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기억하지 않았다
안재성 지음 / 창비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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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전쟁, 그 이념의 광기에 희생양이 되어야만 했던 결코 잊혀져선 안 될 우리들의 아버지, 형제들의 목맨 울음에 서글픔과 안타까움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숭고한 역사적 작품으로서 거듭 읽혀져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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