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3번째 서점이 부도났다. 그만큼 출판계가 어려운걸까.


나는 오프라인서점에 가는 걸 좋아한다. 취미가 서점방문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매주 알라딘 매장이나 교보,영풍 등을 방문하며 책냄새를 맡는다. 온라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오프라인만의 느낌이 좋다.


서점을 자주 방문하면서 가장 놀랐던 점은 오프라인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는 것이었다.

가족이나 취업준비생, 연인 등이 자주 눈에 띈다.


어릴 때는 서점이 많았는데 점점 줄어든다.

이번 뉴스의 서점도 사람들이 더 많이 방문하도록 마케팅 등을 해보았으면 어땠을까 등의 아쉬움이 남는다.

옛 서점의 자리에 또다른 서점이 들어오길 바라며..,



반디앤루니스에서도 최고 등급이었는데....저 계급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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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4
아쿠타미 게게 지음, 이정운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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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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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11
오시미 슈조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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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 버러지 주제에~


남주인공도 잘못했지만, 여주인공도 더럽고 치졸하다. 

사춘기의 남주인공은 같은반 짝사랑하는 여친구의 체육복을 훔친다.

그걸을 본 여주인공은 욕구 충족을 위해 계약을 하고 악용한다.


사춘기의 충동과 방황? 무엇을 말하는가. 도저히 모르겠다.

그래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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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어떻게 살면 좋겠냐고 묻는 딸에게
한창욱 지음 / 다연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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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문장은
`외국어를 배워라~`

딸만이 아닌 딸, 아들 모두 읽어도 좋다.
위와 같은 책을 1년에 한권정도 꼭 읽어보자.
부모님 말씀과 같은, 인생 경험자의 주옥같은 말을 되새기고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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