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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한 권정생 선생님 관련 책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11-06-26
우리집에 있는 권정생 선생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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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도서관에 온 책선물 <3>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0-11-03
오늘 나비님이 보내주신 마을도서관 책선물이 도착했다 . 감사합니다~ 님의 귀한 마음을 이웃과 더불어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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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도서관에 온 책선물 <2> (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10-11-03
지난 여름 알라딘 지기 뽀송이님이 마을도서관에 기증한다고 책을 한보따리 보내주셨습니다.  아직 꽂을 자리를 마련하지 못해 박스에 담겨 있지만...  내가 이미 갖고 있어 두 권인 책은 독서회원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님의 귀한 마음, 이웃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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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도서관에 온 책선물<1> ( 공감1 댓글7 먼댓글0) 2010-11-03
하늘바람님께 이런저런 이유로 여러번 책선물을 받았다.   아직 리뷰를 못 쓴 책도 있지만, 갈무리 차원에서 올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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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서평도서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0-06-01
6기 서평단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우리집으로 온 책들이다.  리뷰는 마감날 맞추어 쓰지만, 아예 내 취향이 아니라서 안 읽은 책도 있다.  내 취향에 맞는 책만 온다면 좋겠지만, 그건 바랄 수 없는 희망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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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리뷰를 못 쓴 증정도서 ( 공감2 댓글8 먼댓글0) 2010-03-01
이런 저런 인연으로 출판사에서 받은 도서가 꽤 많다. 서평단을 신청해 받은 책은 성실 리뷰를 썼는데, 그냥 보내준 책은 자꾸 밀리게 된다. 미처 리뷰를 못 쓴 것들은 숙제를 안한 듯 찜찜함이 이어진다. 이런 기분을 털어내려면 리뷰를 써야 되는데... 어쨋든 잊지 않고 기회 되는대로 읽고 쓰려고 리스트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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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디너에게 선물받고 아직 못(안) 읽은 책들 ( 공감1 댓글12 먼댓글0) 2010-02-27
내게 알라딘은 단순히 책을 사는 인터넷서점이 아니라, 책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공간이다. 어쩌면 그런 매력에 이미 중독 수준이지만, 굳이 달콤한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지는 않다. 문제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서 읽어야 할 책이 자꾸 쌓인다는 거.ㅜㅜ  이제 곧 3월이다. 전에는 봄맞이를 하려면 당연히 집안 대청소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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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5기 서평도서 ( 공감2 댓글4 먼댓글0) 2010-02-25
알라딘 서평단 5기에도 유아/어린이/실용 분야에 해당된 서평도서를 받았다.  그런데 4기보다 성실도가 떨어진다.  마감일이 지난 책 두 권은 아직 읽지도 않았고, 쓸 마음도 없지만... 80%만 작성하면 된다. 역시 거푸 하는 건 무리였나 보다.ㅜㅜ    서평단은 5기로 끝내고, 선물 받고도 재워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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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4기 서평도서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0-02-25
알라딘 서평단에 신청해서 받은 유아/어린이/청소년 부문 서평도서 리스트다. 4기에 한 권도 빠짐없이 마감날 맞추어 리뷰를 다 썼지만,   숙제하는 마음이라 썩 마음에 들게 쓰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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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0개 중에서 어린이 도서 40권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0-02-24
리뷰 100개 중, 청소년과 일반도서 60권을 담고 나머지 40권은 어린이와 유치 또래들 책으로 골랐다.  어린이 책은 주로 줄거리 중심으로 리뷰를 쓰고 사진을 많이 담아서 책으로 만들기에 부적당한 것들이 많아 더 고르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나름 괜찮은 책들을 고른다고 고른 것이 바로 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