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엄마는 독서중 (순오기 서재)</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내가 꿈꾸는 마을도서관 '늘푸른 작은도서관'</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0 Feb 2012 21:07:2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순오기</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14960143717804.jpg</url><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순오기</description></image><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삼남매 이야기</category><title>아들, 고등학교 졸업하는 날</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413289</link><pubDate>Fri, 10 Feb 2012 07: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413289</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073659&TPaperId=541328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90/90/coveroff/895807365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140104&TPaperId=541328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71/coveroff/8984140104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848685&TPaperId=541328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21/46/coveroff/897184868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1335990&TPaperId=541328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9/71/coveroff/898133599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991100&TPaperId=5413289"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0/coveroff/8971991100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714960143/5413289'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오늘 11시, 아들 고등학교 졸업식이다.
아이들은 수능이 끝난 다음 날부터 교복을 입지 않고 자유로운 복장으로 학교에 다녔다.
졸업식에도 당연히 교복을 입지 않는다.
녀석들은 모두 양복을 입기로 했는지, 우리아들도 어제 양복을 사겠다고 했다.
&nbsp;
아들은 월욜에&nbsp;진학할 대학 과 선배들이 소집한 OT에 가느라,
지난 주말&nbsp;제 여동생이랑 나가서 셔츠와 자켓을 샀는데 썩 어울려 보였다.
&nbsp;
엊그제 산&nbsp;자켓을 입으면 되는데 굳이 양복을 살 필요가 있느냐~
네 친구들이 다 입는다고 했더라도, 실제로 양복을 다 사입기는 어려워.
네돈이든 내돈이든 졸업식 날&nbsp;하루 입자고 양복을 사는 건 낭비다.
대학을 다녀도 양복은 거의 입지 않는다.
차라리&nbsp;양복 살 돈으로 3월부터 학교&nbsp;다닐 때 입을 옷을 여러&nbsp;벌 사는 게 낫다... 등등
&nbsp;
녀석은 설날에 받은 세뱃돈과 빵집에서&nbsp;받은&nbsp;알바비까지 70만원을 엄마한테 맡겼고,
앞으로 받을 알바 수입까지 합하면 120만원은 족히&nbsp;될테니 제 맘대로 하고 싶은지
"양복 살거야, 내가 알아서 한다니까~"
밥도 뜨는 둥 마는 둥, 빵집으로 일하러 가는 녀석의&nbsp;손에 카드를 쥐어 보내면서도 
양복을 사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보라고 거듭 당부했다.
&nbsp;
12시 마감인 방과후학교 강사 지원서를 내고 돌아오는 길에 아들과 같은 반 엄마를 만났다.
자기 아들도 양복을 못사게 했더니 툴툴거리며 남은&nbsp;세뱃돈을 몽땅 들고 나갔단다.
어이구, 철없는 녀석들~ 저희들 대학등록금에 등골 빠지는 부모 생각은 안하고.....
아니, 왜 학교는 교복을 안 입고 사복을 입게 하는 거야? 등등 푸념을 주고 받았다.
&nbsp;
집에 돌아오니, 녀석은 양복을 사지 않고&nbsp;컴퓨터 게임을 즐기는 중이었다.
잠시 후 같은 반 친구가 대학등록금 고지서를 출력하러 왔기에, 
양복을 샀느냐 물었더니 자기는 양복을 안 입는다고 했다.
그래서 며칠 전 산 자켓을 보여주며, 이걸 입어도 양복보다 훨씬&nbsp;멋지지 않겠냐 부추겼지만
그래도 아들녀석은 양복과 구두를 사겠다며 나갔다.
...... 무슨 맘을 먹었는지 양복을 안 사고 빈손으로 들어왔다. 
이쁜 녀석, 기특해라~~~~~ ^^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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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OT 갔다가 자정이 지나 귀가한 녀석은, 
덥수룩한 머리를 잘라낸&nbsp;염색 머리와 멋진 쟈켓&nbsp;인증샷을 요구하는 엄마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썩소를 날려주었다.ㅋㅋ
"아들, 엄마는 성공했다. 키가 180은&nbsp;좀 못돼도&nbsp;그만하면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을 아들이야!"
고슴도치 엄마의 호들갑이 싫지 않았는지, 어쩌면 적당한 알콜 기운이 마음을 활짝 열어놓았는지....
&nbsp;

오늘 졸업식에 양복을 안 입고 이렇게 입어도 훌륭하지 않겄습니까?^^
이 사진은 큰딸이 보고 나면 삭제할거라, 먼저 보신 분은 땡 잡으신 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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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을 축하한 알라딘 이모 M님의 책선물은 지난 페이퍼에 올렸고,<BR>
 
오늘은 중학교 졸업할 때 선물받은 인증샷을 3년이나 지나서 올린다.^^<BR>어쩌다 보니 선물받고 시간이 많이 지나 올리기도 뻘줌해서 통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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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고전문학의 향기를 찾아서&gt;는 입학할 고등학교가 꼭 읽으라고 추천한 도서였고, &lt;한국의 미 특강&gt;은 독서회원이 급하게 선물한다고 우리 책을 사 가버려서 없었는데... 다시 구입하려고&nbsp;보관함에 담은 걸&nbsp;ㅊ님이 졸업선물로 보내셨다. 감사^^
&nbsp;
&nbsp;<BR>&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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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여의도에 사는 둘째 고모가 구두 티켓을 두 장 보냈다며 전화를 하셨다.
중학교 졸업할 때도 30만원을 보내줘서 교복도 사고 가방까지 샀는데....우린 막내라고 받기만 해서 염치없다.<BR>
구두보다는 실용적인 랜드로바를 사고, 메이커 운동화나 하나 사줘야겠다. <BR>물론 녀석이 맡긴 70만원에서 계산할 거고... 
머리 염색&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 25,000원
셔츠와 자켓&nbsp;&nbsp;&nbsp;&nbsp;&nbsp; 160,000원
과 학생회비&nbsp;&nbsp;&nbsp;&nbsp; &nbsp;200,000원
졸업식날 용돈&nbsp;&nbsp;&nbsp; 30,000원
운동화&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
.
.
&nbsp;
펼친 부분 접기 ▲
&nbsp;
우리아들 담임선생님은 1년동안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 주셨다.
사탐 문제집 건으로 부장샘과 갈등을 겪었을 때도, 문제집을 사주면서 위로하고 힘을 주셨다.
엊그제 전화 통화할 때, 대학 입학 전에 기차여행을 하면 좋겠다고 자유이용권을 알려주셨다.
'To Sir Wlth Love~~~~' 노래라도 부르고 싶은 마음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책으로 대신한다.^^
<BR>&nbsp;
 
나꼼수 응원하기 댓글 이벤트에 담첨돼 2달쯤 지나서&nbsp;랜덤으로 보내 준 
김어준 사인본 &lt;닥치고 정치&gt;
"44명 모두 내 아들이니까, 너희 오빠들이다!"
하시며 어린 두 딸을 데려와 인사 시켰다는 선생님의&nbsp;딸들을 위한&nbsp;책도 준비했다.
&nbsp;

<BR>&lt;나, 이사 갈 거야&gt;아스트리드 린드그렌 / 논장
'트집쟁이 거리'에 사는 다섯 살 로타는 왜 옆집으로 이사 갔을까?&nbsp;
이런 경우에 어른들은 가출이라 하지 않나?^^
로타는&nbsp;옆집으로 이사가서 혼자 잠자리에 들었는데, 늘 노래를 불러주는&nbsp; 아빠 생각에 눈물이 나고.... 그래서 다시 집으로 이사 간 거 뿐이다.ㅋㅋ
&nbsp;
<BR>&nbsp;
&nbsp;

&nbsp;
&nbsp;&lt;동시는 똑똑해&gt;김미희 / 뜨인돌어린이
&nbsp;내가 동시집을&nbsp;제법 읽었는데도, 이 동시집 꽤 신선했다.
과학을 동시로&nbsp;끌어들인 센스쟁이 시인이 궁금하다. 
똑똑한 동시를 읽으며 같이 놀다보면 독자도 동시처럼 똑똑해지겠다, 분명히~~ ^^
&nbsp;

중력 3
&nbsp;
지구는
모든 물건을
끌어당긴다
&nbsp;
모두 날아가 버리면
혼자서 심심하니까
무엇이든 잡아당기며
같이 놀아 달란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302/97/cover150/8952753925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53925</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책으로 나누는 세상</category><title>2012년 2월, 유아/어린이/청소년/좋은부모 추천도서</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410335</link><pubDate>Wed, 08 Feb 2012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410335</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309465&TPaperId=541033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53/0/coveroff/899230946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891667&TPaperId=541033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57/48/coveroff/899189166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1846704&TPaperId=541033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88/56/coveroff/897184670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70433X&TPaperId=541033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72/79/coveroff/899270433x_3.jpg" width="75" border="0"></a>&nbsp;<br/><br/>알라딘 10기 서평단 다섯 번째 미션이다.
네번째 미션에 추천한 책은 한 권도 간택되지 못했다.
하나 둘 셋 쉬고, 다섯 번째는 간택되기 바라며 분야별로 한 권씩 담아본다.
&nbsp;
&lt;유아 부분&gt;<BR><BR>
 
&nbsp;&lt;나에게 키스하지 마세요&gt; 툴리오 호다 지음, 김희진 옮김 / 글로연 / 2012년 1월 
&nbsp;
'어릴 때부터 서양의 공주 동화에 길들여져, 신데렐라 컴플렉스를 갖게 되는 건 아닐까?'
우리 옛이야기보다 서양 동화에 더 친숙한 독서행태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다.&nbsp;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눈에 띄는 그림책은 우리 옛이야기나 창작보다 외국 작품이 더 많다. 
&nbsp;
하지만 &lt;나에게 키스하지 마세요&gt;의 주인공 엘레나는,&nbsp;모두 왕자 개구리의 키스를 받아 공주로 변하기를 소원하는데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지조 있는 개구리, 난 이렇게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는 삶의 태도가 좋다. 유행을 따르듯 별 생각없이 세태를 따르지 않고 혼자서 '아니오!' 할 수 있는 개구리라니~~ 너무 기대되는 그림책이다.
&nbsp;
&nbsp;
&nbsp;
&lt;어린이 부분&gt;
&nbsp;
 
&lt;첩자가 된 아이&gt; 김남중 지음,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푸른숲 / 2012년 1월 
&nbsp;
김남중 작가 강연에서 삼별초 항쟁을 소재로 작품을 구상하고 답사를 다녀왔다는 말을 듣고, 이 책이 나오기를 학수고대했다. 삼별초 항쟁을 제대로 알게&nbsp;될 이 책은,&nbsp;점차 소홀해지는 학교의 역사교육을 보완하기 위해서라도&nbsp;우리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겠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각기 다른 입장의 세 주인공을 내세워 아이들 스스로 여러 관점에서 삼별초 항쟁을 살필 수 있게 했다는 점이다. 몽골군에 아버지를 잃은 송진이, 삼별초 장군 배중손의 딸 선유, 몽골군 사령관인 삼촌을 따라 고려 원정에 나선 테무게. 세 아이는 입장 차이만큼이나 삼별초 항쟁을 보는 시각도 다르다. (알라딘 책소개에서 인용)
&nbsp;
&nbsp;
&lt;청소년 부분&gt;
&nbsp;
 
&lt;중학생을 위한 즐겁게 독서포트폴리오 쓰고 멋지게 성적 올리기&gt; 
권혜진.김도한 지음 / 아주큰선물 / 2012년 1월 
<BR>대학입시 전형에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면서 포트 폴리오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되었다. 하지만 실제로 포트 폴리오를 잘 하려면 컴퓨터 실력 뿐 아니라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nbsp;이 책에 제시한 실례를 보면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감을 잡을 것 같아 기대된다.
중학생들이 어떤 책을 선택하고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중학생을 위한 효율적 독서전략을 안내한다. 정체성, 인권,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주제별로 접근한 독서포트폴리오 쓰기를 통해 논.구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실제 중학생이 쓴 독서포트폴리오 예시를 실어 독서포트폴리오 쓰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수행평가 및 논.구술평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국어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활용한 독서포트폴리오 예시를 수록했다. 
&nbsp;
&lt;좋은 부모 부분&gt;
&nbsp;
 
&lt;아이의 공부두뇌&gt; 김영훈 지음 / 베가북스 / 2012년 1월 
<BR>우리 아이 공부를 잘하게 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 부모들은 근심이 없어질거다.<BR>EBS와 공동 기획한 이 책은 책소개만 읽어도 마음 솔깃해진다. 
&nbsp;

&nbsp;아이의 뇌가 움직이고 발달하는 패턴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학습동기가 넘쳐흐르도록 하고, 집중력-기억력-사고력-창의력 등의 공부 기능에 자극을 줄 수 있게 하는 획기적인 교육서다. 특히 평생 공부의 기반이 확립되는 초등학교 시기를 학년별로 나누어 각 시기마다 발달하는 공부두뇌 및 이에 따른 과목별 공부법을 쉽고도 상세하게 설명한다. <BR><BR>즉, 어느 연령에 어떤 종류의 뇌 자극을 주어야 ‘감수성기’(학습발달의 결정적인 때)를 놓치지 않고 아이의 공부두뇌를 자연스럽게 계발시킬 수 있느냐를 알려주는 것이다. 그렇게 되어야만 아이는 부모의 강박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즐거워서 공부를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머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가꾸는 것. 아이의 뇌를 이해하고 이에 따른 뇌 기반 교육을 함으로써, 단순히 공부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끊임없이 학문을 탐구하고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72/79/cover150/899270433x_3.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70433X</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순오기 이야기</category><title>얘야, 꿈꾸는 걸 포기하지 마!</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408348</link><pubDate>Wed, 08 Feb 2012 1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40834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541494&TPaperId=540834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50/98/coveroff/8996541494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난 살아오면서, 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꿈꾸는 것조차 포기했던 게 많았다.
물론 지금도 넉넉하지 않아서, 우리 애들도 나처럼&nbsp;그러지 않을까 안타까울 때도 있지만......
중요한 건 돈에 대해, 혹은 꿈꾸는 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는 사실이다.
&nbsp;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건,
부지런하지 못해서 지레 포기하고 노력하지 않았던 자신에 대한 변명이고 좋은 핑계였다.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는 어리석음, 하지만 늦게라도 깨달아서 감사하는 게 또 인간의 장점이자 나의 미덕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젠&nbsp;꿈꾸는 일에 도전하고 부딪혀보자, 가당찮은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기도 한다.^^<BR>


Dream comes true now
마음에 생각을 품으면, 일이 이루어진다.
心想事成
꿈은 꾸어야 이루어지고 목적지가 있어야 방향을 잃지 않는다.
(지식인의 서재 200쪽, 배병우)
&nbsp;
나의 성장기 70년대 내고향 충청도 시골에서는 
딸들은&nbsp;중,고등학교를 보내지 않거나, 먹는 입 하나 덜려고 일찍 시집보내는 집도 있었다.<BR>내 큰언니도 중학교를 마치고 서울 당숙네 병원이나 약국에서 일했고, 
돈을 더 벌려고 가발공장에서 잔업도&nbsp;불사했지만 끝내&nbsp;고등학교 졸업장을 갖지 못했다.
아버지는&nbsp;맏딸을 고등학교에 보내지 못한 걸&nbsp;평생 미안해하셨고, 돌아가실 때까지 당신의 아픈 손가락이었다.
&nbsp;
내 친구 중에도 동창이라곤 달랑 초등 친구 뿐이거나 이른 나이에 할머니가 된 친구도 있다.
나이 마흔이 넘어 시작한 초등 동창회에 가면, 사는 게 힘들었던 지난 시절 이야기에 우리는 함께 울고 웃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난을 살아내는 건 눈물겨웠지만,&nbsp;길어올리는 추억거리는 윤택해서 행복하다' 말한다.
&nbsp;
&nbsp;
자존심 세고&nbsp;대쪽&nbsp;같았던 아버지를&nbsp;제일 닮은 나는, 
질풍노도의 사춘기에 아버지와 불화했고,&nbsp;나이가 들어서도 오랫동안&nbsp;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했다.
&nbsp;
중학교 2학년,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던 촌에서 인천으로 이사온 우리집.
아버지는 예전에 노비로 부리던 사람의 수하에서 사무장으로 일했는데, 
당신의 자존심은 그걸 용납하지 못하고 마음을 볶았는지 한 달만에 중풍으로 쓰러지셨다.
자식을 공부시키며 먹고 살아야 했던 엄마는&nbsp;
먼저 이사와서 장사를 하던&nbsp;아주머니를 좆아 생선 다라를 이고 나섰다.
&nbsp;
집집마다&nbsp;대문을 두드려&nbsp;부끄러운 입을&nbsp;떼고&nbsp;생선이나 새우젖을 팔고&nbsp;파김치가 되어 돌아온 엄마에게, 
아버지는&nbsp;비린내가 난다며 퉁박을 주기 일쑤였다.
'어떻게 감히 아버지가 엄마에게..... 절대 용서할 수 없어!'
주먹을 쥐고 부르르 떨던 사춘기는 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원망과 애증으로 가득찼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촌뜨기 전학생으로&nbsp;잘난체할 수 없는 학교에서도 외롭고 자존심을 다치는 아이였다.
&nbsp;
벌써&nbsp;38년 전 일이건만, 
이걸 쓰면서도 눈물이 나...... 상처 받은 내면의 아이는 치유되거나 성장하지도 않는가 보다.
&nbsp;
&nbsp;
정작 하고 싶었던 얘기는 이따 이어 써야겠...
&nbsp;
&nbsp;
&nbsp;
&nbsp;
&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50/98/cover150/8996541494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541494</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삼남매 이야기</category><title>고2 막내, 공부할 책 주문</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408334</link><pubDate>Wed, 08 Feb 2012 1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40833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264539&TPaperId=54083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13/48/coveroff/895926453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168941&TPaperId=54083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73/8/coveroff/896416894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6917096&TPaperId=54083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19/4/coveroff/892691709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2785700&TPaperId=54083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69/31/coveroff/894278570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2785255&TPaperId=54083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93/3/coveroff/8942785255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714960143/5408334'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고2가 되는 막내가 주문할 책을 문자로 보내왔다. 
앞으로 줄줄이 이어질테니 '티끌 모아 태산, 알라딘 적립금'을 열심히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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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끝 언어영역 현대문학편과 중고샵에서 &lt;지식인의 서재&gt;를 주문했다. 
지식인의 서재는 보고 또 봐도 밑줄 칠 곳도 많고 나한테 많은 도움이 돼서 누군가에게 선물하려고 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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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셀파 해법 수학 1 유형 기본서 추가 주문 문자 왔는데,
또 구입할 책&nbsp;문자 올까봐 기다렸다 내일 오전 10시 전에 주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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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수학이 문제인 우리 아이들~
수학 없는 세상에 살고 싶지만
수능을 보고 대학에 가려면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 되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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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인터넷 수능 방송 강의 교재다. <BR>위에 담은 한끝은 학교에서 하는 교재고, 자이스토리는 저 혼자 공부할 문제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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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20/79/cover150/896416914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16914X</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순오기 이야기</category><title>아름다운 전라도말 대회, 정답을 맞춰보세요~~</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405499</link><pubDate>Tue, 07 Feb 2012 02: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405499</guid><description><![CDATA[어제 2월 5일, 제2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대회를 보러 갔다.
남편과 남매를 대동하고...
머리 큰 녀석들이 같이 움직이는 걸 싫어해서, 끝나고 맛난 거 사준다고 꼬드겼다.
그리고 내년에 엄마가 참가할 거라 답사 차원에서 구경가자는 말도 좀 먹힌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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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인 시립 광주민속박물관에서는 정월 대보름 맞이 
다양한 행사가 진행중이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아주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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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전라도말 대회가 열리는 시청각실은 좀 작았지만 사람들이 꽉 차서, 우린 앞쪽 빈자리에 앉았다.
진행을 맡은 말바우아짐과는 페북에서 대회날 보자고 속삭였기에 서로 반갑다 인사를 나눴고,
심사를 맡은 강현구 선생님은 10년 만에 만나니 반가워서 덥석&nbsp;손을 잡았다. 물론 내가 먼저 잡은 건 아니고, 
10년 전 0000초등학교에 오셔서 우리문화 '장승과 벅수' 강연 하셨는게, 그걸 추진했던 학부모라고 했더니
기억을 하는진 모르지만 반가워하셨다.^^ 선생님도 세월을 비켜갈 수 없었는지 좀 늙으셨다.ㅜㅜ
같이 심사를 맡은 극단 신명 대표는&nbsp;
지난 가을 풍암호수공원에서&nbsp;동네방네 5.18보따리&nbsp;&lt;언젠가 봄날에...&gt;공연할 때 진행해서 얼굴이 익었고,
진도소리패 중에 맨 오른쪽 엄마는 내가 아는 사람이라 열심히 손뼉을 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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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어 초등 저학년들이 토끼와 거북이 전라도 버전으로 첫 막을 열었다. 
아이들 눈높이에 걸맞는 이야기로 한 녀석이 어찌나&nbsp;능청스럽게 전라도말을 잘하는지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고,
나중에 등장한 초등 고학년들은&nbsp;지하철에서의 꼴불견을 얘기했는데, 차라리 자기들 이야기를 했을면 더 좋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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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을 전라도말로 바꾸어 부른 처자는 배꼽 뺀 상(인기상-15만원)을 받았고,
경상도에서 20년을 살다 고향&nbsp;곡성으로 귀농한 아저씨는&nbsp;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해서 표창한다'는 문구의 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는데 부상 없이 달랑&nbsp;종이떼기 하나라
어따&nbsp;써먹을 데가 없어 코팅해서 지게에 달고 다니며 동네에서&nbsp;무엇이나 고치는&nbsp;맥가이버로 영판 오진상(금상-30만원)을 받았다. 작년에도 나왔다는 모녀도 마흔이 넘도록 시집을 못(안)간 딸의 공개구혼- 힘세서 같이 농사지을 남자-으로 영판 오진상,
럭셔리 아줌마는 전라도말을 찰지게 잘해서 영판 오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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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상했던 대로, 붉은 옷을 입은 아줌마는
14년 진정엄마를 모시고 살면서 밤이면 밤마다 친정엄마 시집살이 얘기를 천 번도 더 들었을거라며
내게는 정말 낯선 전라도 말을 잘 풀어내서 질로 존상(대상-5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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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본선에 참가한 12팀 중 나머지 일곱 팀은 모두 어찌끄나상(장려상-15만원)을 수상했는데, 
원고 심사를 거쳐 본선에만 오르면 상금은 따놓은 당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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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말 대회가 진행되는 사이사이 전라도말을 알아맞추는 퀴즈를 냈는데
나도 하나 맞춰서 일만원의 문화상품권을 받았다. 하하~~
내가 맞춘 말은, 우리 큰딸 유치원때 원장님이 딸아이를 칭찬해주던 말인데
내가 말뜻을 못 알아먹어서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어본 말이라&nbsp;자신있게 '저요!'를 외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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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칸에 들어갈 전라도 말은 무엇인지 맞춰보세요, 맞춰도 상품권을 드리지는 못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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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전라도말을 쓰지 않으니 우리애들이야 전라도 말이 낯설었지만 그래도 맞춰볼려고 열심히 컨닝하다가
중간에 지루하고 배고프다며 만원짜리 하나 들고 나가 주전부리를 했는데, 어찌끄나 애들 주전부리 값은 건졌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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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포핀스님&nbsp;페이퍼를 보고, 1월부터&nbsp;전라도닷컴 정기구독을 신청했으니 열심히 읽고 아름다운 전라도말을 배워서 
내년에는&nbsp;꼭 참가하겠노라고 말바우아짐이랑 전라도닷컴 발행인이자 편집장인 황풍년님께 약속해부렀다. 
그래야 내가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이런 상장을 받고잡다.ㅋㅋ
상장을 소리내서 읽어보면 전라도말의&nbsp;진수를 좀 느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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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황풍년님은 모습도 근사하지만 필체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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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에&nbsp;말바우아짐이 전라도닷컴 구독을 부탁했는데 아이들과 몇몇 사람들이&nbsp;전라도닷컴을 모른다고 해서, 
내가 가져간 전라도닷컴 1,2월호를 높이 들어 보여줬었다. 내가 '수말'스럽다는 정답을 맞춰 상품권을 받으러 나가니까
말바우아짐이 뒤돌아서게 한 다음, 아까 전라도닷컴을 보여줬던 사람이라며 이런 모습이 '수말스런' 모습이라고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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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우아짐 지정남씨는 본인 스스로 전라도말로 먹고 산다고 말한다.
텔레비전 프로 '신얼씨구 학당'을 진행하고, MBC 라디오 '말바우아짐'은
세상 돌아가는 꼴을&nbsp;보며 전라도말로 일침을 가해 청취자의 속을&nbsp;후련하게 풀어주즌&nbsp;시사프로다. 
전라도말 대회에서 나왔던 퀴즈를 올려두니, 전라도말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맞춰보시라~~~~
말바우아짐은 시골로 다니며 만나는 어르신들이 쓰시는 말을 소재로, 좋은 생각에 글을 쓴다.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라도 말이다.
그날 정답을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정확한 답이 생각나지 않는 것도 있다.
나도 제법 전라도 말을 알아듣는데,&nbsp;들어보긴 했어도 내가 쓰지 않으니 답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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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퀴즈 나갑니다!!
1번은 사진을 안 찍었더니&nbsp;문제도&nbsp;생각나지 않아 걍 넘어가고 2번부터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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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 하든, 컨닝을 하든 재주껏 맞춰보시씨요잉~ 
올해는 짝수해라 순오기가 광주초청 이벤트 때 복습퀴즈를 낼지도 모르니&nbsp;잘 기억해두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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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부터 어르신까지 고루 참여했는데 청소년 참가자가 없어 좀 아쉬웠고, 
중간에 공감을 얻지 못한 참가자도 있고, 열두 팀이나 되니 좀 지루했다. 참가자를 두셋은 줄여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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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고 나왔는데, 어느새 해거름이 되었다.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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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내키지 않은 걸음을 함께 해 준 아들딸의 주린 배를 채워주려고 
서둘러 우리동네로 돌아와 아이들이 먹고 싶어한 감자탕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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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2/0207/pimg_714960143733911.jpg</url><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405499</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책으로 나누는 세상</category><title>1박 2일, 경복궁 편 보셨나요</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403101</link><pubDate>Mon, 06 Feb 2012 06: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403101</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2817158&TPaperId=540310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3/9/coveroff/898281715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72062&TPaperId=540310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47/72/coveroff/8936472062_2.jpg" width="75" border="0"></a>&nbsp;<br/><br/>2월 5일, 아름다운 전라도말 대회에 네 식구가 구경갔다가 돌아와 텔레비전을 켰더니 1박 2일에 유홍준 선생님이 나왔다.
우리 가족은 '나는 가수다'를 시청하기 때문에 1박 2일을 잘 안 보는데, 채널이 SBS에 맞춰져 있어 보게 된 것이다.
작년에 유홍준 선생님과는 부여답사와 보길도 완도 답사까지 함께 해서 친밀한 느낌에 와락&nbsp;반가웠다.^^
혹시 어제 못 보신 분들은 재방송을 놓치지 말고, 다음 12일에도 이어서 나온다니 꼭 챙겨보시기를...
나의문화유산답사기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mydapsagi/10015007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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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을 보면서 가장 큰 수확은, 경복궁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중국의 자금성 규모에&nbsp;기죽어 스스로 비하하는 못난 생각을&nbsp;단번에 날려 버린 것! 물론 &lt;나의 문화유산답사기 6&gt;을 읽은 독자라면 자금성에 기죽기는 커녕&nbsp;경복궁에 대단한&nbsp;자긍심을 갖고 있지만....^^<BR><BR>
역사공부를 이렇게 현장을 찾아다니며 한다면, 달달 외우는 공부로 생각하는 부작용은 없을 것 같다. 게다가 1박 2일 멤버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재미를 더하려고 퀴즈를 맞춘 멤버에겐 조선시대 화폐였던 상평통보를 상으로 줬고, 자기가 가진 엽전의 가치만큼 점심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던 것. 이승기는 아는 게 제법 많았는데 이수근이 대박났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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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사람들은 은연 중 경복궁이 자금성을 모방해 축소해 지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자금성이 완공된 것은 1420년이고 경복궁이 완공된 것을 1935년이니, 경복궁이 25년 먼저 지어진 것이다. 
&nbsp; 경복궁의 중요한 특징이자 자금성과 구별되는 가장 큰 차이점은 위치설정(location)이다. 자금성은 건축디자인의 기본취지가 위압감을 주는 장대함의 과시에 있다. 이에 반해 경복궁은 우리나라 건축의 중요한 특징인 주변환경, 즉 자연과의 어울림이라는 미덕을 지니고 있다.&nbsp;건축미학 자체가 다른 것이다. 주변의 경관을 자신의 경관으로 끌어안는 차경(借景)의 미학을 경복궁처럼 훌륭히 이루어낸 건축은 세계에서 드물다. 우리 경복궁은 어느 시점에서 보아도 북악산과 인왕산을 바라볼 수 있는 자연과의 어울림이 자랑이다. 그것은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미학의 문제다. 경복궁은 거기에 북악산과 인왕산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지어진 건축이다. 궁궐 너머로 보이는 북악산과 인왕산은 경복궁의 가시적 정원인 것이다. 
&nbsp; 세계 어느 나라 왕궁에 그런 산이 있는가. 자금성 주위에는 그런 산이 없다. 그래서 그들은 연못에서 파낸 흙으로 자금성 북쪽에 우리의 북악산에 비하면 '뒷간'보다도 작은 가산(假山)을 만들었다. 그리고 자금성에 들어서면 나무 한 그루 없다. 자객이 들어올까봐 있던 나무도 다 없애버린 것이다. 그렇게 철저히 자연을 배제할 수가 없다. 경복궁의 각 권역을 이어주는 길에는 아름다운 소나무, 버드나무, 때죽나무, 마가목, 산딸나무 등 각 건물에 어울리는 나무들이 배치되어 있다. 그 종류가 100종이 넘는다. 경복궁과 자금성을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자연과의 어울림이다. 자금성은 자금성이고 경복궁은 경복궁이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6, 15~17쪽에서 발췌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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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막내가 초등학교 3학년이던 2005년 여름방학에 경복궁에 데려갔었다. 그때는 &lt;나의 문화유산답사기 6&gt;권이 나오기 전이라 &lt;경복궁에서의 왕의 하루&gt;로 경복궁에 대한 공부를 하고 갔기에, 그 넓은 경복궁에서 빼놓지 않고 꼭 봐야 할 곳을&nbsp;잘 찾아다녔다.&nbsp;다녀와서는 체험학습 보고서를 폼나게 만들어 학교축제에 전시도 했고.&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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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가을에는&nbsp;알라디너들과 만나 경복궁의 매력에 흠뻑 취하는 행운을 다시 누렸다. 어제 1박 2일에서 유홍준 선생님 안내로&nbsp;멤버들이 둘러본&nbsp;곳을&nbsp;우리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돌아보았으니 그들이 부럽지는 않았다.^^

교태전 뒤쪽으로 돌아서면 홀연히 아름다운 꽃동산이 나타난다. 아미산 회계(花階)라 불리는 이 꽃동산은 말의 진실된 의미에서 여성적인 공간이다. 경복궁이 세계 어느 나라 궁궐보다 인간적 체취가 느껴진다는 것은 아미산 꽃동산 같은 사랑스러운 공간이 자경전 꽃담장과 경회루 연못으로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아미산 화계는 경회루에 연못을 만들면서 퍼낸 흙을 모아 가산을 만들면서 네개의 꽃계단으로 축조한 것이다. 교태전의 화계는 밝고 화사한 꽃담으로 둘려 있고 세번째 단에 아름다운 네개의 굴둑이 줄지어 있어 환상적인 공간이 되었다. 교태전 구들의 굴뚝을 이렇게 멀리 빼내어 골칫거리 건축 장애물을 또다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계기로 삼은 것이다. ( 57~58쪽)
 

&nbsp;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할 당시에는 고종의 어머니인 철종의 왕비(철인왕후)가 생존해 있었고, 헌종의 계비인 효정왕후와 익종(효명세자)의 왕비인 신정왕후(조대비)도 생존해 있었다. 때문에 이분들을 위한 공간이 별도의 건물로 필요했다. 이른 자전(慈殿)이라고 하는데 그중 조대비가 기거하던 자경전은 건물이 자못 장중하다. 이는 흥선대원군이 자신의 아들이 왕으로 등극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조대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건축적으로 그렇게 나타낸 것이다. 실제로 조대비는 여기에서 1866년까지 수렴첨정을 했다. 
&nbsp; 자경전은 집보다 담이 아름답다. 자경전 담장에는 거북등 무늬, 만자무늬, 능화꽃 무늬 등이 사방연속무늬로 장식되어 있고 그 사이사이에는 수복강녕(壽福康寧) 네 글자를 전서체로 새겨넣었다. 또 매화, 난초, 모란, 연꽃, 대나무, 국화 등을 마치 화투짝 그림처럼 디자인해서 배치했는데 그 환상적인 어울림이 경복궁의 표정을 더없이 밝고 화사하게 만든다. 붉은색 벽돌 자체가 화려하기 그지없는데 여기에 온갖 꽃무늬를 더해 자칫 사치스러운 공간이 될 수도 있었지만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다'는 궁궐 건축의 미학이 여기에도 유감없이 구현되어 경복궁은 참으로 아름다운 공간이라는 감동을 받게 된다. (59~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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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비췬 모습까지 완벽한 경회루의 아름다움은 할 말을 잊게 한다. 내가 찍은 사진이지만 다시 봐도 멋지다!

경회루 건축의 아름다움의 반은 그것이 인공방지(方池) 위에 세워져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경회루는 밖에서 보면 누각이 물에 어른거리면서 더욱 아름답게 비치며, 누각 안에서 연못을 내려다보면 땅과 거리감이 생겨 일상의 공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듯한 편안함이 느껴진다. 그런 경회루 건축에서 가장 슬기롭고 가장 경이로운 부분은 이 연못물의 순환씨스템이다. 어떤 강제 순환장치 없이 북악산에서 흘러들어온 물이 연못 전체를 돌아나감으로써 항상 맑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nbsp;(81~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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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원정의 아름다움도 경회루에 버금갈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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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이&nbsp;쬐금 부러웠던 건, 우리가 살펴보지 못한 영제교 천록상의 유머를 찾아낸 것. 혀를 낼름 내밀고 있는 천록이라니... ^^

&nbsp; 영제교 돌다리 양옆의 호안석축에는 물길을 뚫어져라 내려다보는 돌짐승이 모두 네 마리 조각되어 있다. 이들은 천록이라는 전설속의 신령스러운 짐승으로 '왕의 밝은 은혜가 아래로 두루 미치면 나타난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 천록상에는 왕의 밝은 은혜가 온누리에 미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서려 있는 것이다. 
&nbsp; 이 천록 조각은 대단히 생동감있는 명작이다. 한껏 웅크리고 있는 자세도 실감나지만 금천을 뚫어져라 응시하는 눈의 표정은 살아있는 듯하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이 천록들의 표정이 개울을 그냥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딘지 능청스러운 모습이라는 것이다. 네 마리 모두 표정이 다른데 한 마리는 아인슈타인이 '메롱'하는 것처럼 혓바닥을 날름 내밀고 있다. (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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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질 때 근정전 박석 이음새를 따라&nbsp;흐르는&nbsp;모습을&nbsp;경복궁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꼽았다는 소장의 말을 확인하고 싶다.&nbsp;경복궁에 갔을 때&nbsp;갑자기 폭우가 쏟아지지 않는 한, 실제로&nbsp;확인하기는 어렵겠다.

'빗물이 박석 이음새를 따라 제 길을 찾아가는 그 동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물 길은 마냥 구불구불해서 아무리 폭우가 쏟아져도 하수루로 급하게 몰리지 않습니다. 옛날 분들의 슬기를 우리는 못 당합니다."(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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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으니, 경복궁에 가기 전 &lt;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6&gt;을 읽고 가는 건 필수고, 어제 방송된 1박 2일 경복궁 편을 보고 가면 더욱 좋겠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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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된다면 나는 비오는 경복궁보다 눈덮인 경복궁이 더 보고 싶다.
2월 15일 딸내미 대학 졸업식에 가는데, 그때 눈이 온다면 다른 일 제쳐두고 경복궁으로 달려갈 텐데....]]></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47/72/cover150/8936472062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72062</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책으로 나누는 세상</category><title>2월 5일, 오주석 선생님을 기억하며...</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9706</link><pubDate>Sat, 04 Feb 2012 12: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970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681290&TPaperId=539970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2/12/coveroff/897668129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0101704&TPaperId=539970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53/coveroff/893010170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133904X&TPaperId=539970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69/73/coveroff/898133904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1338280&TPaperId=539970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7/77/coveroff/898133828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1338159&TPaperId=539970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2/9/coveroff/8981338159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9706'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알라딘의 서비스 중에 북캘린더, 정말 좋다.
내일&nbsp;2월 5일은 오주석 선생님이 돌아가신 날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이런 안내가 아니면, 어찌 기억하고 그분을 추모하겠는가!
알라딘,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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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5일 : 오주석 사망






오주석  
「코리아 헤럴드」지 문화부 기자를 거쳐 호암미술관 학예연구원,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등 12년 간 큐레이터를 지냈다. 서울대, 이화여대, 한신대 등에서 한국회화사를 강의했고, 중앙대 겸임교수와 연세대 영상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2003년 10월 백혈병 진단을 받고 투병해오던 그는 2005년 2월 생을 마쳤다. 오십을 채 못 넘긴 그의 인생을 규정지은 것은 시서화, 예능, 한학에 두루 통달했던 아름다운 화가 단원 ..
대표작 : &lt;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gt; &lt;오주석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1&gt; &lt;오주석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2&gt; &lt;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gt; &lt;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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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 전 &lt;바람의 화원&gt;이&nbsp;TV 드라마로&nbsp;&nbsp;방송된 후, 우리 남편은 뒤늦게 그 책을 보고 완전 감탄했었다. 혜원과 단원의 그림에 숨은 뜻을&nbsp;숨바꼭질 술래처럼 찾아내는데 놀라서....
그때 나는 조용히 말했다. "그렇게 놀랄 거 없어, 이정명 작가가 발견하고 새롭게 해석한 게 아니라 이미 오주석 선생님의 &lt;한국의 미 특강&gt;에 다 나왔거든."^^ 
우리 남편은 즉시 &lt;한국의 미 특강&gt;을 빼들었지만, &lt;바람의 화원&gt;처럼 재미나지는 않았는지 읽다가 중간에 그만... 그래서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lt;오주석이 사랑한 우리 그림&gt;을 권했다. 아무리 좋은 지식과 정보라도 독자가 책을 읽어줄 때 그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니까, 쉽고 재밌게&nbsp;읽히는 소설이 좋을 때도 분명 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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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제대로 읽은 건&nbsp;달랑 2권 뿐이지만, 오주석 선생님을 기억하며 그분의 책을 살펴&nbsp;보도록 불지피는... &nbsp;알라딘의 북캘린더 서비스는 내게 유익하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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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바람의 화원&gt;과 &lt;뿌리 깊은 나무&gt;는 텔레비전 드라마 덕분에(드라마는 한두 회만 봤지만...) 우리남편과 애들도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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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어머니독서회 토론도서가 오주석 선생님 책이라 지역도서관에서 욕심껏 빌려왔지만 대략 몇 꼭지만 보고 반납했었다. 항상 욕심만 앞서지 실제 읽어내는 건 아주 미미하다. 읽고 싶은 책은 많고 읽을 시간은 없지만... 그래도 오주석 선생님의 우리 미술에 대한 사랑을&nbsp;기억하며, 그 분의 해박한 지식과 해설에 귀 기울여&nbsp;이참에 한 권이라도 더 읽으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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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39/71/cover150/8981335990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1335990</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우리집에 온 책</category><title>2012년 2월 읽은, 혹은 읽고 있는 책 - [삶을 바꾼 만남 - 스승 정약용과 제자 황상] 포함 22종</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9271</link><pubDate>Sat, 04 Feb 2012 0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9271</guid><description><![CDATA[1월에 읽기 시작해 2월에도 읽고 있거나 다 읽은 책<br/><br/><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073659&TPaperId=539927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90/90/coveroff/89580736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073659&TPaperId=5399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시는 똑똑해</a><br/>김미희 지음, 양경희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2년 02월<br/></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0216&TPaperId=539927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0/85/coveroff/89558202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0216&TPaperId=5399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별 - 프로방스 지방 어느 목동의 이야기</a><br/>알퐁스 도데 지음, 율리아 야쿠시나 그림, 이시내 옮김 / 길벗어린이 / 2004년 08월<br/></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97699&TPaperId=539927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19/71/coveroff/89010976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97699&TPaperId=5399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록도 큰할매 작은할매 - 수녀 마리안느와 마가렛 이야기</a><br/>강무홍 지음, 장호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07월<br/></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041385&TPaperId=539927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04/6/coveroff/89930413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041385&TPaperId=5399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빠의 선물 - 5.18 문학작품 동화 부문 수상작 모음집</a><br/>문귀숙 외 지음, 김대중 그림 / 나라말아이들 / 2010년 05월<br/></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881872&TPaperId=539927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8/55/coveroff/8984881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881872&TPaperId=5399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압둘 가사지의 정원</a><br/>크리스 반 알스버그 글 그림, 이상희 옮김 / 베틀북 / 2002년 10월<br/></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16855&TPaperId=539927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72/71/coveroff/89011168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16855&TPaperId=5399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음 국가를 말하다 - 공화국을 위한 열세 가지 질문</a><br/>박명림.김상봉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 2011년 01월<br/></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2602&TPaperId=539927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59/14/coveroff/89617026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2602&TPaperId=5399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드나무에 부는 바람</a><br/>케네스 그레이엄 지음, 고수미 옮김 / 보물창고 / 2012년 02월<br/></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2599&TPaperId=539927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90/70/coveroff/89617025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2599&TPaperId=5399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 형제 동화집</a><br/>그림 형제 지음, 아서 래컴 그림, 이옥용 옮김 / 보물창고 / 2012년 02월<br/></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14531&TPaperId=539927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53/41/coveroff/89546145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14531&TPaperId=5399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박완서, 우리의 박완서 - 소설가 박완서와 함께한 사십여 년</a><br/>여성동아 문우회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04월<br/></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9205316&TPaperId=539927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0/86/coveroff/8939205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9205316&TPaperId=5399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잃어버린 여행가방 - 박완서 기행산문집</a><br/>박완서 지음 / 실천문학사 / 2005년 12월<br/></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br/><a href='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9271' target='_blank'>[상품더보기]</a>]]></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06/74/cover150/8954616755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16755</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책으로 나누는 세상</category><title>2/5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8526</link><pubDate>Fri, 03 Feb 2012 2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852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5737&TPaperId=539852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16/9/coveroff/895460573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8116&TPaperId=539852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71/48/coveroff/8954608116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020616&TPaperId=539852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4/86/coveroff/897002061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70582&TPaperId=539852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3/63/coveroff/893647058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6040&TPaperId=539852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9/19/coveroff/8936456040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8526'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시상에 이라고 이삐고 귄있는 말이 있으까"
전라도의 멋과 맛, 흥을 오롯이 담고 있는 전라도말을 지키고 이어가기 위해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를 정월대보름에 펼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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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
때: 2012년 2월 5일 (일) 오후 2시~4시
장소: 광주시립민속박물관 시청각실
진행: 말바우아짐 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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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이름도 전라도 말이라 재밌습니다^^
질로 존 상(대상) 상금 50만원(1명)
영판 오진 상(금상) 상금 30만원(3명)
어찌끄나 상(장려상) 상금 15만원(7명)
배꼽 뺀 상(인기상) 상금 15만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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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속박물관 입장료는 내지 않고 누구나 입장할 수 있습니다.
대회 참가신청서 접수는&nbsp;2월 2일(목)까지였고, 
본 대회날 전라도말 알아맞히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문화상품권 등 선물이 푸짐해서 '오진 꼴'을 보실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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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꾼에 모태노문 징허니 오지고 재미지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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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nbsp;1월 광주에 둥지를 틀었으니 벌써 23년~
처음엔 목사님이 설교 중에 전라도 말을&nbsp;쓰면 알아듣느냐고 물었고
'태백산맥'을 읽을때도 전라도 말이 입에 붙지 않아 두번이나 실패했었는데
이젠 전라도말을 제법 알아 듣게 되었는데, 그건 사투리가 많이 나오는 책을 읽은 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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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백수로 딩가딩가 노는 달.^^
고로 주머니가&nbsp;가벼운 달.ㅠㅠ
장바구니 결제는 알라딘 적립금이 들어오는 범위에서만 결제해야 하는 달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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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이모가 주는 대학 졸업선물로 큰딸이 간택한 도올의 &lt;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gt;
방송강의도 듣고&nbsp;&lt;중용 인간의 맛&gt;을 읽은 큰딸은&nbsp;다음주 강연장에서 사인도 받을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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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책을 읽은 건 없지만, 예전에 방송에서 노자 강의할 때 시청했다.<BR>그래도 책은 그닥 땡기지 않았는데, 우리딸은 도올을 읽고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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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대학생인 아들은 책선물도 '엄마 맘대로 해~'라고 답해서 내가 골랐다.
전남대생이 될 거니까, 김상봉 교수님 책을 간택했다~ ^^
김용철 변호사 강연할 때 사회보신 교수님께 우리아들이 교수님 제자로 갈지도 모른다고 했었는데... 
아들은 철학과보다는 심리학과를 가고 싶어했는데, 성적에 맞추다 보니 정외과를 가게 됐지만,
김상봉&nbsp;교수님 강의를 들을 기회는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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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막내 국어선생님이 읽으면 좋겠다고 추천한 책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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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nbsp;하루'
언제였던가, 아마도 32~3년 전 쯤?
퇴근해서 집에 오니&nbsp;내가 모아 두었던&nbsp;
신문에서 잘라낸&nbsp;기사와 기타 등등&nbsp;잡동사니 종이들을 몽땅 고물상에 팔아치웠다.
울고불고 난리치며 그 밤에 고물상에 가서 다시 찾아와서도 정리를 안 하고
결혼할 때 그 보따리를 끌고 왔더랬다.
그런데 지금도 그대로 처박혀 있다. 
그 잡동사니 기사들에 솔제니친 기사가 있었다.
그 내용은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거기에 그가 있었다는 건 분명히 기억한다.
내게 솔제니친은 그렇게 각인되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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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이미지도 안 뜨고 절판이라 중고에 나온 걸 캡처한 
황석영 북한 방문기 '거기 사람이 살고 있었네'
중고가에 택배비까지 정가의 두배가 넘는다. 도서관에 있나 확인해보고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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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어머니독서회 토론도서로 선정된 &lt;난설헌&gt; 최문희 / 다산책방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이다.
2007년 12월 8일 방송된 'KBS 한국사전- 난설헌편'에 의하면, 
'사임당은 결혼한 남자가 신부집에서 생활하는 '남귀여가혼'이 일반적인 시대였고, 16세기 이후는 결혼 후 신부가 바로 시댁에 들어가 생활하는 풍습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래서 친정에서 살았던 사임당과 다르게 난설헌은 시댁생활로 재능을 가두고 살아야 할 '조선 여성'으로 시대의 불운이었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난설헌의 불행이요, 천재 시인을 일찍 보낸 우리의 슬픔이기도 하다. 77세의 최문희 작가가 그려낸 난설헌은 어떤 모습일지 두근두근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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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헌을 알기 위해 같이 보면 좋을 책~ 5권은 읽고 소장했지만 나머지 3권은 사고 싶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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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주머니를 좀 채우려면 리뷰라도 열심히 써야 될 거 같은데....생각처럼 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알라딘 '명사가 추천하는 이달의 좋은 어린이 책' 리뷰는 꼭 쓴다.
2월 추천도서는 이름만 들어도 '와아~' 소리가 절로 나올 작가들이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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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브레히트의 어린이 십자군&gt; 베르톨트 브레히트 / 새터
'세익스피어 이후 가장 중요한 극작가로 평가받는 베르톨트 브레히트, 국내에서 1989년까지 사회주의자라는 명목으로 금서 조치되었다가, 해금된 후로는 극작가이면서 뛰어난 서정시인으로 아낌없는 사랑을 받은 현대 시문학의 역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작가다.'라는 설명만으로도 접근하기 어려운 작가라 기가 팍 죽는데, 문학을 공부할 때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영역이라 생각했었다. 그래도&nbsp;이 책은 접근할 수 있을 거 같아 장바구니에 담는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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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lt;우체국 도둑 놈! 놈! 놈!&gt;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 개임나무
영화 놈놈놈이 생각나는 제목이지만,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정말 대단한 작가다.
내가 읽은 건 '여름방학 불청객'과 '오이대왕' 뿐이지만 결코&nbsp;실망시키지 않았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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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나랑 친구 알래?&gt; 수지 모건스턴 / 크래용하우스
알라딘에도 수지 모건스턴 매니아가 꽤 있는 거 같다. 물론 어른들이다.^^
나도 몇 권 갖고 있는데, 아직 못 읽은 책도 많고~ 출간된 책도 무지무지 많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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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힌 부분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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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친 부분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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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사들이고 안 쓸 확률이 높은 오픈키드 독서감상문대회 대상도서는 일단 도서관에서 찾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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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직업 시리즈 &lt;영차영차 그물을 올려라&gt; 는 어부가 하는 일을 알게 해주는 책이고,<BR>&lt;나는 우리 마을 주치의&gt;는 의사선생님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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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서 한 자리에서 20년 이상 의원을 하는
나의&nbsp;주치의는 동갑이지만, 여전히 청년처럼 곱다.
나는 고혈압 약을 먹으며 늙어간다고 억울해했더니
당신은 겉만 멀쩡하지 고개가 뒤로 돌아가지 않는다며
억울해할 것 없다고 하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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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직업 시리즈는 내가 좋아하는 책이라 꼭 구입하는데,
신간&nbsp;2권만 갖추면 시리즈를 모두 소장한다.
&lt;그물을 올려라&gt;와 
아래 다섯 권은 오픈키드독서감상문 대상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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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넣고 싶은 책은 늘 넘치지만
나를 비롯한 대다수 알라디너에게 지름신 강림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요구하는 건&nbsp;아름다운 미덕일지도!^^
다음 다섯 권은 늘푸른 작은도서관 통장에서 결제하고 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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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알라디너 '된장' 최종규님의 책 &lt;뿌리 깊은 글쓰기&gt;<BR>
 
희망찬샘이 추천한 &lt;독서교육 길라잡이&g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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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독서회원이 신청한 &lt;비폭력 대화&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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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lt;방황해도 괜찮아&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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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흐뭇한&nbsp;&lt;책과 집&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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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봉사자가 신청한 &lt;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gt;은&nbsp;
좀 비싸서중고샵을 기웃거렸더니 하나&nbsp;나와서 냉큼 주문했다.&nbsp;
<BR>김남중 작가 강연에서 다음 작품은, 삼별초 항쟁을 소재로 준비중이라기에 기다렸는데
&nbsp;&lt;첩자가 된 아이&gt; 라는 제목으로 나왔다.
 
 
&lt;위험한 갈매기&gt;는 환경동화다.&nbsp;&nbsp;<BR>
문학동네어린이 수상작 &lt;열세번째 아이&gt;와 김리리의 &lt;뻥이오 뻥&gt;
레인 스미스 그림책&lt;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gt;와 
피테 레이놀즈의 &lt;나, 여기 있어&gt;도 확 끌린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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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신간 평가단 유아/어린이/청소년/좋은부모 분야 선정도서 2권은 이번주에 도착할 듯~<BR>
 
&nbsp;<BR>최숙희 작가의 &lt;내가 정말?&gt;과
박영대 교수(광주교육대)의 &lt;우리 그림이 들려주는 사람 이야기&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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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그림책은 정말정말 그림이 너무&nbsp;이쁘고 ^^
우리 그림에 관심 많은 나를 충족시키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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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내가 추천한 도서 중에서 한 권은 꼭 선정됐는데
이번에는 하나도 간택되지 못했지만... 선정도서 2권 다 기대된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647/5/cover150/8963650235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650235</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늘푸른작은도서관 소장도서</category><title>11. 비룡소 - [모모] 포함 58종</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4516</link><pubDate>Thu, 02 Feb 2012 09: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4516</guid><description><![CDATA[비룡소 책, 좋다. 그림책은 더 좋아하고.^^
2009년 제4회 알라딘 리뷰대회에서 '고릴라'로 어린이분야 2등의 영예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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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창작 그림책 
'아씨방 일곱 동무, 이상한 족자, 색깔을 훔치는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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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지존 '존 버닝햄' 할아버지 책도 많고
코키 폴의 '마녀 위니' 시리즈
무한감동의&nbsp;사노 요코 '100만 번 산 고양이'를 비롯해
요시오 노리코의 '그건 내 조끼야!'
글자없는 그림책&nbsp;'이상한 화요일, 꼬마 구름 파랑이'
클로드 부종의 '아름다운 책'
바바라 쿠니의 '달구지를 끌고' 
로베트토 인노첸티의 '마지막 휴양지' 
에즈라 잭 키츠의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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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책 중에서 리뷰는 썼는데 내게 없는 책이 유독 많이 보이는데
학교 도서실이나 지역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이 많아서 그런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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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소년들이 열광한 '클로디아의 비밀'이나 '모모'도 빼놓을 수 없다.<br/><br/><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0207&TPaperId=539451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43/coveroff/978894910020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0207&TPaperId=5394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씨방 일곱동무 - 비룡소 창작 그림책 9</a><br/>이영경 글.그림 / 비룡소 / 1998년 04월<br/><br/>리뷰0</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0495&TPaperId=539451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3/45/coveroff/89491004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00495&TPaperId=5394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색깔을 훔치는 마녀</a><br/>이문영 글, 이현정 그림 / 비룡소 / 2004년 12월<br/><br/>리뷰0</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0482&TPaperId=539451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coveroff/89491104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0482&TPaperId=5394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릴라</a><br/>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장은수 옮김 / 비룡소 / 1998년 10월<br/><br/>리뷰0</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0857&TPaperId=539451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8/36/coveroff/89491108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0857&TPaperId=5394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만 번 산 고양이</a><br/>사노 요코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비룡소 / 2002년 10월<br/><br/>리뷰0</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0555&TPaperId=539451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2/30/coveroff/89491105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0555&TPaperId=5394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건 내 조끼야</a><br/>나까에 요시오 글, 우에노 노리코 그림,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2000년 02월<br/><br/>리뷰0</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0776&TPaperId=539451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4/97/coveroff/89491107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0776&TPaperId=5394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름다운 책</a><br/>클로드 부종 글 그림, 최윤정 옮김 / 비룡소 / 2002년 05월<br/><br/>리뷰0</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0164&TPaperId=539451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53/coveroff/8949110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0164&TPaperId=5394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a><br/>존 버닝햄 지음, 엄혜숙 옮김 / 비룡소 / 1996년 01월<br/><br/>리뷰0</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0083&TPaperId=539451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72/coveroff/9788949110080.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0083&TPaperId=5394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a><br/>존 버닝햄 지음,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5년 11월<br/><br/>리뷰0</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0059&TPaperId=539451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0/94/coveroff/894911005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0059&TPaperId=5394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할아버지</a><br/>존 버닝햄 지음,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5년 09월<br/><br/>리뷰0</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0253&TPaperId=539451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3/2/coveroff/894911025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10253&TPaperId=53945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친구 커트니</a><br/>존 버닝햄 글.그림, 고승희 옮김 / 비룡소 / 1996년 05월<br/><br/>리뷰0</td></tr></table><div style='border-top:1px solid #CCCCCC; margin-bottom:5px; margin-left:15px;'> </div><br/><a href='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4516' target='_blank'>[상품더보기]</a>]]></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9/10/cover150/8949190028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9190028</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극장에서 본 영화</category><title>2012년 극장에서 본 영화</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4481</link><pubDate>Thu, 02 Feb 2012 08: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4481</guid><description><![CDATA[우리집 가까이에 영화관이 생기고부터 누리는 호사.
2007년에 45편,
2008년엔 32편,
2009년엔 25편,
21010년 29편,
2011년엔 35편을 봤다.<BR>
2012년은 1월에&nbsp;부러진 화살,&nbsp;2월 1일에 댄싱 퀸... 
2012년 영화보기는 이제 시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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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31일자로 영화 서비스가 안돼서 리스트에 담을 수가 없다.
나중에 DVD로 나오면 그걸 담을 수 밖에...
&nbsp;]]></description></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이달의당선작&amp;우수리뷰</category><title>추억이 방울방울, 패션 디자이너 - [내가 만든 옷 어때? - 패션 디자이너]</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1343</link><pubDate>Tue, 31 Jan 2012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13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5923&TPaperId=5391343"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45/44/coveroff/89582859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5923&TPaperId=53913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만든 옷 어때? - 패션 디자이너</a><br/>곰곰 지음, 선현경 그림 / 사계절출판사 / 2012년 01월<br/></td></tr></table><br/>기획력이 돋보이는 사계절출판사의&nbsp;'일과 사람' 시리즈가 나는&nbsp;참 좋다.
&lt;1권 짜장면 더 주세요, 2권 딩동딩동 편지 왔어요, 3권 출동 119! 우리가 간다, 4권 내가 만든 옷 어때?&gt;까지 책이 나오는 즉시 구입하는 매니아라, 솔직히 아부성 짙은 리뷰가 될 경향이 농후하다.^^
'일과 사람' 시리즈는
1.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일을 고루 담은 책
2. 관심 갖고 관찰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
3. 일과 이웃에 대한 건강한 시선을 갖추도록 이끄는 책
4. 그림책이자 정보책, 도감이자 이야기 책
5. 학교 공부에도 도움을 주는 또 하나의 교과서!
라는 홍보성 글이 절대 과장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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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패션 디자이너의 세계를 그린 4권은, 유년의 '추억이 방울방울'(며칠 전 본 메리포핀스님 페이퍼 제목 표절.^^)솟아나는 종이 옷이 앞뒤 속지에 가득 담겨 있지 않은가!! 칼라 복사해서 가위로 오려내어 내가 그린 종이 인형에게 입혀보고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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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축구단이 부럽지 않을 딸 부잣집, 여덟 명의 딸을 똑같은 천으로 옷을 만들어 입힌 이 어머니가 한없이&nbsp;부럽다!!
나도 이렇게 해보고 싶었는데, 나는 겨우 삼남매를 둔 엄마라 도저히 따라 잡을 수 없었다.ㅜㅜ 
엄마 옆에서 똑같은 천으로 인형 옷을 만들어 입히는 막내한테 감정이입하는 유년의 나를 발견했는데, 정작 우리 막내는 이렇게 똑같은 옷 입는 거 싫단다. 내가 저희들을 똑같이 입힌 적도 없는데 말이지.ㅋㅋ
언니가 일곱이나 되는 막내는 언니들 옷을 줄줄이 내려 입을 수밖에 없었지만, 기운 자국이 있어도 엄마가 예쁘게 수선해주기 때문에 속상하지 않았단다. 이런~ 센스쟁이 엄마, 나도 이런 엄마가 되고 싶었다는 걸 우리 딸들이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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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야기와 정보라는 두 가지 축으로 전개된다. 디자이너가 옷을 만드는데 필요한 것들을 이야기하며, 그에 관련된 사진과 그림 등 콜라쥬 기법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디자이너의 설명으로 패션의 모든 것을 알게 되는 흥미진진한 직업의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 디자이너 이야기를 보여주는 위 그림도 좋지만, 디자인에 관한 아래 그림 스타일도 참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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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페이지를 보다가, 나의 반짇고리를 뒤져 단추 주머니를 찾아냈다. 나는 아이 옷을 만들어 입히지는 못했어도, 예쁜 단추로 아이 옷이나 신에 달아 포인트를 살리기도 했고, 인형옷을 만들 때 달아주기도 했었다. 그리고 나도 한때는 입고 싶은 옷을 맘대로 입을 수 있는 날씬한 체형이었다는 걸 증명하는 젊은 날의 사진도 찾아서 올린다. 비록 폭탄 맞은 듯 바람에 휘날린 머리와 벌어진 다리는&nbsp;세련된 맵시와는 거리가 멀지라도, 첫 애를 낳고도 저 체형을 유지했는데...&nbsp;아~ 추억이 방울방울,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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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삼천포로 빠져드는 리뷰를 제자리로 돌려 놓자.^^ 
자연처럼 아름다운 디자인은 없다는 걸 아는 멋진 디자이너도 혼자서 옷을 만들지는 못한다.&nbsp;옷이 만들어지기까지 여러 사람이 각자 맡은 역할을 다해야 한 벌의 옷이 된다. 직업의 세계도 혼자&nbsp;잘나서 되는 게 아니라&nbsp;함께 어울려 돕고 사는 세상이라는
&nbsp;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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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단골 손님과 눈썰미의 진수를 보여주는 만화도 끼어 있다. 아무리 멋진 옷을 만들어도 입어주는 고객이 없다면 패션은 발전하지 못한다. 옷은 그 옷을 입은 사람의 직업과 성품이나 성향까지도 알려주며 신비로운 마술처럼 기분도 UP-DOWN 시킬 수 있다. 그래서 때와 장소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한다는 걸&nbsp;다양한 옷을 입은 러시아 인형으로 보여주는 것도&nbsp;참신하고 재밌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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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옆에서 자투리 천으로 인형 옷을 만들던 꼬마가 자라, 자신이 디자인한 것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미고 싶어하는 당찬 디자이너가 되었다. '디자인이란 물건이나 생활 환경을 더 아름답고 쓸모 있으며 편리하게 만드는 일이라, 사람들이 사는 환경을 잘 알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한다. 섬유 디자인, 출판 편집 디자인, 가구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건축 디자인, 광고 디자인, 산업 디자인, 정보 디자인.... 등 무궁무진한 디자인의 세계도 덤으로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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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열어갈 어린이들은 어떤 직업을 갖고, 어떤 노력을 하며 멋진 앞날을 그려나갈지 기대되는 직업 세계. 패션에 관심 있는 어린이 뿐 아니라 다양한 직업과 함께 도우며 사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일과 직업 시리즈, 앞으로 나올 다양한&nbsp;일과 직업도&nbsp;기대 된다.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45/44/cover150/895828592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5923</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초등저학년에게 좋은 책</category><title>혼자, 동무와 함께하는 우고의 홀로서기 - [우고의 대단한 심부름]</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1072</link><pubDate>Tue, 31 Jan 2012 2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910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622451&TPaperId=539107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45/35/coveroff/89966224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622451&TPaperId=53910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고의 대단한 심부름</a><br/>이소 미유키 글,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류화선 옮김 / 천개의바람 / 2012년 01월<br/></td></tr></table><br/>요즘 부모들이 자녀들을 과잉보호하며 온실 속에서 키운다는 비판도 있지만,
세상이 점점 험악해지고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자녀를 강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 마음과는 달리 과잉보호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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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실에서 아이를 키워야 하는 부모와&nbsp;&nbsp;뭔가 혼자 해보고 싶은&nbsp;어린이들에게 환영받을&nbsp;동화다.
'나도 혼자 할 수 있어!' 자립심이 강한 아이나
혼자서 뭔가&nbsp;하기엔 자신이 없는&nbsp;어린이에게도 힘이&nbsp;될 동화다. 
동화 속 주인공은 고릴라지만 어린이로 대체해도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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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마을에선 어린 고릴라들이 먹을 것을 구할 수 있을 만큼 자라면 혼자 심부름을 다녀오게 하는 규칙이 있다.
우리의 주인공 우고의 홀로서기는 이렇게 첫 심부름으로 시작된다. 
우고는 사랑하는 할머니께 맛있는 사과를 가져다 드리고 싶어 멀리 사는 할머니댁을 찾아 간다.
첫 심부름을 멀리 보내는 엄마가 불안한 마음을 떨치고&nbsp;어린 우고를 믿고&nbsp;허락하는 것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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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며칠간 먹을 음식을 싸들고 심부름을 나선다.
숲 속에서 매일 밤 잠들기 전에 할머니께 드릴 사과 다섯 알을 정성스럽게 닦는 우고의 마음이 예쁘다.
일주일이 지나자&nbsp;할머니가 사는&nbsp;뾰족산이 보이기 시작했고,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충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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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 심부름은 그리 만만하고 순탄하지는 않았다.
우고는 폭풍우를 피해 허겁지겁 숲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길을 잃었다.
자, 우고 앞에 닥친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독자들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우고를 지켜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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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세계나 사람의 세상이나 혼자 사는 곳은 아니다.
서로 서로&nbsp;도우며 어려움을 헤쳐나가 첫 심부름을 완수하는 우고를 기대해도 좋다.
숲 속에서 우고와 함께 어려움을 해결해나가는 친구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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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는 서로 다르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숲 속 친구들이 멋지다.
왕따와 학교 폭력으로 시끄러운 우리들 세상이 걱정스럽지만
우고와 따콩이처럼 서로 달라도 조심스럽게 진심으로 다가서면&nbsp;친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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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는 첫 심부름을 해내면서&nbsp;많은 걸 깨달았겠지요.^^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혼자라도&nbsp;용기있게 도전하면 뭐든&nbsp;할 수 있어요!'
'서로 도우면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요!'
'&nbsp;함께 사는 세상은 아름다워요!']]></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45/35/cover150/8996622451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622451</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순오기 이야기</category><title>1월의 책선물</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86530</link><pubDate>Mon, 30 Jan 2012 05: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8653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880369&TPaperId=538653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89/65/coveroff/8925880369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81977&TPaperId=538653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90/58/coveroff/895798197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82671&TPaperId=538653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74/61/coveroff/895798267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982590&TPaperId=538653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29/76/coveroff/895798259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214056&TPaperId=538653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96/67/coveroff/8952214056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714960143/5386530'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1월에도&nbsp;이런 저런 이유로 알라디너와 출판사 및 작가님에게 책선물을 받았다.
고마움이 하늘에 닿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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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0일, ㅇ님이 보내주신 책과 달달한 초코바와 차...그리고 손뜨개 모자까지 늘 감동을 몰고 옵니다.
인증샷을 올려야만 할 것 같아서 화장실 거울에 비췬 모습을 찍었습니다.^^ <BR>외출할 땐 꼭꼭 쓰고 나갑니다~~ 가죽 장갑과 세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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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송경동 시인의 &lt;꿈꾸는 자 잡혀간다&gt;는 너무나 맘이 아파서 하루에 많은 분량을 보기는 어려워, 한두편씩 읽어가는데 이제 거의 다 읽었다. 그 다음엔 &lt;꽃으로 말해줘&gt;를 읽을 생각이고....<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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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결산 댓글 Top5 릴레이 이벤트 바톤을 받아준 프레이야님의 책선물~<BR>&nbsp;
&lt;책은 도끼다&gt; / 박웅현 / 북하우스
아직 많이 읽지는 못했는데, 독서회 토론도서로 선정해 회원들과 같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여기에서 소개하는 책을 전부 읽고 싶은 욕심이 앞선다. 저자가 인용한 이 말 때문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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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읽는 책이 우리 머리를 주먹으로 한 대 쳐서 우리를 잠에서 깨우지 않는다면, 도대체 왜 우리가 그 책을 읽는 거지?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 - 1904년 1월 카프카, 『변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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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책소개~ 무엇보다 저자는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깊이 있게 읽으라 말한다. 우리의 사고와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책읽기를 하라는 것. 더불어 좋은 책이라면 여러 번 읽고, 감동을 준 문장들을 하나하나 밑줄을 치고 따로 정리해두는 자신의 독법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 봄으로써 '보는 눈'을 가지게 되고 사고의 확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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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그림자 아이들&gt;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 봄나무<BR>인간의 존엄성과 더불어 극한 상황에 처한 인간의 심리를 다룬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의 작품으로, 그녀는 청소년을 위한 작품을 즐겨 쓰는 이유를 ‘청소년은 변화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어른보다 한결 흥미로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라고....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틀에 박혀 있지 않은 기발한 소재와 청소년의 감성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작품들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고, ‘전미도서관협회’의 청소년을 위한 추천 도서에 많은 작품이 선정되어 주목할만한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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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책을 받고 우리 가족 중에 누가 먼저 읽을까 궁금했는데, 수능 끝나고 띵가띵가 놀며 컴퓨터 게임만 하던 아들 손에 잡혔다.<BR>

알라딘 책소개~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희망과 이들을 둘러싼 정부의 음모 사이에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숨어 사는 아이들의 고독과 절망감에 대한 빼어난 심리 묘사, 그리고 인구 경찰에게 쫓기는 아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과 자유를 향한 투쟁과 용기는 재미와 함께 감동을 전해준다. 식량난을 이유로 셋째 아이가 금지된 세상에서 셋째로 태어난 아이들은 친구를 만들 수도, 학교에 갈 수도 없다. 늘 숨어 지내던 루크는 어느 날 이웃집 창문 너머에서 낯선 여자아이 얼굴을 발견한다. 그리고 목숨을 건 시도 끝에 또 다른 그림자 아이 젠을 만난다....
<BR>&nbsp;책상에 수북히 쌓여있던 책 중에서 간택될 만큼 강하게 잡아 끈 이유는... &lt;선생님, 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gt;를 쓴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의 책이었기 때문이었을까...
우리집에는 &lt;시간 밖으로 달리다&gt;까지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의 책이 두 권 있었는데, 이제 6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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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동이의 신기한 카메라&gt; 이병승 / 강같은 평화
이 책은 지난해 말에 받고, 올해 첫 책으로 읽었다. 믿음을 주제로 한 동화로 저학년이 읽기에 좋다.
전깃줄에 앉은 참새를 못 봤다는 글을 보고, 작가님은&nbsp;참새 사진 사이트를&nbsp;댓글로 알려주셨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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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ladin.co.kr/714960143/5339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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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승 작가님 책은 여섯 권 읽고, 리뷰는 다섯 권을 썼고...

 
 










&lt;초능력 배우기&gt;는 저학년 아이들이 재밌게 읽었다. 
&lt;동이의 신기한 카메라, 톤즈의 약속&gt;과 함께 지금 대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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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두 권은 푸른문학상 수상작가들 작품집인데 아직 못 읽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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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천하무적 왕눈이&gt; 안오일 / 도서출판 북멘토 
늘 새책이 나오면 사인본으로 보내주시는 안오일 작가님.
책을 받고 문자를 드리고 바로 읽었는데, 리뷰를 잘 써야지 생각해서 그런지 선뜻 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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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잘생긴 사람만 대우하는 세상에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다들 눌러 놓는다.
왜냐면 나는 그렇지 않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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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nbsp;우리의 주인공 수니는,&nbsp;아버지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자아이로 자라라고 붙여준 이름이 빼어날 수(秀)에 진흙 니(泥) 자다. 하지만&nbsp;이름과 다르게&nbsp;결코 빼어나지 못하는 생김새의 아이다. 그래도 천하무적이라 기죽지 않는 수니에게 두근두근 가슴 뛰는 일이 생기는데...
그래도 괜찮아, 천하무적 왕눈이 아자아자~~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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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일 작가의 작품은 여섯 권을 읽었는데, 리뷰는 달랑 2권만 써서 부지런히 써야겠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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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우리&nbsp;아들이 그동안 못 본 그림책을 보다가<BR>&nbsp;"엄마, 이 시리즈 없는 거&nbsp;사 줘!"<BR>&nbsp;"하하하~ 미야니시 타츠야, 대단하지? 너 대학입학 선물로 그림책 사줄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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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니시 타츠야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5권 중에 2권만 없다.
갖고 있는 책 3권을 보더니 없는 책을 사달라는 예비대학생!^^<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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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니시 타츠야 책은 유아들부터 어린이나 청소년들도 보면 팬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우리집에도&nbsp;미야니시 타츠야 책이&nbsp;한 권 한 권 자꾸 늘어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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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BR>다음 일곱 권은 아직 읽지 못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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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8<BR>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사망&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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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됐던, 스웨덴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동화작가다. 
1907년 11월 14일 스웨덴에서 태어나 2002년 1월 28일에 세상을 떠났다. 딸에게 잠자리에서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삐삐’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수십여 언어로 번역되고 영화로 만들어지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사자왕 형제의 모험』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엄지 소년 닐스』 『산적의 딸 로냐』 『미오, 나의 미오』 『라스무스와 방랑자』 『마디타』, 그리고 ‘개구쟁이 에밀’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같은 훌륭한 작품을 수없이 남겼으며, 그녀의 이런 작품들은 ‘동화의 교과서’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닐스 홀게르손 훈장,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스웨덴 한림원 금메달,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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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nbsp;애들 어릴 때 &lt;말괄량이 삐삐&gt;가 텔레비전에서 방영돼 빼놓지 않고 즐겨봤었다.
그후 아이들이 글을 읽을만큼 자라서 삐삐의 책을 보고 또 봐서 아주 많이&nbsp;해진 책이 됐다.
나는 삐삐보다 아니카가 더 사랑스러웠지만....^^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사망소식을 전하는 알라딘 북캘린더를 보면서 
바로 유은실 작가의 &lt;나의 린드그렌 선생님께&gt;라는 작품이 생각났다.<BR>유은실 작가는&nbsp;주인공 비읍이를 통해&nbsp;린드그렌 선생님께 사랑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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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스웨던에 사는 작가다. 엄마가 좋아하는 삐삐를 만든 사람이 바로 린드그렌이다. 린드그렌 선생님 얼굴에는 깊은 주름이 박혀 있는데, 그건 아주 당연한 일이다. 올해 아흔다섯 살이 된 할머니이기 때문이다.<BR>&nbsp;나는 린드그렌 선생님 책을 일곱 권 가지고 있다. 모두 열 번 넘게 읽었고. 요즘도 잠자기 전에 조금씩 읽는다. 머릿속에는 린드그렌 선생님의 이야기를 늘 넣고 다닌다. 린드그렌 선생님이 없는 내 생활은 상상할 수도 없다.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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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웨덴에 가서 린드그렌 선생님을 만나는 장면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먼저 린드그렌 선생님을 꼭 껴안는다. 선생님 품은 따뜻하고 옷을 부드럽다. 나는 선생님의 손을 잡는다. 백 살이 넘은 선생님은 손에 주름이 많다. 코끼리 가죽을 만지는 것 같다. 나는 스웨덴 말로 선생님한테 말한다.
&nbsp;"선생님이 이 세상에 계셔서 정말 기뻐요. 저는 선생님을 열번째 생일 다음 날 처음 만났어요.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아주 재미없고 쓸쓸한 어린 시절을 보냈을 거예요. 
&nbsp;저는 선생님께 편지를 쓰려고 스웨덴 말을 배웠어요. 선생님은 백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쓰셨다는데 한국말로 된 책은 많지 않아요. 저는 앞으로 스웨덴 말을 더 열심히 공부해서 '옮긴이'가 될 거예요. 선생님 책을 하나도 빼지 않고 몽땅 한국말로 옮기는 게 제 꿈이에요. 그렇게 재미있는 책을 스웨덴 애들만 읽으면 되겠어요?"
&nbsp;린드그렌 선생님은 내 손을 꼭 잡아 주신다.
&nbsp;"내 책을 모두 한국말로 옮겨 준다니 기쁘구나."
린드그렌 선생님이 활짝 웃는다.
&nbsp;"선생님, 제가 삐삐 이름 외워 볼까요? 삐삐로타 델리카테사 윈도셰이드 멕크렐민트 에프레임즈 도우터 롱스타킹."
&nbsp;"어쩜, 한 자도 안 틀리는구나."
린드그렌 선생님이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신다.
&nbsp;"어떤 사람이 정말 삐비를 좋아하나 시험해 보려고 그렇게 길게 지으셨죠? 자그마치 서른한 자예요,."
&nbsp;"어떻게 알아니? 너는 정말 삐삐를 좋아하는구나." (39~4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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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읍이가 다니던 헌책방에 만난 그러게 언니와 이런 이야기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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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우리 엄마 말대로 나는 예의가 부족한가 봐요."
&nbsp;"아니야, 너는 예의가 넉넉한데 뭘. 솔직하게 말하고 내 예기도 잘 들어주고 있잖아. 앞으로는 예의가 더 많아질 게 분명해. 린드그렌 책은 사람에 대한 진정한 예의가 뭔지 가르쳐 주니까."
&nbsp;나는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nbsp;"사람에 대한 진정한 예의가 뭐예요?"
&nbsp;"그건 말이지...... 가슴으로 린드그렌 선생님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거야.&nbsp; (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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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2년 1월 28일, 린드그렌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은 비읍이는 이렇게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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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선생님이 돌아가신 걸 알게 된 날. 베개랑 이불이 흠뻑 젖을 만큼 울었어요. 선생님께 드릴 편지로 공책 한 권을 가득 채웠는데, 선생님께 옮긴이가 될 거라고 꼭 말하고 싶었는데. &lt;나비를 잡는 아버지&gt;를 스웨덴 말로 옮겨 드리고 싶었는데. 선생님께 꼭 한 번 안겨 보고 싶었는데...... 가만히 있다가도 그런 생각을 하면 슬픔이 목까지 차오른 것 같아요. (17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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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lt;나의 린드그렌 선생님께&gt; 작품 속에는 그러게 언니가 갖고 있는 린드그렌 선생님 책 서른일곱 권 목록이 나온다.
지금은 그때보다 더 많은 책이 번역되어 나왔는지 42권이나 검색된다. 우리집에는 이 중에&nbsp;몇 권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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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그렌 선생님 책을 많이 읽지 못했고, 
유은실 작가의 책은 네 권 밖에 못 읽었지만&nbsp;모두 좋았다.
2010년 12월 8일, 광주대 초청강연에서 유은실 작가를 만나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다.
그때 스웨덴에서 담아온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에 관한&nbsp;사진을 보여 주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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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만국기 소년&gt;에 실린 아홉 편의 단편 중 '내 이름은 백석' 최고다. <BR>이 단편집은 두번이나 읽었는데 리뷰는 안썼네.ㅜㅜ<BR>작가는 6년동안 글을 써 응모해도 모조리 떨어져서 마지막 일년만 해보고 안되면 접으려고 했는데
7년째 등단했단다. 2004년 창비어린이에 &lt;내 이름은 백석&gt;으로... <BR><BR>

&lt;우리동네 미자씨&gt;를 읽으면&nbsp;외로움이 절절 흐르는 미자씨의 친구가 되고 싶어진다.<BR>
http://blog.aladin.co.kr/714960143/432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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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읽은 유은실 작가의 책도 곧 찾아 읽어야겠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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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54/23/cover150/8936442198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42198</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순오기 이야기</category><title> 만원의 행복</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82697</link><pubDate>Sat, 28 Jan 2012 01: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8269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16631&TPaperId=538269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91/52/coveroff/895461663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29215&TPaperId=538269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0/79/coveroff/893142921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6242801&TPaperId=538269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0/29/coveroff/895624280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33107&TPaperId=538269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2/10/coveroff/8931433107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cyrus님의 만원의 행복이란 페이퍼를 보고 
예전에 이 제목으로 페이퍼를 쓰려고 찍어둔 사진을 묵정밭처럼 방치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때의 마음은 퇴색했지만, 이어달리기에서 바톤을 받아쥐는 마음으로 생각을 불러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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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는데 '만원의 행복'이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있었다.
만원으로 일주일을 버텨야 하는 출연자는 온갖 궁상을 떨며 누군가에게 빈대 붙어 사는 것을 봤다.
누군가는 만원을 하찮게 여기지만, 또 누군가는 만원의 행복에 울고 웃던 추억들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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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욕심부리지 않는 우리 가족은 만원의 행복을 누렸던 추억이 있다.
2009년 12월, 우리 가족이 송년 외식을 하던 레스토랑에서는 1인당 만원의 행복을 누릴 수 있었다.
요즘 물가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라 2009년 이후 레스토랑에서의 송년 외식은 갖지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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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nbsp;다섯 식구가&nbsp;수면양말을 신고 인증샷~ 한겨울 추위를 녹여 준 만원의 행복이다.
이 수면양말은 지금도 우리가족의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한다.^^
누구의 발일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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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우리남편이 일곱 켤레에 만원을 줬다며, 아주 싸게 산 줄 알고 좋아했던 만원의 행복.ㅋㅋ<BR>물가를 모르는 아저씨들을 상대로 정체되는 도로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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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nbsp;2월, 여고생이 되는 막내와 기숙사에 들어간 고3 아들의 양말 10켤레를 만원에 샀다.<BR>사진에는 열한 켤레지만, 회색 키티 양말은 막내 교복을 산 곳에서 서비스로 주었다.
일년이 다 된 지금도 이 양말들은 멀쩡하게 자기 역할을 다하고 있어, 만원의 행복은 1년내내 유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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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우리 가족이 어쩌다 한번 시켜먹는 쟁반짜장도 만원의 행복이다.ㅋㅋ<BR>면을 골라 먹고 짜장 소스에 하얀 쌀밥 - 평소엔 현미밥을 먹는데,&nbsp;쟁반짜장을 주문하고 속성으로 한 하얀 쌀밥- 을&nbsp;쓱쓱 비벼먹는 맛은 만원의 행복에 덤으로&nbsp;따라 오는 행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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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우리동네 빵집에서는 오랫동안 밤 11시가 되면 40% 세일을 했다.<BR>한달에 한두 번, 심야에 빵을 사러 나가던 우리 아이들은 꽤 오래 만원의 행복을 만끽했지만, 지금은 그 빵집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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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9,900원 하던 피자 한판~ 1년에 너댓 번은 만원의 행복을 누렸지만, 지금은 18,900원이나 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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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우리 아들이 빵집에서 알바하게 돼서 그동안 맛보지 못한 비싼 빵을 골랐더니 여섯 조각에 만원이다. <BR>하지만 새로운 빵맛을 보면서 만원의 행복은 잔잔한 물결처럼 입가에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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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부터 토욜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우리 아들은 시급 5천원에 네 시간을 일한다.<BR>설 전에 7일 동안 일하고 14만원을 받아왔다.
만원의 행복을 몸으로 깨달은 아들은 이렇게 세상을 경험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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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독서회원 빵집인데 처음엔 일주일만 해보자더니, 나름 신임을 받았는지 알바를 계속한다.
일한지 열흘, 녀석이 어찌하는지 궁금해 저녁참에&nbsp;찾아가 이야기를 들었는데
우리 아들이 착하고 때묻지 않았다면서, 하나를 가르쳐주면 알아서 잘 한다고 칭찬해서 엄마 맘도 흐뭇했다.
'제 귀염 제 하기 나름'이라는 옛말이 그르지 않은 듯... 
2월까지&nbsp;꾸준히 하면, 제가 대학에 들어가 쓸 용돈은 제법 모을 거 같다.&nbsp;
만원의 행복이 삼천포로 빠져 아들 자랑하는 페이퍼로 마무리 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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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으로 검색하니, 이런 책들이 뜬다.^^
그래, 욕심을 덜어내고 욕망을 내려놓으면 만원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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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에게 덤도 잘 주는 빵집 사장님,
날마다 우리아들 손에 빵을&nbsp;들려보내서 덕분에 잘 먹는데,&nbsp;신경숙 단편집이라도 선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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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62/10/cover150/8931433107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433107</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순오기 이야기</category><title>방과후학교 전담인력으로 일하고 싶다면...</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80434</link><pubDate>Fri, 27 Jan 2012 05: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8043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233382&TPaperId=53804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62/63/coveroff/897223338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M122435687&TPaperId=53804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41/40/coveroff/m12243568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126066&TPaperId=53804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69/63/coveroff/899412606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9147856&TPaperId=53804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44/70/coveroff/897914785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90694&TPaperId=538043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88/17/coveroff/8901090694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714960143/5380434'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오늘, 1월 27일은 내가 방과후학교 코디네이터로 일하는 마지막 날이다.
작년 8월 29일부터 5개월 계약직으로 1일 3시간씩 근무했지만, 중학교는 일이 많지 않아 책만 읽은 날도 많았다.
초등학교와 달리&nbsp;중학교는 방학에 방과후학교를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1월에도 책 읽은 날이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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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는 방과후학교 코디네이터라는 명칭이 '방과후학교 전담인력'으로 바뀌어
근무시간도 하루 6시간으로 늘어나고 4대보험을 포함해 연봉1,000만원&nbsp;정도의 급여를 받게 된다.
지금 전국 시도교육청에는 초.중.고 방과후학교 전담인력을 구하는 채용공고가 봇물처럼 넘친다.
관심 있는 분은 소재지 교육청 사이트에서 방과후학교나 구인란을 클릭하면 상황을&nbsp;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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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요구하기 때문에 엄청난 조회수에도 불구하고 지원서를 내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내가 근무한 학교는 어제가 지원서 마감이었는데,&nbsp;달랑 1명만 접수했다.(이분도 내가 추천해서 마감전 부랴부랴 접수...)
작년 8월에도 지원자가 없어 방과후강사를 하던 내가 맡게 되었지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출근하는 건 작은도서관 때문에 곤란해서 나는 계속하기 어렵다.
방과후학교 강사는 주2회 오후에 3~4시간만 내면 되니까, 전담인력보다 강사로 일하는 게 나한테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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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방과후학교 전담인력으로 일하고 싶은데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 없어서 망설인다면
올 한해 컴퓨터를 배워 자격증을 따고 내년에 도전해도 좋겠고,
자격증은 없어도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안다면 과감히 도전해보라 권한다.
초.중.고에서 모두 전담인력을 구하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가진 분이라면 이미 직업을 갖고 있기에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
채용이 되면 교육청에서 직무연수를&nbsp;실시하고 안내 책자도 나올테니까 실무는 겁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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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시도 교육청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하면 지원서류나 지원자격, 근무조건이 상세히 나와 있다.
원하는 학교의 접수 마감일을 확인하고 서류를 꼼꼼히 준비해서 도전해 보시라.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비밀댓글로 남기면, 내가 아는 범위에서 도움을 드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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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끝나는 방과학교 코디네이터지만
2012년 3월부터 진행될 방과후학교 새로운 프로그램을 찾아보자는 부장님 말씀에 따라 
전국 시도교육청 사이트에 들어가 열심히 검색해서, 우리학교에서 해 볼만한 프로그램도 제법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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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과목이 개설된다 해도
적정 수의 수강 신청자가 있어야 하고, 적합한 강사가 선정돼야 하기 때문에 꼭 개설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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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들이 환호할 '몸짱 만들기'는 대박이 나지 않을까?^^
여학생들이 좋아할 '페이스 페인팅'이나 '네일 아트' '리본 아트' '꽃누르미' 'POP &amp; 캘리그라피' '북아트'등
춤에 관심이 많다면 '셔플댄스, 방송댄스, 발리댄스' 등
음악에 관심이 많다면 락밴드나, 난타, 보컬반을 비롯해
사물놀이나 가야금 반 외에도 우리 전통악기(대금, 아쟁...)를 배우는 프로그램도 좋겠고
예향광주라는 자부심에 걸맞게 남도민요를 비롯한 우리소리 한자리 배울 수 있는 '판소리'반도 호응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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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개설된 운동 프로그램인 축구반과 농구반, 배드민턴반,탁구반에 더하여 '배구반'도 좋을 거 같고
경제연구반, 시사탐구반, 한국사검정반, 
아나운서반, NGO 지도자반, 레크레이션 지도자반, 
웃음치료, 독서치료, 미술치료, 영화치료, 심리치료....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시도해보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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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종 자료를 정리해서 부장님과 담당선생님 메일로 보내드리면 끝난다.
내일은, 올해 첫 영화로 '부러진 화살'을 볼 예정이다. 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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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2월까지는 영화를 많이 볼 수 있겠다.ㅋㅋ&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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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03/54/cover150/892540530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40530X</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유치.유아에게 좋은 책</category><title>여백의 힘, 여운을 남기는 삐약이 엄마</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77471</link><pubDate>Wed, 25 Jan 2012 2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774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478229&TPaperId=537747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15/48/coveroff/89964782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478229&TPaperId=53774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삐약이 엄마</a><br/>백희나 글.그림 / Storybowl(스토리보울) / 2011년 12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15/48/cover150/8996478229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478229</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초등저학년에게 좋은 책</category><title>상상의 무한도전, 우리 딸 여기 있어요!</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77430</link><pubDate>Wed, 25 Jan 2012 23: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774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141399&TPaperId=537743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09/5/coveroff/89841413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141399&TPaperId=53774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딸은 어디 있을까?</a><br/>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논장 / 2011년 11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09/5/cover150/8984141399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141399</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이벤트 이야기</category><title>제7회 알라딘 우수리뷰 대회 당첨자 발표</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75476</link><pubDate>Wed, 25 Jan 2012 1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7547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549466X&TPaperId=537547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5/28/coveroff/898549466x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350502&TPaperId=537547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29/7/coveroff/8964350502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6319X&TPaperId=537547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62/34/coveroff/895276319x_3.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3711892&TPaperId=537547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7/9/coveroff/898371189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580X&TPaperId=537547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57/69/coveroff/895828580x_2.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714960143/5375476'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http://blog.aladin.co.kr/eventWinner/5369085&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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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퍼 PlugIn(ucl_editor) 추가 //-->
11월 14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된&nbsp;제7회 리뷰 대회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BR>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BR>&nbsp;<BR>☞ 관련 이벤트 :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11111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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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로 마음이 분주한 1월 20일, 제7회 알라딘 우수리뷰 대회 당첨자가 발표됐는데 몰랐네요.
예전 대회보다 상금도 많이 줄고 호응도도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참여한 분들은 확인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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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종합 시상&gt;
1위 (적립금 50만원)<BR>민주주의란 무엇인가&nbsp;&nbsp;&nbsp;&nbsp;&nbsp; 권*주&nbsp;님&nbsp;&nbsp;&nbsp;&nbsp;&nbsp; nae***@nate.com&nbsp;&nbsp;&nbsp;&nbsp;&nbsp; 분홍신&nbsp;&nbsp;&nbsp;&nbsp; &nbsp;http://blog.aladin.co.kr/751501146/529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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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적립금 20만원)&nbsp;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nbsp;&nbsp;&nbsp;&nbsp; 이*수&nbsp;님&nbsp;&nbsp;&nbsp;&nbsp; &nbsp;jslyd***@lycos.co.kr&nbsp;&nbsp;&nbsp;&nbsp;&nbsp; 밤9시의커피&nbsp;&nbsp;&nbsp;&nbsp;&nbsp; http://blog.aladin.co.kr/lepetitprins/5289855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nbsp;&nbsp;&nbsp;&nbsp;&nbsp; 김*룡&nbsp;님&nbsp;&nbsp;&nbsp;&nbsp;&nbsp; recu***@naver.com&nbsp;&nbsp;&nbsp;&nbsp;&nbsp; softcell&nbsp;&nbsp;&nbsp;&nbsp; &nbsp;http://blog.aladin.co.kr/789229153/529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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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적립금 7만원)
대성당&nbsp;&nbsp;&nbsp;&nbsp;&nbsp; 이*준&nbsp;님&nbsp;&nbsp;&nbsp;&nbsp;&nbsp; loo***@daum.net&nbsp;&nbsp;&nbsp;&nbsp;&nbsp; 헤르메스&nbsp;&nbsp;&nbsp;&nbsp;&nbsp; http://blog.aladin.co.kr/748481184/5292710<BR>반 고흐의 정원&nbsp;&nbsp;&nbsp;&nbsp;&nbsp; 최*성&nbsp;님&nbsp;&nbsp;&nbsp;&nbsp; &nbsp;gotjd7***@naver.com&nbsp;&nbsp;&nbsp;&nbsp;&nbsp; cyrus&nbsp;&nbsp;&nbsp;&nbsp; &nbsp;http://blog.aladin.co.kr/haesung/5244470<BR>불량 가족 레시피&nbsp;&nbsp;&nbsp;&nbsp;&nbsp; 이*미&nbsp;님&nbsp;&nbsp;&nbsp;&nbsp;&nbsp; miiyu***@gmail.com&nbsp;&nbsp;&nbsp;&nbsp;&nbsp; tkisaja &nbsp;&nbsp;&nbsp;&nbsp;&nbsp; http://blog.aladin.co.kr/775257198/5293247<BR>철학의 시대&nbsp;&nbsp;&nbsp;&nbsp;&nbsp; 권*성&nbsp;님&nbsp;&nbsp;&nbsp;&nbsp;&nbsp; novi***@korea.ac.kr&nbsp;&nbsp;&nbsp;&nbsp;&nbsp; novio&nbsp;&nbsp;&nbsp;&nbsp;&nbsp; http://blog.aladin.co.kr/704369195/5267896<BR>코스모스&nbsp;&nbsp;&nbsp;&nbsp;&nbsp; 현*섭&nbsp;님&nbsp;&nbsp;&nbsp;&nbsp;&nbsp; sret***@hanmail.net&nbsp;&nbsp;&nbsp;&nbsp;&nbsp; 개츠비&nbsp;&nbsp;&nbsp;&nbsp; &nbsp;http://blog.aladin.co.kr/sretre7/5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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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도서별 시상 (적립금 2만원)&gt;&nbsp;&nbsp;
고양이야, 미안해! &nbsp;&nbsp;&nbsp;&nbsp;&nbsp; &nbsp;이*옥&nbsp;님&nbsp;&nbsp;&nbsp;&nbsp;&nbsp; &nbsp;soonok0***@naver.com&nbsp;&nbsp;&nbsp;&nbsp;&nbsp; &nbsp;순오기&nbsp;&nbsp;&nbsp;&nbsp;&nbsp; &nbsp;http://blog.aladin.co.kr/714960143/5304846<BR>삼성을 생각한다&nbsp;&nbsp;&nbsp;&nbsp;&nbsp; &nbsp;이*옥&nbsp;님&nbsp;&nbsp;&nbsp;&nbsp;&nbsp; &nbsp;soonok0***@naver.com&nbsp;&nbsp;&nbsp;&nbsp;&nbsp; &nbsp;순오기&nbsp;&nbsp;&nbsp;&nbsp;&nbsp; &nbsp;http://blog.aladin.co.kr/714960143/5293529<BR>팥죽 할멈과 호랑이&nbsp;&nbsp;&nbsp;&nbsp;&nbsp; &nbsp;이*옥&nbsp;님&nbsp;&nbsp;&nbsp;&nbsp;&nbsp; &nbsp;soonok0***@naver.com&nbsp;&nbsp;&nbsp;&nbsp;&nbsp; &nbsp;순오기&nbsp;&nbsp;&nbsp;&nbsp;&nbsp; &nbsp;http://blog.aladin.co.kr/714960143/52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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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  &nbsp;cyrus 님은 3위에 올랐고,
 
순오기는 3편 당첨됐고, 마노아님도 3편, 
메리포핀스님 3편, 동화세상님 3편, 
글샘님 1편, pek0501님 1편
수퍼남매맘님 1편, saint236 님 1편, 머큐리님 1편,
chika 1편, 책방꽃방님 1편....

올해도 역시 카스피님이 제일 많이 당첨되었나 봅니다. 29편이던가...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짝짝짝!!]]></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63/89/cover150/897682361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823613</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책으로 나누는 세상</category><title>1월 22일, 박완서 작가님 1주기</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74987</link><pubDate>Wed, 25 Jan 2012 05: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7498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0104142&TPaperId=537498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84/72/coveroff/893010414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7771935&TPaperId=537498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84/24/coveroff/897777193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14531&TPaperId=537498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53/41/coveroff/8954614531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2128X&TPaperId=537498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38/59/coveroff/890112128x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551884&TPaperId=537498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94/15/coveroff/8961551884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714960143/5374987'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작년 1월 22일, 담낭암으로 투병중이던 박완서작가님이 돌아가셔서 가슴이 철렁했는데 벌써&nbsp;1년이 되었다.
어머니독서회에서는 박완서 작가(1931. 10. 20~2011. 1. 22) 추모 특집으로 그분의 작품을 읽고 토론했었다.
알라딘에서 1월 19일부터&nbsp;박완서&nbsp;1주기 추모 도서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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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서 1주기 추모 도서전, 대표작 세트 추첨 + 도서 할인
2012.01.19 ~ 2012.02.15

-  박완서 1주기 추모 도서전, 1천원 적립금 추첨 증정(300명)
2012.01.19 ~ 201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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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 -전 22권&gt; 세계사/ 2012. 1. 22

2012년 1월 22일, 박완서 작가의 일주기에 맞춰, 생전에 작가가 직접 손봐온 유작 원고가 &lt;박완서 소설전집 결정판&gt;으로 묶여 공개된다. 2011년 10월 20일 작가의 팔순에 맞춰 출간할 예정이었으나, 원고를 다듬어나가던 작가가 담낭암으로 타계한 뒤, 그간 함께해온 기획위원들과 작가의 후손들이 작가의 뜻을 이어받아 원고를 다듬고, 일주기를 기해 출간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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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첫 등단작인 &lt;나목&gt;부터, 작가의 유년 시절부터 청년 시절까지를 그린 자전 소설인 &lt;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gt; &lt;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gt;를 비롯하여 최근 장편 소설인 &lt;그 남자네집&gt;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작가의 유일한 연작 소설인 &lt;엄마의 말뚝&gt;도 본 목록에 들어 있다. (알라딘 책소개)
수록된 작품 중에 내게 없는 책은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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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힌 부분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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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목<BR>2 목마른 계절<BR>3 도시의 흉년 1<BR>4 도시의 흉년 2<BR>5 도시의 흉년 3<BR>6 휘청거리는 오후 1<BR>7 휘청거리는 오후 2<BR>8 살아 있는 날의 시작<BR>9 오만과 몽상 1<BR>10 오만과 몽상 2<BR>11 엄마의 말뚝<BR>12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1<BR>13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2<BR>14 서 있는 여자<BR>15 미망 1<BR>16 미망 2<BR>17 미망 3<BR>18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BR>19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BR>20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BR>21 아주 오래된 농담 <BR>22 그 남자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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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친 부분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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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기나긴 하루&gt;박완서 / 문학동네 / 2012. 1. 20
알라딘 책소개~ 
故 박완서 작가 1주기에 맞추어 출간한 마지막 소설집. 생전에 마지막으로 묶어낸 &lt;친절한 복희씨&gt; 이후 작고하기 전까지 발표한 세 편의 소설('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빨갱이 바이러스',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과 함께, 김윤식 신경숙 김애란 세 분이 추천한 세 작품('카메라와 워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닮은 방들')까지 총 여섯 편의 작품을 실었다.
 
여기에 수록된 작품은 &lt;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gt;에 수록된&nbsp;<BR>'빨갱이 바이러스'와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만 못 읽은 것 같다.
<BR>박완서 작가님 작품은 여러 출판사에서 다른 제목으로 나온 게 많아서
제목이 다르다고 모두 구입하면 겹치는 것들이 꽤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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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잃어버린 여행가방&gt; 박완서 / 실천문학사 / 2005년 12월&nbsp; 이 책은 이번주 반값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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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없는 동화집, 내가 못 읽은 책은 이번에 장만해야겠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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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제목은 달라도 그 안에 담긴 작품은 겹치는 게 많아서 목록을 꼭 살펴봐야 한다.
나야 워낙 박완서 작가님 팬이라서 그냥 다 갖추고 싶은 욕심에 겹치는 게 있어도 구입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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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lt;나목&gt;전2권, 케이스 포함 /&nbsp;박완서 일주기 기념출판/ 열화당
1976년 열화당판을 그대로 재발간하는 것을 원칙으로&nbsp;새로 선보이는데, 소설 나목과 나목에 관련한 글들이 실렸다. 소장용으로 구입하면 좋겠는데 거금 10만냥이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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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모든 것에 따뜻함이 숨어 있다&gt;엔 따님인 호원숙씨 글이 여러편 실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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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lt;나의 박완서, 우리의 박완서&gt;
여성동아 문우회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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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80년대 중반 나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조혜경 작가의 글이 있어 반갑다. 이 분 근황이 궁금했는데, 출판사에서 전화번호 좀 알려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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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아치울의 봄<BR>따뜻하고 소박한 사람 - 노순자 <BR>모태 보존 - 송은일 <BR>자두꽃 고운님 - 한수경 <BR>꽃이 진 그 뜰에 다시 갈 수 있을까 - 유춘강 <BR>벚꽃나무 아래서 - 우애령 <BR>백일홍과 볼연지 - 이경숙 <BR>거기 품 넓고 따스한 큰 산이 있었네 - 최순희<BR><BR>2장 싱아는 여름에도 피고 지고<BR>마두동 가냐고 묻는 말에 - 이혜숙 <BR>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 류지용 <BR>세번째 눈물 - 김경해 <BR>쌀바늘 세 개 - 박재희 <BR>새벽처럼 조용히 오셨다 - 김비 <BR>나의 선생님, 혹은 나의 슈퍼에고 - 이남희<BR><BR>3장 그 가을 동안<BR>새벽빛 밝아오면 호미를 들고 마당으로 가는 당신 - 김향숙 <BR>떠나간 님을 그리워함 - 유덕희 <BR>내겐 너무도 특별한 인연 - 신현수 <BR>희망과 환상, 현실로 나를 깨우신 분 - 이근미 <BR>암, 헛살지 않았고말고 - 김설원 <BR>유쾌한 상상, 혹은 반란 - 권혜수<BR><BR>4장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BR>눈꽃 같은 당신의 이름은 - 장정옥 <BR>잡고 가던 언니 손 놓친 것 같은 마음 - 오세아<BR>글이 되는 건 사랑이었다 - 김정희 <BR>우산꽂이 항아리 - 조혜경 <BR>박완서 선생님, 그대의 눈부심에 입맞춤해 - 조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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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친 부분 접기 ▲
&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74/54/cover150/8933801731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3801731</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늘푸른 작은도서관</category><title>EBS 다큐 촬영 풍경</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70524</link><pubDate>Sat, 21 Jan 2012 15: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7052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2037&TPaperId=537052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1/10/coveroff/895828203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1995&TPaperId=537052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6/68/coveroff/895828199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어제 1월 20일, 
EBS 다큐팀이 12시 30분 도착, 1시부터 점심시간 빼고 저녁 6시가 조금 넘어서까지 이것저것 찍었습니다.
다행히 같은 걸 여러번 찍는 경우는 없었고, 
말하자면 인터뷰가 잘 안돼서 다시 찍는다든가 그런 거 없이 한방에 PD가 원하는 게 나왔다는&nbsp;얘기겠죠.
질문을 미리 알려주지 않고 바로 질문하고 답하는 식이어서
내&nbsp;생각을 제대로 전달했는지 아쉬움이 남는 것도 있었지만
편집하면 얼마나 나올지 모르는데 굳이 다시 하자 소리는 안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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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부터는 아이들에게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것과 아이들 인터뷰
그 후에는 독서회 엄마들과의 대화와 인터뷰를 찍었고,
2시 30분에 동네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고, 
그분들은 우리동네 풍경을 담는다고 좀 둘러보러 갔고...
&nbsp;
우리 아들은 2시까지 빵집 알바 끝내고 귀가, 
막내는 3시까지 학교 일정을 끝내고 아빠랑 같이 돌아와서 오로지 우리 가족 촬영에 들어갔어요. 
&nbsp;
작가는 책읽는 가족을 컨셉으로 책 읽는 장면 연출을 원했지만,
가족이 모여서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해야지, 말없이 책을 본다는 게 말이 안된다.
우리 애들이 먹으면서 책을 보는 건, 아빠가 안 계실 때 저희끼리 밥을 먹든가 간식을 먹을 때라고 했더니
PD님도 바로 수긍하고,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하는 것으로 갔어요.
실제 아들이 빵집에서 알바하고 수고비와 빵을 가져와서 그걸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장면을 담고
가족 한명씩 인터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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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나한테 전화했을 때는 우리집이 작은도서관인 줄 몰랐다가 나중에 알게 돼서
그런 장면도 좀 넣자고 했었는데,
피디님은 장면을 찍는 것이나 인터뷰를 작은도서관 쪽으로 중심을 잡아가더군요.
그래서 우리 가족이 책 읽는 장면은 굳이 찍지 않았고,
작은도서관으로 개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불편은 없는지 남편이나 아들 딸에게 질문을 했어요.
다들 모범답안으로 '좋다, 불편함은 없다, 오래전부터 그런 얘기를 했기에 이렇게 개방할 줄 알았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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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토요일 밤 9시 50분 특집으로 방송된답니다.
아직 정확한 제목은 결정되지 않았고,
가제는 "책이 말을 걸다' 라고....
가정독서, 직장독서, 일본의 독서 .... 등등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합니다.
우리집에서 촬영한 것들이 어떻게 나올지 몰라, 
꼭 챙겨보시라고 권하기는 어렵지만, 기억하시면 그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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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신기한 아이들에게 직접 보게 해주고 기념촬영도 다 할 수 있게 배려, 아이들은 좋은 경험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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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쉬운 건, 우리 막내는 인터뷰를 두 번이나 했는데, 우리 디카로 찍은 사진이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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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회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고....
나는 인터뷰를 4~5 장면 찍었는데, 어떤 인터뷰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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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님이 방명록에 남겨 준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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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서둘러 목포 큰댁을 가게 돼서 대충 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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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설이라고 하지 않고, 여전히 구정이라고 부르지만
올해부터는 '구정'이라 하지 말고 '설'이라는 우리 명절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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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설빔&gt;의 주인공이 세배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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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86/68/cover150/8958281995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1995</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늘푸른 작은도서관</category><title>오늘...</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68202</link><pubDate>Fri, 20 Jan 2012 07: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68202</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220807&TPaperId=536820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25/10/coveroff/899022080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20578&TPaperId=536820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47/59/coveroff/8963720578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20373&TPaperId=536820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00/15/coveroff/896372037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720586&TPaperId=536820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57/42/coveroff/896372058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220785&TPaperId=536820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96/16/coveroff/8990220785_2.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714960143/5368202'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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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 촬영을 앞두고 부랴부랴 만든 가로 50센티 세로 40센티&lt;늘푸른 작은 도서관&gt; 간판입니다.
어젯밤에 대문 옆 도로명 주소 아래에 본드로 붙이고, 실리콘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어때요?
산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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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나무로 길죽하게 '늘푸른 작은도서관'이라 붙이려 했는데
나무로 길게 하겠다는 내 말을 듣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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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경로당 간판 생각하는 거지? 그게 뭐야~ 그런 간판 보고 책 읽고 싶어 들어오는 아이가 있겠어?"<BR>"우리 도서관은 어린이만 오는 곳 아니야, 어른 책이 더 많아."
"그래도 그렇지. 그게 뭐야, 작고 이쁘고 산뜻하게 만들어지!!"
전화로 악을 써댄 독서회원 덕분에 요렇게 이쁜 이름표를 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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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남편이 해준 선물이라 더 푸르게 푸르게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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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째 커튼을 제대로 걸지 않고 한쪽만 걸든가, 그도 안하던가 그랬는데
어제 드디어 거실 창에 짝으로 완벽하게 커튼을 쳤습니다.
커튼 거는 고리가 많이 빠져서 제대로 걸 수 없었는데, 고리를 하나 하나 끼워 넣어 마무리했어요.
누가?
내가요!!
요 사진은 우리 큰딸 보라고 올리는 거에요.^^
저 커튼이 우리 큰딸 낳은 1989년에 당시로선 거금이었던 9만원을 주고 만들었는데
23년이 지난 지금도 괜찮아보이지 않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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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전면에 있던 잡동사니 장식장을 치우고 3단 책장을 두고 책을 꽂았더니 보기에 좀 낫군요.
개관식 하기 전에 여기에 가로 200센티 세로 120센티 책꽂이를 맞춰 그림책을 꽂고, 위에 게시판을&nbsp;걸 생각이었는데...
이제 책꽂이와 게시판 만드는데 돈이 좀 들어가겠지만, TV를 치우고 그렇게 해 놓으면 도서관 분위기가 날 거 같아요.
다리미는 안 보이게 예쁜 그림으로 가려 놓을까? <BR>우리 아들 초딩때 야구공 던져서 유리를 깼는데, 10년 만에 단장을 해줘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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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 옆에 걸린 선반에는 화분을 올려 두었고, 거실 창 앞에 철제 책꽂이를 하나 더 들여서 나란히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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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오늘 EBS 피디와 카메라 담당하신 분이 온다니까, 1시부터 촬영을 하긴 하나 봅니다.
작가는 현재 우리 생활과 조금 다른 연출을 원하는데,&nbsp;어쩌면 줄다리기를 해야 될 듯합니다.
자기들이 보여주고 싶은 장면을(만) 담으면 다큐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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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다큐에 직장독서, 가정독서.... 이런 식으로 몇 개 들어가는데
가정(족)독서에 몇 몇 가족이 참여하는 줄 알았는데, 가정(족) 독서는&nbsp;우리가족만 찍는대서 좀 부담이 되지만,
최대한 우리가족 실생활을 그대로 보여주는 쪽으로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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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도서관에 관한 책이나 독서에 대한 책을 읽고 사고... 현재 늘푸른 도서관 소장도서만 담아봅니다.<BR>
&lt;도서관&gt; 엘리자베스 브라운의 삶을 꿈꾸며.... 
쓸고 닦고 청결&nbsp;주부보다는 책읽기를 더 좋아한 덕에, 책도 쌓이고 먼지도 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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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힌 부분 펼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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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친 부분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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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가하는 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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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팀에서 우리집에 촬영온다는 페이퍼를 본 
000 출판사에서 늘푸른 작은도서관 소장 리스트를 확인하고, 내게 없는 책과 소식지를 한보따리 보내왔다.
감짝선물은 언제나 감동의 쓰나미를 몰고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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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아래 세 권은 공교롭게 구판 소장했는데, 개정판을 얻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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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은 내게 여러모로 고마운 출판사입니다. 소장도서 리스트에 추가하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3/88/cover150/8972596353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596353</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책으로 나누는 세상</category><title>2012년 신간도서~~</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66008</link><pubDate>Thu, 19 Jan 2012 0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66008</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9414&TPaperId=536600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90/82/coveroff/8954609414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13683&TPaperId=536600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43/13/coveroff/895461368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017019&TPaperId=536600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01/41/coveroff/8996017019_2.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1995&TPaperId=536600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6/68/coveroff/895828199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2037&TPaperId=5366008"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1/10/coveroff/8958282037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714960143/5366008'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엊그제 EBS다큐 작가와 전화통화중에 우리가족이 타고난 반골기질이라 했더니, 책도 그런 성향만 보느냐고 물었다.
그런 성향의 책이란 어떤 걸 말하는 걸까? 내 편할대로는&nbsp;진보적인 책이라 해석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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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작은도서관 컬렉션이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또 꼼꼼하게 다 살펴읽지는 않아도 이 정도 책은&nbsp;소장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사는 책도 있다.
심야에 빨아놓은 커튼을 달고 가구도 이동 배치하면서 새로나온 책을 구경하다 또 장바구니에 주섬주섬 담는다.
하지만&nbsp;결제는 쉽게 하지 않는다. 그냥 담아두는 것만으로 자기만족이 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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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 책 2권이 눈에 띈다.
&lt;봉하일기, 그곳에 가면 노무현이 있다&gt;는 노무현 재단에서 책을 냈다. <BR>아직 봉하마을에 가진 않았지만 언젠가는 가게 되겠지...이 책을 읽고 찾아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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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lt;노무현의 따뜻한 경제학&gt;은 변양균씨가 썼다. 그가 노무현 이름을 내걸었는데, 이름을 내세운데는 그만한 이유와 가치가 있으리라 믿고 싶다. 
며칠 전 네이버 메인에 뜬&nbsp;변양균씨 기사를 클릭했는데, 기사를 고대로 믿는 입장에서... 그 부인이 참 대단하다 생각했다. 온 세상이 다 시끄러웠던 그 일을 용서하고 받아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위로하고 용기를 준 진정한 동반자구나~ 짧은 기사에서 감동을 먹었다. 변양균씨가 기자의 집요한 질문에도 신정아씨에 대해서 함구한 것은 사내답다고나 할까... 미주알고주알 떠벌려서 자신의 명예를 좀 회복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묻어두고 말하지 않는 게 더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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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참 많이도 사들였구나, 아직 안 읽은 책도 있고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구입한 것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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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임진년....... 메인에 뜬, 김 훈 &lt;칼의 노래&gt;
김훈의 &lt;칼의 노래&gt;.&lt;현의 노래&gt;가 문학동네에서 새로 나왔다.<BR>칼과 현의 이미지가 상반되듯 표지의 빨강과 녹색의 대비가 강렬하다. 검은 표지의 칼의 노래도 좋았는데, 문학동네 표지도 괜찮다.
칼의 노래는 두 번 읽었는데도, 초반에 여진의 등장에 몹시 불편했던 기억이... 어느해던가 추석에 둘째동서와 같이 목포에서 해남까지 7~8개의 섬을 거쳐가는 여객선을 타고 바다구경을 실컷했던 적이 있다. 또&nbsp;시숙님이&nbsp;신안비치 앞 바다에서 멀리&nbsp;보이는&nbsp;섬을 가르키며&nbsp;저어기가 고하도라고&nbsp;알려줬다. 덕분에 칼의 노래에 묘사됐던 고하도를 떠올리기도 했다. 목포 유달산의 노적봉까지&nbsp;꼼꼼하게 둘러보았고... 2001년 동인문학상 수상작이라 읽고, 2004년 중학교 독서회 토론도서로 또 읽었으니 벌써 8년 전인가~ 다시&nbsp;읽고 싶은데, 3개의 독서회 중에 어느 한 곳에 토론도서로 밀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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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저작권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봇물 터지듯 헤밍웨이 작품이 나오기 시작했다.<BR>학창시절 깨알같은 삼중당 문고로 읽었던 불멸의 고전, 불후의 명작이라 불리던 헤밍웨이 작품도 하나쯤 독서회 토론도서로 정해서 읽어야겠다. 올해 독서회는 이래저래 고전을 많이 선정하게 될 거 같다. 영화를 다시 보며 감동에 전율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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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의 &lt;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gt;도 개정판이 나왔는데, <BR>표지의 유엔 사무총장 얼굴이 단순히 인사하는 게 아니고, 뭔가 귓속말을 할 거 같은 분위기다.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으로 아직 안 읽었으면 꼭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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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워렌 버핏처럼 부자되고 반기문처럼 성공하라&gt;&nbsp;이 책은 뭥미?
시류에 편승한 듯한 제목은 별로 호감을 얻지 못할 거 같은데...

이 시대 최고의 부자 워렌 버핏과 이 시대 최고의 지도자 반기문 UN 사무총장. 책은 저자가 뉴욕 특파원으로 활동한 3년간 버핏 회장과 반 총장을 직접 만나 밀착취재한 내용들을 엮은 것으로 일상에서의 버핏 회장과 반 총장의 성공 습관을 분석하고, 그들의 부(富)와 성공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린 시절부터 최근 근황까지 엄선하여 담은 스페셜 에디션.(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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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이 여러번 격찬하는 &lt;신화의 힘&gt;도 관심이 가지만, 내가 제대로 읽어낼지 미지수라&nbsp;망설인다.
난 오히려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에 침을 흘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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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3권까지는 구입했는데, 리뷰는 2권까지 썼고... 후에 나온 2권은 아직 사지 않아서 못 읽었다.ㅜㅜ&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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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클릭하면 첫번째로 보이는 <BR>천명관의 소설 &lt;나의 삼촌 부르스 리 1&gt; 2편까지 나오나 보다.
 
&lt;고령화 가족&gt;이 좋아서 천명관 신작도 관심이 가지만, <BR>2권짜리를 선뜻 사기는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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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lt;고래&gt;도 좋다고 평가를 받던데 여직 못 읽었고, 표지가 좀 무서워뵈는 &lt;위대한 하녀 마리아&gt;는 보고 싶은 맘이 별로 안 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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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님 때문에 알게 된 소노 아야꼬 &lt;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gt; 딱 하나 갖고 있는데
일본의&nbsp;밀리언 셀러 작가답게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도 여러권이다.<BR>
심지어&nbsp;출간일은 2012년 4월 1일자인데 벌써 나온&nbsp;<BR>&lt;마흔 이후 나의 가치를 발견하다&gt;도 있다.
마흔이 훨씬 넘은 내가 읽어도 나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까?^^
제목은 참 호감가는데, 내가 일본작가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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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공부 공부~~~ 공부를 주제로 한&nbsp;책들은 끝없이 나오고 나오고 또 나오지만, 나하고는 거리가 먼 책들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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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런 책들에 끌린다. 이런 걸 보면 반골기질이 맞는 듯... ^^

&nbsp;현행 교과서를 집중 분석하고, 문제점을 정확히 찾아낸 최초의 도서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
다.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정교하게 잘 구성되었으리라 믿었던 교과서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어냈으며, 교과서가 문제투성이가 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인 집필진, 시스템, 교육과정 구성, 교사 연수 등의 문제를 상세히 집어낸다. (알라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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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신간은 아니지만 며칠 후면 설날이니까, 요런 책도 챙겨서 다시봐주는 센스~~~ ^^<BR>
 
 
너무너무 사랑스런 &lt;설빔&gt;의 아이들,
이 책도 이세 히데코 책과 같이 대출하지 않는 책이다.<BR>한복이 정말 정말 예뻐서 손때가 묻거나 구김이 가는 걸 용납할 수 없다. 앞으로 대출용으로&nbsp;한 권씩 더 장만할 생각이다.<BR>
 
&lt;연이네 설맞이&gt;도 챙겨보고...
아직 못 읽은 아기시 그림책 &lt;설날&gt;은 장바구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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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lt;꼬까신&gt;설빔으로나 새신을 얻었던 유년기의 추억속으로 돌아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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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만.... 이것도 몇 차례 나누어 썼는데, 이젠 자야지~~~~~ 굿나잇!!]]></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62/11/cover150/8960511927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11927</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순오기 이야기</category><title>비상사태, EBS 다큐팀이 1/20 우리집에 촬영와요~</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60197</link><pubDate>Mon, 16 Jan 2012 19: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6019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2290&TPaperId=536019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92/3/coveroff/8958282290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6000427282&TPaperId=536019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06/8/coveroff/6000427282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58013&TPaperId=536019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58/61/coveroff/895275801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2755987&TPaperId=536019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26/66/coveroff/8952755987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한주간의 생업을 끝내고, 금요일 오후 느긋하게&nbsp;&lt;별 다섯의 인생&gt;을 읽고 있는데 출판사 푸른00에서 전화가 왔다.
EBS 다큐팀에서 &lt;책읽는 가족&gt;에 올려진 독서하는 사진을 보고 촬영하고 싶다는데 연락처를 알려줘도 되느냐고 묻는다.
헐~~~~ 인터넷 세상은 정말 무섭다!
그래도 지상파 방송을 타는 게 쉽게 오는 기회는 아니라서 가르쳐주라 했고, 곧바로 EBS 다큐 작가로부터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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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독서의 해'라서 특집을 준비하는데, 독서하는 우리 가족을 찍고 싶댄다.
어떤 책을 주로 읽는지, 부모의 독서가 자녀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등등 인터뷰도 하고~
가족이 각자&nbsp;책읽는 모습을 찍고, 식탁에서 밥을 먹으면서도 책읽는 사진을 봤다며 그런 장면도 찍고 싶다고...<BR>"아우~ 우리식구가 타고난 반골기질이라 그런 연출 싫어하는데요.<BR>&nbsp;애들 어릴 때 얘기지, 지금은 다 커서 막내가 고2인데 연출을 하겠어요?"<BR>"그래도, 그 장면을 꼭 넣고 싶은데, 반골기질이란 게 뭐죠?"<BR><BR>
토요일 저녁에도 오랫만에 김치 김밥을 쌌더니 식탁에서 김밥을 먹으며 책을 읽었지만, 
주방이 카오스라서 출입금지 구역이라는 얘기는 차마 못하고, 반골기질을 팔았는데...
설마 작가님이 반골의 뜻을 몰라서 물은 건 아니겠지?^^&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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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2 (反骨/叛骨) [반ː골] <BR>[명사] 어떤 권력이나 권위에 순응하거나 따르지 아니하고 저항하는 기골. 또는 그런 기골을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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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 김정한 선생님이 말씀하신 반골인생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우린 소시민으로서 반골기질을 갖고 있다는 얘기다. 
내 식으로 이해하자면 진보적인 성향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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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사람 사이에 삶의 길이 있고&gt; 반골인생 /김정한 / 사계절 
&nbsp; 나는 지방 신문에 가끔 비판적인 논설을 발표하였다. 그러다가 이승만 씨와 김구 씨가 대립했을 때 김구 선생의 주장을 지지하다가 혼이 난 일이 있다. 김구 선생이 흉탄에 쓰러져도 이승만 박사의 독재 정부하의 신문들이 겨우 1.2단 정도의 눈가림 보도밖에 못 하는 것을 보고는, 구역질이 나서 신문도 잘 들여다보지 않았다.
&nbsp; 이 박사가 김구 선생의 빈소를 다녀간 뒤에야 겨우 3,4단 정도의 보도들을 했지만, 언론의 자유를 압살하는 권력의 횡포와 그것에 굴종하거나 시녀 노릇을 하는 언론의 무기력에 대해서 나대로 기회 있는 대로 비판, 규탄해 왔다.
&nbsp; 문단 복귀 후위 내 작품들 가운데서 간접적으로 신문인들을 빈정거리다가 생각지 않았던 오해를 받는 것도 이런 반골벽, 저항적인 기질의 탓이라고 생각한다.(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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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세번이나 전화가 와서 묻는 말에 답하고, 
다음주에 촬영하고 싶다기에 카오스인 집구석을 치워야 될 거 같아&nbsp;설 지나고 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2월 초에 방송할거라 시간이 촉박하다고 당장 올 기세였다. 이 사람이 우리집이 광주광역시라는 걸 알고나 그럴까 싶어
"우리집이 어디인지는 아시나요?"
"경기도 광주 아니예요?"<BR>"여기는 광주광역시인데요.ㅋㅋ"<BR>"헉~ 전라도 광주... &nbsp;피디님과 의논해서 다음주에 연락하겠습니다."
라기에, 내심 안오겠구나&nbsp;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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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어그림책 읽어주기 두번째 날 아이들 10명이 몰려와서, 아이들이 거실을 차지하고 엄마들은 서재방에 있는데
영어책 읽어주기가 끝나갈 무렵 거실에&nbsp;둔 핸드폰이 울렸고... '이비에스다큐'라고 발신자가 떳다.
"안녕하세요? 목요일 날 촬영갈 건데, 몇 시가 좋은가요?"<BR>조금이라도 늦추려고 토요일을 얘기했는데, 함께 할 사람들이 명절 때문에 안된대서 금욜 1시부터 촬영하기로 확정됐다.
50분짜리 다큐지만 우리만 나오는 게 아니니까 길어야 2~3분 정도 나오겠지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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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의 핵심은
가정 독서가 자녀 독서습관의 뿌리다.
책읽는 부모가 책읽는 자녀를 만든다.
는 취지로, 우리가족이 책읽는 장면을 담고, 개인서재가 작은도서관으로 개방되어 동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영어그림책 읽어주는 장면도 찍고, 독서회 엄마들도 2명쯤 참여하여 책읽기에 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 장면을 찍기로 했다. 인터뷰할 내용은 정리되면 메일로 미리 보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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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아빠도 꼭 참여해야 한다는 당부를 거듭 했다. 우리남편도 이미 책읽는 가족의 일원으로 충실하게 독서활동을 한다. 지난 달에는 집에 있는 고구려 1.2권을 읽고, 3.4권을 사달래서 적립금 들어오는 10일이 지나야 된댔더니 지역도서관에서 검색해보곤 빌려오라는 문자를 보내와서 빌려다줬다. 인천에 있는 큰딸은 참여하지 못하지만 기숙사에 있는 막내는 담임샘께 말씀드려 그날 외출허가를 받았다. 
<BR>하여튼 3월에 작은도서관 개관식 한다고 느긋하게 있었는데, 완전 비상사태 선포다.
오늘은 창고처럼 쓰는 큰딸 방에 쌓아둔 신문더미랑 알라딘 박스 등 폐지와 고장나서 방치한 정수기도 치웠고,&nbsp;<BR>고장난 청소기도 125,000원, 거금을 주고 사왔다. 으~~ 작은도서관 간판도 빨리 걸어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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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아~ 2009년 00공원 올해의 책 시상식에서, 어린이/가정분야 최고의 책이었던
EBS&nbsp;아이의 사생활 제작팀의 &lt;아이의 사생활&gt; 출판사(지식채널)에&nbsp;내가 시상 했는데...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인데.... 난, 여태 이 책을 구입하지도 않았구나.
이참에 기념으로 사볼까... 것도 세트 2권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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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히 성실하게&nbsp;활동하지 못했는데도, 그간의 정 때문인지&nbsp;내치지 않고 한식구로 받아주시니
고마운 마음을 담아 신간평가단 모집에 관심있는 분들 참여하시라고&nbsp;홍보글을 올립니다.^^
&nbsp;
신청기간 2012년 1월 13일(금)~ 1월 24일(화)
&nbsp;
푸른책들과 보물창고는 어린이/청소년 도서 전문 출판사입니다.
대표 신형건 시인은 잘나가던 치과의사로 좋은 책을 만들고 싶어 치과병원을 접고 출판사를 설립했답니다.
특히 이금이 작가님 책은 푸른책들과 보물창고에서 나옵니다.&nbsp;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처음에는 말이 되든 안되는 열심히 리뷰를 썼는데...
이제는 한번 읽고 리뷰를 쓰는 게 어려워서 자꾸만 밀리게&nbsp;되네요.&nbsp;
신간평가단으로 최근에 기증받은 도서들, 읽었는데&nbsp;아직 리뷰를 못 쓴 책도 있어요.ㅜㅜ&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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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기 신간평가단 모집★ 

안녕하세요, 푸른책들 보물창고 가족 여러분.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셨던 제14기 신간평가단 모집이 시작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제13기 신간평가단이 선발 된 후 벌써 6개월의 활동이 마무리 되고,
앞으로의 6개월 동안 뜨겁게 활동 해주실 새로운 신간평가단을 모집 합니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lt;모집 페이지&gt; 참고 해주시고요. 
신청서 다운 및 신간평가단 활동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아래 링크 이용해주세요~^^
&nbsp;

신청서 다운받기(클릭)<BR>
신간평가단 자세한 활동내용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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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15/51/cover150/8961702580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2580</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책으로 나누는 세상</category><title>최규석 작가, 인터뷰가 떳어요!</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54860</link><pubDate>Sat, 14 Jan 2012 1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54860</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511625&TPaperId=535486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25/82/coveroff/896051162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142126&TPaperId=535486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12/17/coveroff/8994142126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24507&TPaperId=535486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33/53/coveroff/8958624507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5869&TPaperId=535486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89/65/coveroff/8958285869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 
우연히, 정말 우연히&nbsp;서재 메인 공식서재&nbsp;&lt;지금은 없는 이야기&gt;를 클릭했는데, 
최규석 작가 인터뷰가 올라 있었다. 
&nbsp;
한국소설/시/청소년MD l 2012-01-10 19:40 
http://blog.aladin.co.kr/line/5346044
&nbsp;
자칭 큰누나답게 일빠로 댓글을 남겼다.^^
알라딘의 최규석 매니아라면
인터뷰의 마지막 문단에 격하게 공감한다에, 김어준처럼 500원 건다.ㅋㅋㅋ
인터뷰 기사를 읽으셨으면 댓글에도 인색하지 말기를...
우리가 비록 최규석의 소녀팬은 아니어도 소녀팬 이상의 저력을 보여주자고요.^^&nbsp;
&nbsp;
&nbsp;
&nbsp;
 
&lt;사람 사는 이야기&gt; 마노아님이 보내주었는데, 
며칠&nbsp;후 이 책이 사라져서 안보였다.
"대체 어디로 간거야? 나도 아직 못 봤는데... 아들, 네가 방으로 가져 갔어?"
"아니, 00이가 기숙사로 가져갔나?"
"00이는 책 가져가면 엄마한테 말하고 가져 가는데..."
&nbsp;
그런데, 어제 누군가 이 책을 거실 책상에 올려두었더라.<BR>누가 범인이었을지 짐작이 되시남유?
우리집에 최규석 매니아가 한 명 더 늘었다.ㅋㅋㅋ
&nbsp;
아~ 최규석 작가가&nbsp;읽고 추천한&nbsp;이 책도 관심이 간다.<BR>특히, &lt;사치 열병&gt;은&nbsp; 어머니독서회 토론도서로 정해도 좋을 듯...
&nbsp;
 
 


최근에 우화 작업하려고 책을 좀 읽긴 했었어요. 소재를 찾기 위해서… (웃음) 괜찮게 읽었던 책은 &lt;사치열병&gt;이라는 책이 있어요. 이전에 창비에서 &lt;부자 아빠의 몰락&gt;이라는 책이 나왔었는데 그 책의 확장판이죠. ‘숲’이라는 우화는 그 책을 보고 만들었어요. 가장 돈이 많은 사람들의 소비패턴이 최하층의 소비패턴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그런 내용을 다룬 책이에요. 이런 소비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말과 함께 고리를 끊는 방법이 뭐냐까지 제시한. (최규석 인터뷰에서&nbsp;인용)
&nbsp;
드디어&nbsp;순오기 서재를 즐겨찾는 서재로 등록한 수가&nbsp; 1월 13일자로 550이 되었다. 
아래 숫자는 오늘 1월 14일 12:57 기록이다.

<H3>서재지수 : 241660점</H3>

마이리뷰: 1882편  
마이리스트: 135편  
마이페이퍼: 943편  
즐겨찾기등록: 550명 
오늘 207, 총 455230 방문 
&nbsp;
내가 즐겨찾는 서재로 등록한 수보다 훨씬 많아서 그저 고마울 뿐이다.
즐겨찾는 서재로 공개한 분들은 현재 53명, 
공개해 놓으면 누가 즐찾을 했는지 알 수 있으니 답례로 나도 즐겨찾는 서재로 등록하는데
비공개이신 분은 알 수가 없으니...
&nbsp;
여기에서 고마움을 담아&nbsp;배꼽인사 드립니다
순오기도, 작년에&nbsp;글샘님이 하신 것처럼 즐겨찾기 600이 되면 감사 이벤트를 열겠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389/65/cover150/8958285869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285869</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부모가 봐야 할 책</category><title>&amp;lt;Cut&amp;gt; 얘야, 넌 사랑받는 존재란다 - [컷]</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52260</link><pubDate>Fri, 13 Jan 2012 07: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522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2580&TPaperId=535226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15/51/coveroff/89617025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2580&TPaperId=53522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컷</a><br/>패트리샤 맥코믹 지음, 전하림 옮김 / 보물창고 / 2012년 01월<br/></td></tr></table><br/>2008년에 이 책을 처음 읽을 때는 제목이 주는 섬뜩함과 긴장감에 마음 졸이며 읽었지만 오래도록&nbsp;감동이 남았더랬다.&nbsp;이 책을&nbsp;다시&nbsp;읽으며 그때의&nbsp;감동을 또 맛보고 싶었다. 긴 말이 필요치 않은 '사랑받고 있다'는 그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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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된 청소년 폭력은 누구의 책임인가? 학교, 선생님, 부모, 가정, 사회, 국가...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 말하지 못한다.&nbsp;돈을 최고로 치는 사회, 대학 입시를 목표로 치달리는 교육, 성적으로 등급을 매기는 학교, 자녀들과 소통하지 못하는 부모,&nbsp;마음을 열어 놓을 친구를 갖지 못한 아이들,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라고 느낄 수&nbsp;없는 낮은 자존감...&nbsp;이 책을 읽고나면 문제의 청소년들이 악한 게 아니고 오히려 그들의 약함을 알게 되고, 그들의 아픔이 무엇이고&nbsp;왜 그토록 힘든지 조금은 이해하게 될 듯. 
&nbsp;
&nbsp;
이 책은 자신의 아픔을 소리없는 비명으로 보여주는&nbsp;거식증과 약물중독, 자해라는 극한 상황까지 치달은 청소년들의 이야기다.&nbsp;손목을 그은 캘리와 같은 치료 그룹인 베카, 타라, 데비, 시드니, 아만다는&nbsp;소위 문제&nbsp;청소년들을 치료하는 병원 시 파인즈(See Pines, 바다 소나무)에 격리되었다. 시파인즈는&nbsp;어느새 식 마인즈(sick Minds - 병든 마음)로 바뀌어 불린다. 캘리는&nbsp;치료과정으로 정신과의사인 브라이언트와 상담하는데,&nbsp;소리내어 &nbsp;말하지 않고 마음 속으로만 이야기한다. 캘리의&nbsp;혼자말은&nbsp;오히려 독자들이&nbsp;캘리의 마음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갖게 한다. 무엇이 그토록 힘들어서 자해하고 침묵하는지, 왜 속 시원히 털어내지 못하는지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다. 
&nbsp;
하지만 상담의사 브라이언트와 그룹지도자 클레어, 간호사 루비는 절대 아이들을 다그치지 않는다. 그저 말없이 친절을 베풀고&nbsp;배려하는 그들의 마음씀에&nbsp;캘리의 마음도 움직인다. 전문가들이 서두르거나 다그치지 않고, 상처받은 그네들을 존중하고 기다려줌으로 문제를 바로 보고 치료하려는 의지를 갖고&nbsp;극복하도록 돕는 과정이 참 좋았다. 진심어린 위로와&nbsp;애정이 담긴&nbsp;따뜻한 말은&nbsp;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nbsp;

"제발 부탁인데, 네 몸을 아프게는 하지 마."(시드니, 71쪽)
<BR>"오, 아가, 너도 많이 무서웠을거야. 그렇지? 왜 이렇게 했니? 뭐가 널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말해 주면 안되겠니? 얘야,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하는 것보다 더 아프진 않을 거야."(간호사 루비, 86쪽)
<BR>"마음만 먹으면 이 세상에는 상처 내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이 얼마든지 있단다. 모든 것이 무기로 변할 수 있지.&nbsp; 그것들을 모두 모아 내게 가져다 준다고 해도, 항상 다른 무언가는 남아 있을 거야. 너도 알잖니?&nbsp;난&nbsp;너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nbsp;없어. 그건 오직 너만이 할 수 있어."(상담의사 브라이언트, 202쪽)
<BR>'자녀들은 가정에서 일어나는 나쁜 일이나 심지어 부모의 이혼도, 자기가 잘못했기 때문이라는 죄의식을 갖는다'는 전문가의 말을&nbsp;들었고, 또&nbsp;책에서 읽은 적이 있다.&nbsp;부모가&nbsp;별 생각없이&nbsp;내뱉은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엄청난 상처와 죄의식을 안겨줄 수 있다는 걸, 나 역시 뒤늦게 깨닫고 아이에게 용서를 구한 일이 있었다. 부모의 잘못을 아이에게 떠넘기는 식의 말이나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하게 된다. 
&nbsp;
&nbsp;
캘리는 동생 샘이 천식에 걸린 것과 부모를 근심하게 하는 것이 다 자기의 잘못이라 생각했다. 엄청 나쁜 아이가 된 자신을 벌주기 위해 자해하고, 짜릿한 통증과 솟구치는 피를 보며 만족스런 기분을 느낀다. 이런 자책감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침묵했기 때문에&nbsp;아무도 캘리에게 '니 잘못이 아니'라고 말하지 못했다. 아픈 동생 때문에 부모의 충분한 사랑과&nbsp;위로를 받지 못한 외로움이 죄의식으로 발전했고,&nbsp;결국은&nbsp;자해를 반복했던 것이다. 
&nbsp;
상담의사 브라이언트의 도움으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 된 캘리는, 동생이 아픈 것은 자기의 잘못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부모님이 안계실 때 아픈 동생을 위해 최선을 다한 누나였다는 걸 비로소 발견한 것이다.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든 엄마의 퀼트선물,&nbsp;아무 말하지 않는데도 듣고 있을거라 믿는 엄마의 전화, 자신이 아끼는 카드를 누나에게 보내는 동생 샘, 자기를 보러오지는 않지만 엄마와 동생을 병원까지 데려다주는 아빠, 캘리는 자신이 가족에게 사랑받는 존재라는 걸 알게 된다. 
&nbsp;
자신을 사랑해주는 가족이 잘 있는지 보고 싶어 식마인즈를 빠져나와 두려움에 빠지지만, 전화를 받고 당장 달려온 아빠의 품에서 따뜻한 사랑을 느끼는 캘리. 캘리와 같은 마음이었던 나도 두번을 읽어도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 사랑받는다는 확인은 충만한 카타르시스를 동반한다. 아빠에게 동생이 아픈 건 내 잘못이 아니었다고&nbsp;말하고, 아빠는 샘을 돌보지 못한 아빠의 잘못을 고백한다. 비로소 죄의식에서 벗어나고 위로 받은 캘리는, 자해의 원인을 알았으니 문제도 극복하고&nbsp;가족과 행복을 가꾸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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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뜻을 가진 제목, 손목을 칼로 긋는 'Cut'과 자해를 끝내라고 외치는 'Cut'의 울림이 오래도록 남는 작품이다. 청소년 성장소설은 독자가 주인공과 동일시되어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여 극복하려는 의지를 제공하는게 최고의 장점이라 생각된다. 흡연과 약물중독, 다이어트 폐해의 거식증이나 폭식증, 자해하는 소설 속 아이들은 이제 미국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nbsp;자녀들이 커 나갈수록 부모와 말이 잘 통해야 되는데 오히려 대화단절 소통부재의 현실과 맞딱뜨리게 된다. 부모는 자녀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고, 청소년들은 크고 작은 자기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스스로 극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면 좋겠다. 이 책은 청소년들과 자녀를 둔 모든 부모와 선생님들이 꼭 읽었으면......]]></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15/51/cover150/8961702580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1702580</link></image></item><item><author>순오기</author><category>책으로 나누는 세상</category><title>도서출판 아고라, 신입 디자이너 모집</title><link>http://blog.aladin.co.kr/714960143/5349974</link><pubDate>Thu, 12 Jan 2012 1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4960143/5349974</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55285&TPaperId=534997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645/73/coveroff/899205528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55293&TPaperId=534997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04/89/coveroff/899205529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55323&TPaperId=534997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83/69/coveroff/8992055323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55315&TPaperId=534997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83/68/coveroff/8992055315_1.jpg" width="75" border="0"></a>&nbs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55269&TPaperId=534997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21/83/coveroff/8992055269_1.jpg" width="75" border="0"></a>&nbsp;&nbsp;<a href='http://blog.aladin.co.kr/714960143/5349974' target='_blank'>[상품더보기]</a><br/><br/>"도서출판 아고라에서 신입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라는 페이퍼가 올라왔네요. 관심있는 분들, 자세한 것은 여기로 가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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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aladin.co.kr/agorabook/534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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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편집부 &lt;유령 세상을 향해 주먹을 뻗다&gt;이벤트 당첨으로 선물받은 인연이 있어 오지랍 발동,
내&nbsp;서재에 올리면 더 많은 분들이 볼 것 같아서... 사전 동의없이 올렸는데&nbsp;원하지 않으면 삭제할게요.&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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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아고라는 문학과 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책을 주로 내는 단행본 출판사입니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어제를 통해 오늘과 내일을 생각하게 하며, 인간과 세상을 둘러싼 깨달음을 전하는 책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BR>뛰어난 감각과 책에 대한 열정을 지닌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BR><BR>* 모집 부문: 정규직/디자인팀/신입<BR>* 모집 기간: 2012년 1월 18일까지<BR>* 제출 서류: 이력서/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BR>* 제출할 곳: editor@agorabook.co.kr<BR><BR>* 전형 과정<BR>-1차 서류전형<BR>-2차 면접<BR>(면접 대상자 개별 통보)<BR><BR>* 지원 자격<BR>-4년제 대학교 시각디자인(유사 전공 포함) 전공자<BR>-책을 좋아하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분<BR>-쿼크,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활용 가능자
-2012년 2월/8월 졸업자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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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건 &lt;유령 세상을 향해 주먹을 뻗다&gt; 하나 뿐인데, 도서출판 아고라에서 나온 책을이... 아주 많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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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nbsp;]]></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296/96/cover150/899205534x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05534X</link></imag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