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노우맨 읽을 때 초반 진도가 안나갔었다. 좀 읽다 다시 앞으로 또 좀 읽다 다시 앞장을 뒤지고.....그런 내가 머리가 나쁜 건 아닌 지 잠시 심각하게 고민을 했었었다.
너무나도 익숙치 않은 노르웨이 이름들과 지명들에 당황하여...
한 1/4을 읽으니 완벽적응했고 역시 당시 뜨는 작가 답게 화려한 글발과 가독성도 좋으니 새 책이 나올 때마다 찾아 읽었었다.

이런 이벤트 너무 좋다. 맥베스라니 딱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어 냈을 것이라 의심의 여지가 없으니 읽도록 하자.
오랜만에 요네스뵈를 읽는 구나.

다른 세익스피어 시리즈들도 훑어보고 읽을 목록을 작성하든지 해야겠다.

스노우맨은 저 표지 디자인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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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체프 - 1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18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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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커피는 처음 주문해봤는데 받는 과정이 연휴에 뭐에 골든아워예약기간까지... 거기다 블렌드 가을이 준비가 늦는 건지 어제 오후에 택배를 받았드랬다. 당장 뜯을까 하다 내일 아침에 마시자고 미루길 잘 했다.
비오는 오늘 아침 내려마시니 산뜻하다.
비와 린킨파크 마이디셈버에 예가체프의 조합이 만족스럽다.
종이필터에 내릴 걸 싶었지만 이만하면 괜찮다.
가루색을 보니 적당히 잘 볶은 것 같고...
이것 저것 다 괜찮은 그런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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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커포티!!!!
미발표 유고집이지만 이게 어디냐고요!

그리고 죽음을 주머니에 넣고 무심하게 산다...는 철학적이기도 낭만적이기도 한 문장이 된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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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ebs다큐 때 슬리퍼에 피묻은 흰가운, 매서운 눈빛이 강하게 남았었다. 그 전에 드라마 골든타임으로 먼저 존재를 알게 되었다. 이성민씨역의 실제 주인공이라고.
그때부터 였다. 지금까지 간간이 들리는 굵직한 소식들을 접하며 역시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히 치열하게 살고있는 진정한 장인임을 느낀다.
잘 살자 치열하게 ... 나는 내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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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인데 창작자는 없고 유명한 캐릭터가 원작으로 올라와있는
웃기는 이종교배같은 책은 처음이라 뭐라 할말이 없다. 찍찍이도 곰돌이도 너들 왜 거기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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