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국 잘되는 사람이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는 모든 저주가 완전히 청산되는 복, 나도 잘되고 남들도 잘되게 하는 아브라함의 복, 하나님의 영원한 양자녀가 되는 복, 그 결과 하늘나라까지 상속하는 복을 받게 됐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기쁜 소식 곧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1:16).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결국 이기는 사람이구나. 결국 살아남는 사람이구나. 결국 잘되는 사람이구나.‘ 이런 내적 확신을 가지면 무엇이든지 못할 것이 없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신교 교회가 공공의 적이 되고 목회자의 위신이 땅바닥에 떨어졌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주변 사람들에게 담담하게, 담대하게 전하자.

˝예수님 안에 나도 잘되고 남들도 잘되게 하는 현세의 복이 있습니다. 또 하늘나라를 영원히 상속하는 내세의 복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현세의 복, 내세 복의 다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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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목사 1명도 배출한 적이 없는 저 성차별적 꼰대 합동교단이 뭐가 좋다고 여성 성도들이 우르르 다 몰려서 온갖 헌신을 죽어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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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구제일교회를 뛰어넘는 테마 교회당을 세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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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의 개만도 못한 신성모독 발언입니다.

저런 자를 단숨에 처리하지 못하고 국민 혈관을 터뜨리게 하는 개신교 지도자들도, 정부 권력도, 또한 그 추종자들도 처량하고 무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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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산 공세리성당을 넘어서는 테마 교회당을 세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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