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에 돌진해 불타버리는 불나방
비교할 대상은 과거의 나 자신뿐.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얻는것은 열등감이나 우월감뿐. 둘은 동전의 양면.
간헐적 무비교 상태. SNS끊기
내가 해내고 가진 것에 대한 감사하기. 인생은 초점을 맞추는대로 흘러간다.
지금 느끼는 걱정은 사실이 아니다
산정상은 모두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고 올라가는 방법도 다르다. 완벽에 대한 기준과 모습은 모두 다른것이다.
나의 한계선을 무의식적으로 긋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시작의 부담감을 감자칩처럼 쪼개자!!!
Lazy chips!
하루1:10씩 일주일이면 8시간, 근무일 하루가 생기는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