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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선물받은 그림책이다.
따뜻하고 포근함을 느끼게 해 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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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밥나무 열매가 익을 때>
2020-11-23
북마크하기 보는데 불편하게 나와서...
자세하게 책 정보를 안 본 내가 잘못.
그래도 그림은 무척 마음에 들었고,
무척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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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가게의 왕자님>
2018-12-26
북마크하기 “스스로 빛이 나는 사람에게는 신발이 필요 없어요.” (공감26 댓글2 먼댓글0)
<천사의 구두>
2018-01-17
북마크하기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책
감사히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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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구두>
2018-01-17
북마크하기 평범하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에게 바치는 찬사 (공감28 댓글0 먼댓글0)
<아무개 씨의 수상한 저녁>
2017-12-24
북마크하기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책~
감사히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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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씨의 수상한 저녁>
2017-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