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고 싶지 않아! 마음을 쓰담쓰담 1
유수민 지음 / 담푸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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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고 싶지 않아!>>



글. 그림 유수민

담푸스



마음을 쓰담쓰담 첫번째 책이네요.

아니! 싫어! 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해본적이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또래사회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면서 이제 엄마의 걱정은 학교 폭력 부분입니다. 

어느날 어떤 형태로 폭력의 피해자가 우리 아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 때 그 때 지혜롭게 상황을 대처하고 마음이 건강하게 커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나는 하고 싶지 않아!> 는 동물학급의 이야기 입니다. 

오소리가 나오구요.

오소리는 친구들이 하라는대로 공을 주워옵니다. 

오소리는 그렇게 하는 것이 친구들이랑 함께 노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꼭꼭숨은 공도 잘 찾아서 주워옵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고마워하기는 커녕 깔깔 웃어댑니다. 

어느 날 오소리는 공을 주우러 갔다가 꽈당 넘어집니다. 

눈을 떴을 때는 병원 침대였고 의사 선생님은 오소리에게 처방을 내립니다. 

그런데 처방이 약이나 주사가 아닙니다.

의사 선생님은 오소리가 해야 할 일 5가지를 적어 주셨습니다. 

충분히 잠 자기, 좋아하는 일 하기, 공을 오랫동안 바라보기, 속마음 털어놓기, 거절하기....

이런 것들을 하며 공을 언제 주울지 고민하는 오소리....

하지만 의사선생님은 말씀하십니다.

" 오소리야, 너는 너를 더 보살펴야 해."

오소리는 한가지 한가지 실천을 해봅니다. 

어 그런데 한가지 한가지 실천해 나가다 보니 오소리는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공을 오랫동안 바라보다 보니 알록달록 공이... 

공이 아니라 무거운 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오소리는 표정이 슬퍼집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그동안 힘들었던 일을 털어놓으며 안겨서 울지요... 

아고... 안쓰럽습니다. 오소리 엄마도 오소리도 너무 속상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소리는 그동안의 슬픔을 엄마에게 용기를 내어 털어놓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네요.

없어야겠지만 이런일이 생겼을 때 우리 아이들도 엄마에게 아빠에게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할 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학교에 간 오소리는 이제 공, 아니 돌을 줍지 않습니다. 

친구들에게 아주 당당하게 말합니다.

" 나는 하고 싶지 않아!"

학교에서의 어려움을 이겨낸 오소리를 응원합니다.

오소리는 더이상 잠자리채에 돌을 담지 않습니다. 

오소리는 잠자리를 잡기위해 나섭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오소리가 될 수도 그 친구들이 될수도 있는 어떠한 상황... 

우리 아이들이... 오소리와 같은 친구가 있다면 방관자가 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줄수 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오소리의 입장이라면 그만해!! 하고싶지 않아!! 와 같이 건강하게 자기주장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그런 건강한 마음을 배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쓴 유수민 님은 상명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예술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고 싶지 않아!>>는 어린이들이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하며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와 허니에듀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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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 어떡할래? - 어린이가 만나는 45가지 곤란한 상황!
제니퍼 무어 말리노스 지음, 앤디 캐틀링 그림, 양승현 옮김 / 키움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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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만나는 45가지 곤란한 상황!


<<너라면 어떡할래?>>


제니퍼 무어 말리노스 글

앤디 캐틀링 그림

양승현 옮김

도서출판 키움



수영장에서 갑자기 쉬가 마려우면?

시험시간에 친구가 답을 보여 달라면?

앞사람이 돈을 떨어뜨리면?

등등

한번쯤 어떡하지? 하며 생각해본 상황들입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마찬가지 일것 같습니다.

바른 답은 알지만...실천을 못할 경우도 있고.. 정말 몰라서 바른 답이 아닌 것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일들...

그 일들을 아이들과 미리 생각해 볼 수 있을 기회가 될 것 같아 이벤트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집 두 꼬맹이들은 모두 초딩이 됩니다. 아이들은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부터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서툰 우리 아이들이 그런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할까요?

이 책은 정말 사소한 그런 문제들... 을 제시하면서 아이들로 하여금 미리 경험하게 합니다.

첫번째 질문은...그 때 뿐만이 아니라 평생 안고 가는 고민인듯 합니다.ㅋㅋ

" 돈을 주웠을 땐 어떻게 해야하니?"

라는 질문부터 시작합니다.

질문을 던지고 먼저 생각해 본다음... 다음장을 넘기면 그에 대한 바른 답??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하는 생각이 바른 생각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침 우리집 큰 어린이가 옆에 있길래...

하나 하나 만약에~~라며 질문을 해봅니다.

그런데 너무 바른 답만 하는 큰 어린이... 

"넌 어떻게 그렇게 바른 생각만 해?? " 라며 물으니...

서평 책이 도착하자마자 이미 읽어본터라....

읽고 난 어린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른 답을 이미 머릿속에 넣어 버렸네요.

그럼 이 아이는 이제 이런 상황이 생겼을 때 고민하는 시간이 조금 줄어들겠지요??


몇가지 예를 볼까요??

돈을 주웠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

정말 고민스럽지 않을 수 없는 순간입니다. 이미 이 책을 읽은 어린이는 그게 바른 행동이고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론입니다.

이 아이가 진짜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평소에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보고 배우는 아이들이 바른 행동을 보고 배울수 있도록 어른인 엄마도 노력해야하는 일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았을 갈등...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소변을 보고 싶다면....그냥 눌 것인지 아니면 바로 화장실로 뛰어갈것인지...당연히 화장실로 뛰어가는 것이 맞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그곳은 나 혼자만 노는 곳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만약 볼일을 본다면... 나하나는 편하겠지만...

입장을 바꿔서 한번만 생각해본다면...

소변을 보고 싶으면 화장실로 가야 모든 사람이 즐겁게 물놀이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 집 어린이들은 절대 문을 열어주어선 안된다.. 그리고 엄마에게 연락한다... 이 교육은 잘 되어 있어서 당연하다는 듯 이야기 합니다. 아무리 알고 있는 이웃이라고 해도 함부로 문을 열어주는건 안되는 것이지요...

일상적인 생활에서 부딪히는 사소한 고민에 대하여 이야기 한 이 책!!

각각의 상황에서 미리 연습을 한번 해본다 생각하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니...

상황에서의 적절한 대응 방법을 알게 되고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할 이야기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온 '나는 나라서 좋다'

연습장 같으면서 일기장 같은 이 공책도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 모습에 동그라미 해보기!!

행복한 순간, 불편한 순간 적어보기, 숨겨진 자기 성격 찾아보기!!

고민 상담소라 해서 다른 친구의 고민 해결해주기!! 등등 재미있는 코너가 많습니다.


이 글을 쓴 제니퍼 무어 말리노스 님은 캐나다 출신 작가로, 세 아이들과 함께 미국 클리블랜드 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태나다의 라이어슨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뒤, 아동복지소아 정신 건강상담사,소송후견인으로 일하다가, 2001년부터 지금까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주로 가족상황, 생활 습관,발달장애 및 일상 생활에 중점을 둔 어린이 책을 씁니다. 사회복지사로서 다양한 어린이와 가정을 만날 수 있었기에, 가족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주제를 문학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제니퍼의 책은 여러 국가에서 여러 언어로 출판되었습니다.

글을 옮기신 양승현님은 작가이자 번역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였고 어린이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어린이책을 기획하거나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작품으로는 <야옹이와 친한 것은 누구?>, <재롱이 엄마의 아기 돌보기>, <모양 찾는 꼴도깨비>, <신나는 우주선 여행>, <힘내라! 굴착기> 등이 있다. 2006년 한국기독공보사 신춘문예에서 《내 친구 얼룩말에게》로 가작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을 그리신 앤디 캐틀링님은 40권 넘는 책의 그림을 그려 출판한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전통적인 소재와 디지털 미디어를 모두 활용하여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앤디의 작업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그린다, 그 다음엔 지워 버린다, 그리고 다시 그린다. 

그는 수채화 물감, 연필, 잉크를 사용하여 작업을 한 뒤  그것을 냄새 맡으며 즐기다가 망쳐버리고는 다시 시작합니다. 디지털 작업 과정도 거의 같은데, 냄새 맡기만 빠질 뿐입니다. 특별하고도 별난 방법이지만 그의 작품은 매력적인 효과와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이글은 출판사와 허니에듀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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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소년, 날다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2
고든 코먼 지음, 최제니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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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소년, 날다>>



고든 코먼 지음

최제니 옮김

미래인

글을 쓴 고든 코먼님은 1963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1970년까지 그곳에서 살다가 뉴욕 대학에서 영화와 시나리오를 공부했다. 지금은 뉴아일랜드에서 살고 있다. 12세 때 쓴 첫 소설이 14세 때 출간되어 6개월 만에 2만 2천 부가 팔리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17세에 최연소로 에어캐나다 상(35세 이하의 유망한 작가에게 주는 상)을 받았으며 캐나다의 권위 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영 리더스 초이스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할 만큼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은 스크린으로 옮겨지는 경우가 많다. 『월요일 풋볼 클럽』은 미국 디즈니 채널에서 텔레비전 시리즈로 방영되었으며, 『로봇 소년, 날다』는 [나니아 연대기]로 유명한 영화제작사 월든미디어에서 판권을 획득, 기획 단계에 있다.

옮기신 최제나님은 명지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분자 유전 연구원으로 일했고, 3년간 어린이 영어 강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번역 전문회사 unj에서 어린이 동화책 번역팀장으로 근무하며 많은 번역을 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을 열고 체이스의 기억상실부터 시작하는 이 이야기 <불량 소년, 날다>중간에 손을 놓을 수가 없는 이야기네요. 주인공인 체이스 엠브로즈는 어느 날 집 지붕에서 떨어져 모든 기억을 읽고 맙니다. 기적적으로 깨어났지만 기억나는 것은 이름 모를 소녀의 이미지 뿐....양쪽 부모님과 다른 가족들로부터 자신의 과거에 관하여 많은 이야기를 듣지만 엄마는 무언가를 숨기려하고 체이스는 모든 것이 그저 낯설기만 합니다.체이스가 사고가 나기전에 지역사회와 학교의 가장 유명한 풋볼 선수였다는 것 말고는 체이스는 아무것도 모른채 학교에 가게 됩니다.그러나 학교에서 마주하는 모든 친구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같은 팀원인 풋볼 선수들은 체이스를 영웅처럼 대하고 또 대다수의 아이들은 체이스를 무서워합니다. 그리고 또 한 아이 쇼샤나 웨버는 체이스를 보자마자 머리에 아이스크림을 엎어버립니다. 체이스는 혼란스럽습니다. 대체 자신은 체이스는 어떤 학생이었을지...
'내 주변에는 나를 보면 역겨운 표정을 짓고 뒤돌아서는 아이들이 있다. 어떤 애들은 내가 다가가면 공포에 질려 뒷걸음치고, 온몸으로 무서움을 표현한다. 나는 내 머리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처박았던 정신 나간 여자애를 생각했다. 실은 그 여자애가 정신 나간 게 아니라면? 내가 당해도 마땅한 짓을 한 거라면?'
시간이 흐를수록 체이스는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게 됩니다.아주 유명한 아이였고 그 유명함을 등에 업고 다른 아이들에게 횡포를 부리던 불량소년이었다는...즉 학교 폭력의 주동자였네요. 그런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마주하면서 체이스는 점점 감당할 수 없는 사실들까지 알게 됩니다.
“너한테 일어난 일이 정말 끔찍하긴 하지만 네겐 흔치 않은 기회이기도 해. 넌 처음부터 다시 자기 인생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 완전히 새로운 출발인 거지. 이 기회를 낭비하지 말거라! 물론 넌 이걸 행운이라 생각하지 않겠지만, 너 같은 상황이 되기 위해 뭐든 할 사람들이 세상엔 수도 없이 많단다. 완벽한 백지 상태 말이야.”
나는 교장선생님을 빤히 쳐다봤다.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지? 난 지금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기억해내려고 안간힘 쓰고 있는데, 교장선생님은 내가 변하길 바라시는 건가?
대체 예전의 내가 얼마나 잘못됐기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걸까? --- p.41

추락사고 전 체이스는 쇼샤나의 쌍둥이 동생을 피해자로 만들어 전학을 보내고그 사건으로 본인은 요양시설에서 사회봉사중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함께 일을 벌였던 가장 친했다는 두 친구와 그곳에 간 지금의 체이스는 정성을 다해 사회봉사를 하면서 그곳의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친해지기 시작합니다.그러다 한국전쟁에 참여해 국가가 주는 훈장까지 받은 솔웨이 할아버지를 만나고..결국 할아버지의 없어진 훈장의 주동자가 자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남아있던 소녀의 이미지는 자신이 그 훈장을 숨기기위해 지붕위로 올라갔을때 보였던 옆집의 그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런 세상에...불량소년이라 했지만 절도까지 저질렀을 줄이야...이제 체이스는 모든것을 받아 들이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려합니다.그러나 함께 그 일을 저지른 친구들은 반대하고 방해를 합니다.하지만 사고후에 친해진 비디오 동아리 친구들과 솔웨이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체이스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이야기는 학교 폭력에 관하여 피해자의 입장이 아닌 피의자의 이야기를 다룹니다.체이스는 분명 학교 폭력의 가해자였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는 어느 누구도 선뜻 도움의 손길을 뻗지 못합니다. 이미 해결해 줄수 없는 아이들만의 세상... 체이스의 학교에서는 체이스가 지역사회와 학교의 아주 유능한 풋볼 스타였기 때문에 그저 사건을 덮어버리려고만 합니다. 이런 모습에서 우리 어른들이 그저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 책의 차례를 보면 알겠지만... 이책은 단지 가해자와 피해자의 이야기가 아니라가해자와 동조자 그리고 피해자와 방관자의 모든 입장에 있었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체이스가 느끼는 죄책감과...그리고 새사람이 되어 나타난 체이스를 대하는 친구들의 태도변화...등등...각각의 입장에서 직접 그 사람이 되어 독서토론 같은 걸 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폭력이라는 난감한 문제에 자연스레 입을 열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학교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이지만 기억을 잃은 가해자의 입장에서 이 글을 읽으니...가해자의 입장에서도 볼 수 있는것이 학교폭력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네요.점점 더 심해지는 학교 폭력이지만...우리 아이들이 학교 하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올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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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가 된 인물들
허운주 외 지음, 해밀 그림 / 삼성당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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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가 된 인물들 >>

글 허운주 외

그림 해밀

삼성당


   
세계 최고가 된 인물들...

성공한 인물에게 배우는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

집에 위인과 인물 전집이 있지만 이 책에는 그 분들 외에도 최근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알짜배기 시사와 상식이 모두 들어있는 인물들이 한가득입니다.

그들에게서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배우고 어떻게 성공을 할 수 있었는지 알아볼수 있는 책이네요.

이제 우리 아이들 모두 초등학생이 되고... 서서히 자신의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나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시기에 이런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최근 일어나는 시사와 상식을 함께 접목한 인물들의 성공기를 알게 될 기회가 생겼네요.

세계최고가 된 인물들...

우선 얇은 책에 많은 인물들이 짧막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아는 인물부터 아이들 선택하여 읽어 봅니다.

아는 인물은 아는 인물이니까 집중력이 생기고 모르는 사람은 이런 일을 해낸 사람도 있어?? 라며 궁금해서 집중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아침 밥상에서 2~3명씩 읽어주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제일 처음으로 아이들이 선택한 인물은 너무너무 좋아하는 연아 언니...

연아언니에 대한 이야기 책은 몇번을 읽어도 또 연아 언니를 선택합니다.

김연아 언니는 잘 할 수있는 일에 집중하기라는 주제로 나옵니다.

김연아는 수백 수천 번 넘어지며 연습한 끝에 피겨여왕의 자리에 올라섰지요.

우리 아이들도 김연아를 읽고 나서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볼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의 끝에는 각 인물마다 생각해보세요를 통해 할수 있는 독후 활동이 있습니다.

독후활동을 하면서 아이들이 다시한번 김연아 언니가 어떻게 세계 최고가 되었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작은 꼬맹이가 선택한 인물은 마거랫 첸입니다.

우리 작은 꼬맹이는 병원 보건 쪽으로 관심이 많습니다. 슈바이처 같은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작은 꼬맹이가 선택한 마거랫 첸..

사실 엄마도 몰랐습니다.  작은 꼬맹이와 함께 읽다보니 이종욱박사님이 나오네요.

우리 작은 꼬맹이가 즐겨 읽는 인물책입니다.

이종욱박사님이 선택한 마거랫 첸에 대하여 눈여겨 보는 꼬맹이입니다.

아직조류독감이니 인플루엔자니 모르는 말이 많아서 설명을 함께 하며 동물을 살처분할 수도 있다 하니 조금 충격을 받는 것 같긴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해서 인류를 위해 큰 일을 한 마거랫 첸은 우리 꼬맹이의 머리에 무언가를 심어놓는 것 같았습니다.

세이렌으로 더 잘 알아보는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엄마가 좋아하는 커피네...ㅋㅋ

어릴적 어머니에게 훌륭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꿈을 키워간 하워드 슐츠를 통해 우리 꼬맹이들이 생각하는 훌륭한 사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답니다.

그림 그리기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큰 어린이는 단연 미야자키 하야오를 첫번째로 꼽네요.

그가 운영하는 지브리사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이탈리아 전투기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아직까지 손으로 애니메이션을 그리는 장인정신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답니다.

박지성 캐릭터를 보고는 사실 아이들은 손흥민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박지성이라며... ㅋㅋ

박지성을 읽고 나서는 아~~~하는 어린이들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손흥민도 이 책속에 들어있을거라며 희망을 가지는 아이들.. 이쁘네요...

그리고 자기 이름이 이 책 속에 들어 있다면~~~ 꺄~~~~악!!!!!

ㅎㅎㅎㅎ 한참 웃었네요... 무슨 닉네임으로 들어가고 싶은지도 한번씩 생각해 보았습니다.

큰 어린이는 세계를 감동시킨 디자이너 *** ㅋㅋ 그리고 작은 어린이는 슈바이처와 같은 착한 의사 ***이라면서 웃어봅니다. 

이렇게 차례에서 캐릭터들을 통해서 하나하나 골라서 읽어보는 재미도 있고...

밥상머리 독서도 함께 할 수 있는 이 책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신과 같은 꿈을 이룬 인물을 찾아보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해 지는 느낌입니다.



"허니에듀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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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해톡 4 (2020년) - 톡! 뜯으면 테마북이 쏙~ 초등 독해톡 (2020년) 4
김봉규 외 지음 / 비상교육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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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뜯으면 테마북이 쏙~~~ 

<<독해 톡!>>4권

4가지 테마 한주에 1권씩 4주 완성!!
읽기 전중후에 따른 톡해 테크닉 학습
독해톡 앱을 이용해 AI챗봇과 TALK학습

아이가 4학년이 되는 겨울방학 뭔가가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준비하는 도중에 
마침 비상에서 나온 신간 독해문제집을 발견했네요.
이름도 독해 톡!
톡! 제목도 상큼한 것이 깔끔하게 풀어볼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아이가 4학년이 되니까.. 4권으로 준비했습니다.
QR코드를 찍어 함께 학습할수 있다기에 내용에 대한 강의인줄 알았는데
챗봇과 퀴즈형식으로 복습하는 게임과 같은 내용이네요...
게임처럼 즐기면서 어휘가 습득될것 같습니다.

이름대로 톡톡 뜯으니 전부 5권..
1권은 정답 및 가이드 북으로 아이가 풀어볼 문제들은 4권 딱!! 한주 한권 분량입니다.
가이드북에는 주사위 만들기가 있네요.
톡하고 굴려보는 독해 톡 주사위!!
주사위에는 독해톡을 한 후에 이야기할 거리들을 선택해서 이야기거리를 만들어주네요.
가장 재미있었던 글은 무엇인가요?
독해톡활동지에서 가장 즐겁게 한 활동은 무엇인가요?
친구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은 글은 무엇인가요?
.
.
문제를 풀고 끝나는게 아니고 풀어본 내용들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수 있는기회가 생기겠네요.


첫번째 테마북으로 넘어가봅니다.
주제는 원리를 읽자 입니다.
첫번째는 어디서 왔을까 입니다.  
읽기전에 우리가 태어난 곳이 있듯이 우리가 먹는 식품도 태어난 곳이 있고 어떻게 알수 있는지 알아보기로 생각을 엽니다.
그리고 글을 읽다보면 이미지로 읽은 글을 이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마지막 읽은 후에는 문제로 다시한번 내용을 정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부분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설명하는 글에서는 보통 문단의 첫 문장이나 끝 문장에 중심내용이 나와요.
설명문의 특징을 한줄로 나타내어 줍니다.
이제 고학년이 되어가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주제별로 그 주제에 해당하는 팁이 적혀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권의 마무리에는 
어휘로 놀아요
즐겁게 해봐요
생각을 표현해요라는 주제로 마무리활동지가 있습니다.
생각을 표현해요부분에는 어떤 한 주제를 가지고 단계별로 글을 한편 써볼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라는 대로 쓰다보면 멋진 한편의 글을 써 볼 수 있게 되어있네요.
울집 꼬맹이는 일단 문제상황만 선택해보았네요.
방학을 맞이하여 나머지부분도 한번 채워보아야겠습니다.

다양한 주제와 꼭 필요한 정보들 
알차게 채워놓은 독해 톡입니다.  독해 톡으로 이번 겨울 방학 우리 아이의 지혜가 쑥쑥 업그레이드 될 것 같네요.

"해당컨텐츠는 비상교육으로부터 학습지를 받은 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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