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소년과나비 2011-12-30
어쩜 2004년 이후로 님의 방명록에 글을 단 사람이 없었을까요?
머 그런 건 중요한 게 아니지만….
어쨌든 김경호에 대한 페이퍼는 정말 멋져요.
저에게 쓰신 글도 아닌데 제가 별 찜을 해놨어요. 왜 그랬을까요? 진심은 통해서 그럴까요?
6 degrees of separation이라는 말도 있지만 저는 김경호와 연이 닿을 일은 없을 것 같아
님의 팬 심을 전해 드릴 방법이 없지만, 님의 진심이 어느 날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뭣보다 지금까지처럼 이렇게 알라딘에서 님의 글을 읽을 수 있는 기쁨을
내년에도 누리고 싶네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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