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만 표현할 줄 알고 진심을 표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남주
관리인님 어디 가세요.
반복 되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다.
내일부터 다시 잘 부탁해
마음속 깊은 죄책감 그 어드맨가로
사랑하지 못한 아이들은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아이를 버린 아버지들은 어디에서 그 아픔을 느낄까?
아이들의 아버지는 어디로 가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