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아

서재지수 : 124518점

  • 마이리뷰: 982편
  • 마이리스트: 5편
  • 마이페이퍼: 113편
  • 오늘 38, 총 134524 방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서평단 설문
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최근 댓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powered by aladin

전체선택ｌ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파편의 시, 카프카의 시적 재능을 확인한다!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2024-03-17
북마크하기 여자들의 특별한 우정 (공감9 댓글0 먼댓글0)
<글 쓰는 여자들의 특별한 친구> 		2024-02-27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인간 행동의 변화를 향한 용기와 사랑의 선언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삶을 위한 혁명> 		2024-02-20
북마크하기 단상-Love wins all과 이달의 이웃비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24-01-2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실천적 지성 (공감16 댓글0 먼댓글0) 2023-12-05
북마크하기 통속 희극에 담아낸 인간 관찰기 (공감21 댓글2 먼댓글0)
<이별의 왈츠> 		2023-11-19
북마크하기 소설의 존재론 - 인간의 발견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소설의 기술> 		2023-11-06
북마크하기 그 누구도 평범하지 않다. 꿈을 꾸자! (공감11 댓글0 먼댓글0)
<여덟 번째 방> 		2023-10-11
북마크하기 F. 스콧 피츠제럴드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23-09-19
북마크하기 분투하는 삶인가 사색하는 삶인가,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있나? (공감13 댓글2 먼댓글0)
<모든 열정이 다하고> 		2023-07-30
북마크하기 재난은 그 사회의 제도와 실체를 비추는 윤리적 거울이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악마는 잠들지 않는다> 		2023-07-27
북마크하기 잠들어있던 세상 모든 이야기들이 홍수처럼 흐른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클라우드 쿠쿠 랜드> 		2023-06-21
북마크하기 16세기 서구 기독교인의 분열된 욕망과 억압의 地理를 읽는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베니스의 상인> 		2023-06-16
북마크하기 인간 신체 확장물로서의 미디어에 대해서 (공감9 댓글0 먼댓글0)
<미디어의 이해> 		2023-06-07
북마크하기 일본 집단정신의 기회주의와 모호성을 읽는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라쇼몬> 		2023-05-08
북마크하기 프란츠 카프카 탄생140주년에 즈음하여 (공감16 댓글0 먼댓글0) 2023-04-14
북마크하기 얼어붙은 세계, 길 잃은 영혼의 문학적 유서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아이스> 		2023-02-11
북마크하기 거짓 날조된 권력의 언어에 양심의 기록으로 맞서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카탈로니아 찬가> 		2022-12-18
북마크하기 삶으로서의 예술, 예술로서의 삶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0> 		2022-11-22
북마크하기 영혼의 갈증과 충동, 그 방황의 걸음 (공감12 댓글0 먼댓글0)
<벗겨진 베일 (워터프루프북)> 		2022-06-01
북마크하기 프루스트의 시간을 짧고 풍성하게 만끽하는 선집 (공감15 댓글2 먼댓글0)
<질투의 끝> 		2022-05-22
북마크하기 인문적 지성의 소소함, 그리고 공부의 한 모범 (공감7 댓글0 먼댓글0)
<공부의 위로> 		2022-04-05
북마크하기 당신이 말하면 내가 듣겠습니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내가 말하고 있잖아> 		2021-10-11
북마크하기 자꾸만 상실해가는 타자성(otherness)을 생각하며 (공감7 댓글0 먼댓글0)
<미스 플라이트> 		2018-12-26
북마크하기 공동체의 선의 뒤에 숨은 위선과 환상들 (공감9 댓글2 먼댓글0)
<네 이웃의 식탁> 		2018-06-3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내 인생의 거센 폭풍이 잦아들고 있음을 깨닫는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폭풍의 언덕> 		2018-04-21
북마크하기 결정해야 할 기로에서 우물쭈물하기만 했을 뿐.... (공감12 댓글0 먼댓글0)
<내면기행> 		2018-04-10
북마크하기 모순과 부조리가 판치는 뻔뻔한 우리사회에 대한 경종 (공감3 댓글0 먼댓글0)
<국가의 사생활> 		200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