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한 정원
미셸 깽 지음, 이인숙 옮김 / 문학세계사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악은 끝까지 추적해서 응징해야 한다. 정의를 위한 수많은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이야기는 어디서 본 것 같지만, 그래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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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6-09 08: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중학생 때 이 책을 읽고, 엄청난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때부터 친일 역사를 단죄하지 못한 우리나라의 현실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transient-guest 2017-06-09 10:32   좋아요 0 | URL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죠 늦었다고 생각할 때 시작하면 됩니다 하나씩 바로잡아나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