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아, 지속성과 영속성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고 하던가. 하늘을 치솟았지만 한순간 추락해 가문 전체가 골짜기에 묻히곤 한다. 날개를 치고 올라가는 모습에만 매료돼서는 안 된다. 날개를 접고 내리는 지점까지 볼 수 있어야 한다. 행운아로 시작해서 행운아로 끝나는 인생은 희소하다.

당대를 넘어 후대까지 잘되는 경우는 극소수다. 긴 호흡으로 인생을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당대의 초반전보다는 중후반전이 더 중요하고 당대보다는 후대가 더 중요하다. 지속성과 영속성이 최고의 가치이기 때문이다.

직원선물용 행운아만들기 필독서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중에서 https://youtu.be/9oo3-anuZ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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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자들까지도 살린다

10년이면 변하던 강산이 요즘엔 1년 만에 변한다. 그만큼 전환이 빠르다. 전환이 빠른 만큼 눈이 밝아야 한다. 눈이 밝은 사람이 리더다. 전환기일수록 더욱 그렇다. 눈이 밝아 변화의 흐름을 읽고 편승할 줄 안다면 자기는 물론 추종자들까지도 살린다.

점쟁이처럼 낙오한다

전환기에는 불운과 행운이 맞물려 나타난다. 눈이 밝으면 불운을 피하고 행운을 붙잡을 수 있다. 변화의 흐름을 무시하거나 간과한다면 골방에서 점괘나 뽑는 점쟁이처럼 낙오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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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 - 행운 활용 설명서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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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하고 희한한 일들의 연결 https://youtu.be/Z_581uMlpMo

<나는 행운아로 살기로 했다>(한국경제신문i), 이렇게 작정했기 때문일까요? 희한하고 신비한 일들이 우연히 연결되고 있는데요? 집중하고 협력하면 많은 열매들을 나눌 수 있을 거에요.

1. 초일류 인공각막 기술과 면역세포 보관사업의 국내 최첨단 바이오회사와 연결됐어요.

2. 마리화나농장 이민 프로젝트와 연결됐고요, 최대 200조 ‘달러’의 토목건설 개발권을 갖고 있는 미국 발주처와 연결됐고요, 연간 500조 원의 미국 조달시장과 중남미 소매시장에 납품 대행하는 미국 법인과도 연결됐어요.

3. 브랜드 가치만 수백 조 원이라고 하는데요. 그 어떤 제품이나 기업도 글로벌로 엮어 진출할 수 있게 하는 최고 통합브랜드와 연결됐어요.

4. 한국 블록체인업계의 미래를 이끌 1% 블록체인기술 스타트업과 연결됐어요.

5. My Shop을 직접 차려 상품을 편집하고 팔 수 있는 종합 쇼핑플랫폼과도 연결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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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자기경영법 - 나이 서른부터 퍼펙트 라이프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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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다. 짧은데도 지속적이지 않다면 도대체 뭘 이루겠다는 것인가.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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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밖에서 승리하라 - 무한경쟁시대 크리스천 현실주의
김종춘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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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 소교회로 흩어져라

[하늘에서 땅으로, 땅에서 변두리로, 변두리에서 십자가로 하방하신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중심부 대형교회 크리스천들은 다 하방하라. 각종 직능별 선교회에 소속돼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기 기득권 강화에 골몰하지 말고 뿔뿔이 흩어져 변두리의 작은 교회로 하방하라.]

사람들은 온갖 지위, 자격, 조건을 내세우며 구별하고 차별하고 소외시킨다. 같은 사람인데도 누구는 귀족이 되고 누구는 천민이 된다. 함께 어울릴 수 없도록 울타리를 치고 담을 쌓고 문턱을 높인다. 그러나 새 나라의 킹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은 교만한 산봉우리를 평지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골짜기를 평지로 끌어올리신다.

예수님의 새 나라에는 귀족도 없고 천민도 없다. 잡범, 잡놈, 잡년, 잡것이 정상인으로 바뀐다.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마땅히 교회는 산봉우리를 낮추고 골짜기를 돋우어야 한다. 산봉우리를 만들지 말아야 하고 골짜기를 없애야 한다.

그런데 교회 성장의 미명 아래 조직되는 직능별 선교회는 교회 내의 산봉우리가 아닌가. 대형교회마다 어김없이 대학생 선교회, 교수 선교회, 기업인 선교회, 법조인 선교회, 의료인 선교회, 예술인 선교회 등이 가동되고 있다. 유능한 인재들이 대형교회로 쏠려 직능별 선교회가 조직된다는 것은 그만큼 산봉우리가 생긴다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직능별 선교회에 들기 어렵다. 하루하루 먹고살기도 힘든데 무슨 시간, 물질, 건강, 재능으로 직능별 선교회를 감당하겠는가. 교회의 직분을 얻기는커녕 교회의 변두리와 골짜기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

날품을 팔아야 하는 사람들은 평일의 직능별 선교회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 시간, 물질, 건강, 재능의 여유가 없다. 함께 모여 다과, 삶, 성경 구절, 기도 제목, 사역을 나눌 수 없다. 예수님의 모범과는 반대로 교회 내에서의 구별과 차별과 소외가 심화된다.

˝어째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가난한 사람들을 부끄럽게 합니까?˝(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11장 22절). 사도 바울은 유족한 사람들이 일찍 와서 자기들끼리 먼저 식사함으로써 가난한 사람들이 나중에 와서 먹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꾸짖는다.

당시에는 공동 식사를 하는 데 있어 구별과 차별과 소외가 있는 정도였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 영역에서 구별과 차별과 소외가 있다.

대형교회 직능별 선교회를 해체하고 뿔뿔이 작은 교회로 흩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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