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네 가족은 종종 이모네 집에놀러를 갔는데 시골에 있는 이모집에놀러갈 때마다혼자서 남아 더 놀고싶은 맘이 있었지요!!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자 자신의 책을 길가에 늘어놓고 팔고 있는 도도한을 보고 사람들은이상한 눈길을 보내며 수근거렸지요.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인 즉.....바로 ‘다파리바게트‘ 빵집의 빵이 매우 맛있어서 아이들은 모두 빵집으로 몰려갔고책 보다는 빵에 빠져버린 기현상이 일어난 것이었답니다.
인간의 불행은 누구라도 방에 꼼짝 않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난다. 그저 방에서 가만히 있으면 좋으련만, 당최 그러지를 못한다. 그래서 굳이 스스로 불행을 초래하고 만다. / 파스칼, 《팡세》, 139p
꼭봐야할책
넌 나를 더 이상 필요로 하지않니?
같이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