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특수경매 - 한 건만 성공해도 1년 연봉을 벌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특수물건 경매
박태행 지음 / 라온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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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경매보다는 특수경매가 왜 더 쉬운지, 소송이 따라붙는다는 점에서 특수경매를 어려워들 하나, 


알고보면 특수경매만큼 쉬운게 없다는것을 설명하고 있다.


돈을 다루는 일을 해야 돈이 모이는것 처럼, 부동산을 위주로 한 사업은 부동산 자체가 


몸집이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도 일반인이든, 누구든 부동산만큼 


차액이 크면서 큰돈은 단기에 벌기 쉬운 사업도 없다고 보기 때문인것 같다.


평생을 직장생활하며 버는 돈을 경매한번 잘 성사시키면 1년치 연봉을 한번에 벌수 있다고 하니, 혹할만 하다.


더군다나 부동산 자격증은 한번 따두면 평생 써먹을수 있어서 더 매리트 있는 것 같다.






이책은 저자 또한 특수경매에 입문하기 이전에 고민하고, 두려웠었던 당시를 회상하고, 


방법을 모색해서 결국 특수경매를 통해 돈을 벌었던 이야기를 본인의 사례와 주변의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사례가 장황하지 않아 깔끔해서 이해가 쉬웠고, 경매에 대한 초짜가 읽기에도 부담없이 쉽게 쓰여 있어서 좋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예 경매의 경도 모르는 일반인이 좀더 이해가 될수 있도록 


부동산 용어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 주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






물건분석 절차라던지, 경매절차가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와 서식이나 


양식을 참고하여 전혀 모르는 초짜들에게 대략적이나마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었고,


다른 경매책의 대다수가 일반분석으로 하고 난 이후 적응이 되면 특수경매분석을 해야 한다고 


마치 짜맞추듯 이야기 하는데 이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특수물건


특수경매를 위주로 해야 쉽게 돈벌수 있다고 현실적으로 말해준다는 점이다.


왜 그런지는 이책을 통해 간략하지만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그래서 인지 좀더 신뢰가 같다.






선순위 가압류 , 가등기, 후순위 가처분, 인도명령, 대위변제자, 토지별도 등기 등.


말만 들어서는 이해하기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가 따로 정리되었으면 하는 아쉬움, 


사진을 첨부할때 조금 칼라플하게 나와있었으면 하는 점과


경매장소에서 저자가 겪었던 사연이나, 장점, 단점 등의 내용을 조금 더 실었다면 하는 점, 


경매계에 대한 내용과 표 사진에서 완전 초짜가 조금 이해하긴 어려운 설명이 있었다는 점이 아쉬웠다.


경매입문자들이라기 보다 어느정도 공부한 사람에게 적합한 난이도 인 부분이 많았지만, 


경매는 이런것이다 라는 대략적인 공부를 한것 같아 좋았다.


부동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읽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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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 기술 - FBI가 알려주는 심리 기술 활용법
진성룽 지음, 원녕경 옮김 / 정민미디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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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알수없지만, 가끔 기사나 뉴스에서 접한 내용을 보면, FBI나 수사극에 그들이 용의자들을 잡아 그들


 심리를 이용해 고백하게 하는 과정을 보게 됩니다.


미국드라마에서는 조금 다양하게 볼수 있는 부분이지만,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는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진짜, 용의자나 범죄자를 어떻게 잡고 어떤 식으로 심리상태를 파악해 나가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눈이 왼쪽위를 향할때 거짓말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으나,


 단원을 넘어 다른 주제로 진행되면 이 이야기나 또다른 뜻으로 해석된다는 점입니다.


무언가 통일성이 좀 없는것 같다는 점과 FBI를 주제로 하고 있어, 


예문이 수사하는 과정에 사례들을 넣어 솔직히 일반인들에게는 큰 공감이 가긴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미국인이 쓴글은 아니어서 조금 더 공감이 가긴 한 부분이 있었지만, 미처 생각지도 못한 부분도 있어 새로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특히 , 타인의 걸음걸이를 관찰하여 심리상태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 서있을때 습관적으로 발끝이 바깥쪽으로 향하는 팔자자세를 취하는 사람,


서있을 때 습관적으로 한발을 뒤로, 한발을 앞으로 한 자세를 취하는 사람,습관적으로 양발을 왔다 갔다 흔드는 사람,힘없이 악수하는 사람, 


양발을 전혀 흔들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 장애인과 도박사를 제외한 대부분이 자신의 삶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있을때 습관적으로 발끝이 바깥쪽으로 향하는 팔자자세를 취하는 사람 등의 성향 분석을 한 부분은 흥미로웠습니다.


심리학적인 부분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흥미로운 소재라,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내용요약을 하면 하단과 같다.


 


평소 보폭이 큰 편이던 사람이 갑자기 보폭이 좁아지도 걷는 속도 또한 느려졌다면?


일반적으로 보폭이 큰 사람은 심신이 건강하고 품행이 바르지만, 승부욕이 강하고 고집이 센 편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갑자기 걸음걸이가 바뀌었다면 범행동기가 있다고 의심해 볼수 있다.


 


성큼성큼 걷는 습관이 있다는 것은 마음에 거리낌이 없다는 뜻으로 그만큼 정직하다고 볼수 있다.


이러한 걸음걸이 가진 사람의 두드러진 특징은 충동적이라는 것, 일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극단적 행동을 보인다.


 


보폭이 좁고 걸음이 빠른 사람이 갑자기 보폭을 넓혀 걷는다면?


잰걸음을 걷는 사람의 특성: 급한 성미


이런 사람이 갑자기 큰폭으로 걷는다면 이는 마음이 몹시 초조하고 불안하다는 뜻


 


잰걸음을 걷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성큼성큼 걷는다면 그의 분노가 극에 달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상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혹시라도 발생할수 있는 피해를 예방한다.


 


신발을 끌며 걷거나 신발 뒤축이 심하게 닳아 있다면?


신발을 끌며 걷거나 신발 뒤축이 심하게 닳아 있는 사람 중에는 부정적인 사람이 많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질투심이 매우 강한편이며, 실제로 그들의 범죄에는 다수의 질투심에서 기안한다.


 


이런사람들은 삶에 소극적이며, 적은 노력으로 많은 보답을 얻길 바란다.


 


평범한 악수에 타인의 내면세계가 숨어있다.


 


악수 동작은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암호해독기와 같다.


사람의 기분에 따라 악수하는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


 


힘주어 악수하는 사람: 힘주어 악수하는 사람은 악수를 나누는 상대가 자신의 진심을 알아줬으면 하고 바라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성격이 명랑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편이라 타인과 교류하는데 능하다.


자기 중심적이어서 자신의 욕망을 거침없이 드러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이런사람과 교류할때는 절대 상대의 기세에 압도당하지 말고, 되도록 자신의 입장을 견지하되, 


원만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선에서 자신의 이익을 도모한다.


 


힘없이 악수하는 사람: 성격이 유순한 사람.대게 예민한 편이기도 하다.


 


악수 후 손을 잡고 놓지 않는 사람: 일반적으로 충직하다. 누군가 이들에게 하소연을 늘여놓는다면, 


최고의 리스너가 되어주고, 참고할만한 조언도 해준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 앞엣 잔머리 굴리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과 교류를 할때는 상대가 나를 경솔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게 신중히 해야한다.


 


먼저 악수를 청하는 사람: 대부분이 시원시원한 성격, 신분이나 지위 상관없이 먼저 손을 내미는데, 


겉으로는 열정적으로 보이나, 사실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이들은 대부분이 이해타산적, 개인의 이익을 중시하며 작은 손해에도 연연한다.


먼저 악수를 청하는 사람과 교류할때는 특히 신중해야 함. 작은 이익때문에 그들과 사이가 틀어질수 있으므로,


 


당신의 발은 입보다 훨씬 정직하다.


 


서있을때 습관적으로 발끝이 바깥쪽으로 향하는 팔자자세를 취하는 사람


어느정도 사회적 지위를 가진 경우가 많다.


대부분 자신감이 넘치고, 카리스마가 있다


한편 매우 고압적이어서 명령조로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성보다 남성의 비율이 높고, 남성이 강하게 보이고 싶은 욕구에


자신도 모르게 이러한 자세를 취할때가 많다.


 


서있을 때 습관적으로 한발을 뒤로, 한발을 앞으로 한 자세를 취하는 사람


심리적 안정감이 매우 부족한 사람으로 분류한다.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려고 일부러 이런 자세를 취한다는 것.


일반적으로 이런 유형은 내향적이고, 타인과의 소통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그들의 마음 한구석에 타인에 대한 경계심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그들은 성장환경이 좋지 않아서일 경우가 많은데, 다른 사람과 교류할때 항상 한발을 뒤로 한발을 앞으로 하는 


자세를 취해 공간적으로 상대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느낌으로 마음의 안정감을 찾으려 한다.


 


자리에 앉을때 손을 한쪽 무릎위에 올려놓고, 다른 한 발에 몸의 중심을 두는 사람


기가세고, 단호한 사람으로 분류한다.


업무효율을 중시하고, 시간낭비를 싫어하는 성격이 반영된 자세다.


매우 결단력이 있고, 맺고 끊음이 확실하다는 인상을 준다.


 


습관적으로 양발을 왔다 갔다 흔드는 사람


양발을 앞뒤로 흔들기 좋아하는 사람은 보통 마음이 들떠있으며, 일처리에 신중치 못하고 처세에 서툰 편이다.


이들은 어른아이로 비춰진다.


 


양발을 전혀 흔들지 않는 사람들 중에서 장애인과 도박사를 제외한 대부분이 자신의 삶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입가에 옅은 웃음을 짓는 사람: 주도면밀하게 생각을 마쳐야만 어떤 결정을 내릴수 있을때 이렇게 엷은 웃음을 띤다.


거짓웃음을 짓는사람: 대부분이 폭력성향을 보이며, 꿍꿍이속이 있다고 한다. 보통 아부하고 떠받드는것을 좋아한다.


타인과 교류할때 매우 교활하고 노련한 모습을 드러낸다.


웃을때 아무소리도 나지 않는 사람: 웃을때 미소만 짓고 소리 안내는 사람은 보수적이고, 신중한 성격이다.


내향적일뿐 아니라, 매우 감성적이고 소심해서 외부환경에 따라 쉽게 생각을 바꾼다


귀가 얇은 만큼, 타인에 의해 기분도 쉽게 영향을 받는다.


 


드문드문 어색하게 웃음소리 내는 사람: 그리 진실하지 않는 편으로, 물질적 계산이 빠르고, 매우 속물적


 


대화중 끊임없이 코를 벌렁거리는 사람: 속이 깊다고 말한다. 이들은 보통 성실하게 일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다른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대화중 자주 코를 만지는 사람: 야심가가 많다. 코를 만짐으로써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숨기려한다.


모험을 즐기며, 모험이야 말로 야심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대부분 꿍꿍이속이 있어, 극단적인 일을 벌이기도 한다.


 


좀처럼 화를 잘 내지 않는 사람: 다른 사람과 논쟁을 벌이지 않고, 화를 잘 내지 않는 사람은 모두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자신을 낮출줄 알고 선량한 편이라 남들과 충돌이 발생할 일이 적다.


이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을 상대하기 보다 멀리하는 경향이 있다.


매우 감성적이나 자신을 잘 통제한다는 특징이 있다.


감정의 기복이 생기지 않게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자신의 성격적 결함을 감추려고 노력한다.


인내심도 뛰어나고, 중도포기자가 없다.


이들은 친한 친구들이 극소수다. 대인관계에서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주변인의 등급을 매겨 사회적 지위 높은자들하고만 친하게 지내려 한다.


 


사사건건 논쟁을 벌이길 좋아하고, 자주 화를 내는 사람: 성질이 급하다.


속전속결을 원한다.


탁월한 리더십과 결단력, 통제능력이 있어 항상 우위를 점한다.


남들이 자신을 얕잡아 보는것을 견디지 못한다.


사사건건 논쟁 벌이고, 자주 화를 내는 사람은 대개 한입으로 두말하지 않는 스타일로 모든일에 자신만의 원칙을 고수한다.


강단도 있고, 야심도 있는 완벽주의자라 목표정하면 몰두한다.


 


온화한 성미인데, 사람들과 충돌이 잦은 사람: 자존심이 강하다. 자신감과 열정이 대단하지만 일의 순서나 체계를 중요시한다는


특징도 있다. 빙빙 돌려 말하는 것을 싫어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애둘러말하기 달인이다. 답답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다.


뛰어난 리더십을 지녀 조직내 핵심인물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다른사람에게 지시를 내리거나 남들이 부족한 부분을 에둘러 지적하길 좋아한다.


한마디로 남의 비위를 잘 맞추는 무골호인의 탈을 쓰고 있지만, 실제로 자신의 이익을 무엇보다 중시한다.


 


욱하는 성미지만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는 사람


매우 정직한 사람, 진심으로 남을 도울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 부족한 점을 발견하면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편


다소 직선적인 모습 때문에 초반엔 사람들과 좋은 친구가 되지 못하지만,알고 지낼수록 좋은 관계 유지할수 있다.


이런 유형은 적극적으로 다가가 내편으로 만들 가치가 있다. 마음씨가 착하고 의리가 있는 만큼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


 


용의자에게 자백을 받아 내려면 상대의 아킬레스건을 공격해야 한다.


누군가 자신의 약점을 건드렸을때, 사람은 자연히 저자세로 나온다.


상대를 면밀히 관찰해 상대가 가장 관심을 가질 만한 이해관계를 파악하고, 이를 가차없이 드러내는 것이 좋다.


그래야 상대의 마음을 흔들어 단번에 승기를 잡을수 있다.


 


환위법: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봄으로써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생각대로 새로운 생각을 끌어내는 기술


(역지사지)


 


 


연막전술: 결과에 대한 여러가지 가설로 상대방의 마음을 어지럽힘으로써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상황을 이끌고, 


더 나아가 게임의 승리를 거머쥐는 방법을 연막전술이라 함.


 


칭찬은 상대의 마음을 얻어 적을 줄이고 친구를 늘리는 좋은 방법이다


공개적인 칭찬으로 상대를 친구로 만들어라.


 


심리학자들은 자기 가치감을 말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간관계에서는 자기 가치를 첫번째로 내세우며 이를어느정도 보호하려한다.


상호성의 법칙으로 나타나는데,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일수록 호감을 느끼고, 자신을 부정하는 사람일수록 반감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대범함을 발휘하면 자연스레 갈등이 사라지고, 일도 순조롭게 풀리지만, 마음속 원망과 증오를 곱씹으면, 


결국 그 감정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그 속에 매몰된다.


이것이 바로 심리학에서 유명한 헤라클레스 효과다


 


자신을 깍아내리는 사람 앞에서는 누구나 이성을 잃는다.


심리적 공백과 불안을 느낄수록 모종의 신념과 이념으로 마음속 빈자리를 채우려 한다.


이럴때 어떠한 사상을 주입하면 보다 쉽게 상대를 설득할수 있고 나아가 상대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유도할수 있다.


 


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제아무리 정신력이 강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나 같은 대답에 염증을 느끼기 마련이며,


 이러한 감정은 생각을 어지럽히고, 초조함을 불러일으켜 사람의 마음을 동요시킨다. 그러므로 상대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싶다면 끈질기게 연속공격을 가하는 쳇바퀴 전술을 이용하는것도 한 방법이다.


 


상대방에게 의견을 제시하거나 조언할 때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식이 아닌 직접적이고 확고한 입장을 전달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관점과 원칙을 수시로 바꾸는 사람은 타인에게 안정감을 줄수 없는데, 인간관계에서 안정감은 한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근거가 되어 관계의 지속성에 영향을 준다.


우리가 그 판단에 명확한 근거를 제공하지 못하거나, 매사에 주관이 없는 사람처럼 군다면 타인에게 인정을 받고 믿음을 얻기가 어려워진다.


 


그냥 내가 참고 말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 호구가 되기 쉽다.


이럴때 갈등을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단호한 반격이다.


 


직접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는 기술


예) 감정문제가 생긴 인연이 있다면,


여성이 헤어지자 말했는데 남성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면,


정말 그녀를 아직도 사랑해? 그가 그렇다 대답한다면 하지만 연애는 둘이서 하는거잖아. 네가 그녀를 사랑한다고 해서 널 계속 


사랑해 달라고 요구할 권리는 없어 그녀가 계속 너와 함께한다면 고통뿐일텐데 그런 요구는 너무 이기적이잖아. 


그런데도 네가 그녀를 사랑한다고 할수 있을까?


 


눈빛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눈길은 거짓말을 간파하는 주요 수단으로 사람들이 유독 배우고 싶어하는 기술이다.


거짓말을 간파하는 중요한 신호는 빠르게 눈을 깜빡이는 것이다.


사람이 긴장을 하거나 빠르게 두뇌회전을 해야 할때 눈을 깜빡이는 빈도가 높아진다.


물론 이러한 경우에만 눈깜빡임이 증가되는 것은 아니다.


일상생활이나 업무피로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때도 눈 깜빡임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심리학자들은 일상생활이나 업무의 리듬이 빨라져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평소보다 눈 깜빡임이 4~5배 증가한다는것을 확인했다.


 


남성이 여성보다 거짓말을 알아차릴 확률이 낮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다방면을 관찰해 거짓말처럼 단서를 찾아내는데 능하기 때문이다.


눈길도 중요하다 눈길이 왼쪽 위를 향하고 있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반대로 눈이 오른쪽 위를 향하고 있다면 이는 장면이나 청각적 느낌을 회상하는 중이라는 뜻이다.


어떤 미각을 떠올릴때 사람의 눈은 자연스레 왼쪽 아래로 향하고 혼자말을 할때 대부분 오른쪽 아래로 향한다.


 


눈이 왼쪽 위를 향하고 있었다면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왼쪽위를 본다는건 화자가 현재 열심히 머리를 굴려 어떤 소리나 이미지를 상상하고 있다는 뜻이다.


 


눈썹에 숨겨진 의미 찾기


눈썹과 눈에 움직임이 없을때는 마음이 평온하다는 뜻이고, 눈썹은 움직이지 않고 눈만 크게 떳을때는 화가 났다는 뜻이고,


눈썹을 치켜 올리고 눈을 움직이지 않는것은 복종을 의미한다.


 


사람들이 거짓말을 할때 눈길이 한쪽으로 치우친다.


심리적인 변화가 생겼을때도 동공에 변화가 생긴다.


긍정적인 감정이 있으면 동공이 확장되고, 변태,번뇌, 혐오등 긴장의 정서를 가질때 동공이 축소된다.


 


처음에 만났을때 상대가 고의로 시선을 좌우로 훓는다면 이는 그가 이미 이번 만남에서 주도권을 차지했다는것을 뜻한다.


상대가 나와 눈을 마주친후 즉시 눈을 돌린다면 이는 상대가 열등감을 가졌다는 의미다.


상대를 처다본후 바삐 눈길을 돌렸다면 이는 내가 상대에게 관심이 많다는 뜻이다.


상대가 나와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시선을 아래로 내리깐다면 이는 상대가 깊은 생각에 잠겼다는 의미다.


 


순간의 시선에 속마음이 드러난다.


 


눈망울이 위로 향하고 있다면 시각적인 세계에 빠져있는것이고, 정중앙에 있다면 청각적 세계에 빠져있는 것이다.


심신의 피로를 느끼거나 신체적으로 외부의 자극을 받았을때는 눈망울이 아래쪽을 향하는데 이는 어떠한 감정에 사로잡혔음을 뜻한다.


 


눈망울이 왼쪽 위로 향하고 있다면 근처에 대형상점이 어디있지?


몇블록 지나면 목적지에 도달할수 있다.등과 같이 지나간 일을 회상중이거나 예전에 봤던 장면을 떠올리고 있다는 의미다.


 


상대방의 눈이 오른쪽 아래로 움직인다면 이는 상대가 감정의 기복이 심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런 사람들은 비범한 사고능력과 용의주도함을 지니고 있으나, 의심이 많은 편이다.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이 꼼꼼함이 지나치기 떄문에 성가신 일에 휘말리지 않으려면 이들과는 되도록 금전문제로


얽히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상대가 이야기를 나눌때마다 오른쪽 아래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가끔 오른쪽을 볼 경우 그가 하는 말이 진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단도직입적인 칭찬보다 구체적인 칭찬을 좋아하며, 이는 사람의 심리 변화를 엿보는데 좋은 기반이 된다.


예를 들어 정말 성격이 밝고 명랑하네요 보단 당신과 함께 있으면 참 편안하고 즐거워요. 당신과 친구가 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겠네요 라고 하는것이 좋다.


 


어조를 높여 상대에게 겁을 준다.


상대와 대화를 나눌때 어조를 높이면 심리적인 우위를 점할수 있다.


 


효과적으로 사람을 다루려면 먼저 개인적인 자질을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예를들면 말솜씨라던지 인간적인 매력, 타인을 감화한는 능력이나 호소력 등을 갖춰야 한다.


이러한 자질들을 갖추었을때 비로소 타인을 움직이는데 가장 이상적인 자질이라고 할수 있는 주도면밀함이 생긴다고 설명한다.


 


대조법으로 상대에게 예스를 이끌어라.


1. 이러저러한 이유로 연차를 쓰고 싶습니다.


-> 요즘 회사가 바쁘잖아 일손도 부족하고, 휴가는 나중에 쓰도록 해


2.최근에 일이 생겨서 언제한번 시간을 내 제대로 의논하고 싶은데...


-> 대체 무슨일인데?


이번달에 남은 연차를 모두 소진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난또 무슨큰일인줄 아랐더니, 휴가얘기였어. 그렇게 해


 


상대를 얕잡아보는 심리전술로 상대의 고개를 숙이게 하라.


일에서나 관계에서나 주도권을 잡으려면 자신에 대한 충분한 믿음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때에따라서는 상대를 얕잡아 보는 심리전술로 효과적으로 상대의 심리를 조종할수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자신감이 겉으로 드러나면 상대는 자연스레 나를 카리스마 있는 사람으로 인식한다.


 


상대를 안심시키는 실수효과


대다수 사람들은 대체할수 없는 사람이 되기를 희망한다.


시쳇말로 나보다 잘난 사람을 아니꼽게 생각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나보다 더 많은 장점을 가진 사람을 질투하며 호시탐탐 그를 넘어설 기회를 엿본다.


상대에게 일부러 자신의 단점을 내보이면 상대의 질투심에서 벗어날수 있다.


 


절대 겉으로 장점을 드러내지 마라.


장점을 드러내지 않으면 사람들이 이에 대해 왈가왈부할 일도 없어진다.


 


상대를 기분좋게 하는 시소의 원리


사람들과 교류를 할때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여 상대에게 어느정도 심리적 우월감을 느끼게 하는것이 좋다고 말한다.


그렇게 하면 나에대한 경계심을 낮출뿐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얻어 그의 진짜 생각을 파악할수 있다.


 


상대가 거짓말을 하는지 가장 잘 활용되는 부위는 눈과 코다.


우리의 좌뇌가 인체의 오른쪽을, 우뇌가 인체의 왼쪽을 담당하며 논리적인 추리나 숫자부호의 처리를 모두 좌뇌가 담당한다.


하버드 대학교 한 심리학 교수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좌되가 활성화되어 저절로 눈도 오른쪽 위를 향한다고 한다.


 


코 역시 두려움과 긴장감을 드러내는 중요한 부위다.


생리학자들은 코에 모세혈관이 뺵빽하게 분포하고 있어 외부의 변화에 매우 민감하다


특히 거짓말을 할때 단시간에 머리로 혈액이 몰리면서 코가 커지는데, 사람은 이에 불편함을 느끼고, 자신도 모르게


코를 만지게 된다는 것이다.


세번째 주요 부위는 눈썹이다.


눈썹 주변의 신경세포는 코에 비해 훨씬 적지만 인간의 희노애락을 매우 직관적으로 전달 한다


 


위아래 입술을 붙이고 안쪽으로 살짝 오므리며 웃는 웃음


-> 이런 웃음은 웃는 사람은 사실 자기방어 기제가 매우 강하다.


마음에서 우러나온 웃음이 상대를 받아들이겠다는 뜻이라면, 입을 오므리며 웃는 웃음에는 거절의 의미가 담겨있다.


 


콧망울로 숨을 흘리며 웃는 웃음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웃음은 코웃음 같이 깔봄, 비웃음,부정을 뜻한다.


이러한 웃음을 짓는 사람은 입을 오므리고 웃는 사람보다 훨씬 외제화되었으며, 강력한 지휘 욕망과 뚜렷한 자의식을 가졌다.


 


서로다른 두가지 표정을 보이며 웃는 웃음


-> 일반적으로 웃음을 지을때와 다를 바가 없다.


입꼬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가 언뜻보면 매우 환한 표정을 짓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때 눈썹과 눈빞은 보통 사람이 웃을때와 차이가 난다


미간을 찌푸리고, 눈빛 또한 한 사람에게 고정되어 상대에게 가시방석에 앉은 듯한 느낌을 준다.


이러한 웃음을 짓는 사람은 대개 노련하고 악랄하며, 소속임수와 위장에 능하다.


 


발은 뭔가를 말해 준다.


-> 인체의 생리학적인 구조상 양 극점에 있는 대뇌와 발은 인간이 움직임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대뇌가 움직임을 판단하면, 발이 그 행동을 이행한다.


생각은 눈으로 볼수 없기에 누군가의 다음 행동을 예측하려면 발을 중점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사람이 거짓말을 할때 발끝이 바깥을 향한다고 한다.


사람이 위협을 느끼면 자연스럽게 발끝이 출구 쪽을 향하며, 언제라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달아날수 있도록 허벅지 위에 두 손을 올려준다는 사실은 이미 연구를 통해 증명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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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드리운 그림자일지라도 - 행복해지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는 마음의 편지
이신화 지음 / 하늘아래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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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디 뻔한 말들이다.

세상이 속일지라도 희망을 잃지 말아라.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마라.


하지만 누구나 아는 충고들에서도 우리가 희망을 읽고 싶어하는 이유는

그런 글을 읽으면서 자신을 채찍질 하고 위로받기 위해서가 아닐까..



저자는 우리가 행복이라는 것을 망각하면서 살고 있지 않은가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누군가가 그렇게 살고 싶어했던 오늘을 우리는 살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오늘에 대한 삶을 당연시 여기고 있다.그러니 하루 하루를 의미 깊게 살아라.

책은 우리가 항상 읽어왔던 책들의 삶의 충고로 가득하다.



그리고  나보다 잘난 사람 혹은 

나보다 훨씬 건강한 사람과 나를 비교하기 때문에 생기는 괴리에 대해 질문하기도 한다.



한쪽 다리를 잃은 비둘기도 찬란하게 하늘을 나는데, 사람들은 한쪽 다리를 잃었다고 

모든 것을 포기한다. 라는 글은,.  언듯 이해되지 않는다. 사람과 미물은 다르지 않는가?

 겸손함은 사람을 더욱 성숙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주변인들에 의해. 

겸손함을 배려가 아닌 만만한 사람으로 여기기도 한다.



인생에 대한 6통의 편지라고 의미를 부여한다면 긍정적이나.

좀더 인생에 대한 채찍질 혹은 인간관계에 대한 팁을 주는 책이었다면 덜 아쉬울 것 같다.



이 책은 딱, 삶에 드리운 걱정과 고민에 조금은 그 그림자가 걷힐수 있는 글을 읽고 싶을때 제격이다.

뻔한 글들이 보이기는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에세이를 읽는 것은

위로를 받기 위함이니 어느날 서점에 가는 길이라면 이 책을 둘러 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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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치 - 전민식 장편소설
전민식 지음 / 마시멜로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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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복의 인적사항은 이름을 빼면 정확한 생년을 알기 어렵다.

어렵풋이 그가 살았던 년도를 학설에서는 1658년 그리고 1652년으로 보고는 있지만.

이마저도 일본인이 쓴 글에 추측만 할뿐이다.



숙종15~19년 사이. 일본인들은 꾸준히 독도를 자신의 땅이라 우긴다.

안용복은 능숙한 일본어로 독도는 우리땅이라 말했고, 일본인은 조선에 항의하기 위해

그를 일본으로 데려간다.사건의 처음은 납치였으나 나중에는 계획에 의한 방문을 하게 된다.

이때는 이야기가 참 통쾌하게 읽힐 것이다.


300년도 더 되어가는 그 옛날에도. 천한 신분인 사노비였던 안용복은 

양반이라 했던 그 시절의 사람들과는 역시나 달랐다. 그는 기백이 있고 장엄한 사람이었다.

촛불을 들고 나라를 바꾸던 국민들, 다 함께 대한민국 만세를 불렀던 이들은 

양반, 왕이 아닌. 일반 백성이었다. 그 중에서도 용감한 안용복의 일대기는 그래서 

지금의 상황과 맞물려 참 큰 깨달음을 다시한번 주는 듯 하다.


능숙한 말로 일본어를 했고, 일본인들은 안용복의 거세고 논리적인 반발에 밀린 

일본의 호키 주 태수는 그의 주장을 문서로 작성한다. 이는 독도와 울릉도가 더이상 일본의

영토가 아님을 일본인들 그들 자신도 인정한다는 중대한 증거가 될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런 중대한 사안을 조선의 왕이 아닌 사노비였던 안용복이 해낸 것이다.


역사를 공부해왔던 사람들은 안용복이라는 인물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일대기에 이토록 사실적으로 쓰여진 책은 흔하지 않다.

역사적인 중요한 인물로, 그의 인생이 전하는 교훈은 비단 그뿐이 아닐것이다.

자신의 권력에 눈이 멀어 비리를 저지르고, 더 높은 권력을 찾으려는 야망을 보이는 

숙종시절의 인물들을 볼때 정작 나라를 위해 애쓰고 힘을 쓴 이들은 소위 천민이라 부르던 

이들 이었다는 것은 지금도 변하지 않은 공통점이 아닌가 싶다.



안용복에 대한 평가는 그 동안의 조선의 영토의식을 높였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기도 한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일본과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반 혐한류 등등에 더해져,

일본과 한국의 국가적인 상황,일본을 어떻게 볼 것인가 에 대한 물음에까지 이르렀다고도 할수 있다.

읽는 내내 안용복에 대한 평가는 이분법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것을 최초로 우리의 것이라 

했던 역사적 영웅으로 그를 대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곧 영화화 예정이라 하니. 책을 읽고, 영화를 본다면 생각했던 영상을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선사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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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 청바지를 입다니 경솔했다! - 매일매일 #OOTD 그림일기
김재인(동글)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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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OOTD 를 검색한다.

당일 또는 특정 상황에서 입은 자신의 옷차림을 촬영하여 소셜미디어 등에 업로드하는 행위를 

지칭한다고 하는데. 의류뿐만 아니라 액세서리, 화장품,헤어 등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기록하는 형태다.


오오티디.

자신의 사진을 굳이 찍을 필요 없이. 그림쟁이. #동글 님의 이 책은. 

직접 자신이 입은 스타일링을 그림으로 표현한다.

항상 늘 그래오듯. 옷장에 옷은 없지만, 이것저것 코디해 입는 동글님.


원피스를 레이어드해 입기도 하고, 자켓 위에 후드를 입어 스타일을 보완하기도 한다.

평소 벽화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할때는 버리기 쉬운 옷을 입고 나가며,

친구들을 만날때는 멋부린듯 부리지 않은 평상복을 입는다.


자신의 얼굴을 보일 필요없는 그림으로 다른 사람들의 평균적인 만족감(?)

을 채운듯 보인다. ㅋ 스타일링을 기록한다고 해서. 꼭 디자인을 전공했거나.

패션분야에 일하는 사람일 필요는 없으나. 그림을 전문적으로 한 작가 답게

책의 모든 스타일링은. 충분히 도움 받을 수 있을 정도의 센스를 발휘했다.










그 중에 내가 자주 입는 스타일은 몇 개 되지 않았다.

이렇게 입는 것도 이쁘겠다는 생각이 드는 스타일링은 저절로 사진을 부른다.


책을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오늘 입고 싶은 스타일링은 사진으로 소장하고 

필요한 의류를 사면 그만이다. 


 
그림을 보는 내내 항상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어떤 옷을 입고 나갈까 라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대충 있는 옷을 입고 나가는 편이라.
옷 욕심도 그렇다고 항상 쇼핑하지도 않았다.
이제 점점 선선해 지는 가을 날씨,,
동글님의 그림을 보고 꼭 사고 싶은 옷이 생겼다.

어디에나 맞춰 입어도 편하고 스타일리쉬한 원피스.!!!



내 옷장에는 옷이 별로 없어!! 라는 생각을 많이 할 여성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감을 선사할. 이 책은 옷 입기 팁 못지 않게,

종이로 종이인형을 만들어 입혀 볼수도 있는 추억까지 선사해준다.

여성들에게 더없이 신선한 자극이 될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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