부코스키 지음, 황소연 옮김 / 민음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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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뜨거운 보도 위를 홀로 걷는
개 한 마리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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