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스펙타클[spec·tacle] (努力 서재) &gt; 마이리뷰</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category/252213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혼돈, 부재.</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2 May 2012 04:27:46 +0900</lastBuildDate><image><title>努力</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23416193520913.jpg</url><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category/252213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努力</description></image><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맛집 열풍에 분명 한몫해 줄 것이다! - [맛객의 맛있는 인생 - 소소한 맛을 따라 세상을 유랑하는]</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4199040</link><pubDate>Sun, 17 Oct 2010 2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41990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08418&TPaperId=419904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72/57/coveroff/89352084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08418&TPaperId=41990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맛객의 맛있는 인생 - 소소한 맛을 따라 세상을 유랑하는</a><br/>김용철 글 사진 / 청림출판 / 2010년 09월<br/></td></tr></table><br/>한국은 그야말로 맛집 열풍이다.<br />
너도나도 맛있는 음식을 찾아 다니며 먹는 즐거움을 추구하려한다.<br />
물론, '식'(食) 자체가 인간의 기본 욕구에 해당되기는 하지만, 식탐에 대한&#160;과욕으로&#160;변질되고 있다는 느낌 역시 부인하기 어려울 정도다.<br />
어쨌거나,&#160;우리는 음식을 필요로 하기에, 간혹 입맛이 없을 때는,&#160;맛객이 안내하는 음식점에 가서 미각을 돋우는 음식 앞에서 즐겁게 식사를 하는 것이야말로&#160;더없이 즐거운 일이 아닐까.<br />
<br />
그러하기에,&#160;이러한 맛집 안내서는 무엇보다 우리의 기대를 불러일으킨다.<br />
<br />
그런데, 우리가&#160;바라던 기대와는 달리&#160;이 책에서는&#160;저자의 검소함이 눈에&#160;띈다.<br />
<br />
입맛을 과시하거나 탐식을 찬양하는 책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br />
머리말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그는 "대형음식점을 싫어한다. 큰 접시에 담긴 요리도 싫어한다. 많은 요리가 펼쳐진 상차림도 싫어한다" 고 밝히고 있다. 저자의 미각에 대한 다른 시각을 보게 된다. <br />
그래서인지 여기 등장하는 맛집도 저자의 이러한 경향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br />
어쩌면 우리의&#160;기대와는 좀 동떨어질 지 모르지만,&#160;분명한 건 화려하거나 유명한 맛집이 아니라는 것이다.<br />
<br />
<br />
그저 사람 사는 맛, 우리네 맛, 그리움의 맛, 자연의 맛 등을 소개한다는 것이다.<br />
이렇게 고유한 맛을 통해 우리의 입맛을 돋울 수 있게 된다면 이 책에서 맛객이 안내하는&#160;여러 집을 둘러보는 것으로도 즐거운 여행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br />
<br />
-努力- <br />
<br />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72/57/cover150/8935208418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08418</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의 상처만 안기는 충격과 씁쓸함 - [W 2 : 세계와 나]</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4095773</link><pubDate>Wed, 08 Sep 2010 00: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40957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5076621&TPaperId=409577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30/65/coveroff/89150766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5076621&TPaperId=40957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W 2 : 세계와 나</a><br/>MBC 'W' 제작팀 지음 / 삼성출판사 / 2010년 06월<br/></td></tr></table><br/>&#160;
MBC TV국제 시사 프로그램인 &lt;W&gt;를 책으로 엮어낸 &lt;세계와 나 W2&gt;.<br />
<br />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를 확실히 넓혀주는 생생한 이야기들로 가득차다.<br />
TV로만 봤던 감동적인 내용을 책으로 볼 수 있게 되면서 잊혀졌던 여러 이야기들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br />
<br />
확실히 &lt;W&gt;는 단순히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이러저러한 사건들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lt;W&gt;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함께 울고 웃으며, 안타까워하며 슬퍼하는 그러한 공유의 자리를 제공한다. <br />
<br />
처음 발간된 첫번째 시리즈를 구매해서 읽은 이후로 이번에 &lt;W2&gt;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번에 읽게 된 &lt;W2&gt;는 MBC TV에 방송된 아이템중 30여편을 추려내어 19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br />
<br />
첫번째 스토리는 프랑스에서 자전거 열풍을 일으킨 벨리브 프로젝트가 소개되고, 수몰 위기에 있는 몰디브를 포함하여, 사라져 가는 동물들, 브라질 신종 플루 공포 등 이웃 저편에서 일어나는 최신 정보를 소개한다.<br />
<br />
마지막 에필로그에서는 &lt;W&gt;와 함께 방영되었던 김남길, 김혜수, 원빈, 이서진, 박진희, 권오중, 채동하와 같은 연예인들이 실제 어러운 고난의 땅에서 겪었던 일들에 대한 사견을 들려준다.<br />
<br />
&lt;W2&gt; 뿐만 아니라 그동안 TV를 통해서 방영되었고, 책으로 소개된 &lt;W&gt;를 통해 실로 다양한 국제 이슈를 알게 되면서 세계인의 삶의 양식에 대한 근원적인 성찰을 이끌어 내는 데 분명히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br />
<br />
이러한 책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이 열리는 것은 사실이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긴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으며, 우리의 모든 노력도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 않는가. <br />
<br />
<br />
결국, 마음의 상처만 안기는 충격과 씁쓸함이 이 책을 통해 느껴질 뿐이다.<br />
<br />
-努力<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30/65/cover150/8915076621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5076621</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질문'을 던지지만 '답'이 없는 소설의 매력 - [경영학보다는 소설에서 배워라 - 명작에서 훔친 위대한 통찰]</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4085565</link><pubDate>Sun, 05 Sep 2010 12: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40855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2746&TPaperId=408556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51/97/coveroff/89608627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2746&TPaperId=40855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영학보다는 소설에서 배워라 - 명작에서 훔친 위대한 통찰</a><br/>안상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07월<br/></td></tr></table><br/>&#160;&#160;
이 책은 조금 특이하다.<br />
<br />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잘 알려진 소설 작품을 소개하고,&#160; 그러한 작품 속에 담긴 다양한 인생의 스토리를 들려준다. 사실 여기까지는 다른 책들과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여길 지 모른다. <br />
그러나 분명&#160; '경영학보다는 소설에서 배워라' 라는 이 책의 제목 자체가 다른 여느 책들과 구별시켜 주기에는 충분해 보인다!<br />
<br />
책의 제목에서 시사하듯이&#160; '경영학' 서적을 탐독하느니 차라리 '소설'을 읽고 거기에 등장하는 온갖 인간 군상들을 만나서 진짜 나의 모습을 찾아보라고 권하는 것 자체가 특이하다.<br />
<br />
저자가 그렇게 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br />
그가 프롤로그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나같이 "경영학 서적들은 답을 제시하려고만" 하며, 거기에서 나오는 "답"이 "하나의 예시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 이기에 사실 우리 자신에게 대입하거나 의존하기에는 결국 한계가 있다는 점을 알기 때문이다. <br />
<br />
따라서, 그는 "인간의 삶"이 "각자의 삶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에 소설을 비롯한 문학처럼 답을 제시하지 않고 "질문을 던"지는 여러 작품들을 통해 스스로 필요한 것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피력한다. <br />
<br />
그렇다. 그런 이유로 "우리가 소설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br />
<br />
그러면 그는 어떤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을까?<br />
<br />
프란츠 카프카의 &lt;변신&gt;,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lt;노인과 바다&gt;, 호메로스의 &lt;오디세이아&gt; 등의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러한 작품들을 저자가 읽어 보면서 느낀 점들을 기술해 놓았다. 배워야 할 점들을 나열한다.<br />
&#160;<br />
흥미로운 것은 저자 자신도 소설 속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모두 나에게 던지는 질문이며 나의 길찾기 과정'이라고 언급한다는 사실이다.&#160; <br />
그의 이러한 말은 여전히 미궁의 삶을 저자도 찾아 헤멘다는 느낌이 절로 들지 않을 수 없었다.<br />
<br />
그렇다. 질문을 던지게 하지만, 답을 제시하지 않는 소설의 매력.<br />
그것이 매력이지만, 한편으로는 늘 방황하고 혼란스럽게 만드는 골칫덩어리가 바로 소설이 아닌가 싶다.<br />
<br />
이 책의 좋고 나쁨을 논하고 싶진 않다.<br />
단지 개인적으로 소설을 극찬한 저자의 논평은 언제나 바람직하게만 볼 수 없는 저자의 '울림' 뿐이라고 감히 한 마디하고 싶다. 그것이 결코 정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 아닐까.<br />
<br />
-努力-<br />
<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51/97/cover150/8960862746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2746</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화와 영어, 미국 문화까지 한꺼번에 가져가자! - [할리우드 키드의 발칙한 영어노트]</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4077694</link><pubDate>Thu, 02 Sep 2010 22: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40776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40026&TPaperId=407769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41/41/coveroff/89349400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40026&TPaperId=40776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리우드 키드의 발칙한 영어노트</a><br/>김태영 지음 / 김영사 / 2010년 07월<br/></td></tr></table><br/>&#160;<br />
<br />
&#160;<br />
<br />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자주 보았는가?<br />
그 영화에서 나왔던 대사와 장면을 다시 보면서, 감동을 두 배로 느껴 보는 것은 어떨까.<br />
이왕이면 영어도 배우고, 문화, 역사적 배경까지 섭렵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지 않을까.<br />
<br />
이 책이 그러한 욕구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 줄 것 같다.<br />
<br />
저자인 김태영씨가 이 책을 통해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소개하는데, 각 영화마다 엄선한 명대사와 명장면을 실어 영화 속 감동과 재미를 음미하게 해준다.<br />
<br />
뿐만 아니라 명대사 속에 나오는 영어 표현의 정수를 보여주기에 영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미국의 사회, 문화, 역사적 배경까지 소개하면서, 영화로 부족했던 흥미진진한 주변 지식들을 한꺼번에 전달하고 있다.<br />
<br />
저자는 챕터를 다섯 개로 나눈 다음 각 챕터마다 세 개의 영화를 실었는데, 세 개씩 하나의 주제로 묶어 놓고 있다. <br />
<br />
이를테면, '행복한 인생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익히 들어보거나 알고 있는 &lt;쿵푸팬더&gt;, &lt;슈렉2&gt;, &lt;니모를 찾아서&gt;를 선정하여 영화에 담긴 속 뜻을 주제와 연관시키고 있다. <br />
<br />
이렇듯&#160; 하나의 주제로 세 개씩 영화를 묶어 15편의 영화가 지닌 각각의 가치와 진수를 이 책을 통해 보노라면 어느새 영어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미국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br />
<br />
단지 아쉬움이 있다면, 명대사를 원어민에 발음으로 들어볼 수 있도록 MP3와 같은 파일이 제공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단지 글자를 눈으로만 확인하기에, 영어를 들으면서 배우는 훈련까지 기대하기는 어렵다.<br />
<br />
그러나 영화와 영어, 그리고 숨겨진 미국 문화까지 모두 가져가고 싶다면 이 책을 보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으면 한다.<br />
<br />
이 모든 것이 담겨 있기에...<br />
<br />
<br />
<br />
-努力-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41/41/cover150/8934940026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40026</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연 나는 '매력'있는 사람인가? - [매력DNA, 그들이 인기 있는 이유]</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4058217</link><pubDate>Sat, 28 Aug 2010 2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4058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154051&TPaperId=405821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37/22/coveroff/89941540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154051&TPaperId=4058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매력DNA, 그들이 인기 있는 이유</a><br/>SBS스페셜 제작팀 & 이은아.이시안 지음 / 황금물고기 / 2010년 07월<br/></td></tr></table><br/>&#160;
아무리 이쁘거나 잘 생겨도 '끌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br />
반면에 처음에는 호감이 없다가도 자주 보면서 그 사람에게 '끌리는' 경우가 있다.<br />
&#160;
음...이러한 '끌림' 현상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겠다. <br />
그러면, 무엇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br />
<br />
이러한 현상에 대해 답을 갈구하던 중, 마침 SBS스페셜에서 방영되었던 다큐멘터리가 책으로 엮어져,&#160; '매력'이라는 주제로 이러한 현상에 대한 실마리를 풀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한다.<br />
<br />
다양한 전문가들의 실험과 자료를 실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저마다의 '매력'에 대해 심도있게 논하고 있다. 이에 대해 다소 흥미있는 질문들을 던진다.&#160;<br />
&#160;
이를테면, '사람들은 왜 김연아에게 빠져드는가?', '무엇이 유재석을 국민MC로 만들었는가?'라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몇몇 인물들의 매력을 파헤친다. 뿐만 아니라, '히딩크'와 '오바마'와 같은 인물이 어떻게 사람들의 호감을 사게 되었는지를 전문가의 견지에서 보고 있다.<br />
<br />
이 책은 매력 뿐만 아니라 사람이 호감을 살만한 '외모'도 중요함을 언급한다.<br />
&#160;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사회적인 통념을 학습하지도 않은 유아들도 '예쁜 사람'에게 호감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언급하기도 하는데, 자칫 이러한 '매력 고정 관념'이 하나의 권력으로 행사될 만큼 위험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부분도 유의해 볼만하다.<br />
<br />
여하튼 이 책에서는 결국 외모, 학벌, 재산등 이러한 겉으로 보이는 조건들이 언제나 매력을 가졌다고 할 수없다고 단정하고 있다. <br />
<br />
우리의 몸짓, 눈빛으로 상대방에게 내 의사를 표현하고 동의하게 만드는 힘이나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억압이나 권위보다는 온화한 미소로 분위기를 이끄는 그러한 힘이 진정한 매력이라고 정의하고 있다.<br />
<br />
이 책을 통해 '과연 나는 매력있는 사람인가'라고 자문해 보게 한다.<br />
<br />
-努力-<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37/22/cover150/8994154051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154051</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동산에 관한 기본 상식을 쉽게 익히자 - [부동산 필수 지식 - 알면 벌고, 모르면 잃는 미래 부동산 재테크를 위한 필수 지식 완벽 가이드]</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4017308</link><pubDate>Sun, 15 Aug 2010 23: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40173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714564&TPaperId=401730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28/73/coveroff/89927145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714564&TPaperId=40173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동산 필수 지식 - 알면 벌고, 모르면 잃는 미래 부동산 재테크를 위한 필수 지식 완벽 가이드</a><br/>장박원 지음 / 행간 / 2010년 06월<br/></td></tr></table><br/>'부동산' 자체가 워낙 세간의 이목을 받는&#160;분야이기에, 서점에서도 '부동산'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다루고 있는 책들은&#160;수없이 넘쳐난다.&#160;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쓴 책에서부터 여러 전문가들이 연구한 깊이 있게 다룬 서적까지&#160;방대하게 존재하기에&#160;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지 난감할 지경이다.&#160;
그러나 그러한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 여전히 부동산에 대해 일반 독자들이 알기에 쉽게 쓴 책들이 인기있는 듯 하다.&#160;&#160;
이 책 역시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는 부동산을 초보자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책으로 보인다.&#160;&#160;
그러나 단순히 '모든' 부동산 지식을&#160;나열한 것은 아니다.&#160;&#160;머리말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160;
"부동산과 관련한 모든 지식을 백과사전식으로 열거하는 것은 너무 지루할 것 같아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는 40개 주제를 추렸습니다."&#160;&#160;
그렇다.&#160;부동산에 관한 '모든 지식'이 아니라 필수 사항들인 '집값은 왜 오르고 내리나', '언제 집을 사고 팔아야 하나' 와 같은 평소의 궁금해 하던 주제와&#160;'재개발 주택을 살 때 주의해야 할 점', '전세 싸게 구하는 비결' 등의&#160;다양한 제목을 실어서 이러저러한 상식을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게&#160;도와주고 있다.&#160;&#160;&#160;
뿐만 아니라 서두에서 말한 것처럼, 저자는 "시트콤과 같이 무대를 설정해 놓고 등장인물들이 그곳에서 부동산 관련 이야기를 주고받는 방식을 선택" 하여&#160;마치 우리는 한편의 흥미로운 시트콤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다.&#160;
여기에는 여러 등장 인물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어떻게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160;집을 사고 파는지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을&#160;독자들이 접하게 해주는데,&#160;독자는 그저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들으면서&#160;점차적으로&#160;'부동산'에 관한 지식을 하나씩 배워 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160;
부동산에 관해 다소 생소하게 느끼거나 본격적으로 배우길 희망하는 독자라면 이 책에서 해법을 찾아보길 바란다.&#160;&#160;&#160;
아울러 이 책의 저자인 장박원 기자가 보는 미래 부동산 시장의 변화 3가지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는 것도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우리의 견지가 조금은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160;
물론&#160;그의 말에 100% 동조할 수는 없지만...&#160;
-努力-&#160;&#160;
&#160;
&#160;]]></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28/73/cover150/8992714564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714564</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감정과 '남'의 감정 모두 소중하다! -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994914</link><pubDate>Sat, 07 Aug 2010 21: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9949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08329&TPaperId=399491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30/14/coveroff/893520832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08329&TPaperId=39949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a><br/>함규정 지음 / 청림출판 / 2010년 07월<br/></td></tr></table><br/>&nbsp;
&#160;&#160;<br />
&#160;
'감정'을 내 의지대로 컨트롤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160;&#160;
누구나 대부분 그렇다고 동의할 것이다.<br />
<br />
물론 '감정'을 잘 드러내 보이지 않고, '이성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직장 동료가 있을지 모른다.<br />
그와 같이 '감정'이 개입되지 않은 '이성적'인 사람도 분명 업무상 필요할 지 모르겠다. 그러나 직장 조직도 엄연히 사람이 부딪히는 장소이다. 업무만 철저히 '이성적'일 순 없다. 아니 그러한 사고(思考)가 주변 동료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게 될 지 모른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내면서 일하기엔 분명 한계가 있어 보인다. 결국 주변인들과 융화되지 않아 조직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지 않은가!<br />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자신의 감정만 내세우는 것도 무리가 따르는 법!<br />
감정이 과(過)하면 쉽게 일을 그르칠 수 있는 경우가 빈번하지 않은가! <br />
<br />
도대체 어느 선에서 나의 감정을 제어해야 하나. 혹은 적절하게 감정을 표출하거나 발산하는 법은 무엇인가? <br />
다시 말해 나의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적절하다고 볼 수 있나?<br />
<br />
비즈니스 감정코칭 전문가인 저자는 바로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읽다 보면 내용 자체가 매우 평범해 보인다고 여길 지 모르겠다. 물론 이미 알고 있는 정보들로 보이는 문구들이 눈에 띄인다. <br />
하지만 그러한 정보들은 가치있어 보인다. 왜냐하면&#160;그녀가 비즈니스상에서 직접 상담하면서 쌓은 다양한 노하우와 에피소드들의 모음이라 그런가.<br />
아무튼 이러한 감정의 정보들을 우리의 여러가지 상황에 대입해 보고, 우리의 감정을 적절히 조정,&#160; 보완해 나가면 좋을 듯하다.<br />
<br />
이 책에서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br />
그렇게 하기 위해 내가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모두 인정하고, 내 감정의 '소리'에 진정 귀기울이는 것부터 시작해 보라고 권하고 있다.<br />
<br />
그렇게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파악하는 방법을 점차 터득하게 된다면, 일과 일상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조금씩 간파하여 조절할 줄 알게 된다고 한다.<br />
그에 더해,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도 관심을 갖고 그들의 감정에 대처할 수 있는 여러 유형들을 보면서 그들을 이해하려고 한다면 '나의 감정'과 '남의 감정'을 모두 볼 줄 아는 마음의 '안목'을 갖게 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확신해 본다.<br />
<br />
-努力- <br />
<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30/14/cover150/8935208329_3.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5208329</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남자의 스타일이 '살'아야 여자의 스타일도 '산'다 - [Men's Image Tuning, Second Edition - 내 남자를 튜닝하라]</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986718</link><pubDate>Wed, 04 Aug 2010 17: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9867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2465&TPaperId=398671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38/66/coveroff/89603024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2465&TPaperId=39867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Men's Image Tuning, Second Edition - 내 남자를 튜닝하라</a><br/>황정선 지음 / 황금부엉이 / 2010년 07월<br/></td></tr></table><br/>&#160;&#160;
'스타일 구겨진다', '비호감이다', '품위를 지켜라.', '패션이 그게 뭐니'<br />
주변에서 자주 언급하거나 혹은 우리가 흔히 들어본 말들이다! &#160;<br />
그러나 요즘 젊은 남자들은 이러한 말들을 거부하며 산다! 스타일이 곧 '무기'이기에...<br />
뿐만 아니라 중년 남성들도 스스로 가꾸면서 젊은 세대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한다.<br />
&#160;<br />
남자들도 요즘엔 그루밍족(族)이라고 해서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남자의 이미지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한다고 여기'기에 이젠 남자들도 스타일을 바꾸어 품격 있는 남성으로 변화를 꽤하고 있다.&#160; <br />
<br />
이 책의 제목은 그러한 세태를 잘 반영한다. 아니 그보다 더 재치있게 다가왔다. <br />
마치 여성들에게 무언의 압력을 가하는 것처럼, '내 남자를 튜닝하라' 하면서...<br />
여성들에게 '자신의 남자들을 변화시키라'고&#160;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br />
그래야 남자의 스타일이 '산다'라고 하면서...<br />
<br />
사실 남자의 '스타일'은 중요하다.&#160;&#160;
이를테면 면접시에 무릎 나온 양복 바지를 입거나 구겨진 와이셔츠를 입고 있는 남자를 면접관이 봤다면, 아마도 십중팔구 '자기 스스로도 관리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찍히기 쉽상이다. <br />
또한 허름한 옷차림과 어울리지 않는 복장은 그러한 남자를 &#160;'관리'하는 '여자'의 무관심과 소홀함을 잘 대변해 주지 않는가. 쉽게 말해 '여자'의 품격도 떨어진다.<br />
<br />
그처럼, 남자의 이미지가 '많은 것들'을 보여주기에, 이 책에서는 우선 스타일의 '기본' 부터 알려주면서 남자의 어그러진 이미지를 바로 잡아 준다.<br />
수트를 입는 방법, 어울리는 구두, 꼭 갖추어야 할 아이템, 바른 자세, 테이블 매너 등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상식들을 논하고 있다. <br />
<br />
물론 이러한 남자의 스타일을 다루는 서적들은 꽤 출간되었다. 그러나 비즈니스 토털 어드바이스북으로 이 책은 손색이 없어 보인다. CD까지 첨부되어 있다. 이처럼, '비주얼'까지 대동하여 '완전히', 그리고 '꼼꼼하게' 남자의 스타일을 체크해주기에 꼭 한번 챙겨보았으면 한다.<br />
<br />
-努力-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38/66/cover150/8960302465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302465</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렴'하다고 해서 다 좋은 건 아니다! - [완벽한 가격 - 뇌를 충동질하는 최저가격의 불편한 진실]</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957913</link><pubDate>Sun, 25 Jul 2010 2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9579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38563&TPaperId=395791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30/36/coveroff/89255385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38563&TPaperId=39579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완벽한 가격 - 뇌를 충동질하는 최저가격의 불편한 진실</a><br/>엘렌 러펠 셸 지음, 정준희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07월<br/></td></tr></table><br/>가격이 싸면 다 좋은 줄 알았다. 물론 소비자의 입장에서.<br />
<br />
단순한 논리로&#160;생각해보자. 제품의 가격이 저렴하면 분명 소비자는 '좋'다고 느낄 것이다.&#160;제조업체나 유통업체는 경쟁하면서 제 살 깍아먹기 식이지만,&#160;어쨌든 경쟁 사회 아닌가.<br />
물론&#160;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품질은 '떨어질' 수 있다.&#160;<br />
<br />
그러나 '필요하다면' 싼 것을 구입해도 괜찮지라는 생각이 이렇게 '불편한 일' 이 될 줄은 몰랐었다. 이 책은 그러한 이면의 '사실'들을 구체적으로&#160;폭로하는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한다.&#160;결국 소비자의 이러한 싼 것을 찾아 구매하는 싸이클 자체가&#160;거대한 시장을 움직이면서 파장을 불러일으킨다고&#160;지적한다!.<br />
<br />
이러한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과거 산업 혁명의 시간으로 독자들을 데리고 간다. 이렇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다양한 인물을 소개하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소비자들이 장인의&#160;&#160;손길이 담긴 제품에서&#160;'저렴한 가격'을 중시하게 되었는지를 상세히 안내한다.&#160;때론 생산 라인을 하나하나 들춰내기도 하며, 할인점의 탄생 배경을 보여줌으로&#160;독자로 하여금 '최저가격'의 위력에 대해 '역추적' 해 볼 기회를 제공해 준다.<br />
<br />
그러면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제품의 '할인'을 통해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br />
<br />
이 책에서는 그러한 저렴한 제품의 소비와 구매가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고, 삶의 수준을 낮추며, 각종 공해와 오염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160;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가 병들며, 소득이 줄기도 하고, 개인이나 국가의 부채가 늘기도 하는 '불편한' 사실을 밝혀준다.<br />
<br />
이렇듯 이 책의 요점은&#160;&#160;'싼 것'을 추구할 때 오는 '비싼 대가'가 무엇인지 확인해 보라는 것이다.&#160;저자가 각 분야의&#160;석학들과 나눈 대화의&#160;결과물들을 들여다 볼 기회가 있을 것이다.&#160;가격의 불편한 진실을 조목조목 따져볼 기회가 있을 것이다.&#160;<br />
<br />
중요한 건 '저렴한 가격'에 대한 우리의 '인식 변화'가 중요할 것이다.&#160;<br />
이 책을 통해 그러한 변화를 가져다 줄지는&#160;좀 더 지켜 보면서 말이다.&#160;<br />
<br />
<br />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30/36/cover150/892553856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38563</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미있는 비즈니스 소설에 그치지 않는다! - [CEO 켄지 - 서른여섯, 침몰 직전의 회사에 올라타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926735</link><pubDate>Sat, 17 Jul 2010 0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9267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348228&TPaperId=392673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10/59/coveroff/89963482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348228&TPaperId=39267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CEO 켄지 - 서른여섯, 침몰 직전의 회사에 올라타다</a><br/>사에구사 다사시 지음, 황미숙 옮김 / 지식공간 / 2010년 05월<br/></td></tr></table><br/>&#160;
처음에 이 책을 받게 되었을 때, 사실 읽고 싶은 마음이 별로 들지 않았다.<br />
경영 전략을 안내하는 책으로는 소개 되었지만, 타이틀 자체부터 따분한 느낌이 들었고, 표지 그림도 눈을 끌기에는 미흡해 보였다. <br />
이렇듯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책이었기에 별 생각없이 몇 장을 넘기고 있었는데, &#160;'이게 웬일인가'... 지하철에 타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동안, 순식간에 한 챕터를 소화해 버릴 정도로 재미있는 것이 아닌가. <br />
<br />
그렇다. 언뜻 보기에 비즈니스를 논하는 그저 그런 책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이 책의 내용은 단숨에 일독할만한 흥미를 주고 있다! &#160;<br />
<br />
물론, 재미있기만 한 단순한 비즈니스 소설은 아니다. 이 책은 오늘날의 기업이 어떻게 경영 전략을 실행하는지를 보여주고, 기업의 리더가 선택하는 여러가지 의사 결정이 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주는지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160;노하우를 풍부하게 담고 있었다!<br />
<br />
그저 읽기만 하면 된다. 읽으면서 '아, 그렇군', '어, 맞아', '그래, 이렇게 해야지' 와 같은 생각은 절로 들 것이다!<br />
<br />
잠시 읽고 나서 맨 앞장을 펼쳐 본다. 저자는 왜 이러한 책을 쓰게 되었을까?<br />
<br />
저자는 30여년간 회사를 직접 운영하거나 경영 컨설턴트로서 일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었다. 그러한 일을 하면서, 늘 유능한 인재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였다고 한다. <br />
<br />
결론은 그러한 훌륭한 인재는 경영자가 '키워야' 하며, 필자는 여는 글에서 "당신의 경영파워를 향상시키기 위해"라는 제목을 달면서 우수한 리더를 배출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한 것으로 보인다.<br />
그래서인지 저자는 이 책을 '자신의 경영 체크리스트로 활용'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br />
저자가 비즈니스상에서 겪었던 -실제 활용할만한- 다양한 경험들을 소설로서 가급적 충실하게 재현하였기에 그러한 '외침'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한다. <br />
<br />
스토리는 간단하다.<br />
첫 페이지부터 실패한 경영 전략에 대해 분을 삭이지 못하고 노심초사하는 신일본공업의 회장의 등장은 심상치않아 보인다. 그리고,&#160; 그 와중에 믿음직스러운 '켄지'라는 과장이 거의 침몰 직전에 있던 협력 회사에 몸담으면서 어떻게 그 회사를 다시금 '구해'내는지를 하나하나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이 전개된다.<br />
<br />
여하튼, 비즈니스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들을 이 책은 일깨우기에, 현재 회사의 샐러리맨으로 일하고 있지만 앞으로 경영자를 꿈꾸고 있는 혹은 경영자로서 인재를 어떻게 키워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모든 이라면, 처음에 '내가 가졌던 편견을 버리고' 한번 일독해 보길 권해본다. 분명 읽어가는 동안 '나'의 태도를 점검해보고, 회사를 색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br />
<br />
-努力-&#160;&#160;
&#160;
&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10/59/cover150/8996348228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348228</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 충전하라. 경제 상식을... - [경제상식 충전소]</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912975</link><pubDate>Wed, 14 Jul 2010 0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9129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12005X&TPaperId=391297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21/61/coveroff/89941200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12005X&TPaperId=39129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제상식 충전소</a><br/>최진기 지음 / 한빛비즈 / 2010년 06월<br/></td></tr></table><br/>&#160;
&#160;
일반인들이 경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다양하게 접근한 여러 책들을 접하곤 하였지만, 경제학 용어와 개념, 상식을 논할 때는 어딘가 모르게 핵심을 빗나간 각종 설명으로 인해 난해할 때가 많았었다.&#160;
그런데 이번에 접하게 된 &lt;경제상식 충전소&gt;는 기존에 다루던 경제 이야기와는 다르게 경제 용어와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160; 있도록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경제 현상들을 우리가 생각하고 풀어가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읽기만 하면 '아, 그렇구나'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는 구성이 또 다른 신선함을 제공한다!<br />
<br />
저자는 KBS 인터넷 방송에서 본인의 이름을 달아 '최진기의 생존 경제'를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최진기경제연구소'의 대표이면서, '비타에듀' 사회탐구 영역1위의 스타강사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최진기 씨이다.&#160;
일반 대중에게 알려진 저자의 명성답게 경제를 풀어가는 이야기도 일반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책의 제목처럼, 경제와 관련된 '상식'을 '충전'하기에는 적합해 보였다. <br />
<br />
이 책은 금융, 경제지표, 증권, 부동산, 경제정책, 국제경제와 같은 굵직굵직한 제목을 다루는 동시에 각 제목 밑에는 여러 개의 소주제를 덧붙이고 있다. <br />
<br />
이를테면 '금융' 이라는 타이틀 아래 소제목에서는 "금리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기준금리는 2 %인데 대출금리는 7%라구요?"와 같은 '금융'과 관련된 궁금증이 생기는 몇 가지 질문들을 채택하여 나열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그러한 소제목 아래 또 다른 질문이나 관련 요점들을 추가로 다루면서 경제 상식의 폭을 한층 넓혀준다.&#160;&#160;
이렇듯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식으로 주제와 연관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다루면서 자칫 놓칠 수 있는 경제 현상들의 이면들을 보여주는 이 책의 구성 자체가 독자로 하여금 경제 상식을 하나하나 터득할 수 있는 즐거움을 주리라고 확신케 한다.&#160; <br />
<br />
물론, '경제상식'이라는 제목의 흔적에서 엿볼 수 있듯이, 경제의 특정 분야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는 컨셉은 아니기에, 그저 경제의 용어와 흐름을 이해하고자 하는 일반인에게 유용한 서적임에 틀림없어 보인다.&#160;&#160;&#160;
그러나 저자가 머릿말에서 언급하듯이 언론에서 다루는 '꼭 필요한 경제 지식을 잘 전달하는 것에서 출발하여 그것이 우리의 현실에서 어떻게 변화하면서 서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경제적 현실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에 대한 생각의 단초들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경제를 생각하는 힘'을 길러 나갈 수 있게 해주리라는 기대에는 분명 부응할 것이라는 믿음을 준다.<br />
<br />

&#160;
-努力-]]></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21/61/cover150/899412005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12005X</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만화를 치료에 도입한 획기적인 책! -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520226</link><pubDate>Sun, 14 Mar 2010 23: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5202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877207&TPaperId=352022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41/72/coveroff/60003815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877207&TPaperId=35202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a><br/>에이브러햄 J. 트워스키 지음, 최한림 옮김, 찰스 M.슐츠 그림 / 미래사 / 2010년 03월<br/></td></tr></table><br/>&#160;
어릴 적에 보았던 만화 주인공들인 '스누피', '찰리 브라운' 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보게 되어 반가웠다.<br />
당시 &lt;피너츠&gt;라는 제목의 만화였던 걸로 아는데, 어릴 적에는 그저 재미, 웃음을 주는 정도였었다.<br />
그런데, 정신과 의사이면서, 이 책의 저자인 에이브러햄 J. 트워스키는 이 만화를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을 치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br />
<br />
'일개 만화일 뿐이지' 라고 생각하는 우리의 편협된 사고와는&#160;달리 저자는 이 만화가 "심리학의 중요한 원칙들을 아주 단순하게 그려내고 있다" 고 말한다. 또한, "단순한 그 그림 속에 사실은 매우 심오한 의미가 담겨 있"다 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러므로, 저자는 정신과 치료에 슐츠의 이 만화를 도입하고 있는데,&#160;여기에는 "다양한 인생 경험" 이 담겨 있어 여러 형태로 존재하는 인생살이에 대입할 수 있는 것 같아 유용해 보였다!<br />
<br />
실제 만화와 함께 실린 저자가 던지는 말 한마디 한마디는 다양한 상황에서 우리가 처신할 때 도움이 되는 소중한 글들이 많이 담겨 있었다. <br />
<br />
이 책은 대략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어떤 '주제'를 언급하고 나서 그 주제에 대한 다양한 '소주제'를 다룬다. '소주제'마다 우리의 심신을 안정시키거나 치료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마다 연관있는 &lt;피너츠&gt;만화의 짤막한 컷들을 실으면서, 이야기들을 더 풍성하게 하거나 흥미있게 조언들을 받아들이도록 돕고 있다.<br />
<br />
이를 테면 이러하다. (P.86~P.87)<br />
<br />
'주제'는 &lt;걱정&gt;이다. '소주제'는 &lt;쓸데없는 걱정은 금물&gt;이다.<br />
이제 관련된 글이 실리고 관련 만화도 함께 실린다.<br />
<br />
그 중엔 이러한 문장이 있었다. <br />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아무 소득도 없는 걱정일랑 집어치우자." - P.87<br />
<br />
함께 다루고 있는 만화의 내용은 이렇다. <br />
찰리 브라운 : 거참 이상하네... / 잠자리에 든 뒤 걱정 거리가 하나도 없는 날이 다 있다니... / /&#160;그게 항상 걱정이란 말이야!<br />
<br />
이 외에도 책임감, 대처, 감정, 자존심, 사랑과 우정과 같은 주제에 근거한 관련 글들을 독자들이 흡입력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간결하게 풀어나가고 있다.<br />
<br />
그렇다면 이 책의 제목처럼, 좋은 일은 언제 시작될까?<br />
답은 지금 당장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변화만 시킨다면...<br />
<br />
-努力-<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641/72/cover150/6000381542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877207</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뭐든지 한 분야만 파고들어라?! - [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합니다 - 컵케이크 하나로 인생이 바뀐 청년백수의 파란만장 성공기]</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519822</link><pubDate>Sun, 14 Mar 2010 2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519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030093&TPaperId=351982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42/41/coveroff/89940300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030093&TPaperId=3519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꿈을 굽는 가게로 초대합니다 - 컵케이크 하나로 인생이 바뀐 청년백수의 파란만장 성공기</a><br/>김신애 지음 / 나무수 / 2010년 02월<br/></td></tr></table><br/>&#160;&#160;
"작고, 굉장히 달다!"<br />
이 책의 저자가 '컵케이크' 를 처음 조우하면서 맛본 느낌이다!<br />
지금은 여러 프랜차이즈와 직영점을 거느린 "굿오브닝" 이라는 '컵케이크' 숍을 운영하고 있지만, 처음 컵케이크를 접하게 된 당시만 하더라도 패션계에 입문하기 위해 뉴욕으로 유학을 떠난 평범한 학생에 불과했다. <br />
우연치 않게 그곳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동네 작은 빵집의 캐셔로 일하게 되면서 '컵케이크'를 처음 만나게 되었고, 신혼 여행으로 런던에 가게 되면서 또 한번 '컵케이크'의 달콤함에 빠진 게 전부일 뿐이다. <br />
그러나 결혼 후에, '자아 찾기'라는 명분으로 겁없이(?) 요리와 뜨개질에 덤비다가, '컵케이크'의 달콤한 맛을 기억으로 더듬게 되면서 본격적인 '컵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하게 된다.<br />
<br />
저자의 글을 읽고 있거나 이 책에 실린 사진들을 보면, 그녀가 얼마나 컵케이크 만드는 즐거움에 매료되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그녀가 이 일에 흥미를 느끼게 된 요인은? 그녀가 밝히듯이 '레시피'가 간단하고, 어느 정도의 '창조적인 사고'만 동원된다면,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컵케이크'의 '강한 단맛'이 그녀가 '그것'의 매력에 빠지게 된 주된 요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160;
이제 점점 더 최고의 레시피를 찾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한다. 이 분야에서 만큼은 전문가가 되려는 야심(?)이 보인다. 그녀가 생각하는 완벽한 레시피도 나름 정하게 되는데...글쎄, 그녀가 평한 최고의 레시피는 "나의 상황과 나의 습관, 나의 입맛에 맞는" 것이라고 단정한다!<br />
<br />
이러한 그녀의 컵케이크에 대한 열정에 불을 붙이게 된 것은 남편의 도움을 빌려 인터넷으로 블로그를 열게 되면서다. 자신의 블로그에 완성된 요리 사진과 재료를 고스란이 기록한 것이 얼마 후에 판매로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사업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한다. 그녀는 처음 세 건의 주문이 들어왔을 때의 기쁨을 언급한다. 자신의 작품을 누군가 구매해 준 것에 감사하면서... 이후로 계속 주문이 들어 오게 되었고, 가로수길에 있는 큰 카페의 매니저의 요청으로 컵케이크가 조그마한 공간에서도 인기리에 판매가 이루어지면서 잡지사와 같은 업체들로부터 조명을 받게 된다. 그리고 백화점에 입점되고 뉴스에도 나온다!<br />
<br />
누구나 어떤 분야에 푹 빠져서 열정을 갖게 되면, 본인이 의도하지도 않던 좋은 결과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물론 그녀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겪은 어려움들을 열거한다. 하지만, 그런 부분들은 -책의 전체 분량도 작긴 하지만- 짤막하게 언급할 뿐이다. 그만큼 긍정적으로 뭐든지 최선을 다한다는 자세를 볼 수 있었다. 과연 나도 그렇게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보면서 좀 더 도약해 보려고 애쓰게 된다.<br />
<br />
-努力- <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642/41/cover150/899403009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030093</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디어' 를 쏟아낸다! 균형만 있었더라면... - [스매싱 - 아이디어가 막힐 때 돌파하는 힘]</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486703</link><pubDate>Sun, 07 Mar 2010 22: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4867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379232&TPaperId=348670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31/4/coveroff/89733792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379232&TPaperId=34867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매싱 - 아이디어가 막힐 때 돌파하는 힘</a><br/>정상수 글.그림 / 해냄 / 2010년 01월<br/></td></tr></table><br/>&#160;
이번에는 아이디어 관련 책을 읽어 보았다. 책 제목은 "스매싱"이다. <br />
음, 제목 자체가 좀 무난하다. 그런데, 처음 몇 장을 넘겨 보니까, 이런 글이 나온다.<br />
"착한 아이디어는 무시당"하니까, "미친 아이디어를 내라"는 것! <br />
'그래야 사람들이 반응한다'는 것이다. 이 것이 '채택이 되든 되지 않든 신경 쓰지' 말라고 하면서..<br />
그렇다. 처음 부터 내용이 좀 '강렬'하다. 이제야 이 책의 뉘앙스를 좀 알 것 같다.<br />
'비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체면, 주위의 시선...따위는 과감히 벗어던지라는 것이다. 바른 말..물론 그래야 똑똑하게게 보이지만, 어디 세상 일이 다 그렇게 자로 잰듯 앞 뒤가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라고 반문하면서.. 그러니까..아이디어에 '도전성'을 가져보라고 주장하고 있다.&#160;
어떻게 아이디어를 내란 말인가<br />
<br />
저자는 '아, 내가 할 걸' 이라고 하면서 늘 뒷북을 치고 마는 우리의 습성을 '바꾸라'고 하면서, 20년 동안 광고계에 몸담으면서 터득한 '아이디어 쉽게 내는 9가지 비결'을 소개한다. <br />
<br />
-모방하기<br />
-문제를 다른 식으로 바꿔보기<br />
-내가 대단하다고 생각하기<br />
-시시한 아이디어 내보기<br />
-낙서하기<br />
-글쓰기 공부하기<br />
-상투적인 표현에서 시작하기<br />
-장소를 바꿔보기<br />
-즐거운 마음 갖기<br />
<br />
그렇다. 이 '비결들'을 보면, 이미 우리 안에는 아이디어가 들어 있다. 단지 '캐내기'만 하면 된다!
평소에 준비하라<br />
<br />
훌륭한 아이디어맨이 되려면 우선 말을 '잘'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어느 정도 공감한다.<br />
이렇게 능수능란한 이야기꾼이 되기 위해서 creative tip을 실은 부분이 특히 나의 시선을 끌었다.<br />
<br />
1. 단편 소설을 읽는다.<br />
2. 짧은 만화를 본다.<br />
3. 유머 모음집을 읽는다.<br />
4. 생활 속에서 엿들어라. 특히 '노인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려 보라는 것. 흥미있었다!<br />
<br />
아이디어를 내려면 우선 머릿속에 콘텐츠의 양이 풍부해야 한다.<br />
방법은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것인데, 위의 제시된 방법 외에도 영화를 보는 일 등의 저렴한 비용으로 '양'을 늘릴 수 있다고 알려준다.<br />
<br />
창의적 발상을 방해하는 것들은 피하라 <br />
<br />
고정관념, 선입관, 기계적 반응, 전례, 정확한 답 찾기, 실수 안하기 등이 포함되며, 이러한 것들에 얽매이지 말라고 충고한다. 이러한 것들은 '정신의 감옥'이라고 하면서...그래, 좋다! 창의적 발상을 위해서라면...<br />
여하튼 이 책의 논점은 아이디어 격전지에서 살아 남기 위한 여러 가지 기법들을 보여주는 것이다.<br />
그러나 생각해 보게 된다. '아이디어'에 도전하기 위해 이러한 기법들을 부지런히 '연마'하다 보면, '일반적인' 규범들에서 빗나가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도 있다는 것을... 이처럼 규칙들에서 벗어나는 말과 행동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를 고려해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 자칫 일상 생활에서 무심코 이런 '기법'이 툭툭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다면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무례함, 도를 지나친 행동들 등 말이다.&#160; <br />
<br />
물론 아이디어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 부면에서도 균형이 필요하다는 것을 저자는 잠시 망각한 것 같아 아쉽다.<br />
<br />
-努力-&#160;&#160;
<br />
&#160;]]></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631/4/cover150/8973379232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3379232</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앗, 이러한 놀라운 기법이 있었다니... - [브레인라이팅 - 종이 한 장으로 세계 최강의 기업을 만든 기적의 메모 발상법]</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453481</link><pubDate>Sat, 27 Feb 2010 21: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4534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131275&TPaperId=345348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18/38/coveroff/89921312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131275&TPaperId=34534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브레인라이팅 - 종이 한 장으로 세계 최강의 기업을 만든 기적의 메모 발상법</a><br/>다카하시 마코토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 / 2010년 01월<br/></td></tr></table><br/>&#160;
엄숙하거나 불편한 환경... 그러한 상황에서 만약 아이디어 회의를 한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발표할 수 있겠는가. 그에 더해 선천적으로 남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어려워 한다면... 혹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막상 자기 주장을 펼치는 것이 곤란할 정도로 반론을 누군가가 제기한다면... 그런 회의에서 생산적인 결과를 도출해낸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br />
그러면 이러한 회의 기법 말고 다른 대안은 없는 것인가.<br />
이러한 단점을 가지고 있는 '브레인스토밍'의 한계를 뛰어넘은 것이 있다. 바로 '브레인라이팅'이다.<br />
'브레인라이팅'은 구두 발표가 아니라 '침묵한 채 아이디어를 적는 회의 기법'이다.<br />
평소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메모하는 습관이 있는 것처럼, 그러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시트에 작성하는 것이다. 누구의 눈치도 볼 것 없이 그 자리에서 자유롭게 작성만 하면 된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 기법을 독일에서 고안해 냈다는 것인데, 독일인들은 대개 과묵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말 주변이 없다고 한다. 그들에게 '딱' 들어 맞는 아이디어 회의 기법이 아닌가. 한국인들도 자기 주장을 자유롭게 펼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기에 이러한 회의 기법은 매우 유용해 보인다.<br />
<br />
왜 브레인라이팅인가<br />
<br />
이 '브레인라이팅'의 장점은 매우 많다.<br />
일부 사람만 발언하게 되는 상황을 애초에 방지한다.&#160; 이 기법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전원이 평등하게 자기 발상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가 생각났을 때 다른 사람의 발언으로 잊어버리는 상황들을 차단할 수 있다. 정확하게 기록으로 남길 수 있고, 인원과 장소에 상관없이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br />
<br />
어떻게 진행하는 것인가<br />
<br />
우선 리더를 한 명 세우고 어떤 주제로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할 지 결정한다. 회의 참가자 역시 선정해야 하며 테이블을 "ㅁ"자형으로 앉는 것이 좋다. 참가자는 원래 6명이 적정하지만, 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 이들에게 펜과 종이를 주고, 시간을 정해놓고 아이디어를 기입하게 하고 시트를 왼쪽 사람에게 건네면 끝난다. 아이디어가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br />
<br />
지배하는 사고 방식<br />
<br />
'브레인라이팅'에 근간이 되는 사고 방식은 '발산 사고(divergent thinking)'와 '수속 사고(convergent thinking)'이다. 전자는 문제와 관련된 사실이나 원인이 무엇인가를 나열하는 사고이며, 후자는 그것을 분석하고 무엇이 문제점인지를 밝혀내는 사고이다. 이러한 사고 과정은 어디에서 발원하는 것인가. 흔히 우리의 뇌에서 정보를 받아들여, '인지'와 '기억'의 과정을 거쳤다면, 이를 새롭게 해석하는 '발산적 사고'가 일어나며, 이를 정리한 것이 '수속적 사고' 라는 것이다. 중요한 건 이 사고 과정을 뒤죽박죽 섞지 않는 것이 효과적인데, 가령 어떤 기획을 짜게 되면, 그 안이 맞지 않다고 곧 평가 내릴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한꺼번에 집중하는 '발산 사고'를 한 후에, 이를 평가하는 '수속 사고'를 함으로, '모을 때' 모으고, '버릴 때' 버리는 방식이 창조적인 문제 해결의 비결이라고 언급하고 있다.<br />
<br />
실전 활용을 위해<br />
<br />
이러한 장점이 많은 브레인라이팅은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도 가능하다. <br />
<br />
원거리에 있어도 방식을 공유하는 '원격 브레인라이팅' 이나 이메일로 진행하는 'e-브레인라이팅', 아이디어를 정리하기 용이한 '카드 브레인라이팅', 핵심을 추려내는 '키워드 브레인라이팅' 을 통해 상황에 맞게 적용해 보는 것이다. 이러한 기법을 활용하려면, 우리의 막힌 사고를 뚫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이 책에서는 우리의 발상법을 극대화시키는 갖가지 기법이 동원된다. '자유 연상 전략', '강제 연상 전략', 이어서 '유추 발상 전략' 을 소개하는데 '마인드맵'도 브레인라이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아울러 언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br />
<br />
그렇다. '성과', '능력'은 흔히 '발상력'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다.<br />
발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기적의 메모 발상법' 이라 불리는 이 '브레인라이팅'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발상법'을 배운다면 흥미진진하면서도 풍요로운 결과물들이 쏟아져 나오지 않을까. <br />
아, 아무래도 '브레인라이팅'을 빨리 시도해 봐야 겠다.<br />
<br />
-努力-<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618/38/cover150/8992131275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131275</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매일' 환율 소식을 접하고 있지 않은가! - [환율전쟁 - 환율이 경제를 움직인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434738</link><pubDate>Sun, 21 Feb 2010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4347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873565&TPaperId=343473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04/91/coveroff/899287356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873565&TPaperId=34347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환율전쟁 - 환율이 경제를 움직인다</a><br/>최용식 지음 / 새빛에듀넷(새빛인베스트먼트) / 2010년 01월<br/></td></tr></table><br/>&#160;
뉴스로 매일 접하는 소식 중에 하나가 바로 "오늘의 환율"이다. <br />
매일 짤막하게 '환율 변동'에 대한 소식을 접하기는 하지만, 무심코 지나가기 일쑤다.<br />
물론, 수출 업체나 해외를 상대로 거래를 하는 기업, 그리고 외국에 유학생을 보낸 부모들은 그날 그날 환율이 어떻게 변할 지 늘 촉각을 세울 것이다. 1원이라는 액수의 변동도 그것이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크기 때문이리라.<br />
이처럼 환율은 개인, 기업, 더 나아가 국가 경제의 흥망성쇠를 좌우하기에, 환율이 경제 문제를 풀어갈 결정적인 열쇠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심지어, 저자는 이 환율이 패배와 승리 사이를 오가는 '전쟁'의 시각으로 바라 보면서, 환율을 제대로 '알'고 적절하게 '대응'해야만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br />
<br />
이 책의 저자(최용식)는 현실 경제에 해박하고 정확한 경제 예측으로 경제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로부터 정평이 나 있었다. 고 양신규 박사(전 MIT대 경제학 교수)는 그를 '한국의 그린스펀'으로 부르면서 금융 시장에서 활약하는 그의 독창적인 경제학 패러다임에 대해 칭찬하였다. 이러한 저자의 식견이 이 책을 통해 환율 문제를 바라보는 우리에게&#160;신뢰감을 줄 수 있을 듯 싶다. 실제로, 이 책을 읽어 보면 환율이 어떻게 경기의 향방을 가르는지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전언해 주고, 환율의 변동을 좌우하는 요소인 경상수지와 자본수지뿐 아니라 그 이면에 '움직임'까지 소상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예측이 어려운 환율 문제를&#160;독자들이 좀 더 가까이 할 수&#160;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160;<br />
<br />
물론 이게 전부는 아니다. 저자는 '환율 전쟁'의 역사까지 파헤치고 있다. 이는 과거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160;환율 정책이 미치는 파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160;보여주고 싶어하는 그의 열망이 담긴 듯 하다. 특히 2차 세계 대전 이후에 번영과 침체를 오가는&#160;일본의 경제 속에서 그 점을&#160;극명하게 밝혀준다.&#160;&#160;&#160;&#160;&#160; <br />
이렇듯 환율 정책의 성공과 실패담을 담아 냄과 동시에,&#160;'한국'의 환율 정책도 비중 있게 다루면서 국내 경기의 오르내림이 이와 밀접하다고 지적한다. <br />
<br />
그렇다.&#160;이 책은 환율이 어떻게 경제를 움직이는지 종합적으로 예리하게 분석한다.&#160;<br />
이렇듯, 국가 경제의 흥망성쇠를 좌지우지하는&#160;파워풀한 환율의 움직임을 알고 싶다면&#160;과감히 이 책을 두드려 보는 것도 괜찮을 듯&#160;싶다.&#160;<br />
<br />
-努力-<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604/91/cover150/8992873565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873565</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아함'도 때로는 치명적일 수 있다. - [우아한 아이디어가 세상을 지배한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415291</link><pubDate>Sat, 13 Feb 2010 0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415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213173&TPaperId=341529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16/13/coveroff/89522131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213173&TPaperId=3415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아한 아이디어가 세상을 지배한다</a><br/>매튜 메이 지음, 박세연 옮김 / 살림Biz / 2010년 01월<br/></td></tr></table><br/>&#160;
기본적으로 우리는 무엇인가 노력하면 할 수록 의당 '더 좋은 성과'를 맞이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된다. 반면에 그러한 노력으로 인해 실패를 자초하는 경우도 허다하다는 사실 역시 부정할 수는 없다.<br />
따라서, 가끔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 때도 있는 것 같다. 뭐, 자칫 게을러 보일 수도 있지만,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그러한 경우 말이다.<br />
<br />
사실, 이 책의 저자인 매튜 메이는 그러한 '하지 않음', '생략', '최소함'과 같이 어쩌면 '역행'하는 것과 같은 그러한 생각과 행동들이 사실은 '인식의 전환'이며, 그러한 '인식의 변화'가 가져다 주는 '놀라운 효과'는 우리가 미처 상상하지 못할 가공할 위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사고의 틀을 깨는 방식들'에 그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었다!&#160;<br />
<br />
이러한 '최소한의 것들'에서 힘을 끌어 낸 다양한 사례들을 언급한다. 스도쿠와 아이폰과 같은 세상을 뒤흔든 혁신적인 제품도 사실은 그러한 '요소'가 발휘된 경우이며, 네델란드 도심의 사거리, 인앤아웃 햄버거 매장 등에서 볼 수 있는 '원리'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언급하고 있다. 사실상 저자는 예술에서 스포츠, 공장에서 건축물,과학에서 사회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을 파헤쳐 '사고의 전환이 주는 힘'을 일깨워 주고 이를 통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모색하라고 주장하고 있다!<br />
&#160;<br />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우아함은 무엇인가?&#160;<br />
<br />
저자는 2007년도에 인기 있었던 드라마인 &lt;소프라노스&gt;의 예를 언급하면서, '우아함'이라는 정의를 새롭게 정리하고 있는데, 그 드라마에서는 '완성된 결말'이 아닌 '미완성 형태'로&#160;마무리함으로 사실상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겨 두었고, 그것 자체가 '강력한 힘', 바로 '우아함' 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좀 더 부연하자면, 스탠퍼드 대학교 교수인 도널드 크누스의 '우아함'의 정의로부터 저자는 그 '사상'을 빌려 왔는데, 크누스는 "대칭적이면서, 인상적이고, 여백을 지닌, 즉 E=mc²처럼 간결하면서도 불멸의 고리를 간직한 존재" 라는 것으로 '그것'을 묘사하였고, 저자는 여기에서 비롯된 "대칭, 유혹, 생략, 지속성"이라는 속성이 반드시 '우아함(Elegance)'의 절대적인 요소가 된다고 믿고 있었다. 따라서, 서두에서 잠시 언급한 아이폰 역시 어떤 휠이나 레버도 없이, 버튼만 단 하나, 즉 홈 버튼만 남겨두는 '논피니토' 기법이 사용되었기에 우아함에 나오는 "생략"의 요소에 부합된다는 것이다. <br />
이렇듯 저자는 '우아함'의 원래 정의인 '고상하고 기품이 있으며 아름다움'이라는 사전적인 의미로만, 그 단어를 이해한 것이 아니라, 좀 더 심도 있는 관점에서 기존의 인식을 뒤바꾸는 개념, 즉 상상의 틀을 깨는 힘이 바로 '우아함' 이라고 여기고 있었다.<br />
&#160;
분명 이 자체도 확실히 기존의 '인식 구조'를 탈피한 흔적을 보여준다. 또한, 이러한 그의 글 모음은 지적 유희를 주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뿐만 아니라, 이전에 '인식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lt;우아한 해결책(The Elegant Solution)&gt;이라는 책을 발간했을 때에도, 도요타의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개념을 그 책에서 제시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최근 도요타의 자동차가 각국에서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 '아이디어'의 발상을 꾀한 것이 어쩌면 많은 이들의 질타를 받게 만든 '원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도 해보게 한다. 물론 저자에게, 이 모든 문제를 떠맡길 수는 없는 사항이지만, '생략'과 '대칭', '지속성'이라는 요소만이 '꼭' 혁신적인 사고라고 여겨야 한다는 논리부터 출발하는 것은 '언제나' 옳다고 볼 수 없는 것도 하나의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야만 할 것 같다.<br />
<br />
-努力-]]></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616/13/cover150/895221317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213173</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CEO는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 [올라가는 연습 - 당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터닝포인트]</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381431</link><pubDate>Sat, 30 Jan 2010 20: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3814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01761&TPaperId=338143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14/53/coveroff/89626017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01761&TPaperId=33814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올라가는 연습 - 당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터닝포인트</a><br/>강금만 지음 / 비즈니스맵 / 2010년 01월<br/></td></tr></table><br/>&#160;
'기업의 CEO는 어떤 고민들을 할까?','그들 나름의 원칙은 어떤 것이 있을까?','실적의 압박은 어떻게 견뎌낼까?' 등의 수많은 물음에 대해 기업의 수장을 꿈꾸는 젊은이라면 관심이 가는 주제임에 틀림없다. 마침 현 중소기업의 CEO이면서, 한국아이비엠 등의 굴직한 회사의 컨설턴트로 재직할 때 각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략, 조직, 인사 등의 컨설팅을 해 준 경험이 있는 저자 강금만 씨의 생생한 리포트를 들여 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br />
<br />
CEO적인 사고법<br />
<br />
CEO는 늘 '걱정'한다. 결국 기업의 '모든 것'을 안고 가야 하는 책임이 막중하기 때문이리라.<br />
그러나 CEO는 '걱정'을 즐긴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 '걱정'을 놓아버리는 순간 그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기대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CEO는 '목표'와 '효과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분명한 자신의 '원칙'하에, 많은 의견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결국 이 '모든 것'을 책임지고 결정하는 것이 그들의 '몫'이기 때문이다.<br />
흔히 말하는 '버럭' CEO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피력하고 있다.<br />
그것은 '언로'를 막는 것이며, '의사결정 속도'가 떨어진다. 임직원에게 '동기부여가 어렵'기 때문이다.&#160;<br />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 역시 내놓았는데, '경청의 노력을 배가'하고, 문책보다는 '대책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고', '권한 위양'을 함으로 문제들을 해결하라고 충고한다.<br />
<br />
당신이 CEO라면<br />
<br />
저자는 업무상 이견 충돌에 대해 해결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선 언제나 "여러분이 CEO라고 생각하고 협의" 하거나 "전사적인 관점에서 생각해 보" 라고 주문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전사적'인 시각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때 '압박의 굴레'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달리 생각해 볼 문제가 있다. 어떤 직원을 놓고 평가할 때 능력을 보는가, 태도를 보는가 하는 문제이다.&#160; 이 부면은 언제나 딜레마임에 분명하다. 열심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적이 우선이다. 이를 두고 어떻게 결정할 것인지는 CEO가 해결할 문제이다. 그러나 분명한 건 회사의 사활이 걸린 문제라는 것이다. <br />
<br />
CEO로 산다는 것은<br />
<br />
사실 그들의 매일의 일과를 들여다 보면 인간적인 면에선 궁색하기 짝이 없다. 식사를 함께 하는 대상도 늘 바뀌고, 조찬 모임이 잦으며, 명함이 금방 동이 나는 게 '그들'이라고 한다. 자면서까지 24시간 회사만 생각하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만나야 하며, 직원들이 모두 자신과 같은 마인드를 같기 바라는 것이 그들의 삶이다. <br />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CEO로 사는 것의 결말은 '그것'은 '할 만한 일' 이며, "짜릿한 희열을 맛볼 수 있"게 해주는 마약과도 같다고 한다. 조그마한 희열부터, 큰 희열까지. 그래서, 회사를 내실있게 성장시켰다고 추켜 세우면, '그들'은 싱글벙글해지는 것일까. <br />
<br />
그런 생각 속에 잠기다가 몇몇 CEO들의 명언을 본다.&#160;&#160;&#160;&#160;
'C리도록 마음 아파도 E갈리도록 어려워도 O직 회사만 생각해야만 하는 것이 CEO입니다.' 라는 다소 우스갯소리부터, '경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걸림돌을 걸림돌이라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모두 디딤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라는 문구까지...<br />
&#160;<br />
그렇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필자의 개인적 경험과 조그만 경영 사상을 담은 것에 불과하다'고 언급하면서 글의 내용이 지침으로 삼기 보다는 '평소의 생각'이라고 조심스럽게 본인의 글을 평하고 있다.<br />
그러한 '평소의 생각'에서 CEO의 솔직한 심정과 단호한 의지가 담긴 글들을 보면서 CEO의 속내가 훤히 들여다 보였다. "계속 '올라가는 연습' 중이라고 말하면서".&#160;
&#160;
<br />
-努力-]]></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614/53/cover150/8962601761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01761</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말 괜찮은 '평범한' 배우다! - [나 같은 배우 되지 마 - 조연처럼 부딪치고 주연처럼 빛나라]</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355386</link><pubDate>Wed, 20 Jan 2010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3553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01710&TPaperId=335538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91/2/coveroff/8962601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01710&TPaperId=33553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 같은 배우 되지 마 - 조연처럼 부딪치고 주연처럼 빛나라</a><br/>류승수 지음 / 라이프맵 / 2009년 12월<br/></td></tr></table><br/>&#160;
이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까지는 이 책의 저자가 배우 '류승범'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실 책장을 몇 페이지씩 '휘리릭' 넘길 때에도 '류승범' 이 아닌 다른 배우가 자주 사진으로 등장하기에 '왜 이렇게 '남'의 사진을 많이 실었을까' 라고 오해하기까지 했었다. 그러다가 '아차차! 이런 큰 실수를...' 이라고 움찔하면서 비로소 저자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그저, 배우 '류승수'에게 한없이 미안해했다.<br />
<br />
사실 이렇게 오해한 것은 전적으로 나의 잘못이지만, '류승수'라는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오해할 수 밖에 없는 여지를 준 것이 아닌가' 라고 되뇌이면서, 변명 아닌 변명을 해본다.<br />
<br />
물론 이 책을 보기 전에 '류승수'라는 이름은 잘 몰랐지만, 간간히 TV프로그램이나 영화에서 본 적이 있는 낯익은 배우다. 알고 보니 &lt;겨울연가&gt;와 같은 한류 드라마에도 등장했었고, &lt;놈놈놈&gt;과 같은 영화로도 늘 가까이에 있던 친숙한 배우였다니!
평범하지만 상처 투성이&#160;&#160;

&#160;
스무 살에 건강이 좋지 않아 집에서 꼬박 생활해야 하였고, 나아지지 않는 어려운 집안 형편이 그를 혹독하게 괴롭혔다. 배우로서 꿈을 꾸게 되면서 시작한 방송국 공채시험 역시 일곱번의 쓰디쓴 고배를 마실 뿐이었다. 그러다가 학교 동기의 연락으로 우연치 않게 시작된 엑스트라 일을 시작하면서 그 때 부터 본격적으로 배우로서 활동하게 된다. 물론 그 '활동의 시작'이 그에겐 좌절을 안기는 시련 뿐이었지만, 그러한 상처를 안고 한걸음씩 나아가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그가 겪는 내면의 모습과 부끄러움을 저자는 솔직히 드러낸다.<br />
<br />
"감독님도 내게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어 보였던지 자리를 뜨신다...같이 있던 배우들 앞에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스스로가 너무 창피스러웠다...고개를 들지 못한 채 현장에서 도망치듯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오는 내내 아무 말도 못했고, 며칠동안 절망에 사로잡혀 홀로 두문불출했다."<br />
<br />
"그 와중에도 '내가 과연 이 역을 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과 불안감이 동시에 몰려와 나를 더 힘들게 했다. 더구나 오디션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자신감도 없어지고 불안해지기 시작했다."<br />
<br />
"여전히 나도 카메라가 무섭다. 아마 그 카메라 공포증도 스스로가 연기를 잘하겠다는 절박함으로 무장한다면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지성이면 감천이라는데, 그깟 두려움 따위에 꿈을 포기할 수는 없지 않은가."<br />
<br />
열정과 꿈이 낳은 행복<br />
<br />
&#160;
'해바라기에게는 태양이라는 멋진 친구가 있'는 것처럼, 그는 주변의 '누군가'가 자신을 '도왔'기에 인생에서 성공의 기회를 붙잡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lt;달마야 놀자&gt;라는 영화를 찍을 수 있었던 것도 친구의 덕분이었고, 입시에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도 '장혁'의 도움이었다고 하면서...그 누구도 자신 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기에, 늘 '주변을 돌아보라'고 조언까지 한다. <br />
하지만 그는 '도움'만 바라지 않는다. 쟁쟁한 배우들 틈에서 그는 하나하나 배우려고 노력한다. 아니 '깨달아'간다. 어떤 하나의 신을 찍더라도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하는 선배들을 보면서 '배우'란 그냥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님을 터득해간다. <br />
그는 '배우'로서 사는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한다. 달리 다른 꿈이 없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의 이러한 '집념'에 '열정'과 '노력'이 합쳐저셔, &#160;배우로서 그가 목표로 한 행복이라는 꿈을 하나씩 쌓아가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br />
&#160;<br />
삶을 되돌아 보면서&#160;
&#160;
알고 보면 그도 그저 '평범한' 사람이라고 한다. 다만, 남들이 배우를 바라보는 시선에 '환상'이라는 옷을 입힌 것 뿐이고, '배우'라는 실체도 그것을 경험해 보면 실망할 수 있다라고 털어놓는다.<br />
그는 아직도 배낭을 메고 운동화 끈을 조이며 떠날 준비를 하는 '여행자'에 비유한다.<br />
여전히 그는 배우로서 가야 할 어려운 가시밭길을 계속 갈 뿐이다. <br />
<br />
그의 글들에는 자조섞인 웃음만 나오고, <br />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그가 겪은 아픔이 배어 있다.<br />
물론, 배우라는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는 그의 '경험'이 소중하게 들릴 것이다. 저자도 '그것'을 바란다.<br />
하지만, 무수한 시행 착오와 인내가 요구되는 '배우'라는 험난한 길을 걷는 '류승수'의 여정을 보면서 씁쓸한 인생의 여정을 보는 것 같아 마음 한 켠이 아프기만 할 뿐이다. 비록 누구나 마찬가지일찌언정. 여하튼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수많은 어려움을 인내하고 있는 '저자'와 오늘도 그러한 시련을 극복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진정한 박수를 보내고 싶다는 것 뿐이다!<br />
<br />
-努力-]]></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591/2/cover150/8962601710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01710</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디에 아파트를 지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책  - [새로운 투자 기회 주택 조합 아파트 - 이기는 게임, 부동산 가치투자]</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207134</link><pubDate>Sat, 14 Nov 2009 20: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2071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195366&TPaperId=32071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69/53/coveroff/89931953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195366&TPaperId=32071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로운 투자 기회 주택 조합 아파트 - 이기는 게임, 부동산 가치투자</a><br/>김준수 지음 / 팜파스 / 2009년 09월<br/></td></tr></table><br/>&#160;
'투자 목적'으로 읽을 의도는 없었다.<br />
그저&#160;'주택 조합'이 무엇이며, 부동산이라는 거대 시장에서<br />
'주택 조합'이 얼마나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가 궁금했다.<br />
<br />
부동산에 관한 경제 기사를 나름대로 탐독해 왔다고 여겼지만, 여전히 읽으면서 기본적인 지식이 요구되었다.<br />
<br />
다행히도 부동산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지식'을 한 챕터에서 다루고&#160;있었다.<br />
<br />
위의 챕터가 끝나자 본격적으로 '주택 조합이란 무엇인가'로 부터 시작해서&#160;자격 요건 등을 언급하고 있다.<br />
흔히&#160;아파트를 신축할 경우 그 사업의 주체와 공사를 책임지는 시공사가 있게 마련이다.<br />
그런데, 주택 조합 사업에선 시행사나 시공사도 아닌 조합원들이 사업 주체라니...나중에 사업에&#160;문제가 생기면 조합원들이 책임져야한다!<br />
<br />
그럼 조합원의 자격은 무엇일까?<br />
1.무주택 세대주<br />
2.주거 전용 면적 60m²이하 1채를 소유<br />
3.동일한 특별시, 광역시, 시 또는 군에 6개월 이상 거주자<br />
<br />
라고 되어 있다. 또한 이들의 조직이나 운영에 관한 기본적인 절차를 정한 '조합 규약'이 있어서 이에 대한 사전 검토가 요구된다.<br />
<br />
이제 주택 조합 아파트를 '어디에 지을 것'인지에 관한 부지선정부터 공동 사업 주체인 등록 사업자에게 시행 대행을 맡기기 위해 그들을 선정하는 일 등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br />
<br />
그 외에도&#160;전반적인 사업 추진 절차와 분양가 계산법,&#160;마지막으로 투자사례까지 분석해주고&#160;있다.<br />
<br />
'주택 조합'이라는 것 자체가 조금 생소한 분야일찌언정 흥미있게 볼 수 있었던 이유는 '아무것도 없는 백지 상태에서 시작하여 건물이 세워지기까지의 과정을 경험해 보고 싶었'던 저자의 생각과 일치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160;이 책이 '어디에 아파트를 지을까'에 관한&#160;기본적인 궁금증에 대한 이유를 제시해줬기 때문에 어떻게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지에 관해서도 확인해 보고 싶다면&#160;조심스럽게 이 책의 필독을&#160;추천해 본다!<br />
<br />
-努力-]]></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469/53/cover150/8993195366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195366</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종함적인 분석이 돋보인다! - [커먼 웰스 : 붐비는 지구를 위한 경제학]</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194574</link><pubDate>Sat, 07 Nov 2009 22: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1945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20689&TPaperId=319457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69/96/coveroff/895092068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20689&TPaperId=31945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커먼 웰스 : 붐비는 지구를 위한 경제학</a><br/>제프리 삭스 지음, 이무열 옮김 / 21세기북스(북이십일) / 2009년 10월<br/></td></tr></table><br/>이 책의 저자인 제프리 삭스는 "커먼 웰스"라는 자신이 만든 용어를 책 제목으로 언급하는데, 이를 해석하면 "공동의 부"이며, 이 말 뜻에서 '인류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열망하는 그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br />
<br />
저자가 현재 컬럼비아대학 지구연구소 소장이며, 유엔에서 밀레니엄개발목표의 특별자문관 역을 맡고 있기에 그가 하는 일들이 현 인류가 겪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다.&#160;특히 환경적 측면, 인구의 문제, 빈곤 문제 등 각각의 사안마다 구체적인 수치와 사례를 언급하면서 '모두'가 함께 이 문제에 대처해 나가자고 부르짖고 있다! <br />
<br />
전 지구적 협력<br />
<br />
여기에는 각국의 '정부'뿐만 아니라 '기업'과 '시민사회단체들' 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저자는 피력한다. 이러한 '전 지구적 협조'를 거부할 경우 당사국에게 '벌을 주고, 수치심을 주고, 평판을 떨어뜨려서'라도 이러한 의무를 '모두'가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160;여기에는&#160;분명 시간과 노력이 따르는데,&#160;이에 따르는 이행해야 할 의무가 지연되면 될수록 매년 수백만명의 목숨만 위험해진다고 경고하고 있다!.<br />
<br />
환경학적 문제는 어떻게?<br />
<br />
&#160;해수면상승, 서식지파괴, 거센 허리케인과 같은 자연 재해 등은 인류를 괴롭히고 있다.<br />
'위험은 심각하고 시간은 얼마 없다'는 것이 세계 최고의 기후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br />
외교적 합의를 이끌어내고, 기후에 관한 국제적 합의를 지키려는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외친다.&#160;또한 세계의 과학자들이 지'구의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장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강력한 대응 조치의 착수를 미루고 있는 사이에 그 위험은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기에&#160;시급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160;<br />
<br />
인구 증가로 인한 문제는<br />
<br />
가족 계획 프로그램으로 출산율 하락을 가속시키라고 한다.<br />
자발적 출산율 감소를 통해 2050년까지 세계 인구를 80억명으로 안정시키라고 말한다.<br />
그러나 인구학자들이 목표를&#160;달성하기 위해 제시하는 위한 여러 가지 요건은 인권을 파괴하고&#160;납득이 안가는 내용도 수두룩하다!<br />
<br />
그러나 <br />
<br />
여하튼 제프리 삭스는 이 책을 통해서 지금까지 인류가 겪고 있는 문제들과&#160;수많은 사안들을 하나로 종합하여 구체적으로 접근하고 있다.&#160; 여러 가지 산재된 정책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 됨의 힘'을 외치고 있고 이러한 그의 의지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둘 수는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인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근원적인 처방'을 갖고 있지 않아 저자를 포함한 '모두'의 노력은 허망하다는 느낌도&#160;동시에 갖게 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469/96/cover150/8950920689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0920689</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리버 스토리(iriver Story) - [아이리버 전자책 스토리 iriver e-book Story (2G)/MP3/ebook/이북]</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168876</link><pubDate>Fri, 23 Oct 2009 16: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1688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91012243&TPaperId=316887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80/93/coveroff/scm3700809638.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91012243&TPaperId=31688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리버 전자책 스토리 iriver e-book Story (2G)/MP3/ebook/이북</a><br/>0001년 01월<br/></td></tr></table><br/>
&#160;
아이리버 스토리(iriver Story)를 교보문고에서 예약 구매했는데 오늘 도착했다.<br />
<br />
사실 이 제품이 과연 얼마나 나에게 필요한가를 놓고 꽤 고민했었다. <br />
아마 용도가 지하철에서 신문이나 책을 보는 정도에 국한될텐데...<br />
하지만 이미 5만원 정도의 디지털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었고, 자주 책을 접할 기회로 삼아 과감하게 구입을 해버렸다. 가격은 34만8천원.(예약 판매에 따른 특전이 주어져, SD카드(2GB), 케이스 교환권, 교보문고 2종 상품권, Mnet 150권 쿠폰도 따라왔다.)&#160;<br />
&#160;

&#160;
아직 전자책은 이른감이 있지 않느냐는 항변도 있겠지만, 평소에 국내에도 1킨들과 같은 전자책 단말기 제품이 출시되면 구입할 의향은 있었다. 물론 2007년도에 '네오럭스' 라는 국내 업체에서 전자책 단말기를 출시하였고, 얼마 전 7월경에 '삼성전자' 역시 '파피루스'라는 이름으로 단말기 제품을 내놓았지만, 사실 그다지 흥미를 끌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 출시된 "아이리버 스토리"는 기존 상품과는 다른 매력이 있었다.<br />
<br />
우선 전자책 중 가장 많은 포맷-e-Pub,PDF,HWP,오피스 파일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페이지를 넘길 때만 전력이 소모되는 기능이 있어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9000페이를 볼 수 있게 끔 되어 있다고 한다. 내장형 쿼티키보드 역시 검색의 편리함을 주고 있고, 다이어리 기능과 오디오 지원 역시 가능하기에 전자책을 보면서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아울러 기존에 나온 '킨들'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국내 시판 중인 제품들의 성능 그리고 디자인면을 비교해 볼 때 아이리버 스토리는 타 제품보다 괜찮아 보인다!&#160;
<br />


&#160;
<br />
그러나 제품 특성상 전체적으로 무게가 디스플레이로 쏠려 있는데 비해, 페이지 이동키를 하단 부분에 배치한 것은 책장을 넘기는 데 따른 피로도가 쉽게 올 수 있는 문제점이 있어 보인다. 터치 스크린 미지원, 흑백의 디스플레이도 아쉬운 면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아이리버의 첫 번째 이북이기에 넉넉한 마음으로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br />
어떻게 활용할까를 고민하면서...<br />
<br />
-努力-<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480/93/cover150/scm3700809638.jpg</url><link>http://gift.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7091012243</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저 회계에 대한 '이론적' 지식만 전달하는 기존의 서적과는 다르다 - [회계학 콘서트 2 - 일본인들의 회계상식을 바꿔놓은 &lt;회계학 콘서트&gt; 실전응용편]</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148065</link><pubDate>Sun, 11 Oct 2009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1480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27203&TPaperId=314806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50/52/coveroff/89475272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27203&TPaperId=31480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회계학 콘서트 2 - 일본인들의 회계상식을 바꿔놓은 <회계학 콘서트> 실전응용편</a><br/>하야시 아쓰무 지음, 박종민 옮김, 반동현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09년 09월<br/></td></tr></table><br/>이 책의 전편인 &lt;회계학 콘서트&gt;를 읽은 적도 없었고, "회계"에 대한 지식 역시 전무한 상태에서 읽어야 했기에, "과연 '회계 분야를 다룬' 이 책을 제대로 소화해 낼 수 있을까"라는 때아닌 걱정부터&#160;해야만 하였다.<br />
그러나 그러한 기우도 잠시...첫 페이지부터 "이거이거..회계와 관련된 책이 맞아?"라고 내심 의아해하면서 술술 페이지를 넘기고 있는&#160;내 자신이&#160;마냥 신기하기만 했다!<br />
<br />
이 책은 &lt;회계학 콘서트&gt;의 실전 응용편이라고 한다.&#160;회계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부터&#160;시작해서 응용부분까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차근차근 회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160;<br />
<br />
대략적인 이야기는 이렇다.<br />
<br />
'한나'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유키'라는 경영자가 경영 효율성을 위해 ERP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서 회사의 사활이 걸리게 된다.<br />
그녀(유키)는&#160;자신의 멘토인 '아즈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br />
'아즈미'는&#160;'유키'가 무작정 ERP패키지를 구입하여 업무 방식을 조율하기도 전에 회사 시스템에 적용한 것부터 <br />
잘못되었다고 직격탄을 날린다. <br />
어찌됐든,&#160;'한나'는 이 멘토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고, 그를 통해&#160;그동안 회사 내에 뿌리박혀있던 근원적인 문제점을 파헤치며&#160;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다.<br />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160;영업부장, 정보시스템부장, 은행 지점장, 경리사원 등 주변 인물들과&#160;사사건건 충돌이 발생한다.&#160;'유키'는 과연 실마리를 풀어 나갈 수 있을까.. 이 책의 마지막 부분까지 긴장감이 맴돈다!<br />
<br />
이러한 구성은 그저 회계에 대한 '이론적' 지식만 전달하는 기존의 서적과는 다르다.<br />
실제&#160;회사 조직 내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실무적인 일과 회계 지식을 병행하기에&#160;총체적으로&#160;회계 상식의 폭을 넓여준다.&#160;각주로 용어 설명도 하고 있기에 간간이 기본 개념을 익히는 재미도 쏠쏠하다.<br />
<br />
무엇보다&#160;저자가 20년 이상 이 분야에 몸담으면서&#160;실제 겪은&#160;사실을 바탕으로&#160;집필한 점이 내용에 신뢰를 더한다.&#160;그의 풍부한&#160;경험이&#160;이 책 한 권에 함축되어 있는 것이 더없이 반갑다.&#160;<br />
&#160;
따라서,&#160;&#160;'실질적'인 회계에 관한&#160;대한 지식과 경험을&#160;빠르게 습득하려는&#160;실무자와 경영자라면&#160;꼭 한번 읽어 볼&#160;것을 추천한다.<br />
<br />
-努力-]]></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450/52/cover150/894752720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27203</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식의 부재'를 느낀다면 주저하지 말고 읽어 보길... - [안코비치 박사의 상식 카페 - 몸치, 기계치, 지식 부재를 정복하는 상식의 정석]</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133196</link><pubDate>Sat, 03 Oct 2009 00: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1331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360882&TPaperId=313319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50/97/coveroff/89913608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360882&TPaperId=31331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코비치 박사의 상식 카페 - 몸치, 기계치, 지식 부재를 정복하는 상식의 정석</a><br/>크리스티안 안코비치 지음, 도복선 옮김 / 보누스 / 2009년 09월<br/></td></tr></table><br/>DR.ANKOWITSCHS KLEINES UNIVERSAL_HANDBUCH&#160;
<br />


<br />
<br />
저자는 "인생이란 본디 질서 있는 것이 아니라 방황과 우연의 원칙에 따라 흘러가는 것"이라고 말한다.<br />
위의 말이 지극히 주관적인 저자의 견해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어쨌든 우리는 인생이라는 여정을 살아가면서 예기치않은 상황이나 겪어서는 안될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br />
&#160;<br />
바로 이러한 "상황이나 문제"에 직면하기 전에 '그것' 에 대해 미리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혹은 올바로 처신할 수 있는 해결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br />
<br />
그래서 저자는 우리가 혹시 겪을지도 모를 일들에 대한 대비책(?)으로 온갖 잡다한 상식을 이 책에 쏟아 부었다.<br />
<br />
이를테면, '산속에서 길을 잃어 혼자 고립되어 있을 때' 나 '자동차 와이퍼가 망가져 버렸을 때' 혹은&#160; '곰이나 황소, 심지어는 상어와 같은 위험한 동물을 만났을 때' 와 같은 각각의 상황을 언급하였고,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산재된 정보들을 '모아서' 보여준다. <br />
<br />
그 정보들을 '모으'기 위해 저자는 맺음말에서 "친구들이란 친구들 모두, 인터넷과 도서관을 샅샅이 뒤져가며 사방에 동떨어진 곳에 흩어져 있는 쓸만한 것들을 거두어 모았다" 라고 자평한다.<br />
이렇게까지 저자가 노력한 것을 보면 상당한 고급 정보임에 틀림없어 보이지 않은가!<br />
<br />
<br />


&#160;
이 외에도 '지식유목민'들을 위해 '줄의 매듭을 매는 방법' 이라든지 '꽃병의 꽃이 오래살도록 하는 방법', '티셔츠 를 손쉽고 빠르게 개는 법' 과 같은 유용하면서도 매력적인 각각의 단초들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br />
심지어는 '벼락을 피하는 방법'도 있는데, 단지 '자동차 차 안으로 들어가라'는 일상적인 방법- 최선의 방법이 될 수도 있지만- 대신 "번개와 천동소리의 간격을 초 단위로 헤아린 뒤에 나온 값을 3으로 나누면 그것이 벼락이 치는 곳과의 거리(킬로미터)"이기에 그러한 수 계산이 벼락을 피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한다.<br />
그렇다. 평범해 보이는 상식은 거부한다!<br />
<br />
비록 자질구레해 보이는 정보들도 있긴 하지만, 혹 '지식 부재'라는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싶다면 <br />
이 책이 그렇게 하는데 '어느 정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넌지시 권해 본다.<br />
<br />
-努力-<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450/97/cover150/8991360882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360882</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개념'에 대한 용어정리가 팍팍 느껴지는 힘이 있는 책 - [개념어 사전]</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3113444</link><pubDate>Mon, 21 Sep 2009 2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31134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275582&TPaperId=311344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5/56/coveroff/89752755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275582&TPaperId=31134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개념어 사전</a><br/>남경태 지음 / 들녘(코기토) / 2006년 11월<br/></td></tr></table><br/>&#160;
사람들은 가끔 넌 "개념이 없어" 라고 하면서 상대방에 대해서 빈정거리는 투로 말을 하곤 한다.<br />
비슷한 뉘앙스를 주는 -시쳇말로 '개념 상실'과 같은 - 말 역시 그 누구라도 듣게 되면, 순간 '개념도 모르는 이'로 취급되어 부끄럽다고 여겨지거나 화가 나서 감정이 폭발할지도 모르겠다!<br />
<br />
혹 나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어서 그런 걸까.<br />
[개념어 사전]이라는 책이 언뜻 눈에 들어온다. <br />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얼핏 들어 보았던 용어들이지만 명확히 설명하기 힘든 것들에 대한 정리된 '요약'을 보여준다. 주로 '근본주의', '디아스포라', '좌익/우익','절대정신', '페르소나' 와 같은 인문학 용어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과학'이나 '수학'의 범주에 포함되어야 할 용어들 - 이를테면,'카오스,'제로섬' 도 인문학적 관점에서 쓴 것이 흥미롭다.<br />
<br />
문득 "왜 하필이면 이런 책을 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념을 설명하는 각종 사전이나 책들은 즐비하지 않은가.&#160; 정말 "이 책은 '개념없는 작가'가 '개념없이' 쓴 걸까" 라는&#160;냉소적인 비웃음을 자아내면서&#160;말이다. <br />
그러나 이런 생각도 잠시, 저자는 "남경태" 님이다. 인문학 분야에서는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면서 잘 알려져 있고, 방송 라디오의 진행자로 활약하는 것을 보면 '개념 없는' 작가는 아닐터.<br />
<br />
궁금해서 다시 책머리 쪽으로 페이지를 넘겼다. 상단에 "개념어의 이미지를 내 멋대로 그리다" 라고 쓰여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 [개념어 사전]은 기존의 백과사전과 거의 상관이 없다"고 부언하면서 "고삐 풀린 망아지가 종횡무진 초원을 누비듯이 한 개인이 지적 세계 속에서 좌충우돌하면서 겪고 부딪힌 개념들을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고 했다.<br />
<br />
정리해 보면, 이 책은 각각의 용어마다 여러 배경을 곁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된 요약의 '힘'이 느껴진다. <br />
인문학적 용어가 가져다 주는 느낌이 매우 추상적이듯이 '전반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온갖 상식들이 난무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개념어 사전]이 아닌 각각의 [개념어에 대한 요약]으로 책에 대한 제목을 정의해 볼 수 있겠다. 아울러 특정한 개념어에 대한 저자 개인의 주장이 미약하나마 실려 있다는 인상을 주기에 어쩌면 '개념' 자체도 선입견을 갖고 읽게 될 수도 있는 아이러니를 갖게 될지 모르겠다.<br />
&#160; <br />
사족을 달면, 표지가 금색으로 장식된 책이라 "개념"이라는 이미지는 곧 상류층이 누리는 그 무언가를 뜻한다는 인상을 준다. 이러한 개념도 아무나 갖는 것은 아니라는 그 무언가를 나에게 던지면서...<br />
<br />
-努力-&#160;<br />
&#160;
&#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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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85/56/cover150/8975275582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5275582</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저 평범한 글의 모음이라고나 할까 - [달의 바다 -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1563598</link><pubDate>Mon, 10 Sep 2007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15635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3645&TPaperId=156359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6/30/coveroff/89546036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3645&TPaperId=15635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의 바다 -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a><br/>정한아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07월<br/></td></tr></table><br/>잔잔한 감동을 주려고 한&#160;책.
하지만,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밋밋한데다가 등장하는 인물들 역시 뚜렷한&#160;특징이 없다.
그저, 주인공이 우주여행사인 고모로 인해 다시금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야 겠다는 의지를&#160;갖게 
된다는&#160;메시지를&#160;던져줄 뿐.
아마 평범한 스토리가&#160;이 책의 매력일지는 모르지만,&#160;주인공의 생각과 행동은 너무 철없어 보이
는데다가 초반에 생을 포기하려는 캐릭터 자체에 거부감마저 들었다. 
또 그의&#160;남자 친구 역시&#160;성전환을 하려고 기를 쓰는 대목이 나오는데,&#160;이렇게 나마&#160;극단적인 액
션으로 내용의 진부함을 깨뜨리려고 애써야 했는지 탄식마저 나온다.&#160;
그나마 이 책의 읽을 거리는 명석해 보이는&#160;주인공의 고모가 어머니에게&#160;쓴 편지 였는데, 다 늙
은 어머니에게 우주 비행사의&#160;고충과 애로 사항을 담아낸&#160;사랑스런 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아무튼, 등장하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생각과 행동이 나의 가치관과는 많이 달라서 혼돈을 
주는&#160;책으로 기억될 뿐이다.&#160;다만 그런 일들이 있다고 받아들이면서 읽었기에 '그냥' 읽을 수 있
었다고 생각된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96/30/cover150/8954603645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3645</link></image></item><item><author>努力</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동심의 세계로 잠시 - [나무야, 안녕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title><link>http://blog.aladin.co.kr/723416193/1089712</link><pubDate>Fri, 30 Mar 2007 23: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23416193/1089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371270&TPaperId=108971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7/92/coveroff/89593712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371270&TPaperId=1089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무야, 안녕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a><br/>도종환 지음, 황종욱 그림 / 나무생각 / 2007년 02월<br/></td></tr></table><br/>
부모가 아이와 함게 보는 "나무야 ,안녕" 책을 뜻하지 않게 받게 되었다.<BR>'그래, 이왕 받았으니 나도 한번 동심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 라는 심산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도 모르게 아이가 된 것 마냥 내용에 쏘옥 빠지게 되었다. <BR><BR>이 책은 무심코 한 아이가 꺾은 어린 자두 나무의 이야기를 보면서 아무런 잘못도 없는 나무가 겪었을 아픔을 생생하게 묘사해 준다. 또한 그 어린 나무의 상처가 주변의 도움으로 아물게 되고 결국 꽃을 피우는 것처럼 우리의 삶도 지울 수 없는 뼈아픈 고통을 겪게 되더라도, 다시 재기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BR><BR>조용한 산골 동네에서<BR><BR>산골 동네에 자리잡은 나무들은 꽃이나 바람 그리고 동물들하고 늘 지내다가 모처럼 사람들이 그곳에 찾아오게 되었고, 이제 그들을 바라보는 나무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봄의 전령을 알리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이 아이들과 어른이 나누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아이가 뛰놀 때의 움직임을 마치 나무의 심장이 쿵쿵거리며 울리는 것처럼 묘사된 것은 감성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BR><BR>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어른이 연못에 옹기종기 모여있자, 골짜기에서 내려온 물줄기가 자기보다 더 눈길을 끌기에 시샘하기도 하고, 아이들로부터 무심코 나뭇가지가 꺾인 어린 자두 나무가 너무 어이없어 울고 분하기까지 하는 모습도 생생하게 묘사되었다. <BR><BR>나무들처럼&nbsp;<BR><BR>어린 자두 나무가 가지가 꺾여 '허리가 구부러'지면서 풀이 죽었고, 주위 나무들이 격려해도 좀처럼 회복되지 못했었는데, 기운을 북돋는 어떤 계기로 인해&nbsp;결국&nbsp;자두 열매가 열리는 기쁨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BR><BR>이 책을 통해서 어릴 때 무심코 하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지적해 주기도 하고&nbsp; 타인에 대한 배려를 이야기에서 담고 있어서 좋았다. 인간사에서 일어나는 몇몇 일들이 자연스럽게 묻어나와 동심에 있는 아이들이 나무를 통해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어 추천할 만하다.<BR><BR><BR><BR><BR><BR>-努力-<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87/92/cover150/8959371270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371270</link></imag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