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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늘어서 만지면 부러지겠다.  

학명: Utricularia bifida L. 

높이는 10cm내외이다. 잎은 줄모양으로 땅속줄기가 땅위로 여러군데 나와있으며 길이는 6~8mm이고 녹색이며 아랫부분에 벌레잡이 주머니가 1~2개있다. 꽃줄기에는 몇 개의 비늘조각잎이 어긋나 있으며, 달걀모양 또는 좁은 달걀모양의 막질이다. 꽃은 밝은 황색으로 8~9월에 피는데 2~7송이가 달리고 총상꽃차례로 늘어선다. 꽃받침잎은 2조각이고 2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10월 쯤에 결실을 맺으며 과실을 덮은 꽃받침조각은 귀이개 모양과 같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중부이남의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로 땅속에는 흰색의 줄기가 땅속으로 뻗으며 벌레잡이주머니가 여러군데 달린다. 

  꽃색깔 - 밝은 노란색  개화시기- 8~9  개화계절 - 여름~가을   수확시기 - 10
- 출처 자연도감 식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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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11-04-04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레잡이 주머니라
저렇게 가냘픈데 벌레를 잡는군요

후애(厚愛) 2011-04-04 11:49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만지면 부러질 것 같은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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