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너에게 나는 (암리타 서재)</title><link>http://blog.aladin.co.kr/71264618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돌아가지 못할 길을 가는 사람처럼 널 사랑하고 싶다.
이것이 마지막으로 내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같이 널 사랑하고 싶다.
사랑 또는 떨려옴으로 내게 다가온 널 사랑하고 싶다.
사랑이여 내게 오라
그만큼 원하니 나에게 꿈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0 Feb 2012 21:13:3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암리타</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12646183.jpg</url><link>http://blog.aladin.co.kr/71264618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암리타</description></image><item><author>암리타</author><category>일본문학</category><title>마술이 범죄를 움직인다??? - [마술은 속삭인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712646183/5413626</link><pubDate>Fri, 10 Feb 2012 11: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2646183/5413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931138&TPaperId=5413626"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5/20/coveroff/89919311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931138&TPaperId=5413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술은 속삭인다</a><br/>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6년 11월<br/></td></tr></table><br/>쉽게 저질렀던 일들이 모여져 누군가에게 치명적인 상처가 되고, 끝내는 범죄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구조속에 개인과 사회는 점점 타락되고, 병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되었다. 
공금횡령을 한 아버지의 죄로 도둑놈의 자식으로 살았던 주인공 마모루. 그로 인해 자기 내면에 상처와 자책으로 점철된 그의 삶은 친척집에 더부살이 삶마저도 그 가족들에게 불행을 주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하는 대목에서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한 두려움은 택시기사인 이모부의 교통사고로 인해 그를 점점 궁지속으로 몰아놓고 만다. 하지만, 집으로 걸려오는 이름을 알 수 없는 자의 괴이한 전화로 인해 그 사건이 단순사고가 아닌 누군가의 의도로 시작된 연쇄사건의 연장선안에 일어난 범죄사건임을 알게 된다.
단순히 용돈과 재미로 시작했던 일들을 했던 여성 4명중 3명이 자살을 가장한 타살로 판명되는 대목에서는 도대체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라는 의문과 흥미가 이 책을 못놓게 만들어 버린다. 더욱 이모부 사건의 무죄를 주장한 사람의 등장은 내용을 알 수 없는 수렁속으로 빠지게 한다. 결국 그녀들을 죽음으로 이끈 치명적인 최면술이 원인이 되었지만 죄를 짓고서는 온전히 살 수 없다는 진리를 우리에게 분명히 이 책을 가르쳐주고 있다.
미야베 미유키 작품을 두번째로 접하면서 이 작가처럼 사회와 개인의 문제를 같이 들추고, 그 문제의 원인들을 구체적으로 보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말해주는 작가는 드문 것 같다. 답답한 마음에 쉽게 돈과 쾌락의 유혹에 빠지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섣부른 행동이 결국 범죄의 원인이 되고 그것이 계속되는 악순환 구조속으로 우리를 몰아넣을 수 있음을 이 책을 잘 나타내고 있다. 심리적인 범죄와 서브리미널 광고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문제를 알게 해준 책인 듯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85/20/cover150/8991931138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931138</link></image></item><item><author>암리타</author><category>한국문학</category><title>위로받고 싶을 때 읽으세요 - [위로]</title><link>http://blog.aladin.co.kr/712646183/5395495</link><pubDate>Thu, 02 Feb 2012 15: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2646183/53954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075909&TPaperId=539549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52/11/coveroff/89570759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075909&TPaperId=53954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로</a><br/>이철환 글.그림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10월<br/></td></tr></table><br/>무얼까?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제목처럼 날 위로해주는 감동적인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읽고나니 아직까지 떠나지 않는 질문을 내게 던진 것처럼 머리속이 복잡해졌다. 파란나비의 피터의 여정속에 말해주는 사건과 이야기들 속에서 내가 짐짓 모르고, 무관심하면서 지내보냈던 삶과 인생에 대한 철학적인(?) 접근을 작가는 그림과 함께 해주고 있다. 머릿속에 세상의 온갖 것들에 오염되고 찌들어있던 내게 순수함과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소리는 어느새 소귀에 경읽기처럼 들었던 나를 흔들어 깨운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반쪽붉은나비가 되고 싶어 끝끝내 마음 깊은 곳에 빨간 꽃을 먹고 자신이 원하는 나비가 되었던 피터. 하지만 동료들은 오히려 그런 자신을 무시하기까지 하면서 피하는 모습에 외롭고, 우울해하는 주인공은 위로받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그 여행속에 많은 동식물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이들이 갖고있는 문제임을 알게된다. 간혹 우리는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남과 다를 비교하면서 상처받지 않았을까? ‘남들은 저렇게 잘나가는데 나는 왜 이럴까?’ 자문하면서 끊임없는 우울의 늪속에 우리를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o:p></o:p>
자신이 새끼들이 나쁜 사람들에 의해 포획되어버린 사건으로 인해 눈이 녹기까지 내려가지 않겠다는 엄마판다의 모습. 자신이 얼마나 강하지는 보여주려고 했지만 결국 자신의 판단 오류로 인해 거미줄에 생을 마감한 사마귀의 슬픈 모습속에 상처속에 헤메이고, 지나친 독선과 아집속에서 주위의 충고마저 무시한채 결국 자신을 방치하는 요즘 세대들에 대한 작가의 비판과 위로가 이 책속에 가득한 것 같다. 그림 하나하나에도 작가의 생각과 의미를 부여하려했던 노력이 곳곳에 결집되어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 듯 하다.<o:p></o:p>
자극적으로 순간적인 것들에 마음에 빼앗긴 요즘 세대들에 이 책이 얼마나 감흥을 줄 것인가? 열심히 스마트폰 게임에 몰입하다 ‘이게 도대체 뭘하고 있나?’라는 의문을 하고 있을 때, 심한 상처와 개인적 고민에 의해 삶에 대한 의지를 상실하고 있을 때 한번쯤은 이 책이 주는 의미와 위로를 받는다면 지금보다는 더 나아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352/11/cover150/8957075909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075909</link></image></item><item><author>암리타</author><category>일본문학</category><title>빚의 수렁이 준 악연 - [[중고] 화차]</title><link>http://blog.aladin.co.kr/712646183/5386137</link><pubDate>Sun, 29 Jan 2012 2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2646183/53861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U862133029&TPaperId=538613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25/94/coveroff/89814419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U862133029&TPaperId=53861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중고] 화차</a><br/>미야베 미유키 지음, 박영난 옮김 / 시아출판사 / 2006년 10월<br/></td></tr></table><br/>이 책을 읽고 내 지갑안에 신용카드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다.&nbsp; 잘못된 빚에 대한 불감증을 가져왔던 신용카드는 한 사람의 빚에 의미를 넘어 단란했던 가족을 해체시켰고, 오히려 평생 도망자처럼 살아야하는 운명은 남의 신분으로 살아야한다는 절박감으로 끝내 살인까지 저지르는 악순환을 가져왔는지 모른다. 이 책의 제목 &nbsp;'火車'처럼 지옥으로 옮기는 불수레까지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었는지도
&nbsp;
사고로 인해 잠시 집에서 쉬고 있던 형사인 혼마에게 갑자기 찾아와 행방불명된 약혼자 세키네 쇼코를 찾아달라는 친척 구리자카의 요청으로 어쩔 수 없이 사건을 맡게 된 그에게 이 사건이 자신에게&nbsp;큰 의미로 다가올지는 처음에는 몰랐을 것이다. 단순한&nbsp;실종사건으로 생각했던 사건은 카드빚으로 인한 헤어짐 정도로 봤던&nbsp;일들이 또다른&nbsp;인물 신조 쿄코와의 등장으로 인해&nbsp;미궁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이야기속을 헤매다 결국 뿌연 안개를 넘어 진실을 찾게되는 이야기 구조속에 시대가 안고 있는 경제 실상속에 숨겨진 참진실을 보여주려했던 작가의 노력과 의도가 이 책속에 잘 녹아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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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nbsp;같이&nbsp;빚에 자신을 버려버린 세키네 쇼코를 죽이면서까지 자신을 새롭게 탈바꿈시키려고 했던 신조 쿄코의 노력이 방법론적으로 크나큰 잘못이었지만 이 사회에서 빚이란 큰 짐에 억눌려 가족이 파괴되고, 결혼생활마저도 파경에 이르는 과정속에 과연 그녀가 택할 수 있는 선택이 얼마나 되었을까 물어본다면 전혀 없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nbsp;
이 책은 숱한 어려움 끝내 범인인 신조 쿄코를 만나는 대목으로 아쉽게 끝났지만 작가는 그녀를 비난하기보다는 그녀를 그렇게 만든 이 시대를 우회적으로 비난하려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결과를 비판하기보다는 왜 그랬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범죄를 원인을 제거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 훌륭한 책인 듯 싶다. 절판이 되어 중고책으로 봤지만 전혀 내용만큼은 버릴 수 없는 추천할만한 책인 듯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25/94/cover150/8981441960_1.jpg</url><link>http://used.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U862133029</link></image></item><item><author>암리타</author><category>자기 경영</category><title>가설과 검증으로 시대를 따라 잡아야한다. - [스즈키 도시후미, 1만번의 도전]</title><link>http://blog.aladin.co.kr/712646183/5375431</link><pubDate>Wed, 25 Jan 2012 1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2646183/53754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348252&TPaperId=5375431"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85/22/coveroff/899634825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348252&TPaperId=53754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즈키 도시후미, 1만번의 도전</a><br/>오가타 도모유키 지음, 김정환 옮김 / 지식공간 / 2010년 10월<br/></td></tr></table><br/>작년 유통법 개정안 통과이후 홈플러스가 편의점식 업태로의 사업확장을 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계속되는 SSM(슈퍼슈퍼마켓)에&nbsp;계속적인 규제와 출점의 어려움은 성장해야하는만 사는 유통업체에게 또다른 대안을&nbsp;찾아야했고. 그것이 바로 편의점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 책을 읽게 되면서부터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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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서는 불문율처럼 POS데이타를 기초로 한 단품관리를 통해 고객의 취향과 트렌드를 변화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 원칙처럼 지켜지고 있다. 그런데, 현재의 세븐일레븐을 있게한 스즈키 도시후미 회장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오히려 데이타는 참고 그 이상도 아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오히려 가설과 검증을 통해 변화하는 고객의 트렌트를 발견하라고 강하게 말하고 있다. 책상머리에 앉아 상사의 명령에 어쩔 수 없이 숙제같은 데이타를 산출하여 본부의 지침이라고 내려보내는 과거의 방식이 아닌 직접 현장에 나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고 해결할 수 있는 가설을 세우고 직접 실행하고 검증하는 방식의 업무방식이 이제 유통업계가 지향이라고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수요보다 공급이 왕성했던 시기가 아니라 고객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시기에 똑같은 상품과 서비스로 개개인별로 특성이 다른 그들을 잡는다는 것은 결국 말도 안되는 공급자측면의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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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없는 가설과 검증 그리고 30평도 안되는 곳에 복수이상의 발주자 그리고 파트사원까지 그 작업을 수행하는 업무프로세스가 과연 한국이라는 곳에서 어울릴까? 사실 인건비 최소화와 멀티플레이식 업무를 지향하는 한국 유통업계에서 그가 말한 것을 직접적으로 한다는 것은 편의점업계에서조차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본부에서 내려오는 지침만 따라하면 되는 'NO BRAIN'점포를 지향하는 한국사회에서는 개별점마다 독특한 진열과 상품구성으로 가지다는 것이 과연 쉬운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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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의 모든 말이 한국사회에 부합한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하지만, 늘 변화무쌍하게 변화하는 글로벌한 세상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따라잡기 위해서는 이제 동일한 판단과 방법으로 고객을 대우할 수 없다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그가 말하는 4대 원칙 친절한 서비스와 청결 그리고 상품구성, 신선도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고객에게 응대하고 앞서 말한 가설과 검증작업을 통해 점포를 운영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85/22/cover150/8996348252_2.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348252</link></image></item><item><author>암리타</author><category>외국문학</category><title>극적이다 못해 황당한 인생이야기 - [빅 픽처]</title><link>http://blog.aladin.co.kr/712646183/5366794</link><pubDate>Thu, 19 Jan 2012 14: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2646183/53667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1025&TPaperId=536679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14/36/coveroff/89843710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1025&TPaperId=53667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빅 픽처</a><br/>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06월<br/></td></tr></table><br/>자신이 살해한 사람으로 새롭게 인생을 시작한다. 과연 가능할까? 뉴욕의 월가변호사로서 자신이 가졌던 부귀영화를 모두 버리고 살아야하는 인생. 그것이 일순간에 실수로 저질렀던 것이 아니든 그는 감옥이 아닌 곳으로 회피를 위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데 그것이 바로 남의 인생. 그런데 그것이 자신이 직접 살해했던 사람의 인생을 곁다리로 살아야하는 운명앞에 우리는 잘못을 따지기 전에 황당한 인생을 택한 그에 선택을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라는 관점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처음에는 거듭되는 아내와의 불화 그리고 아내의 불륜남을 알게되면서 저질렀던 살인으로 이내 궁지에 몰렸던 벤 브래드포드는 자신의 인생을 정리한다. 죽음이 아닌 자신과 다른 신분으로 사는데 그것이 바로 아내의 불륜남 게리였다는 사실이 더더욱 황당하게 진행되는 이야기속에 영화 같은 스피드로 이 책을 보게 된다. 자신과 흔적과 기억 그리고 아는 사람으로부터 철저히 벗어나 도망치는 과정속에 몬태나라는 은폐지와 같은 장소에 정착하면서 그는 과거의 잃어버렸던 꿈을 찾게 되는데 바로 사진가로서의 삶일 것이다. 그곳에 있게되면서 거기서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가감없이 그려냈던 그의 사진은 우연하게 술에 찌들었던 지방 신문지 칼럼니스트의 루디의 눈에 띄면서 일약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더욱이 그 지역에 일어났던 산불을 극적으로 찍은 사진으로 전국구 스타사진가로서 거듭나는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살게 되지만 과거와의 흔적속에 절대로 헤어나지 못했던 그는 도망을 치려하지만 그것을 알고 있던 루디에게 발각되어 인질 같은 삶을 살 것 같았지만 우연한 사고로 루디가 죽게되면서 황당한 삶은 방향키를 잃은 채 헤메이게 된다.<o:p></o:p>
하지만, 진정 그를 발탁하고, 사랑했던 지방 신문지의 편집장이었던 앤의 도움으로 세번째 인생을 살게되는 극적인 인생극장으로 이 책은 끝을 맺게 된다. 흔히 보게되는 미국영화처럼 처음은 번듯한 스토리로 정신없이 우리를 몰아세우다가 끝부분에서는 흐지부지 끝나버리는 결말이 다소 아쉽지만 책을 읽는데 있어서는 정말 재미와 흥미 그리고 긴박감을 느끼게 하는 훌륭한 책인 것 같다. 더욱이 아내와의 불화과정, 자식들과 끈끈한 정을 느끼게 하는 부분은 무척이나 공감이 되는 부분이었다. 자국보다는 유럽 특히 프랑스에서 인기를 끄고 있는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다른 작품들도 보고 싶어질만큼 이 작가의 매력에 푹빠진 작품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14/36/cover150/8984371025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371025</link></image></item><item><author>암리타</author><category>자기 경영</category><title>팀십으로 일하는 것이 정답이다. - [팀으로 일하라 - 팀십(Teamship), 변화와 성과를 이끄는 에너지]</title><link>http://blog.aladin.co.kr/712646183/5347385</link><pubDate>Wed, 11 Jan 2012 1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2646183/53473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454982&TPaperId=5347385"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437/18/coveroff/89844549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454982&TPaperId=53473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팀으로 일하라 - 팀십(Teamship), 변화와 성과를 이끄는 에너지</a><br/>박태현 지음 / 시그마북스 / 2012년 01월<br/></td></tr></table><br/>대학을 나와 회사에 취직하면서 이직이나 그만두고하는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가 팀장과의 갈등이 가장 클 것이다. 아무리 일이 힘들고 고되어도 이겨낼 수 있지만 직장상사와의 불협화음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스트레스일 것이다. 이 책은 그 원인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그것을 뛰어넘어 자신과 팀 그리고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가에 대답을 팀십(Teamship)에서 찾고 있다. "하나의 팀으로 일하는 마음과 기술"로서 정의하는 이 단어는 기존의 팀워크하는 개념이 다르다. 팀워크가 조직 중심이었다면 이것은 나 자신 즉 개인을 초점으로 팀이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그만큼 어려우면서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통과의례임을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재작년 나는 프로젝트 팀원으로서 반년 가까이 참가한 적이 있다. 이것은 나에게 리더의 위치와 이 책에서 말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다. 거창한 계획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팀장이 해당 일에 대한 경험과 의지는 부족했음은 물론이고 스스로가 나아가야 방향을 찾지 못하고 헤매이는 사이에 팀원들과의 소통 단절과 불화는 결국 자의반 타의반으로 팀해체라는 운명을 맞게 했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우선 팀장으로서 회사일보다는 개인적 일에 치우쳐 초점을 잃었고, 프로젝트가 나아갈 방향을 찾지 못하고 주변사항에 임시방편적으로 해결하기 급급하다보니 일의 우선순위와 진행이 지지부진할 수 밖에 없었다. 거기다 팀원들에게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떠넘기기식 업무방식과 강압적인 지시방식은 결국 팀원들마저 그에게 등을 돌리는 결과를 낳았고 제대로 된 실행없는 문서작업만 하게되는 사태를 초래했다.<o:p></o:p>
팀원들 역시 리더의 잘못됨을 직접적으로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어떠한 의지와 열정없이 쉽게 포기한 점도 인정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뛰어넘어 팀이 갈기갈기 찢어진채 방향감을 잃은 자초되었던 그 뒷면에는 바로 소통의 부족이 가장 컸던 것 같다. 팀이 하나의 맘이 아닌 불만과 비난으로 엉망이 되다보니 잘해볼 시간도 없이 그렇게 프로젝트는 끝났다.<o:p></o:p>
읽는 내내 현실감있는 느낌마저 들게하는 이 책은 과연 팀으로 일하는 것이 왜 필요하며, 그것을 위해 회사 그리고 우리,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다양한 사례와 이론을 통해 우리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처음에는 이론적인 내용으로 일관된 책의 내용으로 다소 따분함을 느꼈지만 읽다보면 서서히 작가의 필력에 빠져듬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 역시 독자와의 거리를 좁히게 하는 특별한(?) 비법이 있는 듯 하다. 이 책은 회사가 무언가 알 수 없는 조직내 파열음이 느껴질 때 그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훌륭한 책인 듯 싶다. 회사내에서 꼭 읽혀질만한 필수책인 듯 보인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437/18/cover150/8984454982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454982</link></image></item><item><author>암리타</author><category>자기 경영</category><title>기업이 존재하다. 바로 고객을 위해 - [왜 장사를 하는가? - 이익 제2주의 경영]</title><link>http://blog.aladin.co.kr/712646183/5319394</link><pubDate>Sat, 31 Dec 2011 07: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2646183/5319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702040&TPaperId=5319394"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111/6/coveroff/89947020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702040&TPaperId=5319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장사를 하는가? - 이익 제2주의 경영</a><br/>마키오 에이지 지음, 이우희 옮김, 유영만 감수 / 토트 / 2011년 03월<br/></td></tr></table><br/>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는 기업의 근간인 수익을 첫번째로 보지 않고 고객을 제일로 봤다. 고객마케팅이 중요시되는 현재사항이라도 이익을 남겨야지 고객도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어찌되었던 이 책의 저자이며 AZ 아쿠네 사장인 마키오 에이지는 얼떨결에 대형 홈마트를 경영하면서 남들과 차별화된 매장을 만든다는 것이 완전 유통업계에 원칙과 기본을 배제한 자기만의 독단으로 사고를 치면서 첫 스타트를 한다. 물론 주위 사람들은 안된다. 망한다는 평을 내놓으면서 저자에게 정신을 차려라라고 하지만 그는 보기좋게 대박을 낸다. 오히려 기적의 할인점으로 TV까지 소개되었다면 분명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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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용을 보면 더욱 더 희한하다.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어촌마을에 대형할인점을 세웠다. 유명 대형할인점은 무조건 오픈하면 망한다는(?) 사실이 증명되는 곳에 버젓이 오픈하고 그것도 모자라 24시간 영업에 상품의 구색은 효율과 이익이 아니라 고객이 찾으면 무조건 갖추고 재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더욱더 황당한 것은 일년에 명절에 한두번에 나가는 전단에 가격오타로 인해 막대한 손해가 되는 상품을 팔아도 그냥 판다. 오히려 사지 못한 고객을 위해 예약주문까지 받는 할인점 정말 가관이다. 더불어 거래처에는 백마진이나 추가적인 물량지원을 거부하고 오로지&nbsp;주변시세보다 저가를 유지하면서 무조건 많이 판다는 노하우로 영업을 하는 할인점이 오히려&nbsp;해당지역 고객은 물론 타지역까지 사랑을 받는다고 하니 정말 환상적인 할인점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왠지 사기 기업이 아닐까라는 의문마저 생기는 회사다. 이런 비난을&nbsp;하면서 읽던 내가 저자의 진심을 알게되면서 반성하게 되는 부분은 장사의 기본원칙이며, 중요 포인트를&nbsp;고객을 배제한 채 오직 기업 입장에서만 우리는 판단하고 행동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말로는&nbsp;시도때로 없이 고객 우선주의, 제일주의를 내세우면서 뒤로는 자기 이익만 챙기는 잘못된&nbsp; 기업 행태를 칭송까지&nbsp;않았나라는 자기고백마저 느끼게 하는 훌륭한 책이었다. 오히려 내 자신이 바보가 아니었나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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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도 놀랐다. 몇년전에 비정규직을 직원을 내쫓는&nbsp;모 대형할인점의 소식을 들으면서도 처음에는 심하게 비난하면서도 기업 입장에서 어쩔 수 없나 생각이 들었던&nbsp;나에게 이 책은 같이 일하는 모든 사람은 다 소중하고, 존중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과 노력의 모습은 뭔가 아무것도 모르고 판단되는 내 자신에 대한 강한 뉘우침를 갖게 만들었다. 처음에는 요새 유행하는 말로 "말도 안돼 그게 어떻게 가능해?"라는 의문으로 시작했다가 하염없이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훌륭한 책인 듯 싶다. 요즘 대형할인점과 특히 SSM(대형슈퍼마켓)에 대한 규제로 정부와 기업, 지역내 중소상인간 대립과 불만이 증폭되는 현 상황에서 정녕 상생의 길은 요원한가라는 질문에 이 책은 가장 큰 답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서로 힘들다는 말에 앞서 한발씩 물러서자 그래야 보인다. 제일 중요한 것은 고객이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111/6/cover150/8994702040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702040</link></image></item><item><author>암리타</author><category>한국문학</category><title>이문열 그가 세상에 말하고 싶었던 것은 - [리투아니아 여인]</title><link>http://blog.aladin.co.kr/712646183/5305850</link><pubDate>Mon, 26 Dec 2011 14: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2646183/5305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83971&TPaperId=5305850"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84/24/coveroff/89374839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83971&TPaperId=5305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투아니아 여인</a><br/>이문열 지음 / 민음사 / 2011년 11월<br/></td></tr></table><br/>이 책을 가지 고 두가지 생각이 들었다. 김혜련. 한국적인 색채를 가진 외국인. 한국인처럼 살고 싶지만 우리와는 다른 사람들을 동경 또는 다르다는 이상의 감정으로 생각하지 않는 주변사람들의 모습과 행동에 지쳐 끝내 유목인처럼 살고있는 그 모습속에 작가는 자신의 모습을 투영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서 작가로서는 어떤 누구와도 비견될 수 없는 작품성과 명성을 가지고 있지만 언제가부터 그가 가진 정치적인 성향때문에 언젠가부터 모함과 비난의 대상으로 가십거리가 되어버린 자신에 대한 방어를 하는 듯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의 홍위병들도 자기들이 지지하는 정파나 지도자를 따라 주지 않는 작가를 문화 권력이란 이름으로 몰아댔다. 처음에는 인터넷 대자보로 그 작가를 난도질하더니, 급기야는 그 집 앞에 몰려가 서점에서 아직 팔리고 있는 그의 책을 장례 지내기까지 했다."(P242) 부문은 정말 그에게 일어난 일을 그대로 말하는 것 같았다. 더불어 모방송 예능프로그램에서 지휘자로서 일약 스타로 발돋움한 음악감독을 이야기를 하나의 소재로 삼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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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배달민족이며 한민족이라는 민족주의적 성향때문에 어느 때부턴가 우리 사회구조속에서 다문화가정이 보편화되는 추세에서 그들을 배척하고, 오히려 혼혈이라는 말로 무시하는 현재의 우리 문화에 대한 작가의 비판 아닌 현실적인 한계에 대한 가감없는 소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 것은 나만의 착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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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보아왔던 '금발의 제니' 혜련과의 끊어지지 않는 운명의 끈을 가진 주인공과의 20년간의 알 수 없는 운명의 굴레. 주인공의 그녀에 대한 감정은 이성적인 사랑을 뛰어넘은 근친상간인 것처럼 그려지는 만남과 헤어짐. 결국 기약할 수 없는 헤어짐을 뒤로하고 떠나는 모습속에 그들의 만남은 또다른 우연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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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읽었던 책인만큼 그동안 알고있던 이문열씨 작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되는 것은 나 역시 작가로서가 아닌 다른 이유로 그를 판단하고 있는 것을 아닐까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다. 나를 포함해 우리는 소설을 볼때 작가의 성향이 아닌 순수하게 그 작품으로만 보아주는 것이 진정한 독자의 자세와 의무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1384/24/cover150/8937483971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83971</link></image></item><item><author>암리타</author><category>자기 경영</category><title>제철보국을 뛰어넘어 혁신보국을 꿈꾸는 포스크 성공 비결 - [강한 현장이 강한 기업을 만든다 - 지속 성장하는 글로벌 초일류기업 포스코, 성장과 혁신의 비밀]</title><link>http://blog.aladin.co.kr/712646183/5287572</link><pubDate>Sun, 18 Dec 2011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2646183/52875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35987&TPaperId=5287572"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91/54/coveroff/89349359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35987&TPaperId=52875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강한 현장이 강한 기업을 만든다 - 지속 성장하는 글로벌 초일류기업 포스코, 성장과 혁신의 비밀</a><br/>허남석과 포스코 사람들 지음 / 김영사 / 2009년 11월<br/></td></tr></table><br/>몇일전 현재의 포스코를 만들었던 박태준 전명예회장이 영면하셨다. 그의 도전와 리더쉽은 맨땅위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업적을 남겼다. 설비나 기술도 그 아무것도 없었던 우리나라가 현재의 위치까지 오르는 과정속에서 포스코의 역할과 모습은 분명 대단함 그 자체일 것이다. 세계 4대 철강회사로 거듭나기까지 단순히 값싼 노동력과 국가의 지원만으로도 가능한 일이 아닐 것이다. 거기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슨 비밀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이 책에 있다. 바로 현장을 중시하는 [포스코웨이]가 답인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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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에 엄청난 실적과 성과를 뒤로 하고 세계적인 자동차 강판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비전 선포식은 단순히 일종의 쇼과 아닌 절대절명의 위기에 나온 고충의 토로가 아니었을까? 기업은 성장해야한다. 현재의 지위에 만족한다면 앞선 기술을 가진 일본과 값싼 노동력을 가지고 무섭게 다가오는 중국의 도전을 뿌리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기에 임직원 모두에게 이것을 전파해야했다. 수십 차례의 직원 및 외주업체를 포함한 워크샵과 현장 멘토링을 통해 윗사람들을 위한 비전이 아닌 회사를 하나로 이끄는 힘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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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현재의 체제를 고수하는 것이&nbsp;모든 것을  바뀌고, 혁신시키는 고된 작업이었고 일과 학습 그리고 혁신이라는 3박자를 적절히 조화시키면서 그렇게 포스코를 회사를 성장, 발전시켰다. 같은 기업인 포항제철소과 광양제철소는 서로가 경쟁자가 아닌 격려, 모방하면서 현재를 뛰어넘은 동반자로서 만들기까지 과정이 이 책에 녹아있다. 과연 가능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해서 엄청나고 대단한 작업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이 책은 투박하면서 거침없는 포스코 행보의 과정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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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자격등을 따기 위해 노력하고, 직원 인터넷 사내방인 '와글와글 토론회' 글을 남기기 위해 늦은 나이에도 컴퓨터를 배우는 외주직원 모습은 감동을 뛰어넘어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학습과 혁신의 주체가 되기 위해&nbsp; 끊임없는 노력하고 배우려는 모습에 사뭇 부러움을 넘어 부끄러움마저 느끼게 하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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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불만에 늘 가득한 사람이다. 새로운 것이 오면 왠지 두렵고 짜증나는 과정속에서 오히려 도태되어가고 있지 않나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반성이 아닌 낼부터 변화하는 나를 만들어보자 '포스코웨이'를 내 안으로 담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491/54/cover150/8934935987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35987</link></image></item><item><author>암리타</author><category>자기 경영</category><title>해바라기 마케팅 바로 고객마케팅 - [해바라기 마케팅 - 고객에서 답을 찾다]</title><link>http://blog.aladin.co.kr/712646183/5239607</link><pubDate>Sun, 27 Nov 2011 09: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blog.aladin.co.kr/712646183/52396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257504&TPaperId=5239607" target="_blank"><img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67/84/coveroff/89952575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257504&TPaperId=52396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바라기 마케팅 - 고객에서 답을 찾다</a><br/>윤선.전영미 지음 / 북셀프 / 2010년 07월<br/></td></tr></table><br/>[해바라기 마케팅]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어떤 존재에 대해 끊임없이&#160;초점을 맞추고 하는 마케팅을&#160;말하는 것일까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몇장을 읽어보니 바로&#160;답이 나왔다.&#160; <br />
해바라기 마케팅은 "이익을 만들어내는 유일한 집단"인 고객만을 바라보며 마케팅을 계획하고 수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더불어 마케팅 이론으로 끝나지 않고 현장속에서 얻는 지식을 접목하여 69가지 실전 아이디어 노하우를 정리했다고 하니 책을 읽는 이에게 너무나 친절하게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는 이 책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해바라기 마케팅 실천의 한 표본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br />
&#160; <br />
마케팅 어찌보면 쉬울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는 요상한 영역이다. 고객이라는 대상에 모든 기업 활동의 초점을 두고 제대로 하면 성공할 수 있는데 그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변덕스러운(?) 고객은 늘 멈춰있는 것은 싫어하고 자신에게 새로운 가치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상품을 원하고 있고, 그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니 기업 입장에서 늘 그것에 대해 연구하고, 마케팅을 해야하는데 그것을 정확히 맞추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이 마케팅이 우리에게 주는 영원한 숙제인 것이다. 왜냐하면 잘나가는 마케팅 전략은 어느새 다른 경쟁자들에게 카피되고, 확대되니 전혀 새로울 수 없기에 또다른 무언가를 만들어내야한다는 숙제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직장을 버리고 자연과 벗하면서도 생계를 유지하려 하는 귀농인들에게 적합한 면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과거 생산만 하면 팔렸던 제조업처럼 이제 농산 역시 생산만 집중하던 시기에서 벗어나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마케팅 개념을 가져야 한다(P29)는 저자의 주장에 100% 공감하게 되었다. <br />
&#160; <br />
요즘은 먹거리의 두려움과 공포가 늘 우리 곁에 상존하는 시대라는 생각이 든다. 전 세계의 먹거리들이 쉼없이 들어오는 만큼 안전성이 의심되다보니 고객들은 싸면 산다는 시대에서 벗어나 하나를 먹더라도 맛있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을 찾다보니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의 모습을 찾으려 하고 있다. 특히, 농산은 인간의 오감을 한방에 느끼게 하는 장점이 있는만큼 마케팅의 개념이&#160;잘 융화되면 그 효과는 배가될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인 듯 보인다.&#160;더불어 인터넷에 농산관련 블로그나 사이트를 치기만 하면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보니 거기서도 남과 다는 차별성을 보여줘야하기에 더더욱 마케팅의 개념은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br />
&#160; <br />
회사 근처에 순대국을 주업으로 하는 식당이 있는데 가게 입구에 눈에 띄는 것이 있다. 경기도 이천쌀만 쓴다는 의미로 다 사용된 쌀부대를 전시하고 있고, 모 방역업체의 인증마크가 있어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이 식당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160;의미와 가치를 줌으로써&#160;타식당과 차별화를 이루면서도 많은 손님들을&#160;오게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이 책이 읽게되면서 갑자기&#160;생각이 났다. <br />
&#160; <br />
이 책은 마케팅에 개념에 익숙하지&#160;않는 분들에게 하나의 친절한 가이드북이면서도,&#160;생생한 이론과 살아있는 현장 노하우를 적절히&#160;어울어져 보는 이들에게 '아!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현장지향적 마케팅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무엇가를 시작할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분명 훌륭한 지침서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160;]]></description><image><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67/84/cover150/8995257504_1.jpg</url><link>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257504</link></image></item></channel></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