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학원 인스타 - 딱 21일, 인스타로 신규 문의 받기까지
그래서노벰버(윤민옥).제이달(조아라) 지음 / 대경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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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개인 및 자영업자의 홍보 활동이 활발하다. 블로그는 전통적인 미디어로 텍스트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유튜브는 영상을 통해 운영하기에 적합한 미디어이다. 반면에 인스타는 이미지와 짧은 영상 등 위주여서 업종에 적합한 자영업자들이 활용하면 마케팅에 매우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은 특히 학원을 홍보할 때 인스타그램을 활용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다.

인스타그램은 개인이 자신의 일상을 다수와 공유하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다양한 업종에서 마케팅을 위해 사용하는 사례가 많다. 커피숍, 식당 등과 같은 자영업을 하는 곳에서도 원활하게 사용되고 있는데 특히 학원에서도 인스타를 통해 마케팅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다른 업종도 아닌 왜 학원을 마케팅할 때 인스타를 사용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해시태그를 통해 유입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해시태그는 다른 소셜미디어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지만 특히 인스타에서는 고객이 나의 업장에 유입하게 하는 데 유의미하게 이용되는 수단이기도 하다. 이 책은 해시태그를 사용할 때 기존의 잘못 사용되는 사례들을 바로 잡아주며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올바르게 사용되는 것이며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인스타그램 등장 초반에는 단일 이미지를 통해 개인 또는 업체를 알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릴스의 등장으로 조금 긴 영상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을 알릴 수 있게 됐다. 릴스를 만들어 많은 조회수가 터지게 하면 마케팅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영상을 만들 땐 어떤 방식으로 만드는지 알려주며 어떻게 만든 릴스가 많은 조회수를 불러일으키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은 인스타그램을 통한 학원 마케팅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어떤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든 그 학원 마케팅의 목적은 얼마나 많은 원생을 불러오느냐에 있다.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인스타를 통한 방법을 알려주며 이 플랫폼에선 어떻게 마케팅을 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새로운 원생을 유입하게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 단순히 인스타 사용법만이 아니라 보다 본질적인 홍보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이 학원 인스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 생각해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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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자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 어느 정신분석학자의 꿈 일기
김서영 지음 / 생각속의집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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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꿈의 세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정신분석학을 기반으로 우리가 꾸는 꿈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저자의 실제 꿈 이야기를 통해 무의식에 숨겨져 있던 존재와 인생의 뒷면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우리는 일상속에서 수많은 사건을 경험하지만 그 가운데 정작 나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인식하는 시간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우리 인생의 열쇠는 자기를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느냐에 있는데 다른 사건과 사물에는 집중하고 몰입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평소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꿈과 무의식의 세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꿈은 무의식을 반영한다. 꿈은 무의식이 나에게 하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평소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던 나 자신의 내면을 깨닫고 이해할 수 있도록 보내는 메시지라는 생각이 든다. 정신분석학은 우리 의식이 있는 그대로 직면하지 못하는 일은 무의식으로 억압된다고 이야기한다. 프로이트는 꿈을 통해 우리의 무의식에 숨겨진 우리 안의 진실하고 솔직한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 책은 정신분석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전문가가 자신의 꿈을 분석해고 해석함으로 어떻게 자신 안의 진솔한 이야기를 발견하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책에서 저자는 평소 의식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자신의 내면을 꿈을 통해 이해하게 되었음을 고백한다. 책은 저자가 꾸었던 꿈의 내용을 모아 기록한 일기라고 생각하면 좋다. 책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저자의 꿈의 내용을 기록되어 있는데 그안에서 저자가 길어올린 자신의 무의식 속 이야기가 한가득 담겨 있다. 상당한 기간의 꿈 해석을 읽으면서 다른 이의 꿈과 해석이지만 나의 꿈을 이해하고 나의 내면을 이해하는 데에도 많은 시사점을 주었다.


책에서는 우리의 어두운 내면을 그림자라 칭한다. 차마 인정하고 수용할 수 없는 내 안의 어두운 부분이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껴안을 수 없어 무의식 깊은 곳으로 밀어넣는다. 하지만 그것은 언젠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고 만다. 의식하지 못하고 있어도 일상에서 어떤 증상으로, 꿈에서 어떤 상징으로 나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진정 자유롭고 싶다면 나의 이런 어두운 면인 그림자를 올바로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내가 나의 그림자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바라볼 때 진정 나는 어두움에서 해방되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이다. 한참 꿈속에서 헤매다가 잠에서 깨면 이것이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리송할 때가 많았다. 어떤 초자연적인 의미가 숨겨져있는 것인지 궁금해 검색창에 꿈해몽을 찾아보기도 한적이 몇번 있기도 하다. 하지만 잠시의 궁금증을 해소해줄뿐 실소를 머금게 되는 내용이 많아 이내 잊고는 했다. 한편으로 평소 심리학 책을 자주 읽으면서 꿈해석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꾸는 꿈이 무의식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어렴풋하게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다 이 책을 읽게 되었고 나의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간밤에 꾸는 그저 그런 꿈이 아니라 그동안 외면해온 무의식이 보내는 편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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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설계자 - 누구나 할 수 있는 온라인 무자본 창업 설계
노마드크리스(박가람) 지음 / 아라크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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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과정과 방법을 자세히 다루는 책이다. 몇 년전부터 온라인 사업, 무자본 창업 등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졌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누군가는 성공을 거둔 반면에 누군가는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경우도 많다. 왜 어떤 사람은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어떤 사람은 실패를 하게 된 것일까. 이 차이점은 자신이 하려던 사업에서 방향성과 방법론에서 남들과 다른 차별점을 가졌느냐에 따라 그 향방이 갈렸다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그 차별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온라인 무자본 창업은 겉으로는 창업의 모습을 띠고 있지만 사실 창업,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거창한 스케일의 비즈니스는 아니다. 누구나 자본금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집에서 휴대폰과 컴퓨터, SNS 계정과 온라인 지식 등을 가지고 있다면 언제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종류의 온라인 비즈니스이다. 그래서 누군가는 그것이 어떻게 진정한 의미의 사업이냐고 반문하며 이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을 평가절하하기도 한다. 하지만 거창한 사업은 아니어도 기존의 방식과 다른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이기 때문에 다른 성과를 내며 유의미한 형태의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 책이 설명하는 온라인 무자본 창업은 한마디로 콘텐츠를 설계하고 제작하고 판매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가진 지식을 토대로 콘텐츠를 생산하여 고객에게 팔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온라인 창업의 시작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이 콘텐츠는 마케팅과 브랜딩과 세일즈를 통해 나에게서 고객에게 유통될 수 있다. 그저 콘텐츠만 있다고 해서 저절로 팔리는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은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해야 사람들이 나의 콘텐츠를 알아보고 선택해 소비하는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온라인 창업가들과는 다른 온라인 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기존의 온라인 창업 강사들은 자신이 가진 채널을 운영하며 수익화에 앞서 먼저 성장을 시켜야 나중에 수익화를 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진다고 설명한다. 반면에 이 책의 저자는 처음부터 수익화를 목표로 하고 자신의 채널을 성장시켜야만 성장이 다소 더디다고 해도 참고 운영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를 하는 의미를 계속해서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책에서는 콘텐츠가 팔리기 위한 과정으로 랜딩페이지의 제작과 퍼널의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러한 판매 경로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것은 단순히 콘텐츠를 팔기 위한 과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와 고객의 관계를 특별한 관계로 설정하고 연결해주는 의미 있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콘텐츠를 통해 온라인 무자본 창업을 한다는 것은 시작은 쉽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는 쉽지 않는 일이다. 이 책은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차별점을 알려준다. 온라인 사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많은 시사점을 주는 책이라 생각해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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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2024 에디션
남대일 외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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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회란 말이 유행처럼 들려오면서 벤처기업 붐이 일어나던 수십여년 전이 생각이 난다. 그때는 누구나 사업을 시작하면 성공을 하는 것으로 어린 나이에 오해를 하던 시기이기도 했다.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한 개인이 성장을 하는데도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는데 한 사업이, 한 기업이 성장을 하고 성공을 하기란 더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기업가정신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은 사업을 일으켜 새로운 성공의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이 책은 그처럼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쓰여진 비즈니스 모델 설명서이자 참고서라고 할 수 있는 책이다.

책에 따르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는 몇가지 정의가 있다. 조직을 영위하는 중심사상이자 가치생성의 근본, 조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 공급자와 유통 및 서비스 제공자와 인프라 제공자와 고객 등을 연결해주는 비즈니스 웹 등으로 그 개념을 확장해나갔다. 이처럼 비즈니스 모델을 다양하게 의미로 정의되는데, 이 책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합하고 분류하여 101가지 사업 유형으로 정리하였다.


먼저 책을 그 구성에 따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장에서는 개인, 기업, 시장에서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출발하였는지 그 시작을 살펴보고 있다. 기업이 탄생한 이유는 개인이 시장에서 직접 상품 또는 서비스를 획득하는 것보다 기업을 통해 얻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토대로 한다. 이런 생각을 토대로 기업의 탄생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 둘째 장에서는 효율성의 관점을 더 구체적으로 분류하여 이를 가치사슬의 통합형, 세분형, 재정의형 모델로 구분해본다.

셋째 장에서는 플랫폼과 관련한 논의를 더 심도있게 하여 정보의 흐름의 방향과 플랫폼 거래유형별, 제공가치 유형별, 정보의 선택방법과 수익공식 등 비즈니스 모델을 정리하고 있다. 넷째 장에서는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가 단순히 효율성을 증대하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가치 증가에 공헌하고 보완하는 데 있다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몇몇 기업에 대해 알아본다. 이와 같이 이 책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구체적인 흐름과 유형을 분석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모델의 의미와 가치, 종류와 유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지금까지 초기 사업체가 기업을 하기 좋은 시기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었나 싶다. 그럼에도 새로운 산업이 흥하고 새로운 시장이 등장하면 하나의 유행과 같이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어떤 사이클처럼 그런 흐름이 있었는데 지금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을 찾아보기 어려운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하지만 누군가는 새롭게 도전을 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러한 스타트업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101가지에 걸쳐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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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실전 마케팅
최재혁 지음 / 다온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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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활용하기에 유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실전 위주로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제는 각계각층에서 소셜 미디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시대이다. 수많은 개인이 생활속에서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용도로 활용할뿐만 아니라 사업을 하는 사람들도 소셜 미디어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책은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 실전에 입각한 내용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유용한 책이다.

마케팅은 나의 제품이나 서비스 그리고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활동이다. 그저 알리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팔고 있는 무언가가 팔릴 수 있도록 이끌어내는 어떤 의도를 가진 활동이기도 하다. 그래서 마케팅을 어렵게 느껴진다. 무작정 시작하려고 하면 낯설고 막막하게 느껴지지만 미리 계획을 세우고 전략을 세우면 막상 그리 어렵지 않게 마케팅을 알아가고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온라인 마케팅에 필수적인 네이버 검색 기반의 채널을 비롯해 각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요즘은 어떤 매장을 이용할 때 네이버에 검색부터해서 리뷰를 확인한 후 이용을 할지 선택한다. 이미 다녀온 사람들의 영수증 리뷰를 확인하면서 내가 가려던 매장이 제품이나 서비스는 어떠한지, 친절한지 등 여러 측면에서 미리 체크한 후 이용을 결정한다. 이처럼 네이버 지도는 이용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주고 있다. 그래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 입장에서 지도 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해야만 마케팅에 적절한 도움이 되기에 많은 사업자들이 관리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영수증 리뷰를 사업자 측에서 관리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유용한지 실전 팁 위주로 알려준다.


또한, 이미 많은 사업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블로그는 검색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처음 검색했을 때 상단에 위치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 블로그를 유의미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요즘 특히 많이 활용하는데, 이 채널은 타겟팅을 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시태그를 활용하여 고객이 찾아오도록 유도하면 마케팅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유튜브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튜브에서 브랜드 채널을 만들었다면 사람들이 클릭하는 제목과 썸네일을 통해 사람들에게 소비되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법들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마케팅은 트렌드가 굉장히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그 흐름을 따라잡는 것뿐만 아니라 미리 앞서 예측하는 일이 중요하다. 트렌드를 따라잡으려고 하면 어느새 뒤쳐져 있기 때문에 각 채널과 플랫폼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무엇보다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미리 파악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 트렌드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데, 이 책은 이러한 흐름을 이해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을 준다. 현시점의 실전 마케팅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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