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디토리움의 음반가게
김정범 지음 / 비채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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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들에 설레임을 느낀게 오랜만이다. 글 하나에 담겨있는 음악들을 찾아들으며 공감하고 흥분하는 내가 보인다. 아무래도 이 책 오래 걸리겠다..책 만큼 좋은게 음악인것을 어찌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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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2-20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든 음반이든 무엇을 사게 만드는 책이 좋으면서도 위험해요. ^^;;

구름물고기 2017-02-20 13:13   좋아요 0 | URL
지름신은 어디에나 존재하는 법 ㅠ 얄팍한 지갑이 아쉬울 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