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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앎은 사물의 본질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사물에 본질이 없음을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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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물질은 정신의 훌륭함과 유연성을 모두 가진다. 이것은 기이하게도 비물질적인 유형의 유물론이다. 슬라보이 지제크가 지적하듯이, 이런 관점을 옹호하는 이른바 신유물론New Materialism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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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진실의 최고 근사치는 우리 자신의 부득이한 무지의 고백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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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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