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 한 잔 쏜살 문고
김승옥 지음 / 민음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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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이나 문학성은 높지만, 요즘의 관점에서는 상당히 불쾌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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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풍자극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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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서사를 여러 관점에서 엮으면 각기 다른 소설이 나올 수 있음을 보여준 재밌는 이야기. 이러지 뉴요커들이 NYC를 사랑할 수 밖에 없겠지 하는 생각. 잘 나가던 시절의 폴 오스터의 작품들은 참 괜찮은 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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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성 살인사건 작가 아리스 시리즈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최고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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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택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의 단막극형식으로 모은 책. 적당한 재미. 딱 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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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푹 잘 수 있었기 때문에 지겨움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잠깐 눈을 붙였을 뿐인데 9시간을 잤기 때문에 대충 두어 시간을 견디는 것으로 일단 touchdown. 책은 덕분에 비행기에서 딱 한 권만 읽었고 특별히 흥미가는 것도 없어서 영화도 모두 패쓰.  짧지만 알찬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 여러 가지로 힘들고 속상한 일도 많았는데 어쩌겠는가. 그저 견뎌내고 또 견뎌서 이겨낼 뿐이다.  돌아가면 더 열심히 계획있는 삶을 사는 것으로 평화롭게 사는 날을 향해 나갈 것이다.  그런 각오를 위해 열심히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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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 게임 - Y의 비극 '88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김선영 옮김 / 시공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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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 퀸의 형식을 차용한 작가가 직접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소설, 그 첫 번째. 나쁘지는 않지만 clue를 주고 두뇌게임을 걸면서 가장 중요한 모티브를 빼고 주는 탓에 번번히 내 추리는 실패한다. 적절히 일본스러우면서도 엘러리 퀸이 생각나게 하는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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