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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세계경제 통치전략 - 탈무드 금융철학
유스터스 멀린스 지음, 강영훈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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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포드 저 <국제 유대인> 책과 함께 읽어보면 참고가 된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무턱대고 욕할 것이 아니라,
찬반 의견이 있을 경우에는 양쪽 의견을 모두 참조하여야 한다.
해외에서는 절판되어 구하기 힘든 책이므로 절판 전에 읽을 사람은 읽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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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부르는 이름
임경선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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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의 일이 궁금하면 읽어볼 책. 사랑 이야기는 글쎄. 임경선 작가님의 소설은 왜 항상 주인공들의 정사장면 묘사가 불편하게 이어지는지..정사 장면이 문제가 아닌, 불편한 ‘묘사‘가 문제. 정사 장면이 없으면 연애소설이 아니라는 생각이 확고하신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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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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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 편의 영화를 본 느낌. 진짜 최고였다. 이 작가를 교토의 천재작가로 평가하는 이유를 알겠다. 밤에 읽으면 꽤 무섭고 낮에 읽으면 밤에 잠자리에 들었을 때 자꾸 떠올라서 무서울 것이니 주의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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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상사 (은행나무X) - 2017 한경신춘문예 당선작 개봉열독 X시리즈
박유경 지음 / 은행나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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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흥미를 자아내는 힘(흡인력이랄까)이 있었으나 중반부터는 서서히 그 힘을 잃기 시작, 후반부에서는 그동안 풀어놨던 모든 것들을 한꺼번에 급히 마무리짓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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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울 것
임경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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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으로 샀으나 『자유로울 것』 이라는 제목과는 다소 동떨어진 내용의 에세이집이어서 씁쓸합니다. 그동안 yes24에서 '임경선의 성실한 작가 생활'에 연재했던 책 리뷰를 모아 놓은 것이 대부분이고, 전작 에세이집인 『태도에 관하여』에서 보였던 신선한 통찰이 느껴지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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