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위기 이후 왜 양적완화를 그랗게 했음에도 소비자 물가지수가 안올랐을까(자꾸 주저앉는 그래프) 1) 디플레이션에 의한 부채의 실질 부담 증가 2)악순환으로 투자안하게 돼 싱크홀 비유 3)책엔 안나왔지만 혁신기업의 등장도 있지 아마존 등 싼가격으로 조달 가능해졌으니
사실 평행우주를 언급한 이론은 양자역학이 처음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