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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라는 건 말이지, 어느 시대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배달해주는 존재야. 시즈쿠도 분명 그렇게 될 게다.˝


시즈쿠는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이 시대의 마지막 마녀다.
어느 날 어렸을 때 갑자기 사라진 친구 소타가 약속을 지키겠다며 마녀의 사명을 돕게 해달라고 찾아 온다. 하지만 시즈쿠는 거절하면서도 소타에게 끌려 마법을 사용해 사람들을 돕게 되면서 소타가 사라졌던 실마리가 풀린다.


따듯하고 순수한 동화 같은 이야기가 감동을 주면서 마음을 흔들며 그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내가 행복을 배달해주는 마녀 같은 존재는 아니더라도 주변의 누군가가 나의 따듯한 말 한마디와 사소한 행동에도 행복함을 느끼게 된다면 나 또한 지금의 마녀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로 인해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더 많이 노력해 봐야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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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등학교 때 말이야. 그건 다 뭐였을까?˝
라는 인희의 질문에 준희는 대답했다.
˝그땐 다 미쳤었어.˝


준희는 초등친구 인희를 여고에서 다시 만났다.
그 시절 동성애와 팬픽을 읽는 것이 유행이였지만 준희에게는 해당사항이 아닌 줄로만 알았던 그때 연극부에서 만난 민선 선배로 인해 준희도 유행에 따랐다.

제목을 봤을때 항구의 사랑 이라고해서 ‘항구‘가 사람 이름인 줄 알았다.
목포에서 태어난 작가의 학창시절을 그린 성장소설.
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추억도 스물스물 떠올랐다.

1980~1990년대 여고에서는 동성애까지는 아니지만 멋진 선배들을 좋아하는 표현으로 선물이나 꽃 같은 것을 주는 것이 유행이였다.
몇몇 친구들도 쉬는 시간이 되면 선배 보러 가기도하고, 친구들끼리 팔짱끼며 매점도가고 운동장을 거닐기도 했다.


여고시절 친구들과의 모든 상황, 추억들이 하나 둘씩 떠올라 좋으면서 그 시절이 그리워진다.
그때 그 친구들 모두 다 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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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말은 영혼을 관통하기도 한다. 그런 말들은 내 영혼 속으로 들어와 큰 부상을 입히고, 종종 치유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흉터를 남긴다.

🔖 아이들, 특히 작은 아이들은 훌륭한 흉내쟁이다.누구든 그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친 어른들이 있다면, 그들이 한 것을 그대로 한다.


사람들은 언어 표현으로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는 모습에 격언이 왜 중요하며 왜 배워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긍정적인 말로 표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1부 : 우리는 말로써 처음 만난다.

2부 : 긍정적인 말의 힘

3부 : 단단한 관계를 만드는 말의 힘

4부 : 결국 우리를 지탱하는 말 한마디


전직 고등학교 교사였던 작가는 경험을 바탕으로 말 한마디가 우리의 삶에 모든 것을 좌우하기에 말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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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란 속담이 있듯이 우린 말 속에서 위로 받고 상처 받고 행복을, 슬픔을 느끼며 살아간다.
이것은 말이 보이지 않는 무서운 힘을 갖고 있다는 뜻이기에 우리는 긍정적인 말 한마디로 서로에게 따듯함을 품으며 살아가는 삶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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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은 바뀌었는데 우리의 가치관은 여전히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 지금의 히파리온 녀석들처럼 변화하기를 거부하면 안돼. 그런 식으로 살면 자연적으로 도태될 수밖에 없어. 우리가 불을 쓰긴 하지만 불을 만들 수는 없잖아. 짐승을 사냥할 순 있지만 여전히 음식을 씹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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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지구의 지배가 될 것이다. 우리는 싸움에서도, 지능에서도, 번식에서도 그리고 진화에서도 너희들을 완전히 압도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켜나갈 유일한 정책이다.˝


원시인의 한 가족 에드워드의 둘째 아들 어니스트 등장으로 호모사피엔스에서 부족사회로 넘어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아버지 에드워드가 불을 화산에서 육백열아홉 개의 나뭇가지로 태우면서 집까지 가져와 불을 사용하면서 창을 만들고 사냥도하고 안전하게 동굴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며 살아 간다.



바냐 삼촌과의 갈등에도 아버지 에드워드의 굳은 신념으로 지혜롭게 도전하며 발전되는모습은 매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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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의 진화과정을 소설로 담아 누가 읽어도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기에 모두의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집 고딩들도 꼭 읽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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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떠나지 않을 거야.˝ 결국 지금 이 순간을 만든 건 그 한 마디의 말이었을지도 몰랐다. 한때라도 인간이었던 것의 말을 믿으면 안 됐는데. 그들은 항상 쉽게 다가와서는 쉽게 떠난다.


각자의 사연을 갖고 뉴서울파크를 찾아온 사람들.
그곳에서 젤리를 나눠 먹으면 절대 안 헤어진다며 젤리를 건네주는 아저씨의 말을 듣고 받아서 먹게 된다. 하지만 그 젤리를 먹자 몸이 녹아 내리게 되며 정체불명의 분홍색 젤리들이 꿈과 환상의 공간을 뒤덮는다.


각자의 사연들이 정교한 퍼즐 처럼 맞물리는 이야기.
내용 자체가 창의적이며 신선한 소재로 다가와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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