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에서 기발놈으로 진화하는 중.


아이유 '투기'의혹도 그랬지만 이번 손혜원의원의 '의혹'도 마찬가지. 기초사실관계에 대한 취재조차 하지 않고 기사를 퍼뜨리는 기발놈들. 


내가 생각하건데, 아마도 윗선에서 저기 어디 토착왜구당의 누군가로부터 패킷을 받아서 데스크의 누구에게 던져주었을 것이고, 거기서 오더를 주면 그냥 쓰는 수준일게다. 


천하에 몹쓸 기발놈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