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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갈수록 흥미진진~
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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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11>
2016-12-16
북마크하기 읽고나면 자꾸 생각나는 <밤선비>
즐독~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2>
2016-12-16
북마크하기 즐독~

이제 14~16권만 읽으면 되는데 17권은 내년에 나오는걸까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13>
2016-12-16
북마크하기 2016년 8월 읽은 책들 (공감37 댓글4 먼댓글0) 2016-09-02
북마크하기 ˝삶의 질서와 순리를 따르기에
나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아.˝


치산 때문에 울었다...
눈물이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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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10>
2016-08-23
북마크하기 갈수록 흥미진진~
성열 선비님 힘내!!!!

슬픈 건 싫지만 10권이 궁금하다...
죽지는 않겠지...
(공감23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9>
2016-08-12
북마크하기 2016년 7월 읽은 책들 (공감51 댓글0 먼댓글0) 2016-08-01
북마크하기 자신을 찾아 헤매는 남자, 절대적 힘을 갈망하는 여자, 삶을 꿈꾸는 여자,
하늘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남자. 4인 4색을 가진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

별처럼 반짝이는 은빛 꽃잎과
태양처럼 빛나는 금빛 꽃잎이...

시리고 기묘하고 잔혹하지만 따뜻한 그들의 이야기
묘진전이 이렇게 마치는구나..
(공감33 댓글6 먼댓글0)
<묘진전 4>
2016-07-27
북마크하기 결국 수향 아씨까지 뱀파이어가 되어버렸네..
그것도 착한 뱀파이어가 아닌...
안타깝다...
(공감24 댓글0 먼댓글0)
<밤을 걷는 선비 8>
2016-07-27
북마크하기 추워서? 무서워서? (공감29 댓글12 먼댓글0)
<이토준지 자선 걸작집>
2016-07-14
북마크하기 관심책 모음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