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식한 윤석열이 싫다. 그에게 표를 안 줄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동서남북 360도 여기저기 안 걸리는 데가 없는 것 같다.

물론 도덕군자를 뽑는 게 아니고 일만 잘 하면 된다고 우기겠지만 말이다.

김부선, 저 여자의 얼굴 표정을 돌려보고 또 돌려보고 또 돌려본다.

최고의 가짜 연기이거나 아니면 진짜 진심의 분출이다.


김부선, 이재명의 충격적인 실체 폭로, 악마를 보았다?

https://youtube.com/shorts/IUBp96SpvBc?feature=share

*미친 여자의 지어낸 거짓눈물 연기? 성인지 감수성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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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과 급성심근염은 인과성이 있다.˝ 이런 연구결과가 학자적 양심인 거죠. 백신접종 이득이라는 방역지침만 앵무새처럼 앵앵거린 정은경 등 방역관료들과 이재갑 등 쇼닥터들, 그리고 저들의 뒷배이신 문재인 대통령은 반드시 무한책임을 져야 합니다.

앞으로 계속 국내외적으로 백신부작용 피해들과 그 연구결과가 쏟아질 것입니다. 백신부작용 기한은 1-2년의 단기간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나타날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검증된 백신해독제 발굴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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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혼군이 될까?˝

정치 지도자를 대략 나누자면 현명한 현군, 어리석은 혼군, 포악한 폭군이 있다.

박근혜는 혼군이었다. 한 마디로 좀 모자라서 국민 가슴에 돌덩이를 안겼다.

문재인은 현군인 듯했다. 그런데 5년을 채울수록 저게 아닌데 하는 불신을 증폭시켰다.

원전에 대해 깊이 아는 것도 없이 온 나라를 재생에너지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백신에 대해 깊이 아는 것도 없이 정부를 믿고 따른 일부 국민의 삶을 백신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혼군은 현장 정보를 골고루 듣지 않고 구중궁궐에서 듣고 싶은 한쪽 정보만 듣는다.

문재인은 원전도, 부동산도, 백신도 듣고 싶은 한쪽 정보에만 의존했던가? 왜 두루 탐문하지 않았던가?

이재명은 어떻고 윤석열은 어떤가? 누가 현장 정보에 더 열려 있는가? 누가 한 발 더 깊이 들어가는가?

우리에게는 현군도, 폭군도 필요없다. 다만 현장 정보에 어리석게 어두운 혼군만 아니면 된다.

또 5년간 국민 가슴에 돌덩이를 안길 혼군만은 뽑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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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계획과 하나님의 섭리하심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창26:12-16).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직접적인 요구에 순응해 강제 이주를 해야 했다면 이삭은 그랄 왕의 직접적인 요구에 따라 강제 이주를 해야 했다.

˝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와 다투어 이르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으로 말미암아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창26:17-20).

이삭이 창대하고 왕성해지자 원주민들이 모든 우물을 메우는 등 노골적으로 압박했다. 이삭은 원주민들과 싸우는 데 에너지를 쓰지 않고 그랄 골짜기로 물러났다. 거기서 우물을 두 번 얻었지만 계속 다툼이 일자 이삭은 에너지 소모전을 벌이는 대신 또 물러났다.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창26:21-22).

또 우물을 얻었을 때에는 다툼이 없었다. 이삭은 그 넓은 곳 곧 르호봇에서 번성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삭은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믿었다.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창26:23-25).

이삭은 르호봇에서 브엘세바로 올라갔고 거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아버지 아브라함이 들었던 약속의 반복이었다. 미래의 큰 흐름 속으로 이삭과 그 후손을 하나님이 섭리하시겠다는 것이었다. 이삭은 거기서 다시 우물을 얻었고 평안히 거주하며 더 세력을 키울 수 있었다.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살자. 계획과 열심을 넘어 하나님의 더 큰 섭리하심을 믿자. 미래의 큰 흐름을 관찰하고 추종하는 데 에너지를 집중하기 위해 환경이든, 사람이든, 무엇이든 에너지 소모형 좀비들에게서 멀어지자. 물론 인간의 기본 도리는 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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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현존하는 최악의 악인이지 않겠는가? 반드시 천벌을 받는다.

˝악인을 살려두지 아니하시며 고난 받는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며˝(욥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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