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통찰하는 인간동물학 집대성
마고 드멜로 지음, 천명선.조중헌 옮김 / 공존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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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대다수는 동물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더 우수하며, 특별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그건 힘의 차이에서 생긴 착각일 뿐이다.
맨손으로는 맹수에게 져도, 무기를 만들어 승리한다.
바로 그 힘을 이용해 우리 눈에 보이는 동물을 이겨왔다.

그렇게 통제하에 둔다.
공장형식으로 동물을 도축해 많은 고기를 생산하고,
애완동물을 두며, 동물원도 만든다.
전부 그 강력한 힘으로 말이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생물은 통제도 못하고, 이기지도 못한다. 그들보다 특별하다고 크게 안 느낀다.

그 힘으로 착각하지말자.
우리 모두 지구의 부속품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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