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의사는 자기 아이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 - 한 소아과 의사 엄마의 양심 고백
도리우미 가요코 지음, 채숙향 옮김 / 일요일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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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분조분.환자(소아)보다 아이를 생각하는 친절한 설명서. 3세까지 가능한 병원체를 만나 감염을 경험하고 면역을 키워. 4세부터는 소아과를 졸업하자는. 솔직한 얘기. 2세 이하의 독감접종의 효과는 20%안된다는 쓴소리 등에서. 한국 의료의 과잉을 되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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