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서재
장석주 지음 / 한빛비즈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에겐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은 책. 특히 자꾸 무엇인가를 하라는 투의 말투, 그리고 그토록 강조하는 내려놓기는 너무 배부른 소리로 들려서 참을성을 갖고 읽었다. 책에 대한 그의 자세는 공감하지만 나머지는 그다지. 그래도 이름이 꽤 높은 인사인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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