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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컵, 다이어리, 달력을 선물로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좀더 행복한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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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7-01-08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압일땐 고기앞님 축하드려요^^:

저기압일땐고기앞 2017-01-09 08:57   좋아요 1 | URL
감사드립니다 ^^

붕붕툐툐 2017-01-08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저기압일땐 고기앞님도 선정되었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전 광화문에서 송박했기에 새해엔 더 좋은 대한민국이 될거라 굳게 믿고 있어요!^^

저기압일땐고기앞 2017-01-09 09:01   좋아요 0 | URL
네.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
새로운 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ㅎㅎ

2017-01-08 18: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저기압일땐고기앞 2017-01-09 09:04   좋아요 1 | URL
감사드려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대형 출판 도매업체 송인서적 1차 부도
http://m.news.naver.com/read.nhn?oid=469&aid=0000181284&sid1=001&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001&light=off

출판계가 더 악화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도서정가제가 현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 일로 중소출판사에 타격이 갈거라고 하네요.

책은 읽는사람만이 읽는 상품인데
경제가 안좋아지니 소비자는 씀씀이를 줄일수밖에 없고.

나라가 총체적 난국이네요.
잘해결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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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대왕 2017-01-03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타깝네요
 

 

 작년보다 책을 많이 산 걸 보니, 저도 이제 도서정가제의 호구가 되어가는 것인가.

 

도서관가서 자주 읽는데도 올해 84권이나 구매했다니~ 참 많이 사기도 샀네요.

정가제 바로 전 2014년에는 비싼 책을 많이 샀던 것 같아요.

 

알라딘도 도서정가제를 반대했었죠. 딱 그 마음이네요.

뉴스에서는 책값 떨어졌다고 선전하지만, 책 자주 사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값이 올랐어요.

 

저도 책 한권에 그 값 이상의 가치가 들어있다는 말에 동의하지만, 우린 물질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또한 가치는 시장에서 매겨집니다. 책은 상품이죠.

 

올해 알라딘 덕분에 책 많이 사보았고, 앞으로도 더 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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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 중순이 되었네요 ^^

새해의 계획은 실천하고 계신가요?

저는 열심히 노오오오오오오력하고 있답니다ㅋㅋ

 

제인생의 즐거움은 책읽기!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ㅎㅎ

 

눈에 띄는 만화 3월 신간 목록

(발행된 책은 신간, 발행되지않은 책은 앞의 권입니다)

 

[소개] 얼마 전 DC코믹스 측은 3월 24일 개봉 예정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보기 전에 읽어 두면 좋을 원작 그래픽 노블 리스트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출간되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공식 원작 그래픽 노블 세트”는 그중 네 권을 묶어 선보일 예정이다.

 

 

 

 

 

 

 

 

 

 [소개] 괴수들이 출몰하는 현대 도시. 취미로 히어로 일을 하는 사나이가 나타났다. 반짝이는 대머리에 맹한 얼굴, 다소 촌스러운 복장을 한 사이타마는 아무리 봐도 유약한 소시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혹독한 훈련을 거쳐 비현실적인 힘을 손에 넣은 인물이다. 그 힘을 이용해 어떤 괴수나 로봇도, 심지어 외계인까지 주먹 한방으로 해결해 버리는데... 하지만 악당들을 너무 금방 쓰러트려버리는 바람에 아무도 그의 노고를 알아채지 못한다...?!

 

 

 

[소개] 망망대해의 외딴 섬에서 공격해온 블랙 팬텀. 마츠카제의 헌신적인 분투로 간신히 물리치지만 효부의 실수가 또 다른 비극을 학교에 불러들인다…. ‘모습 없는 침입자’ 편 완전 수록!

 

 

 

 

 

[소개] 나, 치바 시립 소부 고교 2학년생 히키가야 하치만은 자타 공인 고고한 외톨이. 그런 내가 강제로 가입하게 된 봉사부에는 전교 최고 성적 우수자이자 미소녀 유키노시타 유키노가 있었다. 보통은 여기서 해피&럭키 러브코미디 학교생활이 시작되어야 하는데….

 

 

 

 

[소개] 진의 명운을 건 일섬. 영정과 여불위가 ‘천하’를 논하는 가운데, 풍전등화인 함양으로 창평군이 달려간다. 영정, 여불위, 태후의 마음이 서로 교차하며 진나라 내부 통일전에 종지부가…!

 

 

 

 

 

[소개] 트리니티 세븐 vs 트리니티 세븐! 연구한 마도의 성과를 서로 보여주는 마도 연구 대 결전 개막!
출전자는 트리니티 세븐 멤버와 부활한 히지리, 그리고 의문의 흑발 미소녀 아나. 주목을 모은 첫 번째 시합은 아라타 & 리제 vs 아린 & 유이! 전에 없이 어마어마한 마술이 마구 작렬하는 격렬 배틀! 사랑의 광풍도 휘몰아쳐 센세이셔널한 제10권!!

 

 

 

[소개] 문화제가 코앞으로 다가온 이때, 야마모토 코나츠의 불만이 마침내 폭발! 그리고 예전부터 반발했던 학생이 치아키 선생을 노리며 사건을 일으킨다…!! 그런 가운데, 학생회장은 특별한 이벤트로치아키 선생의 인기 회복을 꾀하는데―. 인간관계의 트러블을 뛰어넘으며 유시는 확실한 성장을 실감한다!!

 

 

 

 

[소개] 훗날 칠해의 패왕이라 불리게 되는 사나이의 젊은 날의 모험, 제7권!! 여왕 아르테미나의 노여움을 사버린 신드바드 일행은 죽음의 골짜기 밑으로 떨어진다! 가진 옷가지도 다 털리고 몸뚱이 하나만 덜렁 남은 그들의 운명은…?!

 

 

 

 

[소개] 고교생이 되고 두 번재 여름방하겡 돌입한 토모코, 토모코는 여름방학 초반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내기로 결의하지만 학교행사에 말려들고 마는데….

 

 

 

 

 

[소개] 고교생 프로 복서가 된 아자미 리쿠가 맞이한 데뷔전.대전 상대는 어린 아들에게 씩씩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의욕을 불태우는 베테랑 키쿠치. 그야말로 어린 시절 갈망했던 ‘부자의 모습’을 눈앞에서 본 리쿠는…?!

 

 

 

 

 

[소개] 도쿄로 돌아온 린카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세계를 막후에서 조종한다고 소문난 어떤 거대 기업의 자객이었다. 타깃은 아크(성궤)를 들고 도망 중인 미나미 일행, 그리고 아크의 ‘열쇠’가 될 거라는 렌이었다. 점과 점이 선으로 연결되듯이 초능력 사회의 수수께끼가 조금씩 밝혀지는 가운데, 싸움은 치열의 극치를 향해 나아간다!

 

 

 

 

[소개] 한국을 덮친 거대한 악재와 더불어 거리를 좁혀오는 의문의 조직?! 여름방학을 맞이한 유성우, 한층 적극적으로 유물 복원에 착수! 하지만 어딘가 낯이 익은 조직이 복원 작업을 방해해 오는데….

 

 

 

 

 

[소개] 여왕은 고심 끝에 결국 마법이 없는 세상을 택한다. 멜로즈 일행과 왕궁 병력이 대치하고 있던 중 자파의 계획에 의해 다시 블루에어가 부활, 모든 마법사들에게 마력이 돌아온다. 한편 멜로즈는 자신 혼자 자파를 상대하기로 결심하고, 동료들을 뒤로 한 채 자파의 거처에 들어가는데….

 

 

 

 

[소개] 마리의시간역행 마법에 맞서던 중 타샤의 전생이 자신의 스승인 웨스트라는 사실을 알게 된 류환. 이스트는 자신의 마법을 통해 웨스트가 수천 년의 ‘업’을 뛰어넘어 곧바로 타샤로 전생할 수 있었다며, 류환에게 다이아나와의 계약을 통해 타샤의 과거를 엿볼 것을 제안하는데….

 

 

 

 

[소개] 리쿠의 실수로 탈옥을 준비한다는 것이 발각될 위기에 처한다! 본토에서는 염원하던 방위장관으로 취임한 키도인이 쿠데타 작전을 시작하는데…?!

 

 

 

 

 

[소개] 아오바조사이가 매치 포인트를 맞이한 현 대표 결정전 준결승 제3세트. 한 점만 빼앗기면 시합이 끝나는 궁지에 몰린 카라스노는, 가진 전력을 모두 쥐어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숙명의 세이조전 마침내 결판!

 

 

 

 

 

[소개] 메이세이고와 켄조고. 마침내 타치바나 형제의 첫 여름이 시작됐다. 토우마의 아빠 에이스케의 분한 마음. 소이치로 · 오토미 아빠의 분한 마음. 그리고 스탠드에는 야구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니카이도의 모습. 여러 사람들의 생각이 교차하는 마운드에 지금, 에이스 넘버를 등에 단 타치바나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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