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일인자 1 - 1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1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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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율리라... 세상 남자가 없어.. 술라에게......... (어쩜 그리 나랑 보는 눈이 비슷한지^^)

술라를 사랑하는 율릴라. (오호! 엄마 아빠 뒷목잡고 쓰러지실라...)

술라의 이야기가 나온다.
아버지의 두번째 부인과 자신의 애인... 두 여자를 거느리고 살던 술라지만, 남자도 사랑하는 술라.
잠시 여행을 가기로...
 "그는 단순히 휴가를 떠나려는 게 아니었다. 탐사 여행이었다. 술라는 약리학, 화학, 식물학과 같은 주제를 연구할 것이었다."

앞으로의 술라의 활약이 기대되면서 율리라와의 관계도 기대되는koon!!!

또한,
조금씩 세를 넓혀가는 똥돼지 메텔루스.

점점 더 흥미로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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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으로서의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유구르타.

승인은커녕, 밀려나게 생겼으니....
마시바 왕자를 밀고 있는 스푸리우스 포스투미우스 알비누스.
그렇다면 마시바를 제거해야 한다.
과연 누가? 어떻게?

유구르타의 오른팔 보밀카르는 마시바를 제거할 인물을 물색하다 수부라로 향한다.
걸쭉한 인물 데쿠미우스. 그의 손에 미시바도, 모든 상황을 밀고한 아겔라스투스도 해결되었다.

"신발에서 똥내 나는 놈이 똥 밟은 거 아는 만큼 확실" 하게 모든 것을 정리해 준 데쿠미우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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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주의 아들 마리우스.
돈이 많을 뿐 가문으로 봐선 집정관이 될 수 없었던 그에게 카이사르는 자신의 사위가 되어달라 말한다.
조건? 당연히 있었다.
자신의 두 아들들이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할 것과, 막내딸의 지참금을 요구했다.
율리아를 선택한 마리우스.

율리아는 (당돌하게도) 마우우스에게 자신의 지참금도 요구했다.


이 시대의 이혼이란....
이토록 통보하는 것으로 끝????
지금의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으나, 새 장가를 가게된 마리우스는 정치인으로서의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로 율리아를 사랑하게되었다.
돈이 많은 남자 마리우스라면 율리아도 땡큐였다.

오호... 가엾긴 하지만 마리우스의 아내 그라니아는 슬프긴 해도 새로살 살림살이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르는 걸 보면서... 참 신기한 시대의 사람들이구나 생각한다.


둘을 갈라놓았으니... 내일은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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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삼총사'
유구르타와 루푸스와 마리우스.

이들의 등장으로 이 삼총사의 역할이 기대된다.

카이사르로부터 만찬에 초대된 마리우스.
결혼은 했지만 가족애를 모르고 사는 마리우스는 카이사르의 가정식 백반에 살짝 감동하신 듯.
어때? 이 집안? 큰일... 할 수 있겠어?^^

- 슬슬 발동이 걸려온다.... 재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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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장정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교유서가' 발행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를 굳은 결심과 함께 4개월 목표로 시작했으나....
네이버 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리포터즈(리딩투데이 서포터즈)들과 함께 독서하기로 결정!

재독인게 맞나 싶을만큼 이름은 여전히 어렵다. 살짝 익숙할뿐^^

가이우스 율리웃 카이사르와
가이우스 마리우스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

세 캐릭터를 일단 살펴본다.
그대들의 이야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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