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의 과음으로 그저 잠시 걷기만. 4.47마일, 1시간 32분, 471칼로리
술을 마신 다음 날은 늘 간이 괴롭고 괴로운 간을 달래려 근육운동을 쉬게 된다.
일에 있어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가 하나씩.
근육: 하체/어깨 46분 391칼로리.
저녁엔 모처럼 술약속이 있어서 무리하지 않고 간을 아끼기로 했다. 작년에 직원/친구가 가버리고 나서는 누군가와 술을 먹는 건 거의 일년 만인 듯.
오전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예전 사무실이 있던, 지금은 우편주소로 사용하는 인근을 걸었다.
1.32마일, 29분, 140칼로리
점심시간엔 등/이두 50분, 430칼로리
오후엔 조금 선선하여 잠깐 걷기로 하고 나가서 4.38마일, 1시간 20분, 445칼로리 수행.
어제는 쉬고.
근육: chest/triceps/abs 54분 462칼로리
걷기 잠깐: 1.6마일, 31분, 163칼로리
줄넘기: 1000회, 13분, 244칼로리
8월 끝.
걷기. 동네 개척 중. 괜찮은 루트를 만듦.
4.51마일, 1시간 43분, 464칼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