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쪽 - 무엇을 고장 나게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만 그걸 고치지 못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그때 배웠다.
115쪽 - 약자는 위로받기보다 차별이 없는 존중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