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 Grammar 2 345 Grammar 2
이퓨쳐 편집부 지음 / 이퓨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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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학년이라면 꼭 봐야할 초등영문법
기초가 안된 6학년 예비 중1도
중학교 들어가기전
쉽게 문법을 배우기에 정말 좋을듯 싶어요.

사실 문법 책은 1번만 보면되는건 아니잖아요.
근데 기초가 탄탄하면
중학교 고등학교 때 좀 더 심화되어
학습하게 될 문법은
크게 어렵지 않게 넘어갈듯 싶어요.

345  그래머는 나선형 학습법으로
1권의 문법 개념을 2권에서 반복 및 확장
1,2권은 문법 개념을 또 반복 및 확장 함으로써
한번에 새로운 개념을 배우는 것보다
반복, 반복
학습 효과가 뛰어날수 밖에 없겠죠?

예를 들면 1권에서는
명사에 대한 개념 단수명사 복수명사
그리고 복수명사의 규칙형.
그리고 관사 a,an에 대해 배웠다면

2권에서는 단수명사 복수명사를
한번 더 간단히 복습하고.
복수명사의 불규칙형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배운 셀수 있는 명사에,
새롭게 셀수 없는 명사가 소개되어 있는데,
문법을 처음배우는 아들은
셀수 없는 명사의 이해가 처음에는
어려울 꺼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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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1권에서 현재진행형,
미래시제, 과거시제가 처음 소개되어 있어요.
부사에 대해 처음 얘기가 나오고.
비교급에 대해 나와요.
점점 용어 자체가 어려워 지지만. 
쉬운 단어들로 소개가 되어있고  
3단원에서 한번 더 복습 할 꺼니 
잘 할 수 있을꺼에요.


1권과 마찬가지로
마지막에는 2권에서 배운 문법이
한눈에 볼수 있게 표로 잘 정리되어 있어요.



부가자료로 다운 받아서 활용할 수있어요.
로그인을 해야되서 조만간
회원가입해서 자료들을
다운받아 봐야겠어요.
단어연습장, 단어 테스트,영문장 쓰기 워크시트
단원테스트. 중간기말까지
진짜 알차게 제공되죠?


운동 갔다와서 열심히 풀고 있어요. 
지난 ㅣ권에서 배운 내용은 혼자 쓱쓱 풀다가.
새로운 불규칙 명사의 복수형에서
나름의 규칙을 찾아서
단수에서 복수될때 이게 바뀌네요라고. ㅋㅎㅎ
물론 규칙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2학년이라 내년부터 영어를 처음 배우지만 
이미 영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그래서 3학년이 하루 빨리 되길 기다리는 아이라. .
어려운 영문법도 거부감없이 잘 해나가고 있어요.

영문법을 배워야 회화도 더 완성도가 높아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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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집 사고 싶어요 - 10억으로 강남 아파트 사는 법! 자식을 100억 자산가로 키우는 법!
오스틀로이드 지음 / 진서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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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집사고 싶어요]
제목만 봤을땐
10억으로 강남아파트 사는법이라
당장 융통할 10억이 어디있으랴  생각했는데.
그래도. 강남에서 집사는 노하우를
강남이 아닌 다른 곳에 적용시기면 되니까하는 생각으로 책을 고르게 됐어요.

전 부동산에 대해 전혀 몰라서
기초 지식도 좀 쌓을까하는 생각도 조금 있었어요.
20여년전에 자산관리 수업을 평생교육원에서 듣기는 했는데. 부동산. 경매 용어도 어려웠고. 그때 당시 멤버들 나이가 어느 정도 있어 바로 실천 가능한 사람들이었고. 나는 그 정도 나이가 되면 그때 준비하지 했었네요. 그래서 진짜 설렁설렁.. 용어도 어려웠고..
그때 내가 뭔가 깨달은 바가 있었다면 지금의 나는 좀 달라져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ㅠㅠ

지금은 퇴직한 신랑이 주식을 하는데. 부동산에서도 마찬가지로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아라'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참 지나고 나면 무릎인지 어깨인지 보이는거지..   한참 내려가고 올라가는 변동이 있을 때는 잘 모르죠?
작가님은 그 흐름을 파악하려고 잡지도 창간호 부터 보시고 준비하셨더라구요.
부동산이나 주식도 일종의 제로섬 게임 같이, 누가 돈을 벌면 누군가는 잃게 되어있는데, 그 피해자가 내가 되지 않기 위해 공부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당연한 말씀인 듯요~~

[갈망하는 무언가 있을 때, 그것을 향해 치열하게 에너지를 쏟는 그 순간이 바로 삶을 즐기는 순간이다]

어릴때부터 전 그냥 큰 욕심 없이 평범하게 사는 것이 소원이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치열하게 에너지를 쏟아야만 하는 순간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적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출산,육아로 경력단절을 딛고 교육받을때도 마찬가지 거기서 뒤쳐지는 않았었는데. 간절해하며 같이 교육받던 다른 사람들과는 눈빛이 다른 느낌..
 
집도 사람처럼 인연이 있긴한가 봅니다.
저희도 지금 사는 집을 일주일만에 계약했었으니까요.
9월입주에 5월이었는데.분양완료 였는데. 중도금안내서 자동해지된 집을 계약하게되었죠.
아무런 사전정보도 없이.

갭투자에 대한 얘기도 나오네요.주위에도 여러 사람들이 아파트 갭투자를 하더라구요. 나보고도 권하기도하는데. 전 실행을 옮기지 못했지만.
주위에서는 부동산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재미를 보더라구요.
아파트 갭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지역에 대한 인사이트.. 일단 지역을 많이 알고,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무조건 싼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에 비해 저평가 되었거나, 상승 전망이 있는 구간을 찾아내서 들어가야한다고 합니다.
갭투자가 아니더라도 저평가되었거나 상승 전망이 있는 집을 사는 게 중요하죠. 얼마전에 가끔 같이 만나는 지인이 옆 아파트로 이사를 온다더라구요.gtx로 인한 상승 전망에 저평가되어 있다고. 투자 목적이었으나 맘에 들어 자기가 이사온다고..^^

책에는 친절하게 실제로  10억에 살 수 있는 강남 아파트 정보가 있어요. 아파트명, 전용면적, 매매가, 전세, 연식, 가구수, 인근지하철, 특징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강남이 아니라도 부동산에 대한 보는 안목을 기를수 있는 책 같아요.예전에 잠실 쪽 살때였다면 강남도 생활반경이라 더 관심이 갔을텐데. 그 구역을 벗어나니 강남에 대한 욕망은 줄어들었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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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Grammar 1 345 Grammar 1
이퓨쳐 편집부 지음 / 이퓨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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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좋아하는 아들이에요

4~5살때 유튜브로 abc송 같은 것들을
 6개월 반복하다시피 듣더니
파닉스를 떼다시피 했더라구요.
즐겨하는 앱이 하나 있었는데..
영어 알파벳 이동시키면
알파벳 음가가 반복되어 들리고..
영영사전처럼  풀어주는 앱
그 앱의 효과가 컸는지
학원 테스트를 받아보면
듣기는 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마 영상같은거 보려할때
영어는 크게 제한을 두지 않았었나봐요.ㅠㅠ
영어로 영
애니메이션 보는것도  크게 거부감 없고.
심지어 아침에 깨울때
영어 노래틀어 주면 벌떡 일어났어요.
남자 아이라서 여자 아이들처럼
율동하며 따라 부르는건 없어도..

 초1때 대형학원 테스트를 갔는데.
초2ㅡ3학년들이 많은 반에 배정받아서
원어민 수업이더라구요.
아들은 재밌다고는 하는데.
차근차근 올라온 학생들과 달리
사실 아들은 구멍이 넘 많더라구요.
그리고 영어숙제에
제가 지쳐 그만두게 되었어요.

사실 그 구멍이 단어와 문법이었어요.
아들은 단어의 정확한 한글 뜻은 모르고
영어의 느낌으로 알아듣더라구요.
 


슬 문법책에 관심을 기울일때 발견한 책이
삼사오 그래머

삼사오 그래머는
대한민국 초등 3,4,5 학년이라면
꼭!
봐야 할초등 영문법 책이에요.

문법을 파트별로 나눠서1.2.3권을
나눠놓은 것이 아니라.
반복 확장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는건.
다른 어느 교재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구성인거 같아요.

구성은 기초다지기 핵심만 콕!
표와 이미지로 문법 개념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처음 영어를 배우는 아이에게 장황한 설명은
영어를 더 어렵게 만들잖아요.
딱 한 눈에 들어오게 정리가 되어있어요.

단계별 연습은 문제를
ABC단계로 갈수록
난이도를 조금씩 높여
학습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그래야 응용력이 길러지겠죠?
 

라이팅은 평소 울 아들이
가장 싫어했던 파트인데.
내가 배운 문법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학습함으로써
문장 쓰기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빈칸만 있고 다 쓰는게 아니라
배운 문법의 핵심 부분을 포함해
조금씩  늘려나가는거 같아요.
그럼 쓰기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지겠죠?

복습.
모든 학습에서 복습은 꼭 필요하겠죠?
어른들도 한번 들으면 잊어버리고 모르면서
아이들에게 학교나 학원에서 배웠으면서  왜 몰라 할때가  있죠.?
저도 그랬던거 같아요.
그런말 안하려고 노력해요.^^;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 꼭 필요한것이.
반복.
일종의 마무리 반복학습을 할 수 있게
unit의 마지막에 구성되어 있어요.
 

마지막에 친절하게 Grammar Charts코너가 있어요.
배운 문법만 표로 친절하게 정리되어있어요.
한권 책을 다 끝내고 한번 더 보면
쉽게 느껴질수도 있고.
또 어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 가서 복습하거나.
2권에 가서 좀더 그 부분 집중해서
익히면 좋겠죠?

부가자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고 되어있게 되어있네요.
로그인을 해야되서 조만간
회원가입해서 자료들을
다운받아 봐야겠어요.
단어연습장, 단어 테스트,영문장 쓰기 워크시트
단원테스트. 중간기말까지
오우~~
진짜 알차게 제공되죠?
 

아들 교재를 받자말자 풀기 시작했어요.
10시반이라  잠자야하는데.
저에게 교재를 선물로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네요.
그만하고 자라고 할 정도로
처음 시작하는 문법 책으로
구성이나 이미지등이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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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로 맛있게 구웠습니다 비건 베이킹 - 동물성 식품 알레르기, 아토피, 비건, 속이 편한 구움과자 디저트 식사빵 그리고 빵요리
박선홍 지음 / 성안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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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 나에게 관심이 가는책이었어요.
나야 안 사고 안먹으면 되는데,
고도 비만인 아들은 빵, 머핀, 케잌을
넘 좋아해서 끊기가 힘들었죠.
채소 베이킹 울아들을 위해 제가 읽고 싶었어요.

예전에 제과를 배웠고.
평생교육원에서도 배웠던 적이 있어서
책보고 만들수 있을꺼같았어요.

특히나 이런 책들은
절대로 어렵게 설명하지 않죠.~

요즘 제가 즐겨 만드는 스콘류가
 처음소개되어있더라구요.
스콘. 쿠키.크래커
머핀. 파운드케잌.마들렌
디저트류
그리고 액종만들어서 사용할수 있는 빵류.
샌드위치등등 다양한
제과. 제빵들에 대해 설명되어있어요.
더군다나 동물성이 아닌
식물성 재료로 이 모든 것이 다 가능한지
더욱 신기하죠.~

대파파운드는 신기했어요.
바나나 호두케이크는
구겔호프틀에 구워져서
더 먹음직스럽죠.
이건 조만간 꼭 만들어먹어야겠어요.
구겔호프 틀을 이미구비해서 활용하고 있으니까요~~

베이글 반죽을 뜨거운 물에 한번 데쳐야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특유의 질감을 살릴 수 있데요.
아~
 
배웠으니 만들어 봐야죠.
집에 유기농 통밀가루가 있어서
바질이랑 두유를 사와서 만들어 봤어요.
집에 우유가 있었지만.
식물성만 한번 써보려구요.
유기농 통밀에 전 살짝 집에 있는
 콩단백질 쉐이크를 조금 대체했어요.
그리고 바질은 베이킹에 처음이라.
 6g 분량을 5g만 사용 .
향이 넘 강해서 깜짝 놀랐네요.
좀 많이 뻑뻑해서 두유를 첨가했어요.
먹음직스럽게 구워졌죠?
신랑은 바질향에 하나로 끝.
저도 향이 넘 강해서 2개.
바질향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냉동실에 잠시보관해뒀어요.
 
담에는 바나나. 호두 케잌
구겔호프로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액종을 만들어서
천연 발효빵도 만들고 싶어요.
예전 제빵기가 고장나서
새로샀는데.
새 제빵기가 익숙하지 않아
잠자고 있거든요.

액종으로 만든 천연 발효식빵은
풍미도 좋고.
몸에도 좋고.
소화도 잘되고.
장점이 많아요.
여긴 건포도로 액종 만드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정성이 들어가지만
방법이 어렵지는 않아 보이긴 했어요~~

 
최근
콩단백질쉐이크로만 만든
구겔호프 케잌..
한살림 통밀쿠키가루와
현미가루, 핫케잌 가루 등등으로 만들 스콘들
다~~버터. 우유. 달걀을 넣어서 만들었었는데.
버터대신 식물성기름.
우유대신 두유를 활용해서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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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3 : 이탈리아 - 음식으로 맛보는 세계 역사 문화 체험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3
백종원.남지은 지음, 이정태 그림, 파브리치오 페라리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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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도전 요리왕!!
첨 일본편을 봤을때 중국편을 얼마나 기다리던지
마침 중국 편 나올때가 생일 즈음이어서
생일 선물로 서점가서 사줬어요.

사실 책은 온라인을 이용하지만
생일 선물이라 자기가 고르게끔.
이탈리아편도 얼마나 기다리던지
중국편 한번 읽자 마저 언제 나오냐고..
도전 요리왕 책 보일때마다 물어 봤었는데
역시나 이번 이탈리아편 읽자마자 미국이랑 태국은 언제나오냐고..^^
미국과 태국 대기하고 있어요..^^
 


단순한 요리책이 아니죠. ~~
도전 요리왕은
역사, 지리, 문화까지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는
종합도서^^

음식으로 맛보는 세계 역사 문화 체험
백종원의 도전 요리왕
이탈리아


등장인물은 요식업계의 대표이자
요리연구가 백종원,
맛있는 걸 오감으로 느끼는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신나래,
요리를 책으로 익혀 지식과 상식이 풍부하고
요리를 예쁘게 꾸미는 정보담,
고기 사랑꾼으로 고기요리에 강하고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내기 좋아하는 강세찬,
요리계의 아이돌로서 중국대결에서 눈에 띄어
네번째 멤버로 합류한 장민우,
나래 동생이자 나래 전담 평론가 겸 매니저 신난새,
유학파 요리 연구가이자 대학교수 정우솔
미식의 도시 볼로냐에서
나만의 파스타 요리를
문화예술의 도시 피렌체에서
가장 특별한 브루스케타를
찬란한 역사를 자랑하는 로마에서
함께 만드는 리조트를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에서
환상적인 젤라토를
피자 전문점이 ㅈ더음 생긴 나폴리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를
아름다운 지중해의 섬 시칠리아에서
마지막 이탈리아 요리왕을 뽑아요..
먼저 붉은 도시 피렌체
밀가루에 물과 달걀을 섞어 반죽을 만들고 소금물에 삶아 만드는 요리를 통틀어 파스타라고해요.
파스타에 쓰이는 면의 모양이나 재료에 따라 수백가지라네요.
 
파스타에 관한 ox퀴즈도 한번 풀어봐요.~~
앗. 이탈리아 전반에 관한 기초. 심화 문제까지
 


단원이 끝날때마다 정보랑 문제가 제공되니
단순한 요리에 관한 책이 아니라
이탈리아에 대한 역사. 지리. 문화를
고루 배울수 있는
종합 세계 인문학 책 맞죠.
그나저나 새 책 나올때마다 서점 가겠어요.
만약 한번에 전집으로 나왔다면 아들에게 인기는 시들시들했을텐데. 감칠맛 나게 한권씩 나와서.
매일 한번씩 보면서
기다리고 있네요.

아들~~
말 잘들어야지 엄마가 다음 미국이랑 태국편 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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