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단어로 끝내는 바빠 초등 영단어 - 5, 6학년용

짝 단어로 끝내는 바빠 초등 영단어 - 5, 6학년용 ㅣ 바빠 영단어
한동오.3E 영어 연구소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4월

책 『짝 단어로 끝내는 바빠 초등 영단어 - 5, 6학년용』에는 초등 영어 기초 공부를 어떻게 해야 재미있고, 알차게, 더 나아가, 쉽게 공부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림을 보고 영어 단어를 연상하여, 빈칸에 영어 단어에 맞는 뜻을 쓰게 되면, 영어 단어도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다. 영단어의 한글 짝 단어, 영어-한글 공부도 함께 가능하다. 책에는 영단어-뜻,짝 단어-쓰기 연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QR 코드를 누르면, 연결된 유투브(바빠TV: 이지스애듀 유투브) 동영상 에서, 각 파트마다 , 원어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다. 영어는 외국어이며, 철저히 연습과 훈련에 의존한다. 완벽한 언어 공부보다는 내가 아는 영단어로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 한다. 완벽한 영어공부보다 ,자신감을 키우는 영어 공부가 우선하고, 영어 공부 패턴에 따라서, 예습과 복습을 통해, 반복적인 공부로 좋은 영어습관을 잡을 수 있다. 책에는 50개의 파트로 구분하고 있어서, 부담없이 영어 공부가 가능하다. 책 『짝 단어로 끝내는 바빠 초등 영단어 - 5, 6학년용』 은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언어의 네가지 요소들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 할수 있다. 영어 공부를 할 때 짝 단어와 연상기법으로 영어 공부를 정리할 수 있으며, 문장 완성,빈칸 채우기로, 내가 아는 영어 단어 수를 늘릴수 있다. 최종적으로 오답노트와 피드백으로 내 영어의 수준을 재점검이 가능하다.

EJU 실전 모의고사 기술∙독해

EJU 실전 모의고사 기술·독해 - EJU 빈출어휘 + 해설집PDF
이사지 야스나리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3월

EJU 시험은 통상적으로 일본어 능력 시험 JLPT 시험보다 수준이 높았다. EJU 시험은 취미가 아닌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일본어 시험이기 때문이다. EJU시험은 크게 일본어, 이과, 종합과목, 수학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과목 일본어는 총 125분의 시간 안에, 독해(0~200점), 총독해,청해(0~200점), 기술(0~50점)으로 세부화하고 있다.

EJU 시험은 일본 대학에 입학하고,일본 유학이 목적인 이들을 위한 시험으로, 일본어 중급에 해당되고 있다. 책 『EJU 실전 모의고사 기술∙독해』은 6회에 걸친 실전 모의고사로서, 각 회차마다 2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출제경향과 문제의 흐름을 하나 하나정리해 나가는 것이 우선이다.

시원스쿨에서 나온 『EJU 실전 모의고사 기술∙독해』은 나처럼 히라가나, 가타가나를 읽는 일본어 초보 수준이라 하더라도, 어떻게 공부 할 수 있는지 ,친절하게 나와 있다. 문제의 난이도가 어려우면, 느리게 일본어 EJU 시험 공부하면, 우공이산처럼, 어느 수준에 다다를 때까지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만큼 잊어 버리지 않는다. 일본어 문장 하나하나 내 머릿속에 새기면서 공부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시원스쿨 EJU 실전 모의고사에 신뢰외 믿음을 가지게 되는 이유다. 지루하지 않고,친절하며, 핵심 포인트를 짚을 수 있어서,문제와 해설 하나하나 세세하게 나와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초보자라 하더라도, 정석대로 공부할 수 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JU 실전 모의고사 종합과목

EJU 실전 모의고사 종합과목 - EJU 핵심 개념 PDF+빈출 용어 정리 PDF+일본어 해설집 PDF
이사지 야스나리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3월

중고등학교 때, 일본어를 배웠다. 매주 1시간 일본어 수업을 진행했지만, 히라가나,가타가나 읽기 수준에 불과했다.그 당시 일본어를 주로 공부하는 아이들은 일본 유학,일본 애니메이션 을 좋아하거나, 일본 게임에 푹 빠져 있는 사람들이다.일본 연애인 팬도 포함하고 있다. 지금은 유투브 뿐만 아니라, 일본어 관련 문제집이 잘 니와 있으며, 일본 여행으로 떠나는 한국인이 많기 때문에,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 가능하다.

책 『EJU 실전 모의고사 종합과목』 에서,EJU 시험은 일본 대학 입학을 원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시험으로, 일본어 중급시험으로서, 연 2회( 6월, 11둴) ,EJU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출제과목은 일본어, 종합과목, 수학,이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대하교가 지정하는 수험과목을 선택해야 하며 ,EJU 실전모의고사 종합과목은 EJU 네 과목 중 하나로 볼수 있으며, EJU 종합과목은 일본 대학 에서 문과 계열 학부에서의 기초적 학력을 물어보믐 시험이며, 총 80분, 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하고 었다. 이과와 종합과목을 동시에 수험하는 것은 불가능하니,참고해서, 공부해야 한다.

시원스쿨에서, 『EJU 실전 모의고사 종합과목』은 제1회 실전 모의고사 문제로 32문하이 출제되고 있으며, 상당한 수준의 문과적 지식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의 수능으로 치면, 언어영역과 사회탐구영역을 공부한다고 보면 된다. 일본사회에 대한 이해, 일본문학 이해와 일본 역사, 정치 사회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지식을 요구하고 있으며,EJU 성적은 7월 말, 12월 말 우편 통지 혹은 JASSO EJU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시넷 매일경제 NCS 출제유형 모의고사-매경 출제대행

고시넷 매일경제 NCS 출제유형 모의고사 - 공기업 NCS 출제대행사 시리즈 | 한국서부발전, 한국도로공사,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매경 출제기관 필기시험 대비
고시넷 NCS 연구소 지음 / 고시넷 / 2024년 3월

책 『고시넷 매일경제 NCS 출제유형 모의고사-매경 출제대행』 은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 필요한 NCS( 구각 직무 능력 표존) 시험이며, 산업현장에서,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지식, 기술, 태도를 정량화한 시험이다. 시험의 유형을 살펴 보면, 사무직 혹은 산업 현장에서,요구하는 최소한의 지식과 역량을 물어보고 있으며, 최신 기출 유형 모의고사 6회분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 매일경제신문사는 공기업 NCS 출제대행사 45 곳 중 하나이며, 『고시넷 매일경제 NCS 출제유형 모의고사-매경 출제대행』 은 매경 출제기관 필기시험 대비 시험문제집이다.

책 『고시넷 매일경제 NCS 출제유형 모의고사-매경 출제대행』 은 신뢰하는 공기업 NCS 출제대행사 중 하나이며, 책에는 NCS 10개 영역을 주요 5개 영역 (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 과 하위 5개 영역(정보능력, 기술능력, 대인관계능력, 자기개발능력, 직업윤리) 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신 기출 유형 모의고사 6회분 ,1회분 60문할, 총 360문항으로 나와 있다. 문제 여백에 문제를 풀 수 있으며, 부족한 것을 채움으로서, 단권화가 가능하다. 매경 출제기관 필기시험 대비 시험으로서, 영역별 출제비중이 나와 있기 때문에, 문제 유형과 핵심 포인트, 출젝셩향을 짚어 나갈 수 있다.

책 고시넷 NCS 시험문제집 <고시넷 매일경제 NCS 출제유형 모의고사-매경 출제대행> 의 장점은 문제의 핵심 유형이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책의 뒷 부분에 소개하고 있는 정답과 문제해설,오답풀이에 있다. 수험생이라면 마주하게 되는 어려움으로 , 문제를 이해하고, 답을 푸는 과정에서,이해가 되지 않아서, 시간을 허비할 때가 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막연한 문제 와 정답 암기는 단기간에 기억에서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고시넹 공기업 출제 문제집은 수험생의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하여, 문제 풀이와 함께 출제 경향, 세부내용,추론 문제까지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있으며, 최신 기출 유형 모의고사 6회분 에 걸쳐서, 꼼꼼하게 답을 맞춰 나간다.

마지막으로, 공기업 NCS 출제대행사 (주) 매일경제신문사 에 따라서, 직무와 연계하는 문제들을 풀어간다면, 매경 출제기관 필기시험 대비가 완벽하게 진행될 수 있으며, 공기업에서 일하기 위해서, 나의 지식 수준을 체크 할 수 있다.

[고시넷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매일경제, #매일경제NCS, #매일경제신문사, #매일경제신문사NCS, #매경, #매경NCS, #매일경제출제대행, #매경출제대행, #출제대행사, #NCS출제대행사, #공기업NCS, #공기업출제대행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도로공사, #LH공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고시넷

나는 나와 다투지 않습니다

나는 나와 다투지 않습니다
오윤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자신을 관찰하라.자신이 동일시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동일시하지 말라. 진정한 자신을 기억하라."

러시아의 신비가 구르지예프의 가르침이 나에게 찾아왔다. 나는 아 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일상에서 나 자신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6-)

담당 주치의를 만나 아버지의 상태를 들어보니 생각보다 아주 많은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했다. 거의 전부 부러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머리를 다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게다가 갈비뼈가 워낙 많이 부러진 탓에 몸을 제대로 일으킬 수 없었던 아빠는 침대에 끈을 매달아서 그것을 잡아당기며 몸을 일으키셨는데,그러다 보니 서혜부 탈장까지 온 지경이었다. 나는 아버지 곁을 지켜드리고 싶었다. (-58-)

살에 대한 선택권이 있음을 알게 되면, 삶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삶에 대한 지혜와 힘의 원천을 알게 되면, 나의 삶을 선택하고 창조할 수 있다, 삶의 고통 속에서 벗어날 것인가? 아니면 고통을 흘려 보내고 내면의 평화, 사랑, 풍요,자유로움 속에서 보낼 것인가?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97-)

건강 ,사랑, 성공, 풍요는 외부에서 나에게 주어지는 것일가?그렇지 않다. 이들은 모두 우리 내면의 씨앗에서 자라나는 것들이다. 당신의 내면에는 어떤 씨앗이 자라나고 있는가?

나는 삶이 나를 어디로 데려가든 그곳으로 따라가리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143-)

2021년, 어느덧 일상에서 체력이 방전되어 힘에 부침이 느껴진 나는 나를 생각하게 됐다. 내 나이는 40대 중반, 그리고 우리 아이는 4살, 나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았다. 문득 생각했다. 내가 건강을 좀 더 적극적으로 돌봐야 하는 시기였다. 건강하고 활력 있는 생체 에너지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려면 지금과는 다른 무언가를 시작해야 했다. (-200-)

"믿음은 생각이 되고,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되고,습관은 가치가 되고,가치는 인간이 된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우리 안의 반복적인 무의식적 생각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가 습관적으로 하는 말을 '의식적으로 바꿔보자. (-216-)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혹사하며 살아가는 현대인이 많다. 어려서 학교에 다닐 때, 아프더라도 학교에 와서 조퇴를 하고,집으로 가야 한다는 정서가 어른이 되어서도 고쳐지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문제들이며,마흔이 넘은 세대들에게 나타나는 정서적 갈등 문제들이 답습되고 있다. 작가 요윤미는 계명대하교 간호대학과 평택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기업 교육 강사 일하다가 번아웃에 시달리게 된다. 삶의 의욕이 사라지는 순간을 경험하고 말았다.

이런 모습은 우리가 흔하게 겪는 삶의 모순이며, 나를 사랑하지 않고,타인을 의식하며, 타인을 관찰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갈등과 불편함을 견디지 못하고 살아오고 있으며, 삶의 죄책감을 느끼면서 살아오고 있다.그로 인해 내 앞에 당면한 문제들을 꾸역 꾸역해 나가면서 살아가다 보니 주어진 삶에 스스로 지치고 만다.자기비판,자기혐오에서 벗어나기 힘든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다. 삶의 평화가 단기간이 그쳐 버리며,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사치처럼 느쪄질 때가 있다.스스로 행동의 제약을 주며 살아오고 있다.

첵 『 나는 나와 다투지 않습니다』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 변화를 위해서, 필요하다. 명상과 요가를 통해서 , 내 안의 문제를 알아차리고, 나의 문제들에 대해 어느 정도 허용하며 살아가는 것,치열한 삶에서 벗어나 ,죄책감 느끼는 삶에서 벗어나, 내맡기는 삶을 살아간다면,너그러운 삶, 자유로운 삶,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좋은 사람이 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함 살아갈 수 있다.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삶,자유로운 삶과 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나의 행동 하나하나 감정 하나하나가 타인에게 어덯게 비출까 의식하지 않으면서 살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