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했던 나의 과거처럼 나도 영화든ᆢ소설이든ᆢ그런것이 더 관심이 가는지도 모르겠다김지안 작가님 책이 다 재밌는것은 아닌데 이번 소설과 비슷했던 어떤사랑 다음으로 재밌게 읽은것같다오늘은 또 책한권 다 읽었네^^추천은 글쎄~호불호가 갈릴듯~~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역사의 진실을 우리가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며 더불어 위안부는 일본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미군에 대해 희생되었던 위안부 할머니들도 있으며 그밖에 아직도 세상 곳곳에서 전시상황때 여성들의 피해는 현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