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편의 음악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낭만적이면서도 평온한 한 편의 음악처럼.
나는 지금 옛 만화의 추억들을 되돌아보고 있다.
기운이 없을때면 만화를 떠올린다.
만화는 항상 긍정적이며 웃음을 준다.
우리에게 노력해라고 강요도 하지 않는다.
그 점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