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기념 이벤트 해요.
연휴 푹 쉬고 늦게 이벤트 결과 발표합니다 ^^;
먼저 이벤트 참여해주신 chika님, 보슬비님, 울보님, 하이드님, 달님, poptrash님, 구루미님, G.Ego님, hnine님, 다락방님, saint236님, pjy님, 건조기후님, 향기로운이끼님, 차좋아님, 이매지님, Arch님, 마노아님, 글샘님, 치니님, sumin님, 숨은 ㅇ님, 숨은 ㅂ님, 숨은 ㄹ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어디서 이런 멋진 생일 선물을 받을 수 있겠어요..서재란 공간에서 함께한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밑줄긋기 선물은 모두 좋았지만 이벤트 시상을 위해 두 분 꼽아 보았어요. :>
다락방님
"연상의 여인이란 남자의 인생을 빛내는 자수정이야!" -밀란 쿤데라, 불멸, p.146
숨어계신 ㅇ님
"청춘은 들고양이처럼 재빨리 지나가고
그 그림자는 오래도록 영혼에 그늘을 드리운다." -김연수, 청춘의 문장들, p.5
그리고 맨 처음으로 이벤트 참여해주신 분께 드리는 일뜽상
chika님
넌 어쩜 그렇게 멋지고 의젓하니? - 톰 소여의 모험
랜덤 숫자는 스맛폰 로또번호추첨 앱에서 추출한 로또 번호 2개를 골랐어요.
총 댓글이 28개 달렸는데 한 분이 여러번 댓글 쓰신 것 상관없이 댓글순서로 8번째 19번째에 쓰신 분께 선물 드립니다. ^^
8번으로 댓글 남겨주신 구루미님
"좁은 독방에 해가 삐뚤게 들어오기 시작한다. 처음엔 점 하나 찍어놓은 크기였지만 그것이 점점 커지기 시작해 나중엔 신문지 크기로 커진다. 신문지 크기만 한 햇빛을 맞을 수 있는 시간은 길어야 두 시간 정도다. 그러나 이 한 점의 햇살만으로도, 그 햇빛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게 손해는 아니다. 그 햇살이 없었으면 나도 숨을 끊었을지 모른다." -신영복 교수
19번째 댓글 남겨주신 이매지님
"인생이 의미를 가질지 아니면 망가질지는 오직 당신에게,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에게만 달려 있다는 사실을 왜 직시하지 않는 거죠?" -곰스크로 가는 기차, 57쪽
당첨되신 다락방님, 숨어계신 ㅇ님, chika님, 구루미님, 이매지님! 숨은댓글로 주소와, 읽고 싶은 15000원 내외의 책 제목 알려주세요 :)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