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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에 읽은 책 ( 공감1 댓글3 먼댓글0) 2014-01-14
2014년 새해를 맞으며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올해는 열심히 읽고 쓰겠노라고.... 벌써 14일이다.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말을 타고 휙휙 달리는 거 같다. 나이를 먹는 건 자유가 많아져 나쁘지 않은데 시간이 달리는 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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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에 읽은 책 ( 공감2 댓글13 먼댓글0) 2013-12-11
.......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다. 할 일은 많지만 시간은 한정되었다.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만족하거나 후회할 수 있다. 올해 나는 만족하는가, 후회하는가..... 평가는 유보하고 읽은 책이나 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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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대행 ( 공감1 댓글6 먼댓글0) 2013-11-28
독서회와 그림책 동아리 식구들이 주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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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에 읽은 책 ( 공감1 댓글4 먼댓글0) 2013-11-15
요즘은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분주해서 빼빼로데이도 잊고 지났는데 11월도 벌써 15일. 읽은 책 리스트를 올리기 위해 10월, 11월 구입한 그림책만 열심히 읽었다. 알라딘 신간평가단 리뷰마감이 코 앞이라 <나쁜학교>를 읽는 중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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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에 읽은 책 ( 공감2 댓글4 먼댓글0) 2013-10-09
오늘은 한글날, 23년만에 공휴일로 재지정되어 다시 쉬는 날이 되었다. 하루 쉬면서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도 기리고 한글사랑을 키우는 날로 보내면 좋겠다. 한글을 만들어준 임금님 덕분에 우리글로 책을 읽을 수 있으니 더없이 고마운 일이고...^^   10월에는 평생학습박람회도 있고 작은도서관 워크숍 및 교육 프로그램이 많아서 바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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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에 읽은 책 (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13-09-12
9월도 벌써 12일~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ㅠㅠ 그런데도 읽은 책이 별로 없넹.^^ 혼자 사는 여자가 되고 TV를 보는 시간이 좀 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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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3-08-20
8월 13일 이병승 작가와의 만남을 앞두고 전작 읽기에 돌입, 열심히 읽었다. 여직 못 읽은 책과 전에 읽었던 책도 다시 읽었다. 뜨거운 여름도 이제 마지막 고비를 넘고 있다. 작은도서관 프로그램도 뜨거운 열기를 보태는 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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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7-31
숨가쁘게 보낸 7월, 마지막 날에 읽은 책 리스트를 올린다.   오늘 원유순 작가 강연회와 8월 13일 이병승 작가 강연회를 앞두고 그분들의 작품 읽기에 돌입했다. 처음 읽는 책, 다시 읽는 책으로 작가를 새롭게 알아가는 느낌이다. 그 외에 읽은 책은 그림책 지도사 공부하면서 읽은 그림책 뿐! 그림책은 나중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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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6-11
6월 하고도 벌써 11일~ 5월부터 한가지 일이 더 추가되어서 정말 책볼 짬이 없고, 정신도 없다. 그래도 가방에 책은 꼭 넣어 다닌다. 것도 알라딘에서 제공한 BORN TO READ 에코백에~ ^^   더웠다 추웠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책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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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에 읽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5-07
벌써 5월 6일이 지나고 7일이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덩달아 책 읽을 짬도 없고...   어떻게든 책을 읽는 5월로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