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밤의 코코아
다나베 세이코 지음, 서혜영 옮김 / 포레 / 2013년 11월
평점 :
품절


<서른 넘어 함박눈>이 귀여운 느낌이라면 <고독한 밤의 코코아>는 진지하고 조금은 비관적인 느낌. 화려하지 않은 문장들을 이어 귀신같이 독자를 꼬여내는 작가의 능력은 언제나 출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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