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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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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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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빠르구나, 벌써 6월도 4일이네.
오늘은 숲해설가 교육과정의 하일라이트, 무등산에서 모둠별 숲해설 시연이 있는 날이다.
나는 다섯 번째인데 스토리 텔링으로 해설하는거라 시나리오는 대충 써놨지만
현장에서 참가자들 반응에 따라 달라질 거라서 그냥 운명에 맡기는 심정이다.
토요일엔 새벽차로 충청도에 가서 작은어머님을 뵙고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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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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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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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도 벌써 7일.
숲해설가 교육과정에 참여한다고 몸도 마음도 고단하다.
일정이 빡빡하기도 하지만 확실히 예전과 달라서 내 나이가 실감난다.ㅜㅜ
4월 13일부터 빛고을 독서마라톤에 참여했는데 4월 23일 이후 등록하지 못하고
5월 6일에서야 두 권 추가 등록해서 겨우 9권에 1105쪽이다.
목표는 15,000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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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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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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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도 벌써 10일이다.
몸도 마음도 바쁜 4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큰일이다.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지만 책 읽을 짬은 내야겠지.
숲해설 공부하느라 새 책은 많이 못 보고, 관련 도서랑 그림책을 다시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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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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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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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봄이 시작되는 달~~
엊그제 봄비가 내렸으니 온몸으로 봄을 만끽하자, 물론 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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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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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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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을 읽으면 보통은 수일 내로 끝내지만
그래서 1월에 읽기 시작했는데 2월에도 여전히 읽는 것도 있고...
1월에 읽은 책으로 올린 것은 중복되게 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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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에 읽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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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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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읽을 첫 책으로 정민 선생이 집필한 <삶을 바꾼 만남>을 골랐다.
다산이 강진 18년 강진 유배 기간 동안 키운 제자 중 끝까지 스승을 진심으로 한결같이 섬긴 제자는 황상 뿐이었다고 한다.
황상은 열다섯 나이에 스승이 내리신 '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부지런하라'는 삼근(三勤)의 가르침을 평생 지켜왔다.
이 책은 하루에 한 꼭지씩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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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도서관에 온 책 선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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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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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작은도서관에 알라딘 천사님들이 보내 준 책 선물, 감사하며 리스트로 올립니다.
9월 30일, 마녀고양이님이 보내주신 추리탐정소설 9권
10월 6일, 마노아님이 보낸 책 10권
10월 6일, 꿈꾸는섬님이 보낸 책 21권, 모두 40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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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도서관에 온 책 선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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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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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작은도서관에 알라딘 천사님들이 보내 준 책, 리스트로 올립니다.
나비님이 보낸 책 11권,
메리포핀스님이 보낸 책 7권,
베리베리님이 보낸 책 7권
모두 25권이 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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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도서관에 온 책선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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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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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을 응원하는 알라딘 천사님들이 보내 준 책~~~~
무스탕님 30권
후애님 3권
blanca님 5권
글샘님 18권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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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도서관에 온 책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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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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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을 응원하는 님들이 보내주신 책
희망찬샘 7권,
00들의친구님 9권
북앤더갭 3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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