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1 : 독해 원리 - 해법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DNA 깨우기 1
김철회 외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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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인데...

국어가 참 어려워요.

공부한다고 해도 하루아침에 실력이 쑥쑥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래서 방학동안 차근차근 준비를 해야겠죠.


그런데...

뭘 해야하죠?

문제집만 풀면되나?

교과서만 보면 되나?

교과서야 보면 다 알것 같은데...

국어는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내용을 잘 파악하는 것이 기본이겠죠.

그런데...

어떻게 하면 내용을 파악하죠?

무작정 많이 읽어야하나? 많이 읽기는 힘든데.ㅜㅠ

그렇다고 무작정 문제집을 풀어야하나?

문제집은 너무 힘든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가 잡지 못하고 있을때 아주 멋진 책을 발견했어요.


천재교육에서 나온 비문학 독해DNA 깨우기

교과 연계 배경지식 쌓기

단계별로 원리 익히기

어휘력 챙기기


이 한권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네요.

얼른 책장을 넘겨봐야겠죠.

 

가장 먼저 만나는 선물.

작은 크기의 <독해가 쉬워지는 어휘학습>

어휘를 많이 알고 있으면 쉽게 접근할 수 있죠.

작은 사전같은 느낌이죠.

필요할때마다 바로 바로 찾아볼 수 있는 든든한 친구예요.


이제 본 책의 구성을 알아볼가요.

독해원리(이론편)과 독해실전으로 구성되어있어요.

독해원리로 든든하게 이론을 알아본 후에 독해실전에서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분야의 다양한 지문을 2가지씩 경험 하면서

배운 이론을 토대로 실제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이예요.

가장 기본이 되는 <중심화제 짚기>

부모세대가 공부할때는 주제어 찾기라고 했던것 같은데...

요즘은 용어가 달라진것 같아요.

글쓴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문학 작품과 달리 비문학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확실하기 때문에 독해 공부를 하는데는 문학보다 조금 수월한 느낌이 있어요.

우리집2호 집중해서 개념을 확인하고 있어요.

아직 낯선 용어들도 있고, 초등문제집과 달리 글자도 많이 작아지다보니 당황하기도 하더라구요.

초등용 교재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예요.

그래서 조금 우쭐한 것도 있네요.

이제 정말 중학생이 된것 같다고 말이죠.

천천히 이론을 학습하고 독해 실전 을 만나봐요.

지문이 너무 길어서 당황했어요.

하지만, 중학교나 고등에서는 초등과는 달리 지문이 많이 길어지죠.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읽어내는데 한참 걸리네요.

중심내용을 파악하기도 조금 힘들고 말이죠.

하지만 반복해서 훈련을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죠.

우리집2호도 처음에는 지문이 너무 길어서 당황했는데...

꾸준히 하다보니 조금씩 속도가 나기 시작했어요.


처음부터 잘 하기는 힘들죠.

익숙해지는 시간도 필요하고 말이죠.

학기가 시작하고 적응하려면 더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방학중에 미리 만나보니 너무 좋아요.


예비중등 친구들 얼른 비문학 독해DNA깨우기 같이 풀어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천재교육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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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야쿠마루 가쿠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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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한참 생각을 하게 한다.

[돌이킬 수 없는 약속]

약속이라는것은 상호간에 믿음이다.

그런데...

그 약속을 왜 돌이킬려고 할까?


사실 이 책은 독서토론 모임에서 선정된 도서라서 읽기 시작했다.

북트레일러를 봤을때도 굉장히 흥미로웠다.

다음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고 말이다.

평범한 가장으로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

바를 공동운영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에게 어느날 편지가 도착한다.

그 편지로 인해서 평범하기그지없던 남자의 일상이 완전히 흔들리고 만다.

그리고 잊혀졌던, 아니 잊으려고 했던 과거의 약속때문에 현재의 삶이 흔들리는 사람의 이야기다.


약속!

우리는 쉽게 약속을 한다.

하지만 약속을 할때는 지키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주인공은 당장의 위험을 피하려는 마음으로, 약속을 굳이 지키지 않아도 될것 같다는 생각에 어마어마한 약속을 하고 만다. 


그런데...

누구라도 주인공과 같은 상황이라면 노파가 내민 손을

약속을 하지 않았을까?

나는 그랬을것 같다.

그런데...

그 노파가 그렇게 치밀하게 준비를 했을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한것이 실수라면 실수다.


아니 그녀는 절박했기에 모든것을 치밀하게 준비했을것이다.

그녀에게 딸은 모든것이였기에....


이 책은 제법 두꺼운 책이다.

그런데도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이름들때문에 조금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는데, 금세 읽는 속도가 빨라졌다.

그리고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드는 생각은

세상 착하게 살아야한다.

그리고 오치아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궁금해졌다.

사랑. 이였다. 라고만 치부하기에는 너무 강력하다.

자신의 인생을 모조리 쏟아붓는 그 사람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주인공은 그럴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다소 인간적인 면이 있어서 말이다.

그런데...

오치아이는 이해하기 힘들다.

어떻게 그런삶을 살았는지 말이다.


이 작가의 다른 책은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범죄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주변 사람들의 삶이 피폐해지는지 너무 가슴이 아프다.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착하게 살아야한다.>

다른 사람의 눈에 눈물이 나면,

그 눈물이 돌아서 나에게는 피눈물이 될 수도 있다.

우리 모두 착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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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화가를 찾아 떠나는 세계 여행 - 명화에 담긴 역사와 문화, 예술 이야기
이명옥 지음 / 시공아트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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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에 관한 책들은 정말많다.

그림책부터

한장한장 명화를 해석해둔 책까지

셀수 없이 많을것이다.


한 권으로 세계여행과 명화기행을 같이 할 수있는 책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시공아트에서 나온 [국민화가를 찾아 떠나는 세계 여행]


마음 같으면 이 한권을 들고 책속에 나오는 곳을 모두 내 발로 밟아보고 싶다.

현실이 그렇지 못하기에

책으로나마 여행을 떠나보자.

다양한 작품들이 한 가득 담긴 표지가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직 사비나미술관장인 이명옥관장님이 쓴 이야기라 더 자세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것 같아서 얼른 책장을 넘겨본다.

표지의 인물들을 찾아서 책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제목이 국민화가이다.

한 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가장 먼저 만나는 작가는 바로 네덜란드의 국민화가 렘브란트이다.

조금 아쉽다면

유럽 전체에서 네덜란드가 어디 위치하고 있는지 알려줬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네덜란드 지도만 봐서는 도대체 어느 대륙에 어디에 있는지 가늠이 안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이 조금 아쉬웠다.

렘브란트

누구나 이름은 들어본 작가일것이다.

이 작가가 어떻게 국민작가의 명성을 얻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찬찬히 읽어보니 흥미로웠다.

명화와 작가들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을 했는데...

렘브란트가 자화상을 많이 남긴 작가라는것은 이번에 책을 보면서 처음 알게되었다.

아이들과도 흥미롭게 본 부분이다.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작품으로 남긴 렘브란트.

만약 렘브란트가 현대에 살았다면, 화가가 아닌 다른 어떤것으로도 이름을 알렸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초상화를 많이 남긴 렘브란트.

왜 초상화들을 많이 그리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알아가는 것도 흥미로웠다.


책속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한 작가의 유명한 한 작품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라서 더 재미있고, 유익했다.

그림을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들 열심히 책을 본다.

이 책은 처음부터 쭉 봐도 좋고, 보고 싶은 작가를 찾아서 봐도 좋다.

이렇게 늘 곁에 두고 손이 자꾸 가는 아주 알찬 책이다.

작가들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면서 그 작가의 작품을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보는 기회가 되었다.

작가와 작품뿐 아니라 그 나라에대한 정보도 담겨 있다.

그래서 이 책 한권만 들고도 여행가이드로 충분하다.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책속에 소개되는 모든곳이 가보고 싶은 곳이리라...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꼭 이책을 들고 책속의 미술관을 여행해보리라!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시공아트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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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1등 이과1등 2 : 드론 1등의 비밀 문과1등 이과1등 2
최재훈 지음, 이정태 그림, 1등 미디어 기획 / 아울북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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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로 정보를 얻는 시대가 되었어요.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잠시 스쳐지나가듯 만나는 채널들도 많죠. 

그중에 <1등미디어>라는 채널을 들어보셨나요?

개그맨들이 뭉쳐서만든 코미디유튜브 채널인데.

초등학교 친구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것 같아요.

많은 유튜브채널에서는 폭력적이거나, 비속어가 난무하는데...

이 채널은 조금 다르더라구요.

그런데...

이 채널을 바탕으로 학습만화가 나왔어요.


아울북의 [문과1등 이과1등]

벌써 2권이 나왔네요.

2권은 드론1등의 비밀 이랍니다.

책속에는 멋진 카드도 있어요.

요건 어떻게 활용하는지 나중에 설명하기로 해요.

각 분야의 1등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일등고.

1편에서는 일등고에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소개를 했다면,

2편에서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일등고라고하니 공부만 잘하는 아이들이 모인 학교인것 같다고요.

하긴 주인공도 문과1등 이과1등이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공부만 잘 한다고 일등고에 다니는건 아니랍니다.

드론을 잘 활용하는 드론 1등

정보수집과 정리를 잘 하는 정보1등

1등이 있다면 어디든 꼴찌도 있죠.

뒤에서 1등 등 다양한 아이들이 모인 일등고

그런데...

이 일등고에 무슨 비밀이 있다고 하네요.

무슨 비밀이 숨겨져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깊은밤 교장선생님이 이사진의 요청에 긴급이사회를 개최하는데...

어째 분위기가 으스스하죠.

도대체 일등고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일등고에 입학하지 못해서 일등고를 없애버리려고하는 밥이 무슨 일을 꾸미는데...

일등고 학생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요?


어른들의 이야기와 달리 학생들의 사이에는 진정한 친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어요.

'진정한 우정은 영혼까지 성장시켜 준다'

너무 멋지지 않나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친구가 이렇게 소중해요.

그런데...

다른 친구들과는 조금 겉도는 드론1등.

드론 1등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다양한 재능이 있는 친구들이 모여서 서로를 이해하고, 사건을 해결하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이 정말 흥미로워요.

조금 어려운 말들도 등장하는데...

문과1등이 잘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이해하기 쉬워요.

요즘 비속어들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데...

문과1등 같은 친구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우리집2호 아주 열심히 보고 있어요.

한동안 잊고 있던 1권도 다시 꺼내서 보더라구요.

문과, 이과

처음에는 조금 생소한 단어였는데...

책을 보면서 스스로 알아가더라구요.

드론1등이 설명해주는 드론 사용법을 보고 드론에 관심을 가지기도 하네요.

얼마전에 작은 드론을 하나 사서

구입한 날 바로 부셔버린 기억이 있어서 조금 아쉽기는 했어요.

드론 1등의 설명을 먼저 들었더라면, 그 드론이 바로 부서지진않았겠죠.


아차차!

멋진 보드게임용 카드를 활용하는 방법이 이렇게 책 뒤에 소개되어있어요.

게임방법이 두가지 소개되어있어요.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보는것도 즐겁답니다.


일등고에는 어떤 비밀이 있고,

그 비밀이 어떻게 밣혀질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아울북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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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귀뚜라미 동시만세
이상교 지음 / 국민서관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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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글책을 많이 읽다보니, 동시나 시를 접하는 일이 조금 드물다.

우연한 기회에 만난 동시집이 괜시리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국민서관에서 새로 나온 이상교 작가의 [우리 집 귀뚜라미]

우리집2호 동시집을 보더니 갑자기 자기도 시를 써보겠다고 저리 열심히 쓰고 있다.

그 이야기는 조금 있다가하고,

동시집 속으로 들어가보자.

울타리 쳐진 집에 뛰어다니는 아이들.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리는듯한 표지다.


시집은 4부로 구성되어있고, 다양한 시들이 담겨있다.

시인의 말을 보니, 시인이 되고 첫 동시집이라고 한다.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되었던 책을 손을 봐서 재출간이후 세번째 책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시들 속에는 부모세대들이 어릴때 봤던 풍경들과 그 이전의 우리네 모습들이 담겨 있다.

내가 초등학생때는 학교 앞에 병아리를 참 많이도 팔았었다.

그런데 그 시기가 봄이였다는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시를 보니 그때가 봄이였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입학이 아무래도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풍경이기도 하다.

새로운 시작이니 말이다.

갑자기 노란 병아들이 보고 싶다!

시인의 말에서도 이야기를 했던, 아버지를 느낄수 있는 동시다.

요즘은 주로 아파트에 살다보니, 뭔가를 고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기가 조금 힘들다.

그런데...

내가 어릴때만해도 주택은 참 손이 많이갔다.

벽과 지붕도 색칠을 해야하고, 대문도 낡으면 당연히 아버지가 색을 다시 칠했다.

사람을 사서 칠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내 가족이 살아가는 공간인 우리집은 늘 아버지의 손길을 기다렸던것 같다.

작가와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나는 이 시가 참 좋다.

그런데...

요즘아이인 우리집2호는 공감을 조금 덜 하는것 같아서 아쉬웠다.

아무래도 이런 모습을 본적이 없고, 상상만으로 이해하기는 힘든 부분인것같다.

아이를 위해 보기 시작한 책이 나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해줬다.

나도 잊어버리고 있던 내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으니 말이다.

시 속에 대문은 풀빛을 가득 담고 있는데, 우리집 대문은 바다를 품은 푸른빛이였다.

우리집2호는 이 시가 좋다고 했다.

<고추잠자리>

몇년전에 아파트 주변에 잠자리가 정말 많았던 적이 있다.

그래서 열심히 잠자리를 잡으러 다녔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이 시가 좋다고 했다.

처음에는 잡기 힘들고 무서웠지만, 자꾸자꾸 하다보니 잠자리 잡는것도 어렵지않았다고 하면서 말이다.

아무래도 자기 기억속의 접점이 있는 시들이 더 마음에 닿았던것 같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자기도 시를 써보겠단다.

한참을 써내려가는데...

살짝 말장난으로 마무리되는것 같아서 아쉽기는 하다.

그래도 이렇게 뭔가를 만들어 보는 경험은 중요할것 같다.

엉터리지만, 이 시를 쓰고 낭독을 하면서 나와 한참을 웃었다.

말도 안된다고!

그래도 재밌다고 말이다.

이렇게 아이와 추억 한 페이지를 나눌 수 있게해준 [우리 집 귀뚜라미] 고마워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국민서관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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