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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아이
윤혜인 지음 / 마루&마야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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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무척 마음에 드는 책이다... 내용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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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살아있다 세트 - 전10권 - 명화와 함께하는 성경만화 미술관이 살아있다 : 구약
뮤세이온 글.그림, 김연수 감수 / 주니어아가페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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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 보이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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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소 2013-02-07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에고에고 너무 졸려요...며칠동안 기냥 비몽사몽으로 살고 있어요ㅎㅎ..
왜 왼쪽편에 서재의 달인 금메달이 몇해동안 걸려있는지 온몸으로 체험하겠어요. 그리고 너무 감사한건 댓글에 답을 해주시는 거예요. 완전 21세기 펜팔이지 않습니까? 너무너무좋아요!
꽃송아리와 다른 세권의 책을 받았는데, 다른책부터 읽고 있어요 왜냐하면 꽃송아리를 읽다간 정말 날밤을 세고 말정도로 두꺼워서 주말에 읽으려구요 ^^
저 예전 서울서 직장생활할때 교보문고랑 다른 큰 서점에서 주말에 살다시피 했었어요. 책내음이 그리도 좋더라구요. 여긴 서점에 가려면 한시간 반을 운전해야해서 자주 못가니 불쌍해요ㅠㅠ
후애님의 서재에 들어오면 추억의 그 향이 머리속에 진동을 해서 행복합니다..감사해요.
지금 자려 갑니다. 내일뵈요~

후애(厚愛) 2013-02-07 15:05   좋아요 0 | URL
잠을 푹 주무시도록 노력해 보세요.
잠을 제대로 못 자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서재의 달인 금메달을 볼 때마다 제 눈이 어질어질하답니다.ㅎㅎ
서재에 올린 것도 없는데 매년마다 받네요.
댓글은 당연히 달아야지요.
무엇보다 새로운 친구가 생겨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전 두꺼운 책들을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이유를 말하자면 없고요.ㅎㅎ
그저 두꺼운 책들이 좋아요. >_<
저도 오늘 <꽃송아리>를 받았는데 지금 빨리 읽고 싶어서 안달이 났어요.
그런데 다른 책들을 먼저 읽으려고 하는 중이라서 꾹 참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도 그랬어요.
시내에 가면 영풍문고나 교보문고에 가면 집에 갈 생각을 못 했어요.ㅎㅎㅎ
요즘은 가면 그냥 구경만 하고 온답니다.
이유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없거든요.
행복하시다니 저도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푹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기를~
 
소녀 감성 최 사장
이아현 지음 / 스칼렛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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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재밌어 보인다... 현대물을 안 읽다가 읽으면 기분이 어떤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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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을 사랑하다
진서은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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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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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비 1
한조 지음 / 다향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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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책 주문하고 나면 이렇게 또 나온다구...ㅠ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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