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깨비의 작은 책장 (깨비 서재) &gt; 마이리뷰</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category/1675994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2 May 2012 03:47:31 +0900</lastBuildDate><image><title>깨비</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19325115493343.gif</url><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category/1675994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깨비</description></image><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김별아 장편소설 - 미실 - [미실 - 제1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무삭제 개정판]</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5426012</link><pubDate>Wed, 15 Feb 2012 2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54260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74332X&TPaperId=542601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93/79/coveroff/896574332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74332X&TPaperId=54260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실 - 제1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무삭제 개정판</a><br/>김별아 지음 / 해냄 / 2012년 02월<br/></td></tr></table><br/>

 
&nbsp; 낯설지 않은 이름이 소설의 주인공이자 제목이었다. 『미실』이라는 제목 - 아니 주인공의 이름 - 이 낯선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작년에 히트친 사극 &lt;선덕여왕&gt;에 나왔던 주연과도 같았던 조연이 바로 '미실'이었기 때문이다. '미실'이라는 케릭터가 주는 이미지는 아마도 배우 고현정의 탁월한 연기때문에 더 위력을 발휘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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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사실 이 작품은 세계일보사에서 문학상을 제정하여 첫 공모한 2005년에 제1회 세계문학상 수상작으로 7년 전에 이미 세간에 화재가 되었던 작품이다. 다만 내가 이번에 접한 책은 초판 출간 당시 덜어냈던 부분을 복원하고 생략했던 각주를 살려 복원한 무삭제 개정판인데 7년 전 원작을 읽어보지 못했기에 드라마 '선덕여왕' 생각때문에 주저 없이 손이 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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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책에 빠져들면서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왔던 여러 등장인물이 겹쳐지기는 했지만 동 시대가 아님에도 자꾸 연관지으려 한 것은 아마도 드라마의 강렬한 인상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 신라시대의 성 풍속도가 지금과는 너무나 판이하게 다른 점에 많이 당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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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소설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대원신통(大元神統)과 진골정통(眞骨正統). 책의 각주에 따르면 대원신통이란 왕족의 핏줄를 이어가기 위해 왕족에게 색(色)으로 섬기던 색공지신(色供之臣) 혈족을 말하며, 진골정통이란 황후를 배출했던 혈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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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주인공 미실은 대원신통으로 색공지신의 운명을 타고났지만 우연한 기회에 진흥왕의 동생인 세종(世宗)과 혼인하게 된다. 물론 대원신통이기에 진흥왕의 허락을 받아야 했고, 진흥왕은 당시 미실의 이모인 사도황후와 금슬이 좋아 이를 허락하였다. 그런데 시어머니인 지소태후가 진골정통으로 왕위를 잇고자 세종의 누나인 숙명공주를 진흥왕과 관계(?)를 맺도록 유도하였지만 사도황후를 사랑하는 마음이 극진한 진흥왕은 이를 거절한다. 이에 지소태후는 사도황후를 폐하려는 계책을 세우지만 이를 안 미실이 이모인 사도황후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헤쳐나갈 방도 또한 알려준다. 이 일을 계기로 미실은 궁에서 쫓겨나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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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읽는 내내 신라의 성 풍속이 현대와는 너무나 달라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단순히 미실만 봐도 그렇다. 색공지신이라면 왕이나 태자의 후손을 생산하기 위해만 몸을 바쳐야 하는 몸이지만 이외에도 화랑은 물론 자신의 동생인 미생과도 관계를 맺는다. 물론 시대에 따라 성 풍속이 다르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현대와는 너무 달랐기에 어려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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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책에 모티브를 제공한 것은 &lt;화랑세기&gt; 필사본으로 아직도 진위 논란에 쌓여 실존했던 인물인지에 대해 논란이 많단다. 하지만 풍월주 계보로 이어오는 화랑도에 대한 이야기는 소설에 대한 흥미를 돋구는데 한 몫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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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타고난 미색으로 권력의 중심에서 왕과 풍월주를 쥐락펴락했던 여인. 책을 읽다보면 왜 저자가 미실을 감당하기 버거운 인물, 이해하기 어려운 인물이라고 했는지 이해할 만 하다. 역사소설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그 이유를 찾아보기를 권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93/79/cover150/896574332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74332X</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구글+아이폰 200% 업무 활용법 - [구글 + 아이폰 200% 업무 활용법]</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5384291</link><pubDate>Sun, 29 Jan 2012 00: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5384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9148771&TPaperId=538429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51/40/coveroff/89791487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9148771&TPaperId=5384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글 + 아이폰 200% 업무 활용법</a><br/>이임복 지음 / 한빛미디어 / 2012년 01월<br/></td></tr></table><br/>&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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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스마트폰이 우리나라에 보급된 지 불과 2,3년정도밖에 되지 &nbsp;않았는데 벌써 사용자가 &nbsp;2천만 명이 넘었다. 요즘은 지하철을 타면 앉아있는 승객 중 반 이상이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하느라 정신 없다. 서 있는 승객 역시 예외가 아니다. 아니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 승객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승객 중 업무와 관련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아니 그냥 메일 검색이나 일정 확인을 하는 사람들 조차도 드물다. 아마 대다수가 팟캐스트나 음악 감상 아니면 카카오톡과 같은 문자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는 아이폰을 사용한 지 불과 4달 정도밖에 되지않는 나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데 아이폰을 사용하는 나는 과연 스마트해졌나 하는 물음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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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스마트폰을 장만하게 되면 제일 먼저 만들어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구글메일 계정이다. 마켓을 활용해야 하는 안드로이드폰은 물론 아이폰 역시 구글메일 계정이 필요하다. 왜냐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메일과 일정관리 앱이 바로 (Gmail)과 구글 캘린더이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요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이어 SNS 시장에 뛰어든 구글플러스는 기존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고, 아이폰에 트위터가 기본 앱으로 설치된 것처럼 차기 안드로이드 폰에는 구글플러스가 기본 앱으로 설치된다고 하니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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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구글 + 아이폰 200% 업무 활용법』은 아이폰 유저에게 구글을 활용하여 스마트 라이프를 실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이 책은 아이폰을 장만하기는 했는데 이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것은 물론 일정관리, 정보수집 등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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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책은 메일, 일정 관리, 문서 관리, 아이디어 정리, 정보 수집, SNS 활용, 네비게이션 활용, 원격제어 등 모두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는 해당 업무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은 물론 필요한 앱이나 프로그램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고, 책에서 지시하는데로 따라할 수 있어 금방 배울 수 있게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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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저자는 이 책의 말미에 이 책에서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나 앱을 설치하고 사용한다고 업무의 달인이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말한다. 현재까지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만 가지고 업무를 100% 처리할 수 없기 때문이란다. 대신 좀 더 업무를 효율적으로 도와 주는 보조 수단으로 생각하라고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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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아이폰이 아닌 일반 스마트폰 유저까지 배려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이폰과 구글로 업무 활용도를 200% 이상 높이고 싶은 분께 권하고 싶다. 아마 이 책에서 알려주는 정도의 정보만 알아도 꼭 아이폰이 아니라도 업무에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51/40/cover150/8979148771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9148771</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마트 워킹 라이프 - [스마트 워킹 라이프 -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계로]</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5225781</link><pubDate>Mon, 21 Nov 2011 00: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5225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41908&TPaperId=522578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63/81/coveroff/89314419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41908&TPaperId=5225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마트 워킹 라이프 -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계로</a><br/>홍순성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1년 11월<br/></td></tr></table><br/>&#160;
&#160;&#160;요즘들어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었다는 소식이 자주 들린다. 금년 3월에 1천만 명을 넘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어제 SBS 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2천만 명을 넘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숫자다. 국민 10명 중 4명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는 셈이란다.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 도입된 지 불과 2년여 만이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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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솔직히 내가 스마트폰으로 바꾼지는 얼마되지 않는다. 지난 9월 1일자로 바꿨으니 2달 조금 넘었을 뿐이다. 그것도 아이폰 4 화이트를 질러버렸는데, 당시만 해도 아이폰 5의 출시가 임박했음이 연일 보도되던 때였기에 망설임도 없지는 않았다. 다행히 아이폰 5가 아닌 아이폰 4S가 출시되어 조금 위안은 되었지만 말이다. 그것도 시판된 것은 또 얼마되지 않았기에 지금은 잘 바꿨다고 생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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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아이폰으로 바꾸고 제일 먼저 한 것은 아무래도 추천하는 어플을 설치하는 것이었다. 인터넷을 통해 필수적인 앱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고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해당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는 과정은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 금세 적응이 되었다. 하지만 뭔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가시지를 않았다. 그러다 내 눈에 쏙 들어오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홍순성(혜민아빠)님이 쓴 『스마트 워킹 라이프』라는 책으로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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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은 스마트 워크에 대한 이해, 이를 위한 준비와 활용, 구글 앱스의 활용법, 드롭박스와 에버노트의 활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무비, 마인드 맵 등 유용한 앱을 소개하는 등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자신의 실력에 따라 건너 뛸 부분은 건너 뛰어도 상관 없도록 되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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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저자는 책을 통해 크라우드 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폰과 일반 PC를 연동시켜 작업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는 책 제목과 같이 스마트 워킹 라이프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에버노트와 드롭박스를 통한 크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자주 사용하는 파일이나 사진, 동영상 등을 이 곳에 저장하여 사무실이 아닌 공간에서도 작업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는 크라우드 환경이 PC와 스마트폰을 연동시켜주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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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사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많이 활용하지 않는 부분이 바로 일반 PC와 연동되는 크라우드 환경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래서 사무실에 있을 때 자주 문의를 받는 것이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어떻게 PC로 가져와야 하는 지에 대해서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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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결론적으로 저자가 말하는 스마트 워킹 라이프란 크라우드 환경을 조성하여 PC로 하는 업무를 스마트폰과 공유하고 다른 사용자와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연결해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며, 각종 메모에서부터 일정관리와 메일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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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이 책을 읽기 전에도 기본적인 메일, 일정관리, 각종 티켓(열차, 영화) 예매 등은 활용하고 있었지만 크라우드 환경을 적극 활용하지는 못했다. 어쩌면 저자의 표현대로 앱만 많이 깔아두고 스마트하다고 자찬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또 솔직히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는 데 관심을 많아 삼각대 구매도 고려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래서 내게 있어 이 책은 타이밍이 절묘한 책이 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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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은 많은 삽화와 사진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 그리고 전문가의 인터뷰를 통해 전문가들이 스마트폰을 어떻게 활용하는 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3장부터 시작하는 활용편에서는 따라할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이나 책의 뒷부분에 각 장에서 설명한 내용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을 담은 동영상 강좌가 QR코드를 통해 제공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바로 접속해서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은 단연 돋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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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만 활용도가 낮은 사람들, 스마트폰을 업무에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해지고 싶은 사용자라면 이 책을 통해 스마트해 지기를 권한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363/81/cover150/8931441908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41908</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박원순의 아름다운 가치사전 - [박원순의 아름다운 가치사전]</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5179254</link><pubDate>Mon, 31 Oct 2011 14: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5179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4749&TPaperId=517925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21/10/coveroff/89608647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4749&TPaperId=5179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원순의 아름다운 가치사전</a><br/>박원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09월<br/></td></tr></table><br/>&#160;
&#160;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가치는 과연 얼마나 될까?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지향하는 가치는 비슷할 것 같다. 다만 어떤 가치에 더 큰 비중을 둘 지에 대해서만은 많이 다르지 않을까? 
&#160; ‘박원순’이라는 이름에는 많은 수식어가 붙는다. 대한민국 최초로 시민단체에 출근한 변호사, 나눔 전도사, 소셜 디자이너. 직업도 다양하게 변했다. 검사에서 변호사로 그리고 시민운동에 뜻을 품게 되었고, 대한민국에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운동가로 변신하고, 얼마 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당선되어 행정가로까지 변신에 성공했다.<br />

&#160; &lt;박원순의 아름다운 가치사전&gt;은 안철수 서울대학교 융합기술과학원장의 양보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를 결정하면서 쓴 어쩌면 자신이 바라는 사회는 이런 사회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서슴없이 밝힌 책이다. 이것은 또한 자신이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이루고자 하는 가치일 수도 있다.<br />

&#160; 저자가 책에서 밝힌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가치는 모두 스물다섯 가지다.&#160; 책은 정의(정의의 시작), 상상(창조의 시작), 함께(풍요의 시작), 겸허(만족의 시작), 놓음(채움의 시작)이라는 다섯 개의 소제목을 가치사전으로 하여 각 각 다섯 개의 세부 가치를 풀어 넣은 형식이다. 각 가치사전 말미에는 ‘원순씨의 독서노트’를 통해 저자가 직접 읽은 책 속에서 인용하는 문구가 나오고 이어 ‘해당 가치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직업군’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해당 가치에 딱 맞는 사람의 소개로 끝을 맺는다.<br />

&#160;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함은 아마도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 그 사회 속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결정하고 고난과 역경을 뛰어 넘어 사회에 무언가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가자는 것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가 뛰어 넘어야 할 것도 있고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같이 뛰어 넘어야 할 것도 있다.<br />

&#160; 자기계발서가 넘쳐나는 시대에 가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는 어쩌면 역설적으로 들릴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생이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다 가진 1%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들이 서로 도와가야 하는 것이기에 어쩌면 가치를 논하지 않고 성공을 이야기 하는 것은 너무나 이기적인 모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br />

&#160; 사실 출퇴근 하면서 조금씩 읽기 시작한 책인데 쉽게 읽혀진 이유가 있었다. 스물다섯 가지에 이르는 세부 가치를 풀었기 때문에 꼭 책에서 나열한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었다. 각 가치를 따로 놓고 보면 완전히 다른 주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은 저자가 제시하는 가치를 실현하는 직업군이다. 정말 이런 직업도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서울시장이니 불가능할 것 같이 보이지도 않는다.<br />

&#160;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기에는 좀 머슥한 면도 없지 않지만, 대신 내년 총선, 대선 때 어떤 가치를 가진 후보를 뽑아야할 지에 대해 해답을 주는 책이라고 권하고 싶다. 특히 희망을 찾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321/10/cover150/8960864749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4749</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상이 지저분해도 머릿속이 정리된 사람 책상이 깨끗해도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 - [책상이 지저분해도 머릿속이 정리된 사람 책상이 깨끗해도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 - 업무 효율을 100배 높이는 두뇌 정리의 기술]</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5179227</link><pubDate>Mon, 31 Oct 2011 14: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51792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4587&TPaperId=517922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253/33/coveroff/89608645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4587&TPaperId=51792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상이 지저분해도 머릿속이 정리된 사람 책상이 깨끗해도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 - 업무 효율을 100배 높이는 두뇌 정리의 기술</a><br/>나가노 게이타 지음, 김남미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07월<br/></td></tr></table><br/>&#160;
&#160; 무엇이든 정리정돈이 되지 않으면 어지럽고 정신 사납고 지저분하다는 것을 다들 느낀다. 가정생활, 학교생활은 물론이고 직장생활 역시 마찬가지다. 그런데 가정생활에서 주부들이 각종 수납을 하는 방법에 대한 책은 많이 있지만 직장생활에서 책상 정리하는 법을 다루는 책은 없다. 학교 역시 마찬가지다. 이는 지저분하게 사용하게 되면 당연히 상급자 또는 선생님으로부터 지적을 받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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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그런데 정리정돈을 책상정리로 국한시키면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이를 업무영역까지 확대시키면 조금 의미가 다르다. 사실 책상이 지저분한 사람도 있고 깔끔하게 정리된 사람도 있지만 업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서는 조금 다르다. 깔끔하게 정리 잘하는 사람이 오히려 업무에 있어서는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고, 책상은 지저분해도 업무에 있어서는 정리정돈이 깔끔한 사람도 있다. &lt;책상이 지저분해도 머릿속이 정리된 사람, 책상이 깨끗해도 머릿속이 복잡한 사람&gt;은 바로 이런 점에 착안하여 나온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가정생활에서 필요한 수납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머릿속을 정리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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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이 책에 따르면 머릿속을 정리하는 비결은 다음 세 가지 원칙으로 귀결된다. '자기 평가의 축'으로 반드시 필요한 것만 챙길 것, '시간의 축'으로 모든 자료에 날짜를 기록하고, '금전의 축'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말 것. 물론 이 원칙만 가지고는 안된다. 이 원칙을 위해서 몇 가지 세부적인 실천사항도 지켜야 한다. 예를 들자면 아무리 중요한 자료라도 내가 사용할 일이 없는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하고, PC에 저장되었다고 방심하지 말고 모든 보는 무조건 종이에 출력해서 보관하라는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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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에서 도입하는 개념은 지적 키친이다. 내가 머릿속으로 조리하는 주방을 말한다. 나 혼자 사용하는 주방이라면 당연히 나만의 정리방법대로 도구나 재료를 정리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여기에 다른 사람이 끼어들면 주방은 금방 난장판이 된다는 개념이다. 그래서 내 머릿속 주방을 정리하기 위해 앞서 말한 세 가지 원칙이 필요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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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저자는 책을 통해 직장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노하우도 같이 알려준다. 이를테면 메일 작성법과 서류 정리방법, 그리고 정보를 다루는 법 등이 바로 그것이다. 특히 사무실 정리법에서는 조금 재미있는 노하우도 포함되어 있다. 바로 사무용품 재고를 몰래 구비하라는 충고다. 복사용지처럼 많이 사용하는 소모품을 자신만이 아는 곳에 일정량을 보관하고, 유사시 이를 활용하라는 충고다. 많이 겪으면서도 자재구매 담당자만 원망했던 기억때문에 읽자마자 즉시 실행에 옮겼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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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관심을 가지고 읽은 부분은 말미다. 디지털 도구에 활용법이다. 저자가 지적하는 것은 낭비를 각오하고라도 일단 디지털 도구를 구매하라는 것이다. 멀리하는 기간만큼 남들보다 도태된다는 주장이다. 대신 지나치게 디지털 도구에 의존하게되면 오히려 주객이 전도되어 머릿속 정리가 소홀할 수 있다는 경고 또한 잊지 않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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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중간 중간에 삽입된 삽화가 책의 이해를 돕고 더구나 문고판 크기라 휴대하면서 읽기에도 부담이 적다. 책상은 정리정돈이 잘 되어 깨끗한데 업무의 효율이 떨어지거나, 머릿속 정리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노하우를 전수받기를 권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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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253/33/cover150/8960864587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864587</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능 당일 30점 - [수능 당일 30점 - 수험생들이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수능 현장의 모든 것]</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5179166</link><pubDate>Mon, 31 Oct 2011 13: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51791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06060&TPaperId=517916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254/59/coveroff/89637060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06060&TPaperId=51791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능 당일 30점 - 수험생들이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수능 현장의 모든 것</a><br/>손형욱 지음 / 다산에듀 / 2011년 07월<br/></td></tr></table><br/>&#160;
&#160;&#160; 올해 수능시험은 11월 10일이다. 앞으로 정확히 딱 10일 남았다. 지금 시점이면 수험생들은 그동안의 실력을 정리하는 기간이다. 그리고 오답에 대한 나만의 대책을 세워나가는 기간이다. 아마 기우일지도 모르지만 수능 당일 발생할 지도 모르는 일에 대해 불안감도 생길 시기다. &lt;수능 당일 30점&gt;이라는 책은 책 제목처럼 당일 시험에서 30점을 더 받을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아니라 당일 예상치 못한 실수나 사고로 30점을 날리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쓰여진 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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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의 저자는 조금 생소한 이름이지만 2005년 수능에서 전과목 1등급을 받으면서 경희대 의과대학과 카이스트에 동시 합격한 손형욱 씨다. 2004년 수능에서 아무 생각 없이 갔다가 시험을 망치고 재수를 하면서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수능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고 뇌과학 서적과 불교 서적 등을 통해 두려움을 떨치고 스스로의 약점을 극복해서 그 다음해에 이와 같은 성적을 거둔 것이다. 그런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도 자신이 망친 시험을 다른 수험생들이 반복하지 않게 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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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에서는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수능 100일전부터 시작한다. 원서 접수 사진 촬영부터 선택과목을 정하고, 시험특별관리 대상자인지 확인하고 독감 예방 등이 해야할 일들이다. 반면에 지금부터는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은 지 공부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이렇게 수능 60일전, 수능 30일전, 수능 7일전, 2일전, 1일전, 당일 순으로 진행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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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을 읽다보면 수능 당일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사건에 대해 꼼꼼하게 해결 방안을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이 교육청과 교육과정평가원을 들락날락거렸음을 알 수 있다. 아마 수험생&#160; 뿐만 아니라 현직 수험지도교사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모든 사건을 해결할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 수험생에게는 다소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수험장에서 일어날 지도 모를 일에 대한 대비를 하기위해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한다. 이 책에는 수능 당일 수험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 30가지에 대한 대처방안이 소개되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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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에 나온 재미난 팁 한 가지. 수능 당일 늦잠을 자서 아무리해도 제시간에 지정된 시험장에 도착할 방법이 없을 경우에는 가장 가까운 시험장에 가서 여긴 줄 알았다고 우기란다. 잘못 찾아간 시험장에서도 시험을 치는 것은 가능하단다. 그렇다고 수능 당일 늦잠을 자는 경우 없는 수험생은 없겠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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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254/59/cover150/8963706060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06060</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할 수 있다, 믿는다, 괜찮다 - [할 수 있다, 믿는다, 괜찮다 - 스물여섯 챔피언 김주희의 청춘노트]</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5026031</link><pubDate>Thu, 25 Aug 2011 17: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50260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05684&TPaperId=502603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98/38/coveroff/8963705684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05684&TPaperId=50260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할 수 있다, 믿는다, 괜찮다 - 스물여섯 챔피언 김주희의 청춘노트</a><br/>김주희 지음 / 다산책방 / 2011년 06월<br/></td></tr></table><br/>&#160;
&#160; 배고픔을 딛고 일어서기 위해 권투를 시작했고, 그래서 권투 만큼 헝그리 정신을 강조하는 스포츠는 없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다. 하지만 정말 그랬다는 이야기를 책으로 직접 읽게 된 적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스물여섯 챔피언 김주희. 사실 내가 처음 김주희 선수를 알게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방송 CF를 통해서였다. 미즈사랑이라는 대출업체 광고. 그러다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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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할 수 있다, 믿는다, 괜찮다』는 스물여섯의 챔피언 김주희 선수가 4개 기구 통합 세계 챔피언에 오르기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세계 여자 복싱계에서 한 선수가 같은 체급에서 6대 기구 이상을 차례로 석권한 것은 유일한 기록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내는 책이다. 너무나 어려웠던 어린 시절 IMF로 공장이 문을 닫아 실업자가 된 아버지와 집나간 어머니. 어려서 배고픔때문에 육상을 하게되었지만 돈이 드는 것을 알게 되고는 그만두고, 우연히 언니가 다니던 권투도장에 언니 운동복을 가지러 갔다가 권투와 인연을 맺는다. 이후 피나는 노력으로 16살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여자 프로복서로 데뷰하고 2년 후 IFBA 챔피언을 시작으로 그녀의 챔피언 행진은 시작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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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하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챔피언 벨트를 지켜야 한다는 중압감과 외로움 그리고 그리움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기도 했고, 잦은 부상때문에 고생도 해야 했다. 그래도 그녀는 이겨냈다. 그녀를 이기게 만들었던 것은 진짜 헝그리 정신이었다. 살아있는 한 꿈을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마음, 그리고 아무리 아프고 고달픈 상처도 그 순간을 넘기면 아름다운 상처가 된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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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김주희 선수의 꿈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중부대 엔터테인먼트학과 06학번으로 졸업도 했고, 교육학 전공으로 대학원에도 진학했다. 프로복서 생활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7월 9일 완도에서 열린 여자국제복싱평의회(WIBC) 챔피언 결정전에서 태국선수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이로서 그녀는 여자국제복싱협회(WIBA), 여자국제복싱연맹(WIBF), 세계복싱연합(GBU), 세계복싱연맹(WBF) &#160;라이트플라이급 통합 챔피언에 이어 WIBC 챔피언까지 거머쥐게 돼 5대 기구 통합 챔피언에 올랐으며, 세계 여자 복싱계에서 한 선수가 같은 체급에서 차지하게 된 챔피언의 기구 숫자를 7개로 한 개 더 늘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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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부제에서 청춘노트라고 밝혔듯 이 책은 김주희 선수의 수기에 가까운 책이다. 어쩌면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했던 연습노트의 연장이기도 하다. 그런데 책을 읽는 내내 자기계발서적을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그리고 나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고 부끄러워진다. 나는 저 나이에 무엇을 했을까?<br />

&#160; 이십대 청춘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아니 삶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모든 분들께 권하고 싶다.<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98/38/cover150/8963705684_3.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05684</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섹슈얼리티 성문화사 - [섹슈얼리티 성문화사 - 세계의 숨겨진 성문화 이야기]</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979491</link><pubDate>Fri, 05 Aug 2011 2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9794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841009&TPaperId=497949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84/17/coveroff/89618410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841009&TPaperId=49794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섹슈얼리티 성문화사 - 세계의 숨겨진 성문화 이야기</a><br/>후쿠다 카즈히코 지음, 임명수 옮김 / 어문학사 / 2011년 05월<br/></td></tr></table><br/>&#160; 지금처럼 찌는 듯한 더위나 살을 에는 추위가 아닌 봄, 가을에 나는 보통 출퇴근을 걸어서 한다. 걷는 경로가 주로 골목길인 관계로 그냥 걷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들고 읽으면서 걷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가끔은 들고 다니면서 못 읽는 책이 있다. 미술작품을 소개하는 예술관련 서적과 성(性, Sex)과 관련된 책이다. 물론 그림 한 장 없이 글로만 구성된 책은 예외지만 아직은 우리나라의 정서에 성(性)과 관련된 책을 공개적으로 들고 다니기에는 조금 무리가 따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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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섹슈얼리티 性문화사』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자행되거나 유행되었던 성과 관련된 문화를 무려 236가지나 다루는 정말 보기 드문 책이다. 방대한 분량도 분량이지만 정상적인 성행위 보다는 상식에서 벗어난 수음(자위), 동성애, 시간(屍姦), 집단혼음(그룹섹스), 그리고 사디즘, 마조히즘과 같은 변태 성행위에 대한 사실들을 정치·사회·문화적 역사, 문학, 종교, 민속학, 미술사, 복장사 등 광범위한 역사적 자료를 검증하여 실증한 것을 토대로 기술되었다. 그래서 글자 그대로 '세계의 숨겨진 성문화 이야기'라는 부제가 어울리는 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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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은 사실 여성에게는 별로 달갑지 않는 이야기지만 가장 오래된 직업인 매춘의 유래에서부터 동성애의 유래, 고대의 피임법, 불륜의 역사들, 화장술, 고대 인도와 중국의 성문화 등 고대의 성문화로 시작된다. 이후 책은 중세, 근세, 근대, 현대로 각 시대에 따른 성과 관련된 문화의 변천이 소개되지만 특정시대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도 다수 다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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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재미있는 것은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다. 책에서 언급하는 대부분의 인물은 역사를 통해 익히 알려진 사람들이다. 이를테면 아리스토텔레스, 클레오파트라, 플루타르크 등 고대 인물은 물론이고 중세의 보카치오, 에라스무스 등 익히 알고 있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는 근세, 근대, 현대에 들어서도 마찬가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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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각 각의 내용마다 관련된 사진이나 그림 또는 판화 등을 실어 재미를 더해 주었고, 인명이나 특정 단어에 대한 각주가 각 장마다 배치되어 이해를 도와주었다. 특히 각 에피소드가 2장으로 정리된 것은 누구 말마따나 성에 관한한 잡학 사전임을 자처할 만하다는 생각도 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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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관심 있게 본 부분은 일찍부터 성 해방을 이룬 나라의 이야기였다.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서독, 미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이 나라에서 매춘과 포르노 잡지가 해금되었지만 성범죄와 매춘이 오히려 줄어들었나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다. 물론 청소년에게 유해한 것은 지금도 규제하기는 마찬가지지만 말이다. 그러고 보니 며칠 전 성기 사진으로 떠들썩한 사건이 생각났다. 그다지 대단한 것도 아닌데 난리를 떠는 것을 보면 아직 우리나라의 문화적인 현실은 그다지 선진화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아 서글픈 마음이 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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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60;성문화를 유교 논리가 아닌 풍습이나 문화라는 개념으로&#160;접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양성평등의 문제에서 바라보면 얼마나 남성 중심의 성문화가 유사이래로 이어져 내려왔는지를 알게되면 놀랄만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기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84/17/cover150/8961841009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841009</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딥 스마트 - 똑똑한 조직을 만드는 탁월한 리더 - [딥 스마트 - 똑똑한 조직을 만드는 탁월한 리더]</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979257</link><pubDate>Fri, 05 Aug 2011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9792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120173&TPaperId=497925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99/2/coveroff/89941201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120173&TPaperId=49792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딥 스마트 - 똑똑한 조직을 만드는 탁월한 리더</a><br/>이정규 지음 / 한빛비즈 / 2011년 06월<br/></td></tr></table><br/>&#160; 요즘 스마트라는 용어가 들어가지 않으면 뭔가 좀 허전한 느낌이 든다. 본래 스마트(smart)하다라는 말의 사전적인 의미는 재빠른, 교활한, 건방진 등 부정적인 의미가 섞여있다. 그런데 스마트 폰의 등장으로 인해 '아는 것이 많은(wise)' 또는 '똑똑한' 이라는 사전적 의미에 가장 가깝게 되어버렸다. 그래서 요즘은 스마트 TV, 스마트 경영, 스마트 전략 등 스마트가 빠지면 안 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뭐든 다 잘한다는 개념이 되어버린 것이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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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서양에서 이론적으로 많이 배우고 공부한 사람을 '북 스마트(book smart)라 부르고, 배우지 못했더라도 풍부한 인생경험, 현장경험으로 관록이 있는 사람을 스트리트 스마트(street smart)라 부른다고 한다. 즉 이론에 능한 것이 북 스마트이고 실전에 강한 것이 스트리트 스마트라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사회는 이 둘을 모두 겸비한 사람을 원한다. 이를 서구에서는 딥 스마트(deep smart)라 부른다고 한다. 이는 모든 조직의 구성원에게 필요로 하는 덕목이지만 특히 리더를 꿈꾸는 자에게는 꼭 필요한 능력이기도 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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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딥 스마트』는 국내 1호의 대학 자회사인 (주)트란소노 대표이사이자 카이스트 기술경영대학원 겸직교수인 이정규 박사가 25년이 넘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학습과 경험을 통해 터득한 것을 다섯 가지의 큰 틀로 정리한 리더 또는 관리자를 위한 일종의 지침서다. 아니 리더만를 위한 지침서가 아니라 직장생활이나 조직생활을 하는 모든 이에게 필요한 지침서다. 다만 내용이 리더에게 정조준 한다는 점만 이해하고 읽으면 자기계발서로도 손색이 없는 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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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은 다섯 파트로 설명한다. 모든 것은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서 온다는 믿음, 중간관리자가 체득해야할 조직관리 논리,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비즈니스의 판단기준, 딥 스마트가 되기 위한 전문역량 개발법, 그리고 각종 문서의 작성법, 이렇게 다섯 파트다. 그리고 각 파트마다 저자가 스스로 터득한 열 개의 소제목으로 나누었고, 필요에 따라 중간에 관리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점들을 비즈니스 핵심 스킬로 따로 다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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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에서 강조하는 점들은 대단히 많다. 물론 25년의 현장 경험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이기에 당연한 이야기다. 그래서 핵심만 끄집어내서 말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대신 이 책이 리더에게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핵심만을 정리해서 요약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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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경영서이지만 자기계발서이기도 한 책. 저자는 진정한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딥 스마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대신 속성과정을 통해 급조되는 일만은 없기를 바란다. 리더가 가져야하는 덕목 중에는 당장의 판단을 요구하는 것도 있지만 조직을 위해서는 조금 느슨하게 바라봐야 할 때도 있다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고 하겠다. 그래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꾸준하게 채워나가야 함을 강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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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을 자주 접하다 보면 그 책을 추천하는 글을 자주 보게 된다. 책을 읽다보면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적잖게 나온다. 그래서 추천글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그런데 이 책은 왜 우리가 멘토로 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절찬하고 추천했는지를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머리 아픈 일이 생겨도 해쳐나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99/2/cover150/899412017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120173</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콜릿 초콜릿 - [초콜릿 초콜릿 - 두 자매의 삶, 달콤한 초콜릿, 꿈을 함께해준 소중한 사람들]</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978953</link><pubDate>Fri, 05 Aug 2011 18: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9789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02741&TPaperId=497895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85/91/coveroff/8962602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02741&TPaperId=49789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콜릿 초콜릿 - 두 자매의 삶, 달콤한 초콜릿, 꿈을 함께해준 소중한 사람들</a><br/>프랜시 박.진저 박 지음, 문수민 옮김 / 라이프맵 / 2011년 05월<br/></td></tr></table><br/>&#160; 책 제목에서부터 달콤 쌉싸름한 맛을 풍기는 책이 있었다. 재미교포 2세로 초콜릿 전문점을 운영하여 성공을 거둔 두 자매의 이야기로『초콜릿 초콜릿』이라는 책이다. 한국계미국인이라는 용어가 생겨나기도 전에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던 4남매. 이 책의 주인공은 4남매 중 프랜시와 진저 두 자매다. 이 책은 이 두 자매가 워싱턴의 주요 법률회사가 밀집되어 있는 번잡한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오즈(oz)라는 이름의 건물에 '초콜릿 초콜릿'이라는 가게를 열고 워싱턴에서 가장 유명한 곳으로 만들게 된 과정을 그린 자전적인 에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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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이들이 미국으로 건너오게 된 계기는 안타깝게도 한국전쟁이다. 남쪽 출신의 아빠와 북을 탈출한 엄마. 어쩌면 분단의 비극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가족인 셈이다. 아빠는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에 꿈을 품고 공부하던 학생이었으나 한국전쟁으로 인해 통일이 좌절되는 것을 보고 미국행을 결심했다고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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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은 초콜릿 전문점이 황무지나 다름없는 워싱턴 번화가에 번듯한 가게를 차리고 성공하겠다는 꿈을 키우는 두 자매의 일상이 그려져 있다. 가게를 처음 차리면서부터 두 자매에게는 시련이 닥친다. 악덕 인테리어를 만난 것이다. 그래서 불행하게도 가게가 제대로 모양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개업을 해야만 했다. 대신 이 둘은 가게 안에서 자신들의 꿈을 키워나가기 시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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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처음에는 손님이 없어 파리만 날리다가 밸런타인데이에 밀어닥친 손님들로 인해 가게가 터져나가기도 했다. 그러나 그 기간이 지나면 다시 썰렁한 가게가 되곤 했지만 둘은 결코 좌절하지 않았다. 손님이 없어 속상할 때도,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 상처 받았을 때도 이들에게는 그 순간의 어려움을 녹여주는 달콤 쌉싸름한 맛의 초콜릿이 있었던 것이다. 초콜릿을 입에 넣는 순간 모든 것을 달콤함으로 녹일 수 있었던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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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을 읽으면서 느껴진 것은 너무나도 미국적인 두 자매의 일상이었다. 물론 아동기부터 미국에서 자랐으니 당연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익숙한 부모를 둔 자매라 한국인의 맛을 조금은 느낄 것으로 기대했는데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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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사실 초콜릿이라면 과자의 일종으로만 알고 있었던 내가 이 책을 통해 많은 종류의 초콜릿이 있다는 사실과 놀라운 가격의 고급 초콜릿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 해도 수확이었다. 책에 나오는 그 많은 이름들을 모두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나름 재미있는 경험을 한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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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중간 중간에 예쁜 삽화로 책을 꾸몄고, 글로 풀어내는 두 자매의 이야기를 서로 다른 종류의 초콜릿의 이름으로 소제목을 뽑은 것을 보면 정말 아름다운 동화를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내 주변에는 초콜릿의 달콤 쌉싸름한 맛이 느껴지는 착각이 들었다. 책 말미에 집에서 만드는 초콜릿 하우스트뤼플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놓았다. 가장 중요한 재료는 역시 사랑이었다. 마무리로 위에 뿌릴 사랑 적당량.<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85/91/cover150/8962602741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2602741</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워(Secret the Power) - [파워 The Power]</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974165</link><pubDate>Wed, 03 Aug 2011 18: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9741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215753&TPaperId=497416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91/86/coveroff/89522157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215753&TPaperId=49741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파워 The Power</a><br/>론다 번 지음, 하윤숙 옮김 / 살림 / 2011년 06월<br/></td></tr></table><br/>&#160; 간절히 원하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해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lt;시크릿&gt;. 우리 집도 그 열풍에서 비켜가지는 못했다. 당시 고등학생이든 큰 아들에게 보고 싶은 책을 마음껏 골라라고 했더니 제일 먼저 손에 넣은 책이 바로 &lt;시크릿&gt;이었다. 덕분에 나도 읽을 기회를 가졌지만 아쉽게도 읽지 못했는데 지금와서 읽으려고 찾으니까 없다. 애구 또 사야되나 하고 고민하고 있던 차에 이 책의 후속편으로 『파워』라는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주저 없이 손에 넣고 말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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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을 펴자마자 서문에서부터 그만 푹 빠져버렸다. 본래 나는 '놀라운' 삶을 살 사람이었단다. 무엇이든 이루고 싶은 것은 다 이루고 살아야 할 사람이었단다. 오 마이 갓. 돈도 명예도 사랑도 이 모든 것을 다 가져야 할 사람이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 할 사람이란다. 세상에 무슨 책이 처음부터 이렇게 최면을 걸어 사람을 설레게 하는 지 정신이 멍해졌다. 순간 왜 &lt;시크릿&gt;의 열풍이 그렇게 강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강한 긍정으로 시작되는 글을 읽고 가슴 설레지 않을 독자는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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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저자는 이 책의 전작인 &lt;시크릿&gt;을 읽지 않고도 얼마든지 '파워'의 실체를 이해하고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음을 서문에서 밝힌다. 왜냐하면 &lt;시크릿&gt;에서처럼 간절히 원하기만 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논리가 왜 성립할 수 있는 지를 '파워'를 통해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이 책에서 파워가 끌어당김의 법칙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어떤 방법을 통해 파워를 활용해야 하는지를 밝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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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결국 우리의 모든 삶, 즉 인간관계, 재산, 건강, 행복, 일 등 모든 삶의 구성요소를 자신 스스로 바꿀 수 있으며, 그 중심에 파워가 있다는 것이다. 대신 파워 역시 사람의 감정에 따라 긍정적이기도 부정적이기도 하기에 단순히 생각 바꾸기를 넘어 마음 상태까지 바꾸는 것이 중요함을 밝힌다. 바로 이것이 &lt;시크릿&gt;에서 말한 끌어당김의 법칙이 적용되는 메커니즘인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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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에서 제일 먼저 언급하는 파워는 사랑이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 준 것을 되돌려 받는다는 개념인데 대신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하기에 되돌아 올 때는 준 것 이상의 것을 돌려준다는 것이다. 물론 나쁜 것을 주면 더 나쁜 것이 되어 돌아오기는 마찬가지다. 준다는 개념은 물질적인 것만으로 국한되지 않는다. 믿음이나 불신과 같이 정신적인 것 역시 마찬가지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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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결국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 어찌 보면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지만 마음먹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책에서 드는 실례만 보더라도 어려움을 꿋꿋하게 극복해야하는 과정이 있음을 알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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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짬짬이 시간 내서 읽을 수 있도록 단락을 짧게 나눈 집필이 이색적이고, 각 장의 끝마다 내용을 요약 정리한 핵심 포인트도 매력적이다. 책 전반에 걸쳐 그려 넣은 그림과 자주 인용되는 명언 역시 흥미를 유발하기는 마찬가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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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몇 년 전에 유행했던 광고가 있었다. "문제 없어 문제 없어 ……" 이렇게 시작하는 알리안츠 광고. 아무 일도 문제될 것 없다는 CF송인데 많이 개사되어 다르게 활용된 곡이다. 그런데 왜 갑자기 이 CF송이 생각이 날까? 이 책에서 말하는 강한 긍정의 의미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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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변화가 필요하거나, 사는 것이 조금이라도 힘들다고 여기는 독자라면 이 책이 전하는 강한 긍정의 파워를 느껴보기를 바란다. 아니 서문에서 나 처럼 최면에 빠질 것이라 장담한다. 긍정적인 최면은 자신을 괴롭히던 모든 잡념에서 해방시키고 더 긍정적인 사고를 하도록 도운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91/86/cover150/895221575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215753</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에 미친 바보 - [책에 미친 바보 - 이덕무 산문집, 개정판]</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959949</link><pubDate>Thu, 28 Jul 2011 17: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9599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370020&TPaperId=495994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210/79/coveroff/89663700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370020&TPaperId=49599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에 미친 바보 - 이덕무 산문집, 개정판</a><br/>이덕무 지음, 권정원 옮김, 김영진 그림 / 미다스북스 / 2004년 02월<br/></td></tr></table><br/>&#160; 간서치(看書痴)라고 불리는 사람이 있었다. 책에 미친 바보라는 의미인 간서치, 조선 후기 북학파 실학자 이덕무가 스스로에게 붙인 별명이다. 생전에 무려 2만권이 넘는 책을 읽었고, 수 백 권의 책을 베꼈다고 하니 스스로 붙인 간서치라는 별칭이 정말 어울리는 사람이다. 사실 이덕무는 북학파 실학자 중에는 가장 인지도가 낮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지금 학계에서 다시 재조명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다행스럽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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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에 미친 바보』는 조선 최고의 지성인으로 불려지는 이덕무가 쓴 산문집 &lt;청장관전서&gt;에서 간추려 한글로 번역한 책으로 산문, 평론, 편지(척독), 기행, 일기, 논술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 진짜 이덕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책은 이덕무 자신에 대해 쓴 글, 그리고 독서에 관한 소고, 문장과 학풍에 대한 견해, 벗들에게 보낸 편지글, 군자와 선비의 도리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사사로운 생각과 기행 등으로 구분하였다. 이는 원문의 순서와는 상관 없지만 대신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잘 구분했다는 생각이 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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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을 읽으면서 놀란 부분은&#160; 당시 책에 관한한&#160; 조선에서 제일 가는 전문가였다는 점이다. 그것도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에 걸쳐 책에 관한한 이덕무를 따라갈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글에서 직접적으로 나타나지만, 글을 읽다보면 그렇게 많은 문필가를 열거하고 그것도 모잘라 수 많은 책들을 언급하고 있기에 알 수 있는 내용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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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추운 겨울 작은 띠 집에서 이불이 얇아 차가운 바람이 불면 &lt;한서&gt; 한 질을 이불 위에 죽 덮었고, 방 모퉁이에 찬 바람이 불어 들어오면 &lt;논어&gt; 한 권을 세워 바람을 막았다. &lt;한서&gt; 이불과 &lt;논어&gt; 병풍의 만들어 진 것이다. 그러다 새벽이 문득 깨면 논어 서너 장을 읽고 정신을 맑게 했고, 책과 붓과 벼루를 마치 아들과 조카 같아 사랑하고 안아주고픈 마음이 생기는 것이 바로 이덕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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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lt;맹자&gt;를 팔아 밥을 해먹고 이를 유득공에게 자랑하고, 이를 들은 유득공은 &lt;좌씨전&gt;을 팔아 술을 사주었다며 이서구에게 보낸 편지(척독)다. 편지에는 이 일을 맹자가 직접 밥을 지어주고 좌구명이 손수 술을 권한 것과 같다며 한 없이 칭송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정말 재미있는 발상이라는 생각이 든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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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산문집이지만 긴 글이 별로 없어 읽기 편했고, 어려운 비유나 인용은 역자가 주를 달아 상세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한학에 전문가가 아니라도 접할 수 있어 좋았다. 오랜만에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 준 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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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나도 중학교 때에는 정말 책을 많이 읽었다. 그때는 집집마다 책이 귀해 친구들에게 빌려 읽는 것만 해도 정말 큰 특혜였다. 학교에 도서관이 있어 세계문학을 많이도 접할 수가 있었다. 그러다 고등학교 진학과 함께 책을 멀리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2년 전까지 이어졌던 것이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다시 시작한 독서가 작년 한 해에는 120권 가량이 되었다. 올해 목표는 100권이다. 꾸준히 읽다보면 충분히 달성할 것 같다. 열심히 읽어야겠다.<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210/79/cover150/8966370020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6370020</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 [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 국가대표 주치의 나영무 박사의 대국민 운동 처방전]</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951250</link><pubDate>Mon, 25 Jul 2011 17: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9512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710312&TPaperId=495125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82/71/coveroff/89647103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710312&TPaperId=49512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 - 국가대표 주치의 나영무 박사의 대국민 운동 처방전</a><br/>나영무 지음 / 담소 / 2011년 05월<br/></td></tr></table><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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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시대에 살면서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이 과연 있을까? 그만큼 운동을 해야겠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사실 쉽게 시작하기가 어려운 것이 운동이다. 대신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잘못된 운동 습관이나 상식 때문에 오히려 몸을 망칠 수도 있다고 경고하는 책이 나왔다. 바로 김연아 선수와 월드컵 국가대표 주치의로 잘 알려진 나영무 박사가 펴낸『운동이 내 몸을 망친다』는 책이 바로 그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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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은 크게 네 파트로 구분했다. 먼저 1부에서 몸을 망치는 운동과 생활습관, 잘못된 운동 상식, 그리고 잘못된 운동으로 생기는 질환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올바른 운동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서 하는 법을 그리고 마지막 4부에서는 운동 후 생기는 통증, 몸이 아프거나 특정 부위가 아플 때 할 수 있는 통증 해소법을 중점으로 다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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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을 읽으면서 많이 놀랐다. 박사가 책에서 밝히는 몸을 망치는 운동과 생활습관, 잘못된 운동 상식 중 많은 내용이 내가 알고 있던 것과 달라서였다. 이를테면 스트레칭이다. 보통 내가 알고 있는 스트레칭은 운동 시작 전에 준비운동과 같은 개념이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박사가 밝히는 스트레칭은 그런 것이 아니다. 스트레칭이란 몸을 부드럽게 하고 굳은 조직을 풀기위한 운동이라는 것. 그래서 준비운동 전에 너무 심하게 해버리면 근육이 찢어지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운동은 준비운동 → 간단한 스트레칭 → 본 운동 → 정리운동 → 스트레칭 순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많은 시간을 운동에 할애하는 것이 오히려 몸을 망친다는 것이나, 운동 중독에 걸려도 망치기는 마찬가지다. 그래서 운동선수들을 보면 젊어서 너무 혹사한 나머지 현역선수에서 은퇴하기도 전에 이미 몸이 망가지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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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사실 근력, 지구력, 순발력 등 자신의 기초체력을 알고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 박사가 주장하는 것은 자신의 기초체력을 꼭 알고 시작하라고 권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운동을 하면서 몸에 특정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면 반드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함은 필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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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올바른 운동자세와 신체의 각 부위별 통증 해소법이 사진으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운동을 하고 있거나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잘못 알고 있는 운동 상식을 고쳐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 생활관리, 생체리듬, 스트레스 증상, 기초체력 등 쉽게 체크하고 알아보는 자가 진단표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자신의 신체에 대한 진단을 해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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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82/71/cover150/8964710312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710312</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 [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 진실, 진영에게 띄우는 엄마의 첫 번째 편지]</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936111</link><pubDate>Tue, 19 Jul 2011 18: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9361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24335&TPaperId=493611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83/91/coveroff/89011243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24335&TPaperId=49361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 진실, 진영에게 띄우는 엄마의 첫 번째 편지</a><br/>정옥숙.이이림 지음 / 웅진윙스 / 2011년 06월<br/></td></tr></table><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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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후회하는 것은 아마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되었을 때가 아닌가 싶다. 그 대상이 부모나 친지인 경우도 있고, 동료나 지인인 경우도 있다. 옛부터 부모는 자식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가슴에 묻는다고 했다. 그런데 하나도 아닌 둘 씩이나 되는 자식들이 한결 같이 현실이 어려워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면 부모의 고통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것이다.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막지 못한 세상에서 가장 못난 엄마라고 자책하는 정옥숙 여사. 『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에서 못난 엄마 정옥숙 여사가 두 아이에게 방패막이가 되어주지 못한 것을 너무나 미안했다고,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대신 이제 남은 손자, 손녀를 위해 세간에 떠돌았던 오해를 풀기위해 책을 쓰게 되었다고 밝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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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최진실, 진영 남매는 2008년 10월 2일, 2010년 3월 29일 각각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한때 유명한 야구선수 조성민과의 결혼으로 뭇 사람들의 시선을 온 몸으로 받았던 국민 여배우 최진실. 이 둘은 양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지만 결혼 생활이 그리 오래가지는 못했다. 이유는 남편의 외도였다. 이후 남편의 이혼요구에 못한다고 맞서는 최진실. 그러나 남편이 자녀 양육권마저 아무런 꺼리낌 없이 포기하는 것을 보고 최진실은 결국 이혼을 하고 만다. 이 때도 사실 악성 루머는 떠돌았다. 최진실이 내조를 제대로 못하느니, 임산부가 담배를 핀다느니 하는 것들 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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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그러다 자신이 아끼던 후배 정선희의 남편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으로 악성 루머는 다시 머리를 치켜든다. 의붓 아버지가 있다느니, 의붓 아버지가 사채없자라느니, 그리고 최진실 역시 사채를 만진다느니 하면서 말이다. 결국 이런 악성 루머로 인해 한때 국민 여배우로 관심을 한 몸에 받던 최진실은 자신에게는 아무도 없다는 두려움과 절망으로 인해 죽음을 선택하고 말았던 것이다. 진영 역시 어려서부터 서로에게 의지했던 누나의 빈자리를 보면서 지켜주지 못한 마음에 목숨을 끊고 말았던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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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을 읽으면서 가장 화려했던 톱스타가 모든 사람들에게 왕따가 되었다는 절망감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생각하니 안타깝다. 악성 루머로 죽음으로 내모는 이러한 일은&#160;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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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 속에는 故 최진실 팬이 보냈다는 시가 있어 소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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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람을 가졌는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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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 &#160;詩. 함석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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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리길 나서는 길<br />
            처자를 내맡기며<br />
            맘 놓고 갈만한 사람<br />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나를 버려<br />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br />
            '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br />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br />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br />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할<br />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의의 사형장에서<br />
            "다 죽여도 너희 세상 빛을 위해<br />
            저만은 살려두거라"일러줄<br />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br />
            "저 하나 있으니"하며<br />
            빙긋이 웃고 눈을 감을<br />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의 찬성보다도<br />
            "아니"하고 가만히 머리 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br />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 되는<br />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160;<br />
            
            
        
    

<br />
&#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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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83/91/cover150/8901124335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24335</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도 했고, 그녀도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 [그도 했고 그녀도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 당신의 열정을 깨우는 가슴 뛰는 이야기]</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935818</link><pubDate>Tue, 19 Jul 2011 16: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935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533467&TPaperId=493581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206/50/coveroff/89965334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533467&TPaperId=4935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도 했고 그녀도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 당신의 열정을 깨우는 가슴 뛰는 이야기</a><br/>김이율 지음 / 카르페디엠 / 2011년 07월<br/></td></tr></table><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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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인생에서 아주 힘든 시기의 역경을 이겨내고 끝내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은 정말 위대하다. 그래서 이렇듯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뤄낸 사람들이 직접 쓴 자기계발서가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끈다. 당연한 결과다. 대신 이런 사람들의 삶에서 희망을 찾고 긍정을 배우고, 도전정신을 배워나가는 책들 역시 인기를 끌기는 마찬가지다.&#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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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 제목에서부터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책이다. 『그도 했고, 그녀도 했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본래 이 말은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 중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냉대와 멸시를 받으며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인종차별과 멸시를 배척을 받았지만 결국 그 역경을 이겨내고 실리콘벨리 신화를 이룬 김태연 회장이 힘들 때마다 외우던 주문이다.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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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에는 모두 열 명의 사례가 나온다. 팔 다리가 없이 태어났지만 지금은 희망 전도사가 되어 세계를 누비는 닉 부이치치, 한국전쟁때 포탄에 부상을 입고 노르웨이로 가서 전설의 라면왕이 된 이철호, 차별과 냉대, 멸시를 이겨내고 실리콘벨리 신화를 이룬 김태연 회장, 자신의 모든 것을 잃고나서 오히려 노동운동가로 그리고 결국은 대통령이 된 룰라 대통령, 소프트뱅크의 신화 손정의 회장, 여자라는 열등감을 보란듯이 벗어던지고 미군에 입대하였고 제대후 다시 하버드대학에 들어가 국제외교사와 동아시아 언어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서진규 박사, 끊임 없이 죽음과 도전하는 도전가 허영호, 일본 마쓰시타 전기의 전설적인 CEO 마쓰시타 고노스케, 아무리 살펴봐도 제대로 된 것은 하나도 없는 엉망인 삶을 살면서도 자신의 상처를 그림으로 승화시켜낸 멕시코 국보급 화가 프리다 칼로, 가출과 퇴학 등 문제아로 살아가다 어느날 문득 정신이 들어 인생의 목적을 정하고 젊은 나이에 성공적인 삶을 사는 김수영. 모두가 한결같이 고난과 역경을 뚫고 결국은 웃는 인생을 만들어 낸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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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저자는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열 명 보다 더 어렵고 힘든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와보라는 것이다. 사실 책에서는 한 사례당 20페이지 가량 밖에 할애하지 않기 때문에 이들이 겪었을 어려움을 표현하는데는 무리가 있었다. 그럼에도 감히 이들 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하느냐고 묻고 있는 것이다.<br />
<br />
&#160; 성공을 위해서는 고난과 역경을 넘어야 하는 경우가 반드시 있다. 그래서 차별과 멸시 등 주어진 환경을 이겨내야 하고, 끊임 없는 도전으로 실패를 넘어야 한다. 그래서 상처 받으면 받을 수록 이를 인생 역전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희망, 꿈, 열정, 긍정, 인내, 도전 등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닐까 싶다.<br />
<br />
&#160; 책에는 몇 가지 주문이 나온다. 아마 많이 회자되는 것이라 별 의미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한 번 인용해 보고 싶어서 인용한다.&#160;<br />
<br />
&#160; He can do. She can do. Why not me?&#160; 그도 했고, 그녀도 했는데, 나는 왜 못하나?<br />
&#160; Spero Spera!(스페로 스페라)&#160; 살아 있는 한 희망은 있다<br />
&#160; Carpe Diem!(까르페 디엠)&#160; 오늘에 충실하고 오늘을 즐겨라<br />
&#160;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160; 이 또한 곧 지나가리라(솔로몬의 지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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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206/50/cover150/8996533467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533467</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삶 나의 문학 - [나의 삶 나의 문학 - 사랑과 죽음 그리고]</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903048</link><pubDate>Thu, 07 Jul 2011 0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9030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338443&TPaperId=490304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83/17/coveroff/89963384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338443&TPaperId=49030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삶 나의 문학 - 사랑과 죽음 그리고</a><br/>전규태 지음 / 책마루 / 2011년 05월<br/></td></tr></table><br/>&#160; 나에게는 낮선 이름이지만 우리 국문학계의 전설로 일컫어지는 사람이 있었다. 마광수, 최인호 등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사람들이 스승으로 떠받드는 거장. 췌장암 수술 이후 주치의가 추천한 예술치료법의 하나인 '그림 그리기' 덕분에 목숨을 부지했고, 그렇게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표현한 사람. 시와 그림이 있는 전규태 에세이 『나의 삶 나의 문학』은 '사랑과 죽음 그리고' 라는 부제를 달고 그렇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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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우리나라에서도 알아주는 삼성의료원에서 췌장암 수술을 받고 살아남은 사람이 작가 외에는 없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사실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시스템은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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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췌장암이 어떤 질병인지에 대해서는 별로 아는 바가 없지만 불과 얼마 전에 초췌한 모습의 사진으로 언론에 비춰진 애플 신화의 주역 스티브 잡스 역시 현대 의학의 힘만으로 완치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도 그 역시 긍정적이고 느긋한 마음을 가졌기에 자연 치유되지 않았을까 상상하는 정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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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작가가 췌장암 수술 이후 의사가 권유했던 것은 '출가하는 심정으로 속세를 떠나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권고에 따라 국내 산사를 두루 돌아다녔고, 수술 부위가 아문 이후에는 일본과 호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세계일주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전반부에서 삶이나 생활, 성과 몸, 아름다움, 사랑과 죽음 등 삶에서 결코 뺄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철학적인 내용을 다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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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에서 감명깊게 읽었던 부분은 사랑이었다. 대표적인 이야기가 바로 '사랑과 죽음 그 환희의 찬가' 부분에 나오는 '아벨라르와 엘로이즈'의 이야기다. 지(知)보다 신(信)을 중시했던 12세기 자칫 이단으로 내몰릴 소지가 있었음에도 '12세기 데카르트'로 불렸던 사람 아벨라르. 그는 엘로이즈를 사랑한 이유로 동양에서 사기를 쓴 사마천과 같은 궁형(宮刑)을 당하고 수도원으로 잠적했다. 엘로이즈 역시 수녀원에 들어가게 되고 밤마다 아벨라르의 영혼을 위해 기도한다. 하지만 이 둘은 비극적인 운명으로 끝난다. 안타까운 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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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이 다른 책과 차별화 되는 점이라면 단연코 주치의의 권고에 따라 그린 그림을 넣은 것이다. 수채화, 유화, 동양화, 크로키 등 다양한 형식의 그림들이 글과 어우러지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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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그러나 이 보다 더 차별화되는 것은 따로 있었다. 머리글로 시작한 책이 아포리즘으로 끝난다는 점이다. 어쩌면 마지막 편이 이 책의 제목과 같은 작가 자신의 '나의 삶 나의 문학'이기에 마지막을 닫는 마당은 조금 특별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하지만 기대를 여지없이 깨버린 것은 아포리즘이다. 대신 진리나 좋은 말을 압축한 단순한 아포리즘의 정의에 해당하는 것 보다는 스스로 깨우치고 느끼는 것을 표현한 것이 다르다면 다른 점이다. 그래서 그 중에는 기독교도인 작가가 불교를 배척하지 않고 포용하는 아포리즘도 나온다. 몰룬 본문에서도 몇 차례 거론하지만 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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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옥에 티라면 차례에 나오는 3장 '원초적 생명력을 찾아'의 세 편의 글의 페이지가 틀렸다는 것과 불필요한 글자가 반복되는 부분이 있다는 정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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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단순히 글 읽는 재미만 있는 책이 아니다. 스스로 졸시라 밝히지만 훌륭한 시가 있으며 유명 시인의 시에 작가가 그림 그림을 곁들인 것도 있다. 물론 작가가 여행 중에 그린 다양한 그림 또한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더구나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에세이 장르다. 그래서 책을 가까이 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책에 취미를 붙이기에는 딱인 것 같다. 대신 누드 크로키가 많이 나오기에 추천하는 대상은 가릴 필요가 있을 것 같다.<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83/17/cover150/899633844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338443</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계 명화 속 성경과 신화 읽기 - [세계 명화 속 성경과 신화 읽기]</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902093</link><pubDate>Wed, 06 Jul 2011 1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9020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2029&TPaperId=490209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85/62/coveroff/89605320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2029&TPaperId=49020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 명화 속 성경과 신화 읽기</a><br/>파트릭 데 링크 지음, 박누리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11년 05월<br/></td></tr></table><br/>&#160; 명화를 보다보면 예술의 거장들이 어떤 이유로 그러한 장면을 그렸는지 가끔 궁금증이 일 때가 있다. 사실 풍경화나 정물화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명화들은 성경이나 신화, 또는 역사적인 사실 등을 거장 특유의 기법으로 거침 없이 펼쳐나간다. 이럴 때 그려진 그림 속의 장면을 이야기로 펼쳐내는 책이 나왔다. 바로 『세계 명화 속 성경과 신화 읽기』라는 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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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이 책을 손에 쥐게된 순간부터 행복한 명화 속의 여행이 시작된다. 아니 여행이라기 보다는 명화 속의 이야기로 빠져들게 된다는 표현이 맞는 듯 하다. 무려 200점이 넘는 작품을 성경이나 신화 속의 인물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거장들의 작품들을 모았다. 물론 인물과는 무관한 바벨탑을 다루기도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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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서문에서 저자는 이 책에 실린 이야기의 다양한 출처를 언급한다. 대표적인 것이 히브리 성경. 이는 고대 이스라엘의 신성한 경전과 유대교의 초기 저술들로 구성되어 있는 구약 성경에 해당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엮은 신약 성경에 해당되는 것도 있다. 그리고 성경은 아니지만 흔히 외경으로 분류되는 신약 성경과 관련 있는 모든 저술이 포함된다. 그래서 책의 반을 훨씬 넘게 성경으로 채웠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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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그리스 로마의 신화와 역사 속의 이야기는 신화 이야기를 편집한 오비디우스의 &lt;변신&gt;, 헤로도투스의 &lt;역사&gt;, 루키아노스의 &lt;신들의 대화&gt; 등 부분적으로나마 남아 있는 신화와 필사본을 기초하여 뽑았다고 밝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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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200점이 넘는 많은 작품에 이야기를 붙였으니 책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림 속에서 화가들이 나타내고자 했던 부분에 대한 해설도 특정부분을 살짝 확대하여 그림 아래에 설명을 겯들였기 때문에 책을 읽다보면 나 자신도 모르게 그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습득했다는 느낌마저 든다. 뭐 모든 그림을 다 확대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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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사실 책을 꺼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이에 빼곡히 적혀 있는 글로 인해 금방 실증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과 같이 그림과 글이 어우러져 있는 책은 책을 꺼리는 분들에게 권해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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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솔직히 대부분의 그림에서 나신(裸身)이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많지만 결코 외설스럽다는 느낌을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인체가 이렇게 아름답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정말 오랜만에 문화의 향기를 느꼈다는 생각이 든다. 성경과 신화 속의 인물 중 내가 몰랐던 부분도 많이 등장한다. 덕분에 좋은 공부까지 덤으로 선사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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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평소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문화 생활을 즐기지 못하거나 책을 읽고 싶은데 부담가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으로 문화 생활과 독서 생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이다.<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85/62/cover150/8960532029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32029</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앗싸라비아 - 힘을 북돋아 주는 주문 - [앗싸라비아 - 힘을 복돋아주는 주문]</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881269</link><pubDate>Mon, 27 Jun 2011 1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8812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136255&TPaperId=488126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84/37/coveroff/89591362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136255&TPaperId=48812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앗싸라비아 - 힘을 복돋아주는 주문</a><br/>박광수 글.사진 / 예담 / 2011년 05월<br/></td></tr></table><br/>&#160; 누구나 지치고 힘들 때 자기 스스로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주문 한 가지씩은 있을 것이다. 뭐 거창하게 말해 주문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유명인의 명언이나 속담 또는 격언 등일 수도 있고, 고대에서부터 전해 내려오는 진짜 주문일 수도 있다. 물론 없다는 사람도 있겠다. 그런 분들은 미안하지만 이번 기회에 하나 만들기를 권한다. 특히 그 내용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내용으로 차있다면 금상첨화다. 그래서 종교를 믿는 분들 중에는 성경과 같은 경전에서 자신만의 주문을 찾아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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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광수 생각', '해피 앤딩' 등 주로 카툰집을 낸 유명한 만화가 박광수. 그런 그가 카툰이 한 컷도 안 들어간 사진에세이를 냈다. 최근에 나온 『앗싸라비아』라는 제목의 책이다. 책은 정말 카툰 한 컷 없다. 적절한 여백과 작품스럽지않지만 어색하지 않은 사진들의 배열, 그리고 에세이. 얼핏 보면 카툰만 사진과 여백으로 바꿨지 '광수 생각'과 같은 카툰 에세이와 별로 다르지 않다. 그래서 책을 펼쳐 사진과 글을 감상하고 음미하는 맛이 전과 다르지 않다. 특히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는 작가가 아니기에 사진만 봐서는 말하고자 하는 것을 깨닫기 힘들다. 사진과 글을 함께 봐야만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음은 카툰집과는 조금 다르다.<br />
<br />
&#160; 책은 세계 각지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을 작가의 의도에 맞게 편집하고 작가의 감상에 맞는 명언이나 시 등을 삽입했다. 물론 어디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인 지는 우측 상단에 밝혔다. 책은 여행지에 따라 사진을 배열하는 방식이 아니기때문에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다. 네이버 책에 있는 작가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래 이 책의 가제는 '여행의 목적은 길을 잃는 것이다'였단다. 책의 제목이 바뀌게 된 것은 주변 사람들의 권유라는 것. 대신 누구나 기분 좋은 일이 생기면 '앗싸라비아 콜롬비아!'라고 외치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주문이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붙은 제목이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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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 속에는 비슷한 주문이 하나 더 나온다. 바로 '카스트로폴로스(CastorPollux)'라는 행복을 비는 주문이다. 정말 있는 주문인가 싶어 네이버 검색을 해봤다. 슬픈 쌍둥이별자리 전설이란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이런 비슷한 주문이 이 뿐만이 아니었다. '아다바카다브라'와 같이 해리포터 시리즈에 나온 주문도 있고, 동남아 고대 주문도 있고 다양했다.<br />
<br />
&#160; 글이 작아 읽는 데 고생한 것과 전체적으로 사진의 색감이 너무 어두워 정확히 무엇을 찍었는지 알아보기 힘든 것도 있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포토에세이는 보는 시간과 장소, 그리고 내 마음 상태에 따라 같은 사진과 같은 글일지라도 맛이 다르기 마련이다. 힘들고 지칠 때 꺼내 보면 비록 힘을 북돋아 줄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마음의 안정 정도는 찾을 수 있을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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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여러가지 주문들 :&#160;&#160;하나 더하기 하나는 넷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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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84/37/cover150/8959136255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136255</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황토 - 시대가 만든 기구한 운명의 여인 이야기 - [황토]</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880300</link><pubDate>Sun, 26 Jun 2011 23: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8803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740037&TPaperId=488030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85/80/coveroff/89657400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740037&TPaperId=48803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황토</a><br/>조정래 지음 / 해냄 / 2011년 05월<br/></td></tr></table><br/>&#160;
&#160;
&#160; 예로부터 전쟁이 가져오는 비극은 비단 나라 잃거나 되찾는 것만이 아니다. 임진왜란을 기록한 유성룡 선생의 &lt;징비록&gt;을 보면 명나라 지원군이 우리나라 백성들에게 입히는 해악을 기록한 부분이 나온다. 과거나 현재나 전쟁은 인간성을 상실하게 만들기 때문에 여성으로 그 시대를 살아가는 것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br />
<br />
&#160; 조정래 선생의 작품을 접한 것은 안타깝게도 얼마 전에 읽었던 &lt;허수아비 춤&gt;이 처음이다. 천민자본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인데 솔직히 선생의 글을 처음 접하는 입장이라 다른 작품을 만나보고 싶었는데 이미 1974년에 중편으로 발표된 것을 이번에 장편으로 전면 개작해서 낸 작품이 바로 『황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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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소설은 일제시대를 시작으로 해방을 맞게 되고 곧이어 벌어지는 한국전쟁, 그리고 전쟁은 정전협정으로 끝나지만 시대가 만들어낸 기구한 운명의 주인공 점례가 원작이 발표된 1974년까지 살아온 이야기다. <br />
<br />
&#160; 점례에게는 자식이 셋 있다. 아니 원래는 넷이었는데 한국전쟁 와중에 하나를 잃었다. 그래서 셋이다. 그런데 셋 모두 아버지가 다르다. 이는 점례가 근 현대를 살아오면서 입은 상처를 고스란히 표현한다.<br />
<br />
&#160; 사건의 발단은 일제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버지와 함께 과수원에 일하던 어머니가 어느날 과수원의 주인인 일본인에게 겁탈당할뻔한 일이 생긴다. 이 현장을 본 점례의 아버지는 주인을 폭행하게 되고 이때문에 주재소에 끌려가게 된다.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를 면회하러 간 점례는 주재소 주임 아마다를 만나게 된다. 야마다는 점례에게 흑심을 가지고 어머니 마저 잡아들이고 결국 점례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야마다의 첩이 되어야 했고 얼마 후 야마다의 아들을 가졌고 낳게된다. 그런데 해방이 되고 야마다는 점례와 아들을 두고 야반도주를 한다. 이후 점례는 아직 혼인을 하지 않은 몸이라 큰이모의 권유로 키우던 아들을 어머니에게 맡기고 박항구라는 독립투사와 결혼을 하게된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딸 세연과 세진이 태어나고, 한국전쟁이 일어나면서 남편은 전세가 불리하자 처자식을 남기고 또 북으로 떠난다. 결국 점례는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던 남편의 전례때문에 군인들에게 끌려가 취조를 당하고 취조실에서 만난 파란눈의 미군장교 프랜더스의 도움으로 풀려나게 되지만 대신 프랜더스의 거소에 가정부로 일하게되고, 우연히 겁탈 당한 것을 계기로 현지처가 되어 버리고 아들까지 낳게된다. 하지만 프랜더스 역시 말도 없이 본국으로 돌아가버리고, 점례는 결국 혼자가 되는데, 어머니에게 맡겨두었던 큰 아들 태순을 데려와 씨가 다른 세 자식을 키워낸다.<br />
<br />
&#160; 아버지가 다른 세 명의 자녀들. 하지만 점례가 행복했다고 기억하는 기간은 결혼을 하고 삼 년가량 신혼살림에 젖었던 기간이었다. 원하지 않았던 아이들이지만 끝까지 키워낸 위대한 어머니 점례. 비극적인 한 가족사이기도 하지만 이땅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br />
<br />
&#160; 어제가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61년이 되던 해였다. 전쟁이 이 땅에 가져온 재앙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어쩌면 소설을 읽는 시점이 절묘하다는 생각도 든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소설이다.&#160;<br />
&#160;
&#160;]]></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85/80/cover150/8965740037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740037</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워블로그 만들기 -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878634</link><pubDate>Sun, 26 Jun 2011 0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8786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9147953&TPaperId=48786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57/80/coveroff/89791479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9147953&TPaperId=48786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a><br/>윤상진 외 지음 / 한빛미디어 / 2011년 05월<br/></td></tr></table><br/><br />
올 해에는 꼭 이루고 싶은 것들이 있다.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루게 하는 비법이 있다. 구체화하고 성취했을 때를 상상하고, 암튼 요점은 이거다. 기록해야한다는 거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내가 올해 이루고자하는 것들을 적었는데 그 중 하나가 파워블로그가 되는 거였다. 근데 정말 내 바램에 딱 맞는 책을 만났다. 바로 『파워블로그 말들기』라는 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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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지금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워블로거 다섯 명이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책으로 담은거다. '깡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운영하는 깜양 윤상진 파워블로거를 비롯하여 세상을 제대로 보는 '세상의 창, 생각의 틀'을 운영하는 창틀 함성한, 미디어에 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페니웨이 승채린, 중화권 소식과 일상으로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시앙라이 조상래, 배낭여행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바람처럼 김동범, 어쩌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워블로거 다섯 명이 자신들의 노하우를 거침 없이 공유하는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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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블로그에 대해 정의하는 것은 소통이다. 지금이야 소셜 네트워크로 대변되는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의 요즘, 네이버의 미투데이 등 다양한 소통의 광장이 있다. 하지만 글자 수의 제한, 사진이나 동영상 기타 타 매체의 공유가 제한되는 환경에 따라 블로그가 대체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블로그는 소통을 극대화하기 위해 없으면 안되는 존재로 부상한 지 오래되었다는 것이다.<br />
<br />
책이 주는 정보는 정말 유익하다. 물론 단순하게 포털 블로그나 전문 블로그에 가입하는 방법이나 글쓰기, 파일 올리기, 위젯 달기 등 블로그 초보 단계만 넘으면 얼마든지 알 수 있는 것들을 나열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블로그의 특성에 따라 포스팅하는 다양한 노하우와 파워블로거가 되는 재미있는 정말 나 처럼 파워블로거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고 있는 것이다.<br />
<br />
블로그의 시작이 소통이라는 개념이 없는 온라인 일기라는 개념이었지만 이미 소통의 개념으로 넘어온 지 제법 되었다. 이제는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하게 표출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기자가 쓴 기사가 신문이나 방송에 전부 게재되거나 방송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언론사 편집장의 특정 정치지향이나 정치적인 압력때문에 기사화되지 못하는 것이 많이 생긴다. 그러나 블로그는 이런 사장되는 기사를 다시 쟁점화할 수 있는 멋진 공간인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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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지는 좀 오래되었다. 사실 난 컴퓨터와 관련된 것들을 남들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로 근무하는 곳에서 컴퓨터 관련해서 막히면 문의하는 전화가 자주 온다. 뭐 그렇다고 컴퓨터 전문가가 아니니 내세울 정도는 아니다. 암튼 파워블로거인 사람들이 무척 부러웠던 것은 사실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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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깔끔하게 별 다섯 개를 주고 싶은 책이다. 책의 뒤 표지에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독자를 거론한다. 처음 시작하고픈 사람, 블로그를 운영하지만 좀 더 재미있는 블로그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은 사람. 만약 이 중에 한 가지라도 해당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반드시 읽기를 추천한다.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제시하기 때문이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57/80/cover150/897914795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9147953</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3분, Heaven is for Real(원제) - [3분 - 소년의 3분은 천상의 시간이었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875820</link><pubDate>Fri, 24 Jun 2011 17: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8758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017519&TPaperId=487582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82/30/coveroff/89360175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017519&TPaperId=48758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3분 - 소년의 3분은 천상의 시간이었다</a><br/>토드 버포.린 빈센트 지음, 유정희 옮김 / 크리스천석세스 / 2011년 05월<br/></td></tr></table><br/>&#160; 작년 이맘때였을 것이다. 죽음의 문턱에 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 돌아온 사람들을 무려 10년에 걸쳐 연구한 것을 정리한 책을 읽었다. 제프리 롱 박사가 쓴 &lt;죽음, 그후&gt;라는 책이었는데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결론은 '죽음'보다는 '삶에 대한 사랑'을 발견하기를 희망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이 연구는 지금도 임사체험연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 연구 진행 중이다.<br />
<br />
&#160; 『3분』이라는 책은 처음에 선뜻 손이 나가지 않은 책이었다. 그러다 이 책을 쥐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책 표지에 &lt;죽음, 그후&gt;를 쓴 제프리 롱 박사의 추천사였다. 이 책의 주인공 콜튼의 임사체험이야말로 아주 예외적이고 드라마틱하고 경이로우며 영감을 주는 사건이라고 표현한 것이었다. 사실 소년이 임사 체험으로 천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내용일 것이라는 것은 책 표지만 봐도 짐작이 갔다. 교인이 아닌 내가 임사 체험을 그것도 천국을 방문하고 돌아왔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처음에 많이 주저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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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은 2003년 주인공 네 살짜리 소년 콜튼이 급성 맹장염을 앓으면서 시작된다. 안타깝게도 의사의 오진으로 맹장이 파열되어 사경을 헤매는 콜튼. 결국 부모는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여 맹장이 파열되었으며 즉시 수술하지 않으면 생명에 지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렇게 갑작스레 수술이 시작되었고, 다행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난다. 이후 몸속에 농양이 더 있음을 알게 되어 두 번째 수술이 시행되고 이 수술 역시 성공적으로 끝난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다 죽어가든 아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제 또래의 아이들처럼 폴짝폴짝 뛰어다니기도 하는 것이다.<br />
<br />
&#160; 이 후의 이야기는 퇴원 후 콜튼이 일상생활에서 아버지 토드 부포와 어머니 소냐가 있는 곳에서 이상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자신이 임사 체험을 했고, 그 체험은 천국을 갔다 왔다는 것. 천국에서 하느님과 예수님을 보았고, 자신의 외조부 팝 할아버지와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누나를 만났다는 이야기 등 목사인 아버지 토드 부포가 한 번도 말한 적이 없는 가족사나 성경 속의 내용을 줄줄이 꿰는 대화를 나눈다. 물론 이러한 대화는 무려 7년간 계속되었고, 이러한 이야기가 조금씩 알려지면서 그의 아버지 토드 부포에 의해 마침내 작년에 책으로 나오게 된 것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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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 내용 중에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태어나기도 전에 사산된 콜튼의 누나 이야기와 천국에 가면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다시 젊어진다는 것, 그리고 미래에 사탄과 천사의 전쟁이 곧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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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천국이 있다 없다 또는 콜튼의 임사 체험이 사실이다 아니다 여부를 떠나서 우리 나이로 네 살짜리 소년이 겪은 체험은 제프리 롱 박사가 지적한데로 드라마틱하고 경이로운 사건이라는 데는 누구나 공감을 할 것 같다. 그리고 교인이라면 정말 천국이 있다는 것이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는 감동의 장이 될 것 같다. 그러나 나처럼 교인이 아닌 경우에는 사실로 받아들이기에는 조금 무리가 아닐까 싶다.<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82/30/cover150/8936017519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017519</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폰 영화 만들기 - [아이폰 영화 만들기]</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871372</link><pubDate>Wed, 22 Jun 2011 17: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8713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40901&TPaperId=487137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77/98/coveroff/89314409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40901&TPaperId=48713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폰 영화 만들기</a><br/>유순미.지용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1년 05월<br/></td></tr></table><br/>
&#160;
&#160; TV에서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찍는다는 광고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광고에서 지극히 짧은 순간이지만 잠시 나오는 장면이 바로 &lt;파란만장&gt;이라는 단편영화다. &lt;올드보이&gt;로 유명한 박찬욱 감독이 자신의 동생인 박찬경 감독과 함께 공동 연출로 내놓은 작품인데, 올 2월 제6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단편경쟁 부문에서 최고상인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작품은 100% 아이폰4로 찍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단순히 휴대폰에 불과한 제품으로 만든 영화가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는 것을 신기하게 들릴 지 모르겠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폰4만 가지고도 영화 찍기가 가능했다는 것이다. 어떻게 가능하냐고? 그 해답을 주는 책이 나왔다. 영진닷컴에서 야심차게 내 놓은 『아이폰 영화 만들기』라는 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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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이 책은 영화 제작을 위한 구상 단계부터 시나리오 작성, 스탭 구성, 콘티, 촬영, 편집, 상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소개한다. 물론 아이폰4로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을 말이다. 대신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한 영역까지는 다루지 않는다. 그저 영화 제작을 해봤으면 하는 일반인들이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작성되었다. 그래서 별로 어려운 책이 아니다. 이 책의 공동저자만 봐도 알 수 있다. 문화 마케터 유순미 씨와 영화 주간지 &lt;무비 위크&gt;의 취재기자인 지용현 씨가 공동저자다. 대신 '아이폰4 필름 페스티발'에 참여했던 현역 감독 열 두명이 공동 감수한 책이다. 그래서 현역 감독들이 아이폰4로 어떻게 영화를 찍었는지 무용담을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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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이 기획된 것은 작년(2010년) 10월 스타감독 열두 명이 아이폰4로 단편영화를 만들어 선보인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을 마치면서다. 당시 상업적인 압박에서 자유로워지면서 감독 스스로가 아이폰4를 직접 들고 단편영화를 찍게 되었고, 이 작업에서 아이폰4로 영화 찍기 장단점과 노하우를 서로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어 지난(2011년) 2월에 진행된 일반인 공모전인 '제1회 스마트폰 영화제'에서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을 발견하게 되었던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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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은 모두 다섯 파트로 구성되었다. 파트 1은 아이폰 영화를 찍기 위해서 알아야할 기본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어지는 파트 2에서 실재 영화 제작을 하는 과정을 다룬다. 촬영을 위한 기본적인 앱(어플리케이션)의 사용법도 익히고, 편집과 기타 상영을 지원하는 마켓 셀러까지 다룬다. 파트 3은 아이폰으로 제작된 영화에 대한 내용이다.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과 '제1회 스마트폰 영화제'의 감독들의 영화 제작 경험담이다. 그리고 파트 4와 파트 5는 영화 제작을 위한 앱과 아이폰 촬영 보조 장비들을 소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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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 한 권과 아이폰만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해도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대신 영화 제작이 꿈이었던 어른, 미래의 영화감독을 꿈꾸는 청소년, 제작비 때문에 고민하는 영화인들에게는 어쩌면 아이폰이 또다른 희망을 주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영화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진 독자라면 이 책으로 영화 만들기에 도전해 보기를 권한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믿자.&#160;&#160;
&#160;<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77/98/cover150/8931440901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40901</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할 것들 -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869012</link><pubDate>Tue, 21 Jun 2011 17: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8690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0061&TPaperId=486901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45/38/coveroff/89659600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0061&TPaperId=48690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a><br/>신현림 지음 / 흐름출판 / 2011년 04월<br/></td></tr></table><br/><br />

    
        
            <br />
            &#160;<br />
            <br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br />
            &#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 　　　&#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160; 심순덕<br />
            <br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br />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br />
            <br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br />
            찬밥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br />
            <br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br />
            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 해도<br />
            <br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br />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br />
            <br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br />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br />
            <br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br />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br />
            <br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br />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덕없는<br />
            <br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br />
            외할머니 보고 싶다!<br />
            외할머니 보고 싶다!<br />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br />
            <br />
            한밤중에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br />
            아!......<br />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160;<br />
            <br />
            &#160;<br />
            <br />
            &#160; 엄마는 철인이라고 생각한다. 엄마는 뭐든지 다 잘하고, 잘 참고, 자식이 원하는 걸 다 갖고 있고, 다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힘든 일도 다 해내고, 아무리 속을 썩여도 끄떡없고, 손톱이 문드러지고 발뒤꿈치가 다 헤져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이 엄마라고 생각한다.<br />
            <br />
            &#160;<br />
            <br />
            &#160; 엄마는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엄마도 우리와 똑같이 힘들고 배고프고 속상해 한다는 걸 자식들은 늦게 깨닫는다. 엄마도 그래선 안 되는 약한 인간이라는 걸 엄마의 울음소리를 듣고 나서야 깨닫는다. 엄마에게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걸.<br />
            <br />
            &#16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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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도종환 시인이 심순덕 시인이 쓴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동영상 감상하기)’ 라는 시를 읽고 쓴 소감문이다. 엄마도 누군가가 필요하고, 엄마도 우리랑 똑같이 아파할 줄 안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는 돌아가시고난 뒤의 빈자리만 쳐다보면서 후회만 쏟아내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살아계실 때 작은 것이라도 함께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br />
<br />
&#160; 신현림 시인이 『엄마 살아계실 때 함께 할 것들』에서 이야기 하는 것들은 거창한 것들이 아니다. 살아있을 때 잘하란 그 흔한 말, 그때는 몰랐다는 자기 고백으로 시작되는 이 책에서 시인이 이야기 하는 것은 정말 사소한 것들이다. 함께 있어 주기, 손편지 쓰기, 똑같은 취미 갖기, 포옹하기, 함께 장보기, 응원 보내기, 매일매일 통화하기 등 정말 일상에서 쉽게 표현하고 실행할 수 있는 것들이다.<br />
<br />
&#160; 엄마를 잃고나서 3년, 길을 가다가도 문득 엄마가 그리워 명치끝이 아파왔다는 시인, 그래서 자신과 같이 뒤늦게 후회하지 말라고 더 많이 표현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라는 시인의 당부는 정말 가슴 뭉클하게 만든다. 나중이란 없다고, 그래서 오늘 더 사랑하고 좋은 아들 딸이 되라고 말이다.<br />
<br />
&#160; 도종환 시인이 추천사에서 밝혔듯 분명 신현림 엄마 이야기지만 우리 엄마 이야기처럼 눈물이 난다. 시인의 말처럼 우리는 모두 비슷한 엄마를 가졌나 보다.<br />
<br />
&#160; 사실 엄마에게 효도하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서른 가지에 불과한 것은 아닐 것이다. 자식을 위해 헌신하셨기에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 좋은 구경 시켜드리고, 세상에 온갖 좋은 것들을 다 해드리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작가가 바라는 것은 그것이 아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작은 배려와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다.<br />
<br />
&#160; 저자의 사인이 더 가슴에 와 닿는다.&#160;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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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사랑할 수 있을 때 뭐든 죽도록 사랑하세요 ! <br />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45/38/cover150/8965960061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0061</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 나 또 올게 - [엄마, 나 또 올게 - 아흔여섯 어머니와 일흔둘의 딸이 함께 쓴 콧등 찡한 우리들 어머니 이야기]</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868966</link><pubDate>Tue, 21 Jun 2011 17: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8689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378807&TPaperId=486896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85/83/coveroff/89923788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378807&TPaperId=48689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 나 또 올게 - 아흔여섯 어머니와 일흔둘의 딸이 함께 쓴 콧등 찡한 우리들 어머니 이야기</a><br/>홍영녀.황안나 지음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11년 05월<br/></td></tr></table><br/>&#160; 손자 어깨너머로 한글을 깨치고 팔십의 나이에 첫 책을 펴낸 어머니 홍영녀 씨와 그 어머니의 글과 이야기를 야후 블로그에 연재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딸 황안나 씨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엄마, 나 또 올게』라는 제목의 책이다. 이 책은 1985년부터 1995년까지 어머니 홍영녀 씨가 쓴 일기 감동적인 일기와, 2004년부터 돌아가시기 전까지 딸 황안나 씨가 매주 어머니를 찾아뵈면서 겪은 사연들로 구성되었다.<br />
<br />
&#160; 어머니 홍영녀 씨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 것은 처음이 아니다. 이미 1995년 팔순 잔치를 앞두고 우연히 일기가 자녀들에게 발견되었고, 그래서 그 글을 엮어서 그해 11월에 &lt;가슴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gt;를 펴냈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었다. 물론 이를 계기로 2005년 11월에는 KBS [인간극장] '그 가을의 뜨락'편의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더욱 화재가 되었다.<br />
<br />
&#160; 딸 황안나 씨는 낭만과 멋을 지닌 분이다. 정년을 2년 앞두고 명예 퇴임을 하였고, 자신이 그토록 하고 싶었던 여행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야후의 인기 블로거로 하루 평균 2,500명이나 다녀갈 정도로 유명하다. 특히 '앗! 나(안나)의 실수'코너는 요즘 소셜네트워크로 유명한 위키트리에서도 리트윗이 많이 될 정도로 인기 있는 코너다.<br />
<br />
&#160; 어머니의 일기에서는 살아오면서 안타까웠던 순간들을 회고하기도 하고, 외로움과 슬픔을 호소하기도 한다. 감사하는 마음과 그리움에 애틋한 모정도 한 편의 시로 승화한다. 이에 반해 딸의 수필에는 늙은 어머니를 모시는 짠한 딸들의 심경이 드러나고, 어머니와 함께 했던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은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한다.<br />
<br />
&#160; 책을 읽는 내내 어머니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 나의 모습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어머니에게 죄송스러워 눈시울을 훔쳤다. 정말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진솔한 이야기에 벅찬 감동을 선사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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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이해인 수녀가 추천사에 쓴 글이 더욱 나를 초라하게 만든다.

    
        
            <br />
            &#160;&#160; (중략) 엄마가 세상에 안 계셔서 찾아갈 수 없는 이들은 울게 되고, 엄마가 아직 살아계신 이들은 한 번 더 찾아뵙고, 좀 더 자주 전화를 드리게 만드는 이 책을 (중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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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안나 님의 블로그 : http://kr.blog.yahoo.com/ropa420kr/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85/83/cover150/8992378807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378807</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동물원을 샀어요 - [동물원을 샀어요]</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867656</link><pubDate>Tue, 21 Jun 2011 07: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8676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21581&TPaperId=486765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62/21/coveroff/890112158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21581&TPaperId=48676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물원을 샀어요</a><br/>벤저민 미 지음, 오정아 옮김 / 노블마인 / 2011년 05월<br/></td></tr></table><br/>책 제목이 환상적이다. '동물원을 샀어요'. 이 무슨 황당한 시추에이션이냐고? 내가 생각해도 좀 황당한 시추에이션은 맞다. 누가 샀냐고? 동물원을 운영해 본 적도 없고 그렇다고 동물원에 대해 대단한 관심을 가졌다든가, 동물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냥 삼 대가 함께 사는 평범한 대가족이다. 다른 가족들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정말 자신들의 전 재산을 털어 동물원을 샀다는 사실뿐이다. 하긴 이 이야기의 중심에는 동물행동학에 조예가 깊은 주인공 벤저민 미가 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실화이고 책으로 뿐만 아니라 올 12월에는 영화로도 개봉될 예정이란다. 그래서 믿어도 좋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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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결과만 놓고 본다면 정말 황당한 시추에이션이고 토픽 감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무려 200마리나 되는 동물들이 있는 동물원을, 그것도 3만 평이나 되는 거대한 동물원을 사서 정상적인 개장을 하기까지의 노력은 정말 감동적인 휴먼다큐 드라마다. 대금을 지원해 주기로 했던 은행들이 대금 지원을 미루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자신의 우리를 탈출하는 재규어, 대부분 새로 만들어야 하는 편의시설들, 그러나 정말 힘들었던 것은 사랑하는 아내 캐서린을 잃은 것이었다.<br />
<br />
다 쓰러져가는 동물원을 인수해서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동물원 운영 면허권을 따내고 행운이 겹치는 2007년 7월 7일에 마침내 개장하게 되는 다트무어 동물공원. 동물원은 개장 첫날부터 대 성공을 거뒀다. 이 동물원의 이야기는 이러한 성공 소식을 시작으로 여름 한 철 반짝하는 동물원 관객을 크리스마스까지 동원하는데 성공한다. 물론 그 중심에는 영국 BBC TV에서 &lt;벤의 동물원&gt;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 방송이 한몫했음은 물론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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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부동산회사에서 우편으로 날아 온 소책자 한 부가 한 가족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벤자민 미 가족은 동물원이 경매에 나왔다는 그 소책자 한 부에 자신들의 전 재산과 인생을 걸었고, 결국 그들은 성공하게된 것은 인간의 의지가 얼마나 고귀하고 위대한 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br />
<br />
이야기 자체가 실화라 보니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직접 동물원을 사서 운영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상황묘사가 뛰어났다. 당장이라도 뛰어가서 현장을 확인하고 싶다는 욕구가 일었다. 뭐 희망사항이기는 하다. 대신 올 연말에 영화로 제작되어 개봉된다니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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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낸 노블마인 카페에서 재미있는 정보를 접하게 되었다. 바로 이 책의 배경인 다트무어 동물원의 홈페이지다. 책에 나온 몇 장면의 사진을 소개하는 것보다는 홈페이지를 소개하는 편이 낫다는 생각에 아래에 홈페이지 주소를 남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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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무어 동물원 홈페이지 : http://www.dartmoorzoo.org/ <br />
<br />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62/21/cover150/8901121581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21581</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원 아시아 모멘텀 - [원 아시아 모멘텀 - 아시아는 세계의 미래이자 한국의 미래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865271</link><pubDate>Mon, 20 Jun 2011 02: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8652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427400&TPaperId=486527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77/71/coveroff/8974427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427400&TPaperId=4865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원 아시아 모멘텀 - 아시아는 세계의 미래이자 한국의 미래다</a><br/>장대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2011년 06월<br/></td></tr></table><br/>얼마 전 &lt;승자의 음모&gt;라는 책에서 한국은 수출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논리라는 것을 읽은 적이 있었다. 우리나라처럼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수출만이 먹고살 길이라는 말은 얼핏 들으면 사실같이 들린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초등학교 입학하고부터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때 까지 질리도록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 책에서 저자의 주장은 단순했다. 플라자 합의 이후 지속적인 불황에 허덕이게 된 일본의 예를 보자는 것이었다. 일본은 수출이 잘 되지 않아 장기적인 불황에 빠져든 것이 아니라 내수가 살아나지 못해서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경제에서 수출의존도가 심각할 정도로 높다는 것으로 내수 진작을 하지 못하면 일본 꼴이 난다는 이야기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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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거대한 경제 블록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EU(유럽연합),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등 지구촌 곳곳에서 블록화가 진행되었고, 자유무역지대는 날로 증가하는 추세다. 어쩌면 한, 중, 일 중심의 '원 아시아((One Asia)' 경제블록이 등장하는 것이 어쩌면 늦은 감도 있다는 개념에서 원 아시아 입문서로 만들어져 나온 책이 있다. 『원 아시아 모멘텀』이라는 제목으로 원 아시아가 무엇이고, 왜 필요한 지, 그리고 이를 실현할 방법과 걸림돌은 뭔지 등 말 그대로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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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따르면 원 아시아의 시초를 '징기즈칸' 몽골을 거론한다. 팍스 몽골리카로 대변되는 실용주의와 자유무역, 스탠더드의 창시, 종교 및 사상의 자유 보장 이런 것들이 바로 로마보다 훨씬 더 많은 땅과 사람을 정복했다. 그것도 훨씬 짧은 시간에 말이다. 이후 20세기 초에 일본의 유명한 사상가 오카쿠라 카쿠조, 중국의 혁명적 민주주의자 쑨원 등이 아시아가 단결해야 함을 주장하였고, 우리나라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집필한 미완성 유고작인 &lt;동양평화론&gt;도 제국주의 시대적인 한계가 있었지만 지역공동체 구상은 오늘날 EU와 비슷한 것을 보면 가히 혁명적이었다는 점은 분명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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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주장하는 원 아시아를 향한 경도는 EU가 통합된 사례를 많이 거론한다. 대표적인 것이 아시아연합통계처(Asiastat)의 창설이다. EU통합 과정에서 가장 먼저 만든 조직인 유럽통계처의 사례에서 가져온다. 이어 표준화로 각국 교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것. 말하자면 전문직 자격증부터 상호 인증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유무역협정에 버금가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초광역경제권 활성화, 아시아 프리패스 카드 제작, 아시아 금융협력 확대(아시아통화기금 설립) 등 많은 부분에서 한 가지 한 가지 해결해 나가다 보면 결국 유럽연합처럼 아시아 역시 아시아평의회를 설립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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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접했을 때 모멘텀(momentem)이라는 용어를 쓴데 궁금하기도 했는데, 책을 덮고나니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 받아들여도 될 듯하다. 여세, 기세라는 뜻으로 생각해도 되고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동기부여나 계기라고 해도 상관없을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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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경제학 서적이 될 수도 있었는데 각종 도표나 그래프, 그리고 지도와 사진 등 시각적인 자료가 많아 오히려 경제에 문외한인 자를 위한 책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그렇다고 전문성이 결여되기는커녕 오히려 정치, 경제, 사회, 역사, 지리, 문화 등 다 방면을 다루기에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무엇보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좋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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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77/71/cover150/8974427400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4427400</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위험천만한 한국경제 - 승자의 음모 - [승자의 음모 - 위험천만한 한국경제 이야기]</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847233</link><pubDate>Sat, 11 Jun 2011 07: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8472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533459&TPaperId=484723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68/26/coveroff/89965334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533459&TPaperId=48472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승자의 음모 - 위험천만한 한국경제 이야기</a><br/>조준현 지음 / 카르페디엠 / 2011년 05월<br/></td></tr></table><br/>세계 10위를 자랑하는 무역거래량에도 불구하고 살림살이가 나아지기는 커녕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IMF 사태 이후 해마다 수출은 역대 최고의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계가 어렵다는 것은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반증한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되었기에 비정규직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실질 임금소득은 줄어드는가? 뿐만 아니다. 대학 등록금 천만원시대에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까지 일반 서민들의 한숨은 늘어만 간다. 정말 우리 경제에는 해답이 없을까?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우리 경제 전반에 걸쳐 국민들에게 잘못 알고 있고, 잘못 믿고 있는 것들을 알아야 한다. 바로 이런 의도에서 나온 책이 바로 위험천만한 한국경제 이야기인 『승자의 음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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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승자란 기득권을 가진 세력을 말한다. 그리고 승자의 음모란 말 그대로 기득권을 가진 세력이 그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일반 국민들을 속여왔던 잘못된 논리를 말한다. 8가지에 달하는 잘못된 논리는 흔히 우리 주변에서 쉽게 들어왔던 내용들이다. 수출만이 살길이라는 말도 그렇지만 대기업이 없으면 성장할 수 없다는 논리나, 노동시간을 단축하면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논리, 부동산 불패의 신화 등 정말 많이 들어왔던 것들이다. 그런데 이 논리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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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다. 투기든 투자든 모든 씀씀이에는 그 씀씀이의 대가로 기회비용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 그래서 어떤 사업이든 투입하는 비용과 편익에 비교하여 편익이 적다면 사업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경제학의 기본이라는 것이다. '공짜 점심은 없다'는 사실로도 대변되는 이러한 사실을 현 정권이 내놓은 각종 경제정책을 대입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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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8가지 음모에 대해 정확한 분석과 함께 해법도 제시한다. 수출보다는 내수시장을 살려서 일본처럼 장기불황이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것. 박정희식 개발독재는 이제는 안통한다는 것. 대기업 재벌이 성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한 국가의 경제를 대기업 재벌에게 맡기는 논리와 같아 아주 위험하다는 것. 그리고 노동시간을 줄이면 생산성이 향상된다는 선진국의 사례들. 이뿐만이 아니다. 4대강 삽질로 사라져버린 복지예산과 교육예산들, 부동산 투기를 근절할 생각은 않고 오히려 전세값 폭등을 뒷짐지고 구경하는 정부의 정책, 이 모든 것들이 부자들 감세에만 치중했지 정작 중요한 서민 감세는 고려되지 않았다는 것을 신랄하게 비판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최근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쓴 장하준 교수의 박정희식 개발 독재를 인정하자는 것과 대기업 재벌을 옹호하는 발언 등에 대해 신랄한 반론을 제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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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은 정부 정책인데 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이런 정책은 커녕 오히려 사회 양극화를 더 부추겨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안은 없는 것인가? 아쉽게도 이 책에서 말하는 대안은 현 정권에서 추진하는 정책을 꺼꾸로 추진하는 수밖에 없단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리기를 바라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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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경제에 관한 이야기지만 다소 거칠은 표현이 보이기는 하나 쉽게 설명하기에 경제에 문외한이라도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쉽게 알아차릴 수 있어 좋았다. 복지를 한나라당의 주장처럼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으로 생각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신뢰하는 그런 분들 역시 마찬가지다. 이 책을 통해 경제 상식의 폭을 넓혀서 새마을 운동으로 대변되는 과거에서 이제는 벗어나기를 바란다. 어떤 길이 우리나라를 위한 길인지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68/26/cover150/8996533459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533459</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하나님이 아니다 -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하나님이 아니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838888</link><pubDate>Tue, 07 Jun 2011 17: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8388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36029X&TPaperId=483888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62/58/coveroff/896436029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36029X&TPaperId=48388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하나님이 아니다</a><br/>최동훈 지음 / 삼인 / 2011년 05월<br/></td></tr></table><br/>  기독교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것은 맹목적인 믿음이다. 흔히 '예수 천국, 불신 지옥'으로 대변되는 맹목적인 믿음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위해 반드시 지켜야할 최소한의 도리인 도덕적 가치관보다도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 착하게 살자는 도덕보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어야 한다는 믿음이 더 중시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아이러니한 것은 믿음만 있으면 착하게 살지 않아도 천국 간다는 희얀한 논리가 성립된다는 사실이다. 물론 이는 지나친 비약일지도 모르지만 아쉽게도 내 생각으로는 많은 신자들이 그런 것 같다.



  성경을 읽다보면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많지만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전지전능한 신이 너무나 잔인하다는 것이다. 구약을 읽다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아닌 이방 민족의 씨를 말리는 것은 예사고, 신의 뜻을 거역하면 이스라엘 민족이라도 잔인하게 징벌한다. 성경이 기독교 최고의 법전이고 믿음, 소망, 사랑을 강조하는 기독교의 교리로 본다면 전지전능한 신은 인자하고 온화한 이미지와는 달리 잔인하게 느껴지는 신의 이미지는 정말이지 이해하기 힘들다. 그런데 이런 내 생각을 알기라도 한 듯한 책이 나왔다. 삼인출판사에서 발간된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하나님이 아니다』라는 책이다.



  이 책은 무려 60페이지에 달하는 장문의 머리글로 시작한다. 현존하는 세계 최대의 종교에서 경전처럼 떠받드는 성경의 모순점을 적나라하게 밝히는 것은 어쩌면 상당한 파문을 몰고 올 수도 있는 일이라 접근 자체가 조심스러웠을 것이다. 대신 저자는 떳떳하게 집필 의도를 밝힌다. 비록 조작되었다고 하더라도 성경의 가장 위대한 힘은 예수의 도덕이란 것. 그래서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인들이 더 많이 나와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저자가 책을 통해 말하는 것은 성경이 하나님이 내려주신 책이 아니라는 것. 바벨론의 유수 이후에 정치적인 목적에 의해 여러 지식인 계층에서 공동 집필된 것이 구약이며, 그렇기 때문에 구약은 앞 뒤 내용이 틀리는 부분이 많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신약의 경우는 좀 더 심각하다. 예수를 신격화하기 위해 예수의 족보와 출생지 등 많은 부분이 조작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기독교의 뿌리가 유대교임을 부인하는 신자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가 이집트의 태양신 숭배사상과 여러 민족의 미신이 합쳐졌다는 사실을 아는 신자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기독교는 아직도 밝히지 않고 감춰두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는 종교개혁을 전후로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이 성경을 각 국가의 언어로 번역 발간하여 일반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음을 기억해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기독교 신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불쾌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제기하는 내용 중에는 이미 공론화된 부분도 있고,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저자의 주장을 무조건 무시하고 폄하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오히려 교인들에게 이 책을 읽도록 권하고 싶다. 성경을 복음서와 다르게 보는 견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62/58/cover150/896436029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36029X</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골프 명코치 나이토 유지의 파 세이브를 노리자 - [나이토유지의 파세이브를 노리자 : 실전 편]</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838473</link><pubDate>Tue, 07 Jun 2011 14: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8384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40758&TPaperId=483847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60/67/coveroff/89314407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40758&TPaperId=48384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이토유지의 파세이브를 노리자 : 실전 편</a><br/>나이토 유지 지음, 박나영 옮김, 김홍기 감수 / 영진.com(영진닷컴) / 2011년 05월<br/></td></tr></table><br/>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반인들이 감히 근접하지 못하는 귀족 스포츠로 불렸던 골프. 하지만 박세리의 미국 LPGA 우승 소식을 시작으로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더니 급기야는 생활 주변 곳곳에 스크린 골프장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제는 일반인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를 잡은 골프지만 아쉽게도 한 번도 골프를 쳐 본 적이 없다. 그렇다고 골프를 전혀 모르는 것은 아니다. 가끔씩 TV에서 중계하는 골프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정도의 지식은 갖추었다고 자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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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골프 명코치 나이토 유지의 파 세이브를 노리자』라는 제목이 제법 긴 만화책이다. 파 세이브(par save)란 각 홀마다 정해진 타수에 마치는 것을 말하는 골프용어다. 골프 중계방송을 보다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용어가 이븐('파'와 같은 뜻), 버디, 보기로 이는 각 홀마다 정해져 있는 타수에, 정해진 타수보다 적게 또는 많게 홀 안에 공을 넣는 것을 말하기 용어이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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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책 제목에서 말하듯이 이 책은 각 홀마다 규정한 규정타로 각 홀을 끝낼 수 있는 실력을 기르자는 책이다. 본래 '스윙편'과 '실전편' 두 종류로 동시 발간된 책인데 내가 접하게 된 책은 '실전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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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크게 네 단계로 나눴다. 1장에서 진화하는 장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루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2장으로 넘어가면 아이언이나 우드의 스윙기술을 익힌다. 이어지는 3장에서는 경사지나 러프, 벙커 등 장애가 발생했을 때의 상황을 벗어나는 요령이 그리고 마지막 4장에서는 이 책의 저자인 나이토 유지가 말하는 클럽 세팅법, 스윙의 핵심, 연습법 등이 소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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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책의 중간부분까지 가는데 애를 먹었다. 골프 클럽의 각 부분별 명칭을 몰랐기 때문이었다. 미련하게도 1장을 다 읽고 난 뒤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각 부분의 명칭을 알게 되었고, 덕분에 1장을 두 번 읽는 계기가 되었다.(아래 그림 정도만 알아도 되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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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클럽의 각 명칭 (그림 가져온 곳 : 로스트랜드(http://www.lostland.k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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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말하는 비결은 딱히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진화하는 장비에 적응해야 한다는 점, 기본이 되는 스윙기술을 연마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는 제대로 된 연습이다. 물론 경기도중 장비가 바뀌거나 예기치 못한 장애가 발생했을 때 가져야 할 자신감 역시 중요하기는 마찬가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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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용어가 많이 나오지만 클럽의 종류와 명칭 정도를 안다면 초보자라 하더라도 읽기 어려운 책이 아니다. 오히려 책에서 아마추어 골퍼 입장에서 가장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문제들을 주로 다루었기 때문에 초보자라 하더라도 쉽게 학습할 수 있다고 한다. 김홍기 프로골퍼가 책 뒤표지에 쓴 추천 글에서도 이 같은 사실은 확인할 수 있으니 제대로 된 실전 감각을 익히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br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60/67/cover150/8931440758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40758</link></image></item><item><author>깨비</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바이벌 크리에이티브 - [서바이벌 크리에이티브]</title><link>http://blog.aladin.co.kr/719325115/4827676</link><pubDate>Wed, 01 Jun 2011 1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9325115/48276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667945&TPaperId=482767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47/57/coveroff/89916679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667945&TPaperId=48276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바이벌 크리에이티브</a><br/>전경원 지음 / 아주좋은날 / 2011년 04월<br/></td></tr></table><br/>&#160; 현대 사회는 하루가 멀다하고 최첨단의 기술이 개발되는 시대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이 온 세상을 디지털로 바꾼지 얼마되지 않아 지금은 스마트 시대로 진화하고 있다. 과거 데스크탑 컴퓨터로 인터넷에 접속해서 작업하던 환경이 이제는 스마트 폰으로 대변되는 모바일폰이 때와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해서 작업하는 환경으로 변했다. 이렇게 급박하게 변하는 사회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이에 대한 해답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각 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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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하지만 이에 대한 해답으로 '창의력'이라고 강변하는 책이 있다. 『서바이벌 크리에이티브』라는 책인데, 이 책은 행복 창의성 연구소 CIO인 전경원 원장이 급변하는 세상에 생존하는 방법을 '창의력'에 맟추어 풀어낸 책이다. 변혁기를 맞아 세상의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보다는 '생존 창의력'으로 예측 불가능한 미래를 대비하라는 것이 요지인 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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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저자가 생존을 위해 '창의력'에 주목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예리한 눈은 자신에게 어떤 창의적인 재능이 있는지 알아야 하는 것이 첫째고, 그것을 통해 생존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두 번째다. 지금은 디지털 시대의 '속도 전쟁'이 끝났고 '창의력 전쟁'의 막이 올랐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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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창의적인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이 평생 몰입할 것을 찾고, '창의성 일지'를 작성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호기심에 반응하는 뇌 호르몬 세로토닌과 기쁨을 주는 도파민을 분비하게 하는 다양한 방법들이다. 이는 대부분 일상 생활을 통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들이다. 물론 이를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시간 관리와 습관이다. 예를 들면 운동이다. 시간이 나면 운동해야지 하는 생각은 결국 운동을 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것. 운동을 식사시간과 같은 일과로 생각하면 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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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저자는 책에서 생존을 위해 개발한 창의력은 삶에 행복을 더해준다고 한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비결로 운이&#160;좋았다고 하는&#160;것은 결국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운이 생기기 위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과 같음을 밝힌다. 그러기를 위해서는 개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함은 물론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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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흥미로운 부분은 책에서 창의력 향상을 위해 제시하는 창의성 기법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브레인스토밍 말고도 색다른 용도법(원래 용도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스캠퍼(특정 대상을 변형시켜 보기), 희망열거법(바라는 희망사항을 추가하기), 결점열거법(결점 찾아내기), 강제결합법(서로 다른 두 가지를 억지로 결합해 보기)&#160;등 다양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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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60;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같이 생활에 지루함을 느끼거나, 변화하는 시대에 제대로 된 패러다임을 가지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습관화하게되면 생존 뿐만아니라 삶 또한 윤택하게 될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47/57/cover150/8991667945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667945</link></imag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